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그리고 나 5부
5부
뭔가 나를 흔들고 나를 깨운다. 눈을 가까스로 뜨고 보니 고모였다.
아마두 고모부 잠든 사이에 방에 들어온 것 같다.
"야..성호야...일어나 봐.."
"왜..고모.."
"야..너 고모한테 무슨 짓 한 줄 알아!?"
아까 질 안에 사정한 것 때문인 것 같다. 사실 나두 마음한구석에 찜찜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고모 미안..아까 너무 흥분했고...내가 술 좀 마셔서..."
"그렇다고 너 흥분했다고 질 안에 사정하면 고모는 어떻하라고..?"
고모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억양은 매우 화나있었다.
"고모 미안..아무 일 없을꺼야....이리와요..."
내가 고모 손을 잡아 이끌었다. 고모가 못이기는 척하며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입술을 포갰다.
고모의 손이 팬티 속으로 내 자지를 범하러 들어왔다.
"성호야.. 아까 처럼 그러면 안돼...알았지..."
"알았어요..."
내손이 고모 치마를 걷어고 고모 보지로 향했다. 고모는 노 팬티였다.
갑자기 고모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내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사실 고모가 내 자지를 빤다는 자체가 흥분이 되었지 그렇게 내 자지를 애무해서 흥분한 느낌은 느끼지 못했다.
한참을 빤 고모는 내 위로 올라탔다.
가만히 고모 머리를 끌어내리고 속삭였다.
"고모..내가 고모 보지 빨아줄까?"
"그럴래? 너무 아프게 하지마....소지 지르면 고모부 깨어나고 그러면 우린 ....알지?
"알았어..고모..."
고모가 그 상태에서 무릎으로 걸어 내 얼굴 위까지 올라왔다.
내 입 위에 고모의 보지가 정확히 위치해있고 내가 먼저 혀로 보지를 한번 ?았다.
"으....아....야....천천히...."
살짝 보짓살을 깨물자 내 이마를 손으로 눌렀다.
한참을 고모의 보지를 농락하자 질 액이 한없이 흘러내렸다.
"고모 오늘은 고모가 리드해...."
"칫..힘들구나...알았다...근데 내가 하는건 너무 힘드니까...마지막은 니가해라..?"
"알았어요."
고모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배꼽 밑으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삼키더니 바로 헐떡거리며 비비기 시작했다. 내 손이 고모의 가슴을 꽉 쥐었다.
고모는 머리를 흔들며 긴 머리를 흔들어댔다.
"아.....아...하....아...야~아!....너...나 죽이려고...."
"아.....흑....고모가 나....아...죽...이려고 하면서...아...."
"아.....아~~나 어떡해.....어머..어떡해.....아...흑...아~~!"
"고모 그만! 내가 할께..나 조금 있으면 할 것 같아..."
"이...이....아....이번에 잘해....아.....나 어떻게..."
내가 고모를 멈추게 하고 내가 고모를 올라탔다.
한 5분이 지났다. 고모와 나는 엉덩이를 같이 흔들며 리듬을 맞췄고..마지막 순간에 자지를 빼서 고모 배 위에 사정을 했다.
고모의 입에다가 할 수 있었지만 고모가 입에 들어오면 느낌이 이상하고 나중에 씻어낼 때 조금 뜹뜹해서(표현죽지요? 역시 한국말!) 싫다고 했다.
매번 느끼는 이 허탈감.........
"고모 고모부한테 가봐야 되는거 아냐?"
고모의 손이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갑자기 이야기를 했다.
"응..가야지. 성호야...우리 어디 도망 가서 살까?"
"뭐? 고모 미쳤어? 고모 나하고 같이 잘 살수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은? 또 고모부는.....절대 안돼!"
"농담이야. 너 어떻게 나오려나 본 거야...놀라기는.....너는 내가 어디가 좋아?"
"편하잖아.....음...."
"또..?"
"....."
"나하고 섹스만 하고 싶지? 알어....다 알어...."
사실이었지만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연상과의 섹스를 자주 상상하곤 했다.
