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x Story in Sixteen[DAY-2]
Day.2 : 하면할수록 하고싶어지는 SEX
"으 음...?"
일어났다... 눈부신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침대에서 나는 자고 있었다.
옆에는 아줌마가 없었다.
"어...? 아줌마?"
"일어났니?"
그녀는 어제 잘때 그대로의 옷을 입고 있었다.
"예..."
"잠시만 아침먹자?"
"예"
후우... 어제일이 기억나지도 않는다...
웬지 힘이 없고...
어제일이 꿈만 같다.
어떻게 해서 아침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내 나이에 이래도 되는건지 의문도 들었지만
웬지 기분나쁘진 않았다.
그렇게 나이에 맞지않는 날을 보내고 있을때쯤
전화가 왔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 철컥"
"여보세요?"
"어 민호니?"
"예? 예."
"왜 어제 학원안왔어?"
아뿔싸... 옆집에서 섹스하느라 학원을 빼먹은 것이었다...
뭐라고 둘러대지...?
"예? 아니 그게...; 방학숙제 하느라요; 일찍끝내려구요"
"그래? 난또... 그래 오늘 올꺼지?"
"예? 저 그게...."
"와라?"
"예... -_-;;"
"그래 그럼 있다보자... 철컥"
후우.. 위험했다.
젠장... 오늘은 학원을 가야겠다... 가서 며칠만 쉰다고 하던가 해야지...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다.
점심을 먹기도 귀찮고... 어쩐지 또 섹스가 하고싶다.
그냥 자버렸다.
일어나니... 6시... 젠장
학원을 가야겠다...
옷을 주섬주섬입고 집을 나서 학원에 도착했다.
`삘릴리리리리리리~~~`
"안녕하세요"
"그래 출석부르자"
학원 첫교시가 시작되었다... 총 3교시... 방학중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조차 의심이간다...
그리고 지겨운 1교시가 끝날때쯤...
"민호는 끝나고 나좀보고가라"
"예 예..."
젠장 또 뭐야...
그냥 토낄까... 아냐 더 지랄할지몰라...
아 왜이렇게 꼬이는지...
그런생각을 하며 나머지 2교시를 마치고...
교무실로 갔다.
"어... 선생님 안계세요?"
"아 미경선생님? 글쎄 금방오실껄?"
"예..."
이년은 또 어딜간거야... 쳇...
`삘릴리리리리리리~~~`
"민호야 많이기다렸니?"
"예? 아 아뇨..."
미경... 내 담임선생이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나이를 절대 말안한다... 무슨 자랑이라고...
내가 학원을 끊지 않는이유중 하나가 선생님들 때문이라고 해도
틀리다고 할순 없을것이다.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인데
여자선생이 80%정도차지하고있고
전부 한몸매,한얼굴하는 선생들이다.
그중에서도 미경선생은 내스타일이다...
오늘은 스커트에 쫄티입고왔다... 보지부분이 튀어나오고
가슴이 보일랑하지만 신경은 안쓰는듯하다.
다른선생들은 전부 수업을들어가고...
우리둘만남았다. 그녀의 향수냄새가 느껴진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냄새... 쳇.. 여자들은 이딴거만 좋아하나...
"민호야 어제 왜 안나왔니?"
"예? 아뇨;; 그... 숙제하느라 그랬다니깐요..."
"거짓말하지마. 내가 어제 전화했는데 안받았잖아"
"예? 아 그..."
젠장.. 딱걸렸다... 어떻하지...
옆집아줌마와 섹스했다고 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사실은... 친구네집가서놀았어요..."
"그렇지? 사실대로 말할것이지 왜 거짓말을 했어?"
"혼날까봐서..."
"됐어... 그래..."
어라 왠일이지... 오늘따라 순하다..
평소같으면 최소 10분은 떠들어댔을텐데...
"저기... 우리 단둘이 있어서 하는얘기인데..."
"예?"
"너 혹시... 그거해봤니...?"
"예?!"
"그거 있잖아... 섹... 스..."
"에???......."
뭐 뭐야? 갑자기 이딴걸 물어보다니.
"그 그러니까... 아이참..."
"왜그러시는데요..."
"아니... 아.. 참..."
"괜찮아요 둘인데요 뭐 말씀해보세요"
"사실은.. 내가 요즘... 자위를 하거든? 혼자살잖아.. 외로워서...
그런데... 웬지 막 쓸쓸하고 그래서... 섹스를 해보고 싶은데...
마땅한 상대도 없고... 그래서... 너라면..."
"에... 음..."
이걸 어떻게해야하지 ㅡ_-;;...
참 난감하고황당하다.. 선생이 애한테 섹스해봤냐고 하다니.. 참...
"응?"
"해 해봤죠...;;"
"그래...? 저기... 오늘 시간있니? 너무 늦었나?"
