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지내기-1-
"얘 은주야 일어나야지..."
은주가 누구야...;;; 참....
"얘! 오늘 한국가는날이잔니.. 빨리 일어나.."
"아.... 내 이름.... 하아....못살아......."
아주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은주.. 성은주였다....... 음...... 아주머니 원래 성이 성이라고 글케 지어주셨는데......그냥..... 귀찬아서 무조건 만들으라구 하고 받은 이름이다...... 아.... 이제는...... 완전히 여자가슴이다,.... 여름방학동안... 완전히 나 자신이 다른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음...은주야..옷은..내가 몇개 사서 넣었구....돈은 부치기두 하구...여기 얼마 넣기두 하마...속옷도 내가 더 샀으니까 알아서 하구........ 가면 아저씨 말 잘듣는거 알지? 너 믿는다...잘지내구..."
"아...네에..**"
"어머.... 너 이제 여자목소리 일부러 안해도 나는거니? 호호.."
"엣...아줌마두....아냐...;; 일부러 글애본거야.."
내 어릴적부터의 재주라 하면...여자 목소리 내는 것 정도였다...갑자기 그게 왜 낫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편지 자주 하마..... 언제라도 부를지 몰라...치료땜에....약가튼거 나옴 보내주마.."
"알써요 아줌마....다녀올께요.."
"그래...도착해서 전화 하고.."
"네....."
아줌마는 내 볼에 뽀뽀를 해주셨다.. 그리고 잠깐 껴안았다.... 그런데.. 가슴끼리 맞부H히는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음... 뭐랄까......
집을 나와서 거리를 나섰다... 상쾌했다... 이제 여기도 오래 못보겠지... 이제 가슴을 묶어두지 않는다.... 굉장히 답답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내가 생각해도 가끔 내가 여자같다..;;; 직접적으론... 가슴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머리는 가발이다... 동양인인 내 머리에 맞는 가발을 고르기에 쫌 오래 걸렸지만..결국 어깨까지 닿는 생머리 가발을 골랐다. 사실 가발 안 머리도 요즘 기르는 중이다.... 몸이 여자같이 된 이상 당분간 여자로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음... 수염이야 나는 나지 않았고...얼굴도 가발을 쓰니 예쁜 여자아이가튼게... 잠깐 두근거렸었다..*** 음... 비행기 안에서 CD-P를 듣고 있다...의자에 앉아서.... 옆자리엔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누나가 앉았다...아.;; 이젠 언니라고 해야하나..;;;; 앞으로....쫌만 있음....한국이다.... 졸리다....... 아줌마 생각이 난다....음....눈좀 붙여야지...
"얘 은주야 일어나야지..."
은주가 누구야...;;; 참....
"얘! 오늘 한국가는날이잔니.. 빨리 일어나.."
"아.... 내 이름.... 하아....못살아......."
아주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은주.. 성은주였다....... 음...... 아주머니 원래 성이 성이라고 글케 지어주셨는데......그냥..... 귀찬아서 무조건 만들으라구 하고 받은 이름이다...... 아.... 이제는...... 완전히 여자가슴이다,.... 여름방학동안... 완전히 나 자신이 다른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음...은주야..옷은..내가 몇개 사서 넣었구....돈은 부치기두 하구...여기 얼마 넣기두 하마...속옷도 내가 더 샀으니까 알아서 하구........ 가면 아저씨 말 잘듣는거 알지? 너 믿는다...잘지내구..."
"아...네에..**"
"어머.... 너 이제 여자목소리 일부러 안해도 나는거니? 호호.."
"엣...아줌마두....아냐...;; 일부러 글애본거야.."
내 어릴적부터의 재주라 하면...여자 목소리 내는 것 정도였다...갑자기 그게 왜 낫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편지 자주 하마..... 언제라도 부를지 몰라...치료땜에....약가튼거 나옴 보내주마.."
"알써요 아줌마....다녀올께요.."
"그래...도착해서 전화 하고.."
"네....."
아줌마는 내 볼에 뽀뽀를 해주셨다.. 그리고 잠깐 껴안았다.... 그런데.. 가슴끼리 맞부H히는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음... 뭐랄까......
집을 나와서 거리를 나섰다... 상쾌했다... 이제 여기도 오래 못보겠지... 이제 가슴을 묶어두지 않는다.... 굉장히 답답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내가 생각해도 가끔 내가 여자같다..;;; 직접적으론... 가슴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머리는 가발이다... 동양인인 내 머리에 맞는 가발을 고르기에 쫌 오래 걸렸지만..결국 어깨까지 닿는 생머리 가발을 골랐다. 사실 가발 안 머리도 요즘 기르는 중이다.... 몸이 여자같이 된 이상 당분간 여자로 살아야 된다는 것이다.... 음... 수염이야 나는 나지 않았고...얼굴도 가발을 쓰니 예쁜 여자아이가튼게... 잠깐 두근거렸었다..*** 음... 비행기 안에서 CD-P를 듣고 있다...의자에 앉아서.... 옆자리엔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누나가 앉았다...아.;; 이젠 언니라고 해야하나..;;;; 앞으로....쫌만 있음....한국이다.... 졸리다....... 아줌마 생각이 난다....음....눈좀 붙여야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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