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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여자로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5 1,735회 0건
주 제: 근친상간

글쓴이:hwaranSuL(설화란:[email protected])

1부


어렴풋이 깨어난 난 주방쪽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콧노래 소리를 들었다. 난

한쪽에 놓여있는 담배를 집어 들며 흐뭇한 웃음을 흘렸다. 이제 엄마와 난

부부처럼 지낸다. 주위사람들은 홀 어머니에 효자인 아 들이 오손도손 잘 살

아간다고 칭찬들을 하지만 그들은 모를것이다. 난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 역

시 이제 나의 좇에 길들여져 있는 한 여자일 뿐이란 것을 말이다. 깊숙히 연

기를 빨아 들였다가 내 뱉어 보며 상쾌한 아침햇살을 느낀다. 그러면서 이렇

게 엄마와 내가 부부가 되어갔던 많은 역경들을 찬찬히 떠 올려 본다. 내가

중3때 엄마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정신없이 어디론가 갔다 왔었다. 그러면서

엄마는 내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힘겹게 가르쳐 주셨

다.

아버지는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하셨다고 한다. 사고 운전자가 합의금 으로

내민 돈과 보험회사에서 지급한 금액이 상당했기에 좋은 생활도 못 해보고

가신 아버지가 불쌍했었다. 하지만, 엄마와 나의 슬픔은 그리 오 래 가지 못

했다. 하루 아침에 생활이 변한것에 금새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없는 나날만

보 내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당시에까지 그런 생활이 계속 되었었다. 그

당시에 나는 여느 고등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심한 성충동에 사로잡혀 있었다.

넉넉한 살림 덕분에 돈에 어려움이 없던 덕분에 몇번의 성관계 를 가져 보기

도 했지만 난 만족하지 못한 상태였다.

오히려 변태적인 생 각만을 품게 되고 엉뚱한 상상에 밤 잠을 설친 일이 한

두번이 아니게 되 어갔다. 그러던 중 정말 황당한 곳에서 엄마와 나의 관계

가 시작되었다. 그날따라 엄마와 난 차도 없이 시내로 쇼핑을 나가게 되었다

. 둘 다 자 동차에는 문외한이었고 가뜩이나 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엄마

는 갑자 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를 센터에 맡길수 밖에 없었다. 우리

생활이 피고 난 후 정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사람이란 간사해서 그렇게 예전에는 불편하고 답답하던 지하철이 오랜만 에

타 본다고 타 볼만 하다는 거만한 생각이 스치기 까지했다. 토요일 오후라

한적하려니 하던 내 생각은 빗나갔다. 집에 가는 학생들과 셀러리맨들의 인

파로 몇 정거장이 가기 전에 이미 안은 초 만원이었다. 자연히 엄마는 적응

하기 어려운지 아들인 내게 몸을 의지해 왔다.

"진영아. 예전엔 우리 이런거 어떻게 타고 다녔지?"

엄마는 해맑게 웃으며 날 올려다 보면서 말했다. 그 모습이 마치 십대의 청

순함을 보여 주는 듯 했다. 그런 이상한 생각을 하자 문득 아랫도리 에 힘이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내 좇은 이상 경고를 발하고 있었던 것 이다. 마침

뒤에서 비집고 나가는 한 사람으로 인해 내 아랫도리가 엄마의 허 리 부근을

꾹 하고 압박하게 되었다.

"아유. 복잡해. 괜찮니?"

엄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듯 내 걱정을 해 주었다. 하지만, 그런 엄 마

의 말이 내게 잘 들어올리 없었다. 한 손은 손잡이를 잡고 있었고 한 손은

엄마의 어깨를 감싸고 있었기에 엄마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는 것

을 느꼈다. 정말 이상한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엄

마를 그것도 북적대는 지하철에서 성충동을 느 낀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 일

이 아닐 수 없었다.

난 정말 변태일까? 그러나, 내 마음과는 달리 이미 내 좇과 가슴은 두 방망

이질을 치기 시 작했다. 엄마와 주변 사람들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

고 난 충분히 비밀스 러운 행동을 할 자신까지 있었다. 어깨에 있던 내 한

팔이 스르르 떼어지며 아래쪽으로 향했다. 투피스를 이쁘게 입고 있는 엄마

의 각선미가 불과 내 손 몇 미리 앞에 있었다. 난 마른 침을 한번 삼켰다.

이제껏 몰랐는데 엄마는 자세히 보니 내가 그렇게 먹고 싶고 빨고 싶었 던

상상 속의 그녀 같았다.

내가 그동안 왜 몰랐을까? 그래서 속담에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는 걸까?

