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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5 1,418회 0건
● 에피소드 (9) - 축하파티
상현의 입시가 다가오자 네가족은 섹스를 자제하기로 했다. 틈틈히 세모녀가 상현의 좇을 빨아주는 걸로 해결하며 잠도 각자의 방에서 잤다.
미현은 자신들과의 섹스 때문에 상현이 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평소 상위권에 드는 성적이라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성적이 발표되는날 네가족은 점수 확인을 위해 학교로 차를 몰고 갔다. 원하던 학교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일류대에는 충분히 지원이 가능한 성적이 나오자 네가족은 모두 기뻐했다. 그래서 가족들은 사람들이 쳐다보건 말건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며 난리를 쳤다. 네가족은 그동안 참았던 욕정이 샘솟자 빨리 돌아 가기로 했다.
주영과 주희는 차에 타자 마자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현이 옷을 벗는걸 도와 주었다. 미현은 운전을 해야 했기에 아쉬운 듯 세사람을 쳐다보다가 차를 달리기 시작했다.
주영과 주희는 상현의 좇을 빨기에 정신이 없었다. 주희는 혀를 한껏 내밀어 좇대가리를 핥았고 주영은 구슬을 입안에 넣고 굴렸다. 주희가 좇을 목구멍까지 삽입켰다가 빼기를 반복하고 다시 좇뿌리를 핥았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주영이 좇을 삼켰다.
[ 아아..... 누나.... 주희야.. 너무 좋아 아아 ]
[ 웁. 웁. 쩝쩝 후룩 오빠 기분 좋지? 오늘 이 동생이 오빠좇을 행복하게 해 줄게 ]
[ 호호 주희야 이 언니도 있단다 쩝... 쩝...... ]
[ 으윽 이제 나온다... ]
상현이 이렇게 말하자 두사람은 상현의 좇뿌리를 잡고 아래위로 마구 흔들었다. 마침내 새하얀 좇물이 분수처럼 솟아오르고 차의 천정을 때리며 사방으로 뿌려졌다.
[ 얏호.. ]
주영과 주희는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좇물을 삼키기도 하고 온몸에 바르기도 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미현은 자신도 도저히 못참겠는지 차를 한적한 곳에 세우기 위해 집으로 가던 차의 방향을 돌렸다. 가끔 차가 신호에 걸리면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열심히 굴렸다. 그리곤 손가락에 묻은 자신의 십물을 빨아먹었다.
상현이 한차례 사정을 끝내자 주영은 동생을 길게 눕히고 자신이 그 위로 올라가 상현의 좇을 꼽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 아아 상현아 어서 어서... 도저히 못참겠어 어서 좇으로 보지에 구멍을 내 버려.... 어서 아아아아앙 ]
상현은 식어가려는 좇을 누나가 보지로 꽉꽉 조이자 다시 힘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
[ 으윽 누..나... 보지가 환....상이야 으윽 ]
상현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두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터질 듯이 움켜쥐고는 자신의 좇물로 번벅이된 가슴을 빨았다.
[ 아아아앙 너무 좋아..... 상현아.... 네 좇이... 너무... 뜨거워.. 아아아아아아 ]
주희는 언니의 보지와 오빠의 좇을 두사람의 박자에 맞추어 빨기에 여념이 없었다.
[ 아아...쩝쩝 오빠..... 좇이 먹고 싶어..... ]
상현은 동생이 좇이 먹고 싶다고 하자 누나 보지속에 있던 좇을 꺼내주었다. 주희는 언니의 십물로 번들 거리는 오빠의 좇을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고 이빨로 잘근 잘근 씹었다.
[ 웁 웁 맛... 있....어 웁웁 ]
[ 아아아 주희야 언니 도저히 못참겠어 어서 어서 ]
언니가 애원을 하자 주희는 좇을 다시 보지에 끼워주었다. 상현은 다시 누나 보지속으로 좇이 들어 가자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 으윽 누...나.... 이....이제.... ]
[ 어서 보지에... 어....어서... ]
다시금 절정이 찾아온 상현은 뜨거운 좇물을 누나 보지속으로 분출 시켰다. 주희는 이런 모습을 잠시 지켜보다가 오빠의 좇을 뻬내어 아직도 나오고 있는 좇물을 마구 삼켰다. 주영도 내려와 주희에게서 좇을 건내 받아 좇물을 마셨다. 주영이 움직이자 보지속에 들어 있던 좇물이 차 바닥으로 줄줄 흘렀다. 주영과 주희는 끊임 없이 좇물을 만들어내는 상현의 좇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 오빠 오늘은 항문에 한번 해볼래.. ]
주희는 상현과 많은 관계를 해 보았지만 지금껏 항문에는 한번도 해 보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작정하고 있었다.
