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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ex Story in Sixteen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4 1,328회 0건
My Sex Story in Sixteen[Day-1]
16살이라는 성에 대한 관심이 무지많은 나이...
많은 아이들이 직접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러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또, 그러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난 그러지 못했다.

첫상대는 아줌마 였다.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때문에 아줌마들도
많이 보았었다. 대부분이 살찌고 늙었지만
개중에는 새댁이나 몸매관리를 하는것으로 보이는
아줌마 들도 있었다.

나의 첫 경험은 그들로 부터 시작되었다.

Day.1 : 첫경험(First Sex)

"아 덥다... 휴... 이제 방학이다 푸힛"
방학식을 끝내고 일찍온 나...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엉? 엄마? 누나? 아무도 없나...?"
우리집에는 고2의 누나도 같이 살고 있었다.
18살의 몸매와 가슴... 나의 자위생각대상
1호였다.

"민호야. 할머니가 아프셔서 시골내려간다
너무바빠서 우리끼리 가는구나.
집에오면 전화하거라"

"우왓~!? 난 오래계실수록 좋은데~~"
방학때 혼자 집에있는것은 진정 천국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 철컥"
"엄마?"
"어 민호구나 미안하다"
"아니야. 언제쯤 올꺼야?"
"글쎄.. 한 2주일 걸릴것 같아"
"그때까지 혼자있어야돼?"
"어.. 미안하다"
"아냐.. 알았어"
"밥은 해먹을수 있지?"
"응."
"돈 식탁위에 놨으니까 잘쓰고..."
"알았어"
"그럼 또 전화해라"
"응"

당장 식탁으로 가봤다. 돈은 20만원...
이걸로 2주 동안 생활해야 한다니...
하지만 자유의 대가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 졸려..."

밤새도록 야한동영상을 보면서 자위했으니 졸릴만도
하지... 어쨌든 첫경험의 날은 이렇게 다가왔다.

"휴.. 아침을 먹어야 하겠는데..."

아침부터 굶을순 없지 않은가! 하루종일 딸딸이를 해야
할텐데... 후후... 어쩔수없이 꾸역꾸역 아침을 먹고
자고 일어나니 12시...

"씨.. 또 점심먹어야해?"

귀찮은것도 한계에 다다르고 ㅡㅡ;; 결국 점심은 있다
먹기로 하고 뭐할지 생각하는데...
나에겐 약간 변태적인 취미가 있다.
바로 누나의 옷들을 입어보는 것이었다.
그걸로 딸딸이도 치고 한다.
물론 몰래이지만...

집에 아무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누나방에 들어가니 여자의 냄새가 풍겼다.. 휴우..
벌써부터 흥분되다니..

옷장에 가지런히 걸려있는 옷들과 서랍장 속에 있는
속옷들...

아무도 없으니 날 막을 사람은 없었다.
오늘은 마음먹고 속옷부터 전부 누나의 옷으로 입기로했다.
먼저 서랍장을 뒤지자 누나의 팬티와 브라 스타킹들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 중에 내 눈길을 끄는 팬티가 있었다.

가운데가 뚫린 팬티였다. 바로 보지부분이 있는 부분이 뚫린것이었다.
믿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순진해 보이던 누나가... 하지만 이젠 상관없는 것이었다.
팬티는 그것으로 결정하고 브라도 찼다.
내 가슴은 작았기때문에 누나의 팬티중 작은것 2개를 각각 넣었다. 그리고
스타킹까지 신으니 기분이 묘했다. 특히 팬티의 뚫린 부분으로 느껴지는
스타킹의 까칠한 감촉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

이제 남은건 옷. 어떤걸 입을지 찾아보았다. 이쁘고 섹시한 옷들이 한두개가 아니었다.
먼저 원피스부터 입어보기로 했다.
갈색의 웬지 어른스러워 보이면서도 섹시한 원피스를 입으니 더욱더 흥분되었다.

그때 한가지가 생각났다.
언젠가 본 매우작은 안마기가 생각났던 것이다. 손가락 크기였는데 진동이
꽤 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걸 찾아서 팬티속에 넣고 작동시키니
마치 진짜 여자가 자위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기다 언젠가 지하철역에서 몰래 구해온 콘돔을 끼니 좆물이 계속나와도
상관없었다.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다른옷을 입어보기로 했다.

다음은 스커트와 브라우스. 무릎 약간위까지 오는 좀 넓은 스커트와
스판같은 브라우스를 입었다. 자위기구는 그대로 두고 말이다.
한번 휙 돌아보니 치마가 올라가는것이 마치 진짜 여자가 하는 느낌...
최고였다... 벌써 좆물은 몇번이나 나왔지만 아직이었다.

다음은 수영복. 다른말이 있으랴. 그상태에서 바로 입었는데...
꽉 조이는 느낌이 더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벌써 3번이나 갈아입어서인지 콘돔에는 좆물이 가득했고 다른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다음은 한복. 난 여자 정장이나 한복같은걸 매우 좋아한다.
펑퍼짐한 치마에 들어있는 곡선의 미... 흥분하는건 당연한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누나의 교복. 방학기간이어서 누나의 교복은 깨끗한 채로 있었다.
입어보았다. 누나의 체격이 약간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 끼는느낌이었지만
쾨감만큼은 최고였다. 마치 컴퓨터로본 포르노 비디오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

"휴.. 죽이네.. ㅋㅋㅋ 이제 진짜 딸딸이 치고 한잠 자야겠다..."

이제 다 벗고 옷들을 다 정리해서 놓고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포르노 영화를 보며 딸딸이를 쳤다.
어느때보다 확실하고 흥분한 딸딸이 여서 그런지 좆물도 많이 나왔따.