난 오만가지 생각에 머리가 아파왔다. 난 용기를 내어 내 손을 엄마의 볼록

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슬쩍 대어 보 았다. 너무 살짝 대어 본 것인지 엄마는

아무런 동요가 없어 보였다. 그저 창 밖에 시선을 두고 있을 뿐이었다. 다시

용기를 내어 손에 힘을 가해 살짝 주물러 보았다. 이번에는 엄마가 움찔 하

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는 그것이 차마 아들의 손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

는지 뒤를 돌아보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엄마는 겁이 나는지 약간 고개를 숙여 콧김을 내 뿜기만 했다. 난

"기회다"를 외쳤다.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 전체를 쓰다듬었다. 그 움직임에 따라 엄마도 변해가 고 있었다. 엄

마는 박자라도 맞추는 듯 엉덩이를 비틀어 주기도 했다. 난 더욱 과감해졌다

. 짧은 투피스의 치마 밑단에 손을 가져가 살짝 올려 손을 허벅지 윗쪽에 가

져다 놓았다. 엄마의 눈이 커지는 것 같았다. 여전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

는 엄마는 얼굴이 시뻘게 져 있었다.

난 까칠한 밴드 스타킹과 처음 만져보는 이상한 줄에 손을 가져다 대고 한

템포의 숨을 내 쉬었다. 그 줄이 무엇인지 알 만 했다. 가터밸트. 엄마가 이

런 것 까지 착용하는지 그때 처음 알았다. 색다른 흥분이었다. 팬티의 촉감

도 상당했다. 심하게 몸을 떠는 엄마에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이미 선을 넘어

버려 난 멈추지 않았다.

망사팬티라도 되는지 촉감이 스타킹과 비슷했다. 당장 아래로 내려가 엄 마

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 밀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았다. 그때. 내 손

가락 하나가 팬티를 비집고 후장과 보지사이의 계곡쪽으로 들어가 려하자 엄

마는 더이상은 안 된다는 듯이 손을 뻗어 나의 손목을 잡아왔 다. 내가 움찔

하자 엄마는 상당히 놀란 듯 고개를 들어 날 쳐다보았던 것이다. 난 제기랄

을 속으로 연발했다. 난 챙피한 것 보다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그것이 겁이

났다. 온갖 상상을 다 해 보았지만 절망적인 것만이 머리를 맴돌았다. 그래

서 내린 결론은 "될때로 되라"였다.

난 엄마의 손을 뿌리치며 손가락을 계속 교묘하게 움직였다.

그러자 엄 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 같았다. 정말 죽여주는 느낌이었다.

엄마는 나와 시선을 마주치며 살짝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며 고개를 저 어

보이고 있었다. 난 함박웃음 아니,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따라 고개를 흔들

었다. 엄마는 재차 고개를 흔들어 보였다. 난 더 이상 않되겠다 싶어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엄마의 보지를 찔러 버 렸다. 엄마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한

손으로 입을 틀어 막는 시뉴을 하며 허벅 지를 딱 붙였다. 내 손가락은 여전

히 엄마의 보지 속 따뜻한 곳에 꽂혀 있으면서...

난 어느 순간 엄마의 허벅지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 빈틈을 놓치지 않고 손가

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엄마는 포기한 것일까? 더 이상 내 손목을 잡지도 허

벅지를 오므리지도 않고 있었다. 난 신이 났다. 엄마의 보지 전체를 음미하

듯 주물렀고 쑤셨다. 내 목 부근에 있는 엄마의 얼굴은 벌게 질때로 벌게 져

있었고 숨소리도 점차 고르지 못하게 변해갔다. 난 엄마 보지의 너덜거리는

꽃잎을 당겼다 놓았다도 해 보았다. 그런 내 손에 의해 엄마는 미칠 지경인

가 보았다. 날 의지하기 위해 잡고 있던 팔에 상당한 힘이 들어가 있었다.

엄마는 터져 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는 것 같았다. 문득, 엄마

가 내 팔을 두드렸다.

"지..진영아. 다...다음 역에서 내리자."

난 어쩔수 없이 끄덕였지만 다음 역에 도착할때까지 보지공격은 멈추지 않았

다.

"휴--우..."

다음 역에 내려선 후 엄마는 가슴을 어루만지며 크게 숨을 내 뱉었다. 상당

히 참은 빛이 역력했다. 난 엄마가 숨을 고른 후 어떻게 나올지 몰라 선수를

치려고 생각했다. 엄마와 눈이 마주친 난 엄마의 보지를 들랑거렸던 손가락

을 들어보이며 입으로 가져가 맛있는 쮸쮸바라도 먹는 것 처럼 빨아 보였다.