"아니에요; 가족 다 여행갔어요;"
"그래.. 그럼 나가자 이리와"
"에에?;...."
참나... 이런황당한경우가 다있나... 미경이는 나보고 입구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후 자동차를 가져왔다.
"자 타"
"예...;"
그렇게 미경이의 차를 타고... 갔다. 웬지모를 서먹함이 우리사이의 적막감을 더 깊게만들었다.
그리고 차가 멈춰선곳은.. 웬 빌라앞...
"자 이리와"
`철컥 철컥... 끼이잉...`
"내가 살고있는집이야..."
"예..."
혼자사는집이라그런지 크진않았지만 깔끔했다.
들어가자마자 여자냄새가 풍겼다...
"이제... 뭘..."
"그렇게 하고싶으세요?"
"아니... 그게아니라...저...."
"됐어요 그럼.. 이리오세요 제옆에 앉으세요"
"으 응..."
"떨리세요?"
"으 응....."
"처음이세요?"
"그 그건아니지만... 2번째야..."
"됐어요 그럼... 자 제 무릎위에 앉으세요"
"이 이렇게...?"
"예 됐어요... 자... 눈감으시구.. 그냥 느끼세요"
"그 그래..."
정말 초보인거 같았다.
선생은 떨고있었고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며 훑어나갔다...
언뜻시계를보니 밤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 아... 이 이런... 아..."
"좋으세요?"
"으응... 그냥 빨리 넣어줘 제발..."
"예.. 그럼..."
그녀는 정말 하고싶은거 같았다.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고 보지는 흥건했다.
나역시도 흥분한지라 그냥 팬티만 벗기고 넣기로 했다.
"자 잠깐만요... 자..."
"어 어서..."
"예... 아 아아..."
"앙... 아앙... 아.... 아...."
웬지 옆집 아줌마와는 느낌이 달랐다.
뭔가 꽉 물리는느낌이 환상적이었다.
거의처녀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아......."
"아.. 좀 좀더... 아.. 좀만더...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나 나.. .아... 미 미칠거 같아....아..."
"선생님... 쌀거같아요.. 아..."
"그냥 싸줘.. 아... 아아아아아아!!!!!!!!!!!!!!!!!!!!!!!!!"
"아!~~~~~~~~~~~~~................"
내가 너무 흥분했는지 금방 싸버렸다...
우리둘은 힘을 다 뺀채 그냥 그대로 소파에 누워 잤다...
Day.2 : 하면할수록 하고싶어지는 SEX
"으 음...?"
일어났다... 눈부신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침대에서 나는 자고 있었다.
옆에는 아줌마가 없었다.
"어...? 아줌마?"
"일어났니?"
그녀는 어제 잘때 그대로의 옷을 입고 있었다.
"예..."
"잠시만 아침먹자?"
"예"
후우... 어제일이 기억나지도 않는다...
웬지 힘이 없고...
어제일이 꿈만 같다.
어떻게 해서 아침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내 나이에 이래도 되는건지 의문도 들었지만
웬지 기분나쁘진 않았다.
그렇게 나이에 맞지않는 날을 보내고 있을때쯤
전화가 왔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띠리... 철컥"
"여보세요?"
"어 민호니?"
"예? 예."
"왜 어제 학원안왔어?"
아뿔싸... 옆집에서 섹스하느라 학원을 빼먹은 것이었다...
뭐라고 둘러대지...?
"예? 아니 그게...; 방학숙제 하느라요; 일찍끝내려구요"
"그래? 난또... 그래 오늘 올꺼지?"
"예? 저 그게...."
"와라?"
"예... -_-;;"
"그래 그럼 있다보자... 철컥"
후우.. 위험했다.
젠장... 오늘은 학원을 가야겠다... 가서 며칠만 쉰다고 하던가 해야지...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다.
점심을 먹기도 귀찮고... 어쩐지 또 섹스가 하고싶다.
그냥 자버렸다.
일어나니... 6시... 젠장
학원을 가야겠다...
옷을 주섬주섬입고 집을 나서 학원에 도착했다.
`삘릴리리리리리리~~~`
"안녕하세요"
"그래 출석부르자"
학원 첫교시가 시작되었다... 총 3교시... 방학중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조차 의심이간다...
그리고 지겨운 1교시가 끝날때쯤...
"민호는 끝나고 나좀보고가라"
"예 예..."
젠장 또 뭐야...
그냥 토낄까... 아냐 더 지랄할지몰라...
아 왜이렇게 꼬이는지...
그런생각을 하며 나머지 2교시를 마치고...
교무실로 갔다.
"어... 선생님 안계세요?"
"아 미경선생님? 글쎄 금방오실껄?"
"예..."
이년은 또 어딜간거야... 쳇...
`삘릴리리리리리리~~~`
"민호야 많이기다렸니?"
"예? 아 아뇨..."