그런데 그 연상이 고모가 된 것이다. 고모였지만 만나는 순간은 연상의 여자일 뿐 이였다.
"고모는 내가 어디가 좋아.....?"
고모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고 사실적 이였다.
"너는 내 조카지만 남자로써는 꽤 매력적이거든. 이해심 깊고, 항상 긍정적이고.....더 중요한건 너랑 섹스를 하면 발끝에서 머리까지 뭐에 홀린 듯 기분이 좋아져서. 난 이것 뿐이야."
고모가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불알까지 한 손에 감싸 쥐려고 한다..
"그래....?...훗...세상에...조카와 고모가 더군다나 나는 근친상간에 고모는 불륜이잖아....우리 천벌 받지 않을까?"
"천벌? 훗.....아마.....아마....아무도 모를꺼야......"
그랬다. 나는 두려웠다. 그 두려움이 사라지는 건 고모와의 섹스를 나누는 시간뿐 이였지만 섹스가 끝나면 나는 다시 두려워했다.
"왜..두렵니? 걱정스러워....고모랑 그만 만날까? 아니 만나는건 말고 만나서 섹스하는건 그만할까? 이해한다. 너는 아직 젊고 이 세상에 수도 없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사실 고모두 걱정하지 않은건 아니야. 사실 고모부한테도, 아이들에게도 죄책감이 들어서 얼굴을 잘 보지도 못한다. 하지만 성호야 고모는 아직 너를 더 만나고 싶어......"
"알았어요. 저두 고모랑 딱 무 자르듯이 자르고싶진 않아.........고모는...고모는 참 예쁘고 매력있어요."
고모와 나는 서로 키스를 통해 서로를 위로했다.
내손이 고모의 보지를 만지자 고모가 보지부분을 내손에 밀착시켜왔다.
또 보지에서 질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미끌거리며 손 전체를 적셨다.
고모의 치마를 가슴까지 밀어 올리고 고모를 올라탔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애무를 하지 않았다. 서로의 욕심이였으리라.....그리곤 20분 내로 우리의 섹스는 끝났다.
자지를 고모보지에 쑥 밀어넣다.
"또 할려고...나 가야돼...고모부가 나 찾겠다......성호야...나는 원래 고모부 꺼다 너!..."
고모가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아양을 떤다.
"지금은 내껀데?"
"피~~~야 가만히 있어봐."
고모가 날보고 웃으면서 아랫배 부분에 힘을 주자 고모 보지 안에서 내 자지를 꽉 조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대로 내 자지를 움직였다. 고모가 날 봐라 봤다. 창가에 들어오는 얇은 빛이 고모의 눈을 통해 나를 비췄다.
"고모....."
조용히 속삭였다.
"응?...나 기분 좋게 해줄래?"
대답대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지를 더 빨리 움직였다. 고모가 신음소리를 내며 눈이 반쯤 감겼다.
"아~~~~아....음~~~~으~~ㅁ~~~~아......"
고모가 손으로 고모 입을 막았다. 너무 흥분했는지 소리가 점점 커졌다.
나 역시 신음소리를 냈다. 하지만 아랫입술을 깨물고 가까스로 참았다.
몇분 뒤 신호가 왔다. 자지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고 고모의 눈은 완전히 풀려 나를 보는 눈동자는 완전히 흥분한 상태였다.
"아.....아~~~~나 올~~려고 해~~~~~! 아~! 고모...고모....나......나오려고해....으..으...으.. .으..."
나오려는 순간 자지를 빼고 고모 배 위에 사정을 했다.
나는 옆으로 쓰려졌다. 고모는 내 볼을 만지며 만족한 듯 웃고 있었다.
"아이고...우리 성호...수고했어!"
고모는 내 엉덩일 토닥 거리며 말했다. 마치 말 잘 들었다는 아이에게 하는 것처럼..........
고모는 한참 뒤 큰방으로 건너갔다.
5부 끝입니다..