엄마는 다시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의외로 화가 났거나 날 무시하려는 것

같지는 않았다. 엄마의 그 다음 행동이 지금의 이런 결과가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난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엄마는 내 팔을 이끌고 지하철

역을 빠져 나갔다. 아직 목적지까지는 여러 정거장이 남았는데도 그리고, 이

근방에는 백화 점이나 시장은 없다.

이곳은 유흥가가 밀집된 지역일 뿐이었다. 엄마의 걸음거리가 상당히 빨랐다

. 그리고 어느 순간 멈추었을때는 내가 소스라치고 놀라고 말았다. 잘 꾸며

진 모텔급 여관 앞이었던 것이다.

"니가 원하는게 이거지?"

난 엄마의 의도를 알았지만 엄마의 냉정한 얼굴이 마음에 걸렸다.

"엄마... 죄송해요..."

난 고개를 숙였다. 엄마는 괜히 날 한번 떠 보는거라고 생각했다. 하긴 내가

지하철 안에서 한 행동은 호로자식이 하는 행동이 분명하니까. 하지만, 엄마

는 뿌리를 뽑겠다는 듯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안으로 들어 가 방까지 잡는

것이 아닌가. 난 쫄래 쫄래 엄마의 뒤를 따라가기만 했다.

프론트의 주인 아주머니는 우리를 이상하게 보지도 않아 다행이었지만 방으

로 올라가는 계단을 얼마나 힘겹게 올라갔는줄 모른다.

"문 잠궈야지."

여전히 엄마는 냉정한 음성이었다. 얼굴까지 무섭게 변하지 않은 것이 다행

이다 싶을 정도였다.

"엄마. 그만해요. 전...그냥 호기심에...그러니 그만하고 가요."

난 도리질을 하며 말했다. 엄마는 팔짱을 끼며 내가 하는 말을 다 들으며 동

작을 멈추고 있었다. 난 한쪽 탁자에 놓인 물잔에 물을 따라 마신 후 속을

가다듬었다. 잠시 잠깐 엄마에게 욕을 먹고 나가면 그만이라는 식이었다. 하

지만, 엄마는 등을 돌리고 있는 내게 다가와 뒤에서 살며시 날 안아 오고 있

었다. 물컹한 엄마의 유방에 등으로 느껴졌고 앞으로 돌려진 엄마의 하얀 손

과 빨간 메니큐어가 칠해진 손톱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진영이가 많이 컸구나."

엄마는 얼굴을 등에 기대며 말했다.

"넌 내게 아빠를 생각하게 만들기만 했는데..."

난 엄마의 손을 풀며 뒤를 돌아 얼굴을 마주쳤다. 엄마는 나의 얼굴을 손을

들어 쓰다듬었다. 엄마가 내 얼굴을 쳐다보려 면 고개가 한껏 꺾일 정도였다

.

"엄마도 널 보며 나쁜 마음을 많이 가졌었어. 아빠를 잃고 이년동안 말 이야

. 너를 뭐라고 할 자격이 없는 년이야 난. 그리고, 난 솔직히 참기 ......

힘들었었어... 진영인 그런거 이해하니?"

"이해할수 있어 엄마."

난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일부러 힘주어 대답했다. 그러자, 엄마는 한결 나

아졌는지 맑은 미소를 지었다.

"우리 진영이랑 뽀뽀 한번 해 볼까? 어릴때 해보고 처음이지만 말야."

난 자동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도 엄마는 한껏 발을 들어 까치발 을

만들어야 내 입술까지 올수 있었다.

"으음..."

엄마는 뽀뽀라고 했지만 내게 다가올때 엄마의 입은 이미 반쯤 벌려져 있었

다. 난 자지의 용솟음을 느끼며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

었다. 그러자, 엄마는 조심스럽게 내 아랫입술을 물듯 빨아보았다. 키스였다

. 난 겨드랑이 사이로 엄마를 껴안으며 힘을 주어 엄마를 내 몸에 밀착시 켰

다.

"흐음."

엄마의 쌕 쓰는 소리에 가까운 신음이 한차례 나왔다. 난 입을 벌려 엄 마의

입술을 아예 덮어버렸다. 그리고, 혀를 집어 넣는 용기를 과감히 발휘했다.

