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는 여자들 5부

지금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다,

빗줄기가 창문을 두들기며 바닦을 내려치는 소리는

아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나보다 요즘은 비가오면 혼자있는것이 외롭다,

오늘은 일요일 그저 침대에 누워 일어나기 싫었다,

피곤함의 연속이던 나는 눈을 붙혀 잠을 청했다, 잠결에 전화벨이 울린다,

한참을 울린후에 끊어졌다 잠시후 다시 전화가 울렸다 받아보니 경희였다

점심때쯤에 온다고 한다, 경희를 못오게 할 이유는 없었다, 대충 위치를

알려주고 담배 피우려 책상으로 걸어가 담배 하나를 입에 물었다, 그때

똑똑거리며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선미였다,팬티만 입은 내 모습에

잠시 멈춘듯 했지만 들어 오라고 하니 이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선미는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아 커피 한잔 마시러 내려왔다고 한다,

선미를 두팔로 안으며 ""남편은?? 물으니 조금전에 친구만난다고 나가고

애는 비가와서 그런지 잠을 잔다고한다,내가 물어보지도 않은 얘기까지

술술 얘기한다, 선미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손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톡 튀어나온 젖꼭지가 보였다 브레이져를 안입고 온모양이다,

브레이져를 착용 하지 않았는대도 브레이져를 착용 한것처럼 불쑥 튀어 나와있다,

손으로 가슴을 눌러 흔들었다 선미는 벌써 "아~흥~아~앙 신음을 흘리며

느끼고 있다, 선미는 티셔츠를 벗어 버리고 불뚝 솟은 내팬티로 손을 옮겨갔다,

선미는 내팬티를 내려 커지고 있는 좃을 잡고 얼굴을 내려 쪽쪽 빨아댄다,

이자세다 불편했던지 나를밀어 침대에 눕히고 입에 잘들어 가지않았던 내좃을 입에

한웅쿰 집어넣고 사정없이 빨고있다, 선미의 대담해지는 행동을 보고 흥분이 된다,

선미는 내좃을 빨며 ""빨아줘요""하며 자기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돌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덮고있는 치마를 벗기고 보니 역시 노팬티였다,

그녀의 항문까지 덮고있는 음모는 그녀의 액으로 흠벅 젖어있고 금방이라고 쌀것같이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다 혀로 소음순을 핥으며 이빨로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흐~흥~여보~어~흑~좋아 으~으~응~느껴져요 ~하는

그녀?항문에 혀를 동그랗게 말아 집어넣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어 돌렸다,

그녀는 내좃을 빨다 끙끙 거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아~흥 ~너무 ~좋아요~아~응~미치겠어요~으~으~윽~하~응~ 거리며

더이상 못참겠는지 좃을 잡고 몸을 돌려 보지에 맞추고 뿌리 끝까지 내좃을 먹고있다,

움직이는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고 항문과 보지를 벌렸다 놓았다 해주었다,

선미는 상체를 꼿꼿이 세우며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잠깐 동작을 멈추고 다시 움직인다,

"아흥~한번~했어요~으~ ~또~와요~하~학~어떻게~~흥~계속~와요~

"어떻게~해요~아~응~미치~ 겠어..으~윽~나좀~어떻게~해 줘요~

""그래 ~느끼는~대로 ~느껴봐요~하며 그녀의 가슴을 세차게 문질렀다,

그녀는 좃 을 꽂은체로 앞뒤로 더빨리 움직이다 내가슴위로 엎어졌다,

헉헉대는 그녀를 안은체 나는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고 그녀는 힘이 다빠진듯

내가슴위에 축쳐져 아~응~응~앙~신음 소리만 내고있고 내좃은 아직도

선미의 보지속을 들락달락거리며 아직 준비가 안된듯 껄떡거리고 있다,

위에있는 선미를 내려 눕히고 배게를 엉덩에 받치고 그녀의 다리를 올렸다,

뻥 뚤려있는 보지를보며 내 좃을보았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큰 좃이었다,

이런것이 여자들의 구멍에 다들어가다니 생각하며 다시 보지에 갔다대었다,

배게에 받친 엉덩이는 항문까지 적나라하게 보였고 벌어진 보지에선 그녀의

액으로 번들거리고있다,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액을 묻쳐 항문에 비비며 집어넣었다,

다시 느껴지는지 선미는 몸을 비틀며 움직이고 손으로 최대한 항문을 넓혔다,

다리를 머리까지 당긴 선미는 내 큰좃이 보지로 들어가는것을 보며 신음소리가

거칠어지고 나도 절정을 이루고있다,물이 나오려는 좃을 잠시 빼서 그녀의 항문을

툭툭치며 내침을 좃에 떨어뜨려 발르며 그녀의 흐르는 액을 항문에 발랐다,

나는 그녀에게 뒤에다 하고 싶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정도 넓혀진

항문은 귀두를 밀어넣었고 앞뒤로 움직이는 내좃은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간다,

""아~악~흐~흥~아파요~우~윽~ 그만 해줘요~아~악 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침을 떨어뜨려 발르며 좃을 완전히 밀어넣었다,그녀의 고통섞인 소리는 계속돼었고,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비벼대며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계속되는 움직임에 아픔은 조금 가라앉았는지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신음에 떨고있다,

""어~으~미치~겠어요~아까~보다~더~좋~아~요~흐~흥~아~앙~

머리를 들썩이며 울어댄다,어느덧 꽉조인 항문에 그만 쌀것같다,쌀것같은 좃을빼서

그녀의 배에대고 흘들어댔다,힘차게 쏟아져나오는 물은 그녀의 가슴과 얼굴까지 적셨다,

한방울의 물까지 쏟아내고 그대로 미끈덩거리는 물을 비벼대며 선미 가슴위로 엎어졌다,

꽤 만족을 느낀 선미는 팔을 벌려 나를 꼭안으며 키스를 해왔다,물을 쏟아 냈지만 아직

죽지않은 뻘건 좃을 구멍에 맞추고 집어넣었다,

""어머~또요~으응~오늘~죽을 뻔 했어요, 하며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으며 꼭 끌어안는다,

""응 ~내좃이 ~죽을때가지~집어넣고 있을께~하며 행복해하는 그녀의 머리를 쓸어올렸다,

그리고 얘기를 해주었다,조금 있다가 내애인이 올꺼야 하니 조금 질투섞인 목소리로

""아~그래요 하며 나를 처다보았다,

""만약 ~보게되면 잘해줘~당신처럼 불쌍한 여자이니까,,,하며 몸을 일으켰다

""왜요,,,하는 선미에게 다 말해줄수는 없지만 대충 얘기 해줬다,

선미는 조금 이해가 됐는지 ""그럼 그여자랑 결혼 할꺼냐고 물어왔다, 그렇다고 하니까,

약간 시샘어린 얼굴로 ""그여자 좋겠네요 ""한다 그러는 선미에게 아직 언제 결혼 할지,

모른다며 선미를 일으켜 안으며 당신도 사랑해 줄꺼니까 걱정말라고했다,

잠시 선미는 어느새 젖은 수건을 가져와 내 몸을 닦아주었다,그녀의 몸도 닦아주고

옷을 입혀주며 다음에 더찐하게 섹스 하고 싶다고 하니 그녀는 오늘도 죽을뻔했는데

얼만큼 해줄려고 하냐고 싱긋이 웃으며 내좃을 툭쳤다 그러는 그녀가 귀엽기만하다,

애인이 오기전에 청소를 해준다는 그녀를 올려보냈다, 올라가는 그녀는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올라가며 ""그럼 애인 왔을때 봐요"" 하며 복도 계단으로 올라갔다,



5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