주영과 상현은 동생이 항문에 하겠다 하자 주영과 주희는 69형식으로 자세를 잡고 상현은 위에 있는 동생의 항문에 좇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주희는 처음이라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미 번들거리는 좇은 거칠것이 없었다. 오빠의 좇이 항문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너무 황홀해진 주희는 언니의 보지살을 질겅질겅 씹었다.
주영은 주희가 자신의 보지살을 씹어대자 질새라 동생의 보지살을 씹었다. 주영의 보지에는 아직도 상현의 좇물이 흘러 나왔다. 주희는 손가락으로 오빠의 좇물을 끄집어내어 핥아 먹었다.
[ 아아... 언니.... 십....물과 좇..물이 너무 맛...있어 아아... ]
[ 그래 네 십....물도 맛있어 쩝 쩝.. ]
주영은 상현의 좇이 주희의 항문속에서 나올라 치면 주희가 그랬던 것 처럼 그 좇을 입속 깊숙히 빨다가 다시 주영의 항문속으로 넣어 주었다.
미현은 마음이 급해질수록 한적한 곳을 찾기가 힘들어 미칠지경이었다. 그러다 마침 언덕 사이로 겨우 나있는 농로를 발견하고는 그곳으로 방향을 틀었다.
장소가 기가 막혔다. 한 낮인데도 유심히 보지 않고는 찾을수 없는 곳이었다. 차를 세우고 자신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벌써 보지에서는 십물이 줄줄 흘러 팬티가 흥건하였다.
운전석과 보조석의 의자를 뒤로 젖혀 네사람이 편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했다. 그때 마침 상현이 좇물을 싸려 하자 다급하게 말했다.
[ 상현아 엄...마에게..... ]
미현은 옷을 벗고 의자만 뒤로 젖혀놓은 상태라 조금 멀리? 떨어진 상태라 마음이 급했다. 상현은 엄마가 좇물 마시는걸 좋아하는 지라 그 말을 듣고 얼른 다가가 엄마의 입에 좇을 넣어 주었다.
미현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누워 고개를 뒤로 젖혀 상현이 내미는 좇을 삼켰다. 의자가 평평해진 상태라 상현은 자세를 잡고 엄마 입에 있는 좇을 왕복 운동 시켰다. 마침내 댐이 터졌다.
[ 으윽 엄마 나와요 ]
미현은 눈을 빛내며 목구멍을 크게 열어 좇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두 구슬과 좇뿌리를 애무하였다.
[ 꿀꺽,, 꿀꺽 ]
[ 엄마는 욕심쟁이야 ]
주영과 주희는 얄밉다는 듯이 말하며 다가 왔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상현이 좇물을 주기를 기다렸다. 미현이 끝없이 흘러 나오는 좇물을 다 수용 하지 못하자 입가로 조금씩 흘러 나왔다. 그러자 상현은 누나와 동생에게 좇을 내밀었다.
주영과 주희는 좇뿌리를 잡고 좇물을 먹기도 하고 얼굴에 뿌리기도 하며 환호성을 터뜨렸다. 미현은 두 딸의 얼굴에 묻은 좇물이 흘러 내리자 그 것을 핥아 먹었다.
상현은 물줄기가 약해지자 좇을 잡고 엄마의 가슴사이에 좇을 문질렀다. 미현이 가슴으로 좇을 꽉 쥐고 고개를 숙여 좇대가리를 힘껏 빨아대자 상현의 좇에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미현은 좇뿌리를 쥐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면서 네사람이 다같이 즐길수 있도록 차 중앙으로 몸을 이동시켰다.
상현은 좇이 엄마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짤막한 헛바람을 내지르며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를 유린했다. 주영과 주희는 엄마의 보지 곁으로 다가가 혀로 입술을 축이며 상현의 좇이 들락거리는걸 쳐다보았다. 미현은 십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두딸의 보지를 혀로 핥으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하였다. 상현은 때때로 좇을 누나와 동생에게 물려주기도 하였다.
[ 으윽 엄마 싸요 ]
상현이 엄마의 보지에 좇물을 뿌려댔다. 주영과 주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좇물을 빨아먹었다. 주영은 좇물을 꿀꺽꿀꺽 삼키다 입안에 좇물을 머금고는 엄마에게 먹여 주었다. 미현은 딸이 좇물을 먹여주자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 아.... 너무 맛있어.... ]
네가족은 해가질때까지 차안에서 십여차례 섹스를 더한후 만족감으로 숨을 헐떡이며 누워 있었다. 네사람은 온몸이 좇물과 십물로 번벅이 되어 그것을 서로 문지르며 애무하였다.
창밖으로는 해가 서서히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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