에구 졸려라... 좆물을 그렇게 빼대니 졸릴수 밖에...
그렇게 쓰러져 잤다.

그리고.. 오후 9시...
"응? 아 씨바... 9시네 ㅡㅡ; 점심도 못먹었는데 절라 배고프네..."
`딩동~ 딩동~`
"엉? 누구지...? ....... 누구세요?"
"나야 옆집..."
"예 잠깐만요..."
`철컥.. 끼익...`
"예?"
"다른게 아니라 컴퓨터가 좀 이상한데 봐줄래?"
"예.. 잠시만요"

난 컴퓨터를 좀 잘해서 전에도 몇번 아줌마네 집 컴퓨터를 고친적이 있다.
물론 그때는 엄마가 같이 있었지만
지금은 나 혼자인것이다.
이때 드는생각.. 기회다 싶어 아까 찾은 구멍뚫린 팬티에다가
소형 안마기를 넣고 갔다.

"예. 어떤게 문제죠?"
"어.. 그게... 이것좀 봐줄래?"
아줌마가 튼것은 포르노 물이었다.
"..."
"이거... 어디서 보는지 가르쳐 줄래...? 남편이 출장가서 외로워서..."
너무나 황당했다. 또 당황했다. 얼굴이 빨개지는동안
컴퓨터에선 섹스하는 영상과 소리가 계속 흘러나왔다.
내 자지는 발기했다.
"민호야...? ......"
내 자지를 보았는지 아줌마 얼굴도 빨개병?
우린 아무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내가 앉아있는 의자위에 앉았다.
자연히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에 닿았다.

"아줌마...?"
"민호야.. 너두 하고 싶나 보구나?"
"예? 예..."
"마침 엄마두 안계시지?"
"예..."
"그럼 아줌마랑 할래?"
"예..."

대답은 기운없이 했지만 솔직히 기분이 매우좋았다.
평소 꿈꾸던 사람과 첫 섹스를 하다니...

옆집 아줌마는 말이 아줌마지 90% 미시이다.

아줌마는 의자에 앉은 내 위에 앉았다.
아줌마의 주름치마가 내 자지를 덮고 바로 아줌마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순간 둘다 움찔했지만 곧 서로 껴안았다.

손으로 아줌마의 허리를 쓰다듬자 갸냘픈 허리가 느껴지며 나의 자지를
더 발기했다. 나의 얼굴은 아줌마의 가슴에 바로 닿아 비볐다.

"아... 오랜만이야 이느낌... 못참겠어.. 먼저 넣어줄래?"
"예... 잠시만요"

아줌마가 비키고 난 팬티를벗었다.
그러자 구멍난 팬티와 안마기가 떨어졌다.

"어머? 이게 뭐니?"
"예? 아니... 자위할때... 쓰는거에여..."
"그래... 우선..."

다시 아줌마가 내위에 앉았다. 아줌마는 바로 내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으려했지만
너무 물기가 없었다.

"잠깐만"

아줌마는 내려오더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아줌마의 침으로 흥건했고
아줌마는 다시 시작했다.

"아..."
"아..."

나의 자지는 끝까지 아줌마의 보지에 들어갔다.
모두 흥분했다.
아줌마는 오랜만에 섹스라
나는 처음하는 섹스라
모두 기분이 최고였다.

"아 아아 그래 이거야 아..."
"아... 이게 섹스구나.. 아..."
"아.. 기분 좋으...아...니?아..."
"예.. 아.... 으아...."
"아... 더.. 더세게..."
"아... 모르겠어요!!! 아... 나올라고 해여!!!"
"괜찮아 그냥 싸.. 아아... 아.. 좀만더 참어..!!!"
"아.. 하지만.. 아~~~~~~아아~~~~~~!!!!!!!!!!!!!!............"
"아.... 휴.........."
".............."
".............."

한동안 우리는 아무말도 않은채 서로 삽입된채로 껴안고 있었다.

"민호야... 너무 오랜만에 느낀... 섹스였어..."
"이게 섹스군요... 휴... 아줌마..."
"자 이제 씻으러갈까?"
"예... 자.. 읏차..."

난 그자에서 아줌마를 들고 화장실로갔다 그리고 욕조에 누워 물을 틀었다.

"휴..."
"자 이리와 씻겨줄께..."

우리는 1시간정도 물속에서 서로 닦아주었다. 다시 깨끗해진 몸으로 우리는
밥을먹었다. 그러고 나니 11시...

"아줌마 벌써 11시네요?"
"그래... 오늘밤 같이 잘래?"
"예..."
"잠깐만 TV보고 있어..."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 10분뒤...

"...? 어...?"
"어때..?"

아줌마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나왔다.
속이 다비치는 하얀색 드레스였다.
속엔 아무것도 없어 가슴과 보지가 다 비치었다.

"... 이거입고 주무실거에요?"
"응... 오랜만에... 아.. 이제 말놔... 나 30대 초반이야... 우리둘이
있을동안은 그냥 말트자... 알았찌?"
"예.. 아... 그래... 자기라구 불러두 돼?"
"그럼.. 자기야..."

우린 다시 껴안았다.
아줌마의 드레스 느낌이 알몸인 나에게 그대로 전해져왔다.
까칠까칠한느낌과 아줌마의 숨결... 피부가 느껴졌다.

그리고 침대로가 같은 이불을 덮었다.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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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모자란 신참내기입니다 ^^;
야설을 읽기만하다가 호기심에 써보았는데 어떨지요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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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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