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x Story in Sixteen[DAY-3]
Day.3 : 그대와 함께 섹스를...

"으 음...... 아... 아....???"
"쭈웁.. 쭙...쭈웁..."
"아..서 선생님...아...아...."

황당했다. 웬지황홀한느낌에 눈을 떠보니
미경이가 내 자지를 빨고있었다.

"서 선생님...? 아..."
"우웁.. 웁..."
"자 잠깐만요 싸 쌀거... 앗..."
"웁..............."

결국 싸버렸다. 이렇게 일어나자마자 싸긴처음이었다.

"서 선생님?"
"민호일어났구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니가 너무 귀여워서..."
"예예... -_-;;"
"어제 어땠어? 나 괜찮았어?"
"예.. 뭐 거의 수준급이시던데요 뭘"
"고맙다.."
"아 저이만 집에 가볼께요. 엄마가 전화하실지도 몰라요"
"그래... 그럼 학원에서보자...?"
"예.. 안녕히계세요~"

아침에 눈을뜬지 10분도 안되서 미경이네 집을나서
우리집으로 왔다.

"어.. 민호네?"
"예? 아 안녕하세요?"

옆집아줌마였다.

"어제 집에없더라...? 하고싶었는데..."
"예; 일이좀있어서요..."
"그래... 있다가 우리집으로 올래?"
"예 그럼 그때뵈요"

섹스도 예약제였던가 -_-;;
3일연속 섹스라... 내몸이 견뎌줄지 걱정이었다.
집에들어오자마자 그냥 쓰러져 자버렸다.
그리고...

`딩동~ 딩동~`
"누구지...? 누구세요?"
"나야..."
"아 잠깐만요"

옆집아줌마였다.
시계를보니 아침 10시였다.

`철컥...`
"예?"
"저기... 지금할수있을까...? 너무.. 외로워서..."
"예예... 가죠"

완전 색녀같았다.

`철컥... 탕`
"잠깐만 침대에 있을래? 금방들어갈께"
"예..."

뭔가 기대감이랄까? 새로운느낌이들었다.
난 옷을벗고 있었다.

`끼익...`
"어........?"
"어 어때...?"

아름다웠다. 그말밖엔 할수있는말이 없었다.
그녀는 정장을 입고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정장...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아 아름다워요"
"고마워... 자... 이제 날 맘대로해줘..."
"쭈웁.. 쭈웁..."
"아.. 아.. 아..."

난 스커트속으로 내 얼굴을 들이밀고 그녀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아... 좋아... 아..."
"쭈웁..."

난 내엉덩이를 올려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갔다 대었다.

"빨아주세요"
"그래.. 쭈웁... 아... 쭙..."
"아.. 아... 쭈웁..."

우리는 69자세로 한참을 빨았다.
입이 얼얼해졌을 정도... 난 참을수가 없었고 그대로 내 자지를 꽂았다.

"아 아~ 자잠깐~ 아아.. 잠깐만"
"예?"
"잠깐만 빼봐... 어딨더라..."

그녀는 뭔가를 찾는듯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다.

"여다. 자 이리와봐"

그녀는 젤같은것을 내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자.. 이제.. 해봐 좀 다를꺼야..."
"예.. 그럼..."

다시 자세를 잡고 넣는데 이럴수가...
느낌이 환상이었다. 조금 뻑뻑하던 느낌은 사라지고
정말 펌프질같았다.

"아.. 아... 아....."
"이 이거... 아... 정말... 우아.... 아........."
"더.. 더........ 더...."
"싸 쌀거같아요!!!"
"싸... 괜찮아 싸.. 아..........."
"아아아아아아~~~~!!!!!!!!!!!!!!!!!!!"

보통보다 2배는 빨리 싸버렸지만 느낌은 2배더 좋았다.
나는 그녀위에 쓰러졌고 우리는 꼭 껴안은채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후우... 뭐였어요? 그거...?"
"아... 그거? 섹스젤... 아까 나갔을때... 성인용품점에서 하나샀지... 괜찮아? 쓸만해?"
"엄청 좋던데요? 저 하나 주시면안되요?"
"뭐에 쓰려고?"
"딸딸이 칠때.. 좋겠어요 ㅋㅋ"
"그래..그럼 가져가... 뭐 필요한거있어?"
"음... 바이브레이터인가? 딸딸이 기계 하나 사주심... ㅋㅋ 이렇게 해드릴께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후볐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러질듯했다.

"아.. 알았어... 아.. 힘들다.........."

아침부터 섹스를 해대니 힘들수밖에...
시계는 12시를 가르키고 있었고, 난 그녀의 잠든 모습을 보며 집으로 돌아왔다.

"인제 뭐하나..."

며칠간에 섹스짓으로 인해 내 몸은 피곤할대로 피곤해져있었다.
결국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