미경... 내 담임선생이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나이를 절대 말안한다... 무슨 자랑이라고...
내가 학원을 끊지 않는이유중 하나가 선생님들 때문이라고 해도
틀리다고 할순 없을것이다.
대부분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인데
여자선생이 80%정도차지하고있고
전부 한몸매,한얼굴하는 선생들이다.
그중에서도 미경선생은 내스타일이다...
오늘은 스커트에 쫄티입고왔다... 보지부분이 튀어나오고
가슴이 보일랑하지만 신경은 안쓰는듯하다.
다른선생들은 전부 수업을들어가고...
우리둘만남았다. 그녀의 향수냄새가 느껴진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냄새... 쳇.. 여자들은 이딴거만 좋아하나...
"민호야 어제 왜 안나왔니?"
"예? 아뇨;; 그... 숙제하느라 그랬다니깐요..."
"거짓말하지마. 내가 어제 전화했는데 안받았잖아"
"예? 아 그..."
젠장.. 딱걸렸다... 어떻하지...
옆집아줌마와 섹스했다고 할수도 없는노릇이고...
"사실은... 친구네집가서놀았어요..."
"그렇지? 사실대로 말할것이지 왜 거짓말을 했어?"
"혼날까봐서..."
"됐어... 그래..."
어라 왠일이지... 오늘따라 순하다..
평소같으면 최소 10분은 떠들어댔을텐데...
"저기... 우리 단둘이 있어서 하는얘기인데..."
"예?"
"너 혹시... 그거해봤니...?"
"예?!"
"그거 있잖아... 섹... 스..."
"에???......."
뭐 뭐야? 갑자기 이딴걸 물어보다니.
"그 그러니까... 아이참..."
"왜그러시는데요..."
"아니... 아.. 참..."
"괜찮아요 둘인데요 뭐 말씀해보세요"
"사실은.. 내가 요즘... 자위를 하거든? 혼자살잖아.. 외로워서...
그런데... 웬지 막 쓸쓸하고 그래서... 섹스를 해보고 싶은데...
마땅한 상대도 없고... 그래서... 너라면..."
"에... 음..."
이걸 어떻게해야하지 ㅡ_-;;...
참 난감하고황당하다.. 선생이 애한테 섹스해봤냐고 하다니.. 참...
"응?"
"해 해봤죠...;;"
"그래...? 저기... 오늘 시간있니? 너무 늦었나?"
"아니에요; 가족 다 여행갔어요;"
"그래.. 그럼 나가자 이리와"
"에에?;...."
참나... 이런황당한경우가 다있나... 미경이는 나보고 입구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후 자동차를 가져왔다.
"자 타"
"예...;"
그렇게 미경이의 차를 타고... 갔다. 웬지모를 서먹함이 우리사이의 적막감을 더 깊게만들었다.
그리고 차가 멈춰선곳은.. 웬 빌라앞...
"자 이리와"
`철컥 철컥... 끼이잉...`
"내가 살고있는집이야..."
"예..."
혼자사는집이라그런지 크진않았지만 깔끔했다.
들어가자마자 여자냄새가 풍겼다...
"이제... 뭘..."
"그렇게 하고싶으세요?"
"아니... 그게아니라...저...."
"됐어요 그럼.. 이리오세요 제옆에 앉으세요"
"으 응..."
"떨리세요?"
"으 응....."
"처음이세요?"
"그 그건아니지만... 2번째야..."
"됐어요 그럼... 자 제 무릎위에 앉으세요"
"이 이렇게...?"
"예 됐어요... 자... 눈감으시구.. 그냥 느끼세요"
"그 그래..."
정말 초보인거 같았다.
선생은 떨고있었고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며 훑어나갔다...
언뜻시계를보니 밤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 아... 이 이런... 아..."
"좋으세요?"
"으응... 그냥 빨리 넣어줘 제발..."
"예.. 그럼..."
그녀는 정말 하고싶은거 같았다.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고 보지는 흥건했다.
나역시도 흥분한지라 그냥 팬티만 벗기고 넣기로 했다.
"자 잠깐만요... 자..."
"어 어서..."
"예... 아 아아..."
"앙... 아앙... 아.... 아...."
웬지 옆집 아줌마와는 느낌이 달랐다.
뭔가 꽉 물리는느낌이 환상적이었다.
거의처녀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아.. 아..."
"아 아아아... 아... 아..."
"아... 아......."
"아.. 좀 좀더... 아.. 좀만더...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나 나.. .아... 미 미칠거 같아....아..."
"선생님... 쌀거같아요.. 아..."
"그냥 싸줘.. 아... 아아아아아아!!!!!!!!!!!!!!!!!!!!!!!!!"
"아!~~~~~~~~~~~~~................"
내가 너무 흥분했는지 금방 싸버렸다...
우리둘은 힘을 다 뺀채 그냥 그대로 소파에 누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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