오늘도 졸작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분 또는 관심있는분은 연락주세요....[email protected]
5부
뭔가 나를 흔들고 나를 깨운다. 눈을 가까스로 뜨고 보니 고모였다.
아마두 고모부 잠든 사이에 방에 들어온 것 같다.
"야..성호야...일어나 봐.."
"왜..고모.."
"야..너 고모한테 무슨 짓 한 줄 알아!?"
아까 질 안에 사정한 것 때문인 것 같다. 사실 나두 마음한구석에 찜찜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고모 미안..아까 너무 흥분했고...내가 술 좀 마셔서..."
"그렇다고 너 흥분했다고 질 안에 사정하면 고모는 어떻하라고..?"
고모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억양은 매우 화나있었다.
"고모 미안..아무 일 없을꺼야....이리와요..."
내가 고모 손을 잡아 이끌었다. 고모가 못이기는 척하며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입술을 포갰다.
고모의 손이 팬티 속으로 내 자지를 범하러 들어왔다.
"성호야.. 아까 처럼 그러면 안돼...알았지..."
"알았어요..."
내손이 고모 치마를 걷어고 고모 보지로 향했다. 고모는 노 팬티였다.
갑자기 고모가 이불 속으로 들어가더니 내 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사실 고모가 내 자지를 빤다는 자체가 흥분이 되었지 그렇게 내 자지를 애무해서 흥분한 느낌은 느끼지 못했다.
한참을 빤 고모는 내 위로 올라탔다.
가만히 고모 머리를 끌어내리고 속삭였다.
"고모..내가 고모 보지 빨아줄까?"
"그럴래? 너무 아프게 하지마....소지 지르면 고모부 깨어나고 그러면 우린 ....알지?
"알았어..고모..."
고모가 그 상태에서 무릎으로 걸어 내 얼굴 위까지 올라왔다.
내 입 위에 고모의 보지가 정확히 위치해있고 내가 먼저 혀로 보지를 한번 ?았다.
"으....아....야....천천히...."
살짝 보짓살을 깨물자 내 이마를 손으로 눌렀다.
한참을 고모의 보지를 농락하자 질 액이 한없이 흘러내렸다.
"고모 오늘은 고모가 리드해...."
"칫..힘들구나...알았다...근데 내가 하는건 너무 힘드니까...마지막은 니가해라..?"
"알았어요."
고모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배꼽 밑으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삼키더니 바로 헐떡거리며 비비기 시작했다. 내 손이 고모의 가슴을 꽉 쥐었다.
고모는 머리를 흔들며 긴 머리를 흔들어댔다.
"아.....아...하....아...야~아!....너...나 죽이려고...."
"아.....흑....고모가 나....아...죽...이려고 하면서...아...."
"아.....아~~나 어떡해.....어머..어떡해.....아...흑...아~~!"
"고모 그만! 내가 할께..나 조금 있으면 할 것 같아..."
"이...이....아....이번에 잘해....아.....나 어떻게..."
내가 고모를 멈추게 하고 내가 고모를 올라탔다.
한 5분이 지났다. 고모와 나는 엉덩이를 같이 흔들며 리듬을 맞췄고..마지막 순간에 자지를 빼서 고모 배 위에 사정을 했다.
고모의 입에다가 할 수 있었지만 고모가 입에 들어오면 느낌이 이상하고 나중에 씻어낼 때 조금 뜹뜹해서(표현죽지요? 역시 한국말!) 싫다고 했다.
매번 느끼는 이 허탈감.........
"고모 고모부한테 가봐야 되는거 아냐?"
고모의 손이 내 자지를 어루만지며 갑자기 이야기를 했다.
"응..가야지. 성호야...우리 어디 도망 가서 살까?"
"뭐? 고모 미쳤어? 고모 나하고 같이 잘 살수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은? 또 고모부는.....절대 안돼!"
"농담이야. 너 어떻게 나오려나 본 거야...놀라기는.....너는 내가 어디가 좋아?"
"편하잖아.....음...."
"또..?"
"....."
"나하고 섹스만 하고 싶지? 알어....다 알어...."
사실이었지만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연상과의 섹스를 자주 상상하곤 했다.
그런데 그 연상이 고모가 된 것이다. 고모였지만 만나는 순간은 연상의 여자일 뿐 이였다.
"고모는 내가 어디가 좋아.....?"
고모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고 사실적 이였다.
"너는 내 조카지만 남자로써는 꽤 매력적이거든. 이해심 깊고, 항상 긍정적이고.....더 중요한건 너랑 섹스를 하면 발끝에서 머리까지 뭐에 홀린 듯 기분이 좋아져서. 난 이것 뿐이야."
고모가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불알까지 한 손에 감싸 쥐려고 한다..
"그래....?...훗...세상에...조카와 고모가 더군다나 나는 근친상간에 고모는 불륜이잖아....우리 천벌 받지 않을까?"
"천벌? 훗.....아마.....아마....아무도 모를꺼야......"
그랬다. 나는 두려웠다. 그 두려움이 사라지는 건 고모와의 섹스를 나누는 시간뿐 이였지만 섹스가 끝나면 나는 다시 두려워했다.
"왜..두렵니? 걱정스러워....고모랑 그만 만날까? 아니 만나는건 말고 만나서 섹스하는건 그만할까? 이해한다. 너는 아직 젊고 이 세상에 수도 없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사실 고모두 걱정하지 않은건 아니야. 사실 고모부한테도, 아이들에게도 죄책감이 들어서 얼굴을 잘 보지도 못한다. 하지만 성호야 고모는 아직 너를 더 만나고 싶어......"
"알았어요. 저두 고모랑 딱 무 자르듯이 자르고싶진 않아.........고모는...고모는 참 예쁘고 매력있어요."
고모와 나는 서로 키스를 통해 서로를 위로했다.
내손이 고모의 보지를 만지자 고모가 보지부분을 내손에 밀착시켜왔다.
또 보지에서 질액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미끌거리며 손 전체를 적셨다.
고모의 치마를 가슴까지 밀어 올리고 고모를 올라탔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애무를 하지 않았다. 서로의 욕심이였으리라.....그리곤 20분 내로 우리의 섹스는 끝났다.
자지를 고모보지에 쑥 밀어넣다.
"또 할려고...나 가야돼...고모부가 나 찾겠다......성호야...나는 원래 고모부 꺼다 너!..."
고모가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아양을 떤다.
"지금은 내껀데?"
"피~~~야 가만히 있어봐."
고모가 날보고 웃으면서 아랫배 부분에 힘을 주자 고모 보지 안에서 내 자지를 꽉 조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대로 내 자지를 움직였다. 고모가 날 봐라 봤다. 창가에 들어오는 얇은 빛이 고모의 눈을 통해 나를 비췄다.
"고모....."
조용히 속삭였다.
"응?...나 기분 좋게 해줄래?"
대답대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지를 더 빨리 움직였다. 고모가 신음소리를 내며 눈이 반쯤 감겼다.
"아~~~~아....음~~~~으~~ㅁ~~~~아......"
고모가 손으로 고모 입을 막았다. 너무 흥분했는지 소리가 점점 커졌다.
나 역시 신음소리를 냈다. 하지만 아랫입술을 깨물고 가까스로 참았다.
몇분 뒤 신호가 왔다. 자지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고 고모의 눈은 완전히 풀려 나를 보는 눈동자는 완전히 흥분한 상태였다.
"아.....아~~~~나 올~~려고 해~~~~~! 아~! 고모...고모....나......나오려고해....으..으...으.. .으..."
나오려는 순간 자지를 빼고 고모 배 위에 사정을 했다.
나는 옆으로 쓰려졌다. 고모는 내 볼을 만지며 만족한 듯 웃고 있었다.
"아이고...우리 성호...수고했어!"
고모는 내 엉덩일 토닥 거리며 말했다. 마치 말 잘 들었다는 아이에게 하는 것처럼..........
고모는 한참 뒤 큰방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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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졸작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분 또는 관심있는분은 연락주세요....[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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