엄마의 입은 날 무척 놀라게 했다. 아들인 나의 혀를 빨아대는 엄마의 흡입

력은 상당한 것이었다. 이제 엄마와 난 거리낄 것이 없었다. 서로의 혀를 탐

하며 상대의 입속을 헤엄치고 다녔다. 난 안고 있던 엄마를 번쩍 들기 위해

힘을 주었다. 엄마는 그런 나의 힘 에 자연스럽게 두 다리를 엉덩이 쪽으로

돌려 나에게 매달렸다. 내 힘으로 엄마를 지탱하며 그렇게 방 한가운데 서서

계속 우리는 서로 의 혀와 입술에 정신이 나가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 못한

난 엄마를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 재빨리 윗도리와 바 지를 벗는 신속함

(?)을 보여주었다. 엄마는 숨을 헐떡이며 그런 내 모습을 야릇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이미 말려 올라간 엄마의 짧은 치마는 내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

했기에 전 혀 지루하지도 않았고.

"엄마. 야한 속옷 입는 줄 몰랐어."

"이쁘니?"

"응. 굉장히 섹시해."

"늙은게 주책은 아니구?"

"아냐. 엄마는 아직 충분히 처녀같아. 내가 봐도..."

난 팬티만을 걸친 채 엄마의 옷을 벗겼다. 투피스는 거의 엄마가 벗었지만

브라는 내가 벗겼다. 그 순간 하얗고 탐 스런 엄마의 두 유방에 난 눈이 부

시는 줄 알았다.

"이것이..."



"하아...그래. 진영아. 빠...빨아봐...네 아빠가 했던것 처럼...흐응.."

엄마는 벌써 내 손에 의해 꼭대기에 올라가 있었다. 엄마의 움직임에 출렁이

는 유방은 정말 먹음직 스러웠다. 그런 엄마와 나에게 이제 아들과 엄마는

없었다.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바보들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

다.

"쭙...쭈웁...쭙....흠..."

난 어릴적 했었을 모습으로 엄마의 젖을 맛있게 빨았다. 내가 젖을 게걸 스

럽게 빨아대자 엄마는 더욱 요동치며 허리를 들썩였다. 그럴때 마다 망사팬

티로 비치는 엄마의 보지털이 더욱 내 욕구를 자극했다. 난 참지 못해 유방

을 빨면서 한손을 내려 엄마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 그러자 엄마는 고개

를 저어가며 신음을 발했다.

"아흑...흑...엄마...나 몰라...흑..."

손가락으로 더듬어 본 엄마의 보지는 이미 팬티에 자국을 남길 정도로 보짓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유방에만 집착하기 싫었다.

몸을 떼어내고 엄마의 팬티를 우왁스럽게 벗겨 내었다. 엄마는 엉덩이 최대

한 들어 날 도와 주었고 팬티가 발목을 빠져 나가자 마치 기다리기 라도 했

다는 듯 내 눈과 정면으로 가랑이를 벌려 주었다.

"우...엄마보지..."

"하아...진영아...어서...어떻게 좀..."

난 순간 엄마의 보지에 혼이 나간 것 처럼 넋이 나가버렸다. 계속 벌렁 거리

는 엄마의 보지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사이로 보짓물이 조금 씩 흘렀

다. 엄마의 보지 모양은 한마디로 홍합 그 자체였다. 적당히 통통하고 꽃잎

에 비유되는 음순들은 날 넋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엄마...보지가 너무 이뻐..."

"아흐윽...좋아...? 엄마...보지가 이뻐?"

"응...엄마..."

난 감탄을 연발하면서 살펴시 얼굴을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이동했다.

"아...보지냄새 죽인다..."

난 혼자 중얼거리며 코를 벌름거렸다. 엄마의 보지 냄새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만약 조금 더 일찍 엄마의 보지 냄새를 알았더라면 하는 우 스운 생

각까지 들게 했다. 혀를 내밀어 살며시 맛을 보았다.

"아흑!"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난 다시 혀를 움직여 더 핥아 보았다.

"으흥!"

엄마는 정말 예민했다. 그럴 때마다 보짓물은 엄마의 보지를 적셨다. 난 보

지로 돌격했다. 엄마는 주체못할 쾌감에 몸부림쳤고 난 한방울의 보짓물이라

도 일 미리 의 보지라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이 보지를 핥고 빨았다.

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만 가도 엄마는 절정을 맞는 것 처럼 축 처 졌

다가 깨어나곤 했다. 엄마의 보지가 벌렁일때 마다 똑같이 내 자지도 건들

거렸다. 내 좇은 아까부터 보지를 달라고 조르고 있었지만 쉽게 얻지 못하는

기 회라고 생각한 난 억지로 참으며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음미했다.

"헉...헉...엄마...이제...좇 박아도...돼...?"

난 이미 자지를 손으로 까보며 그런 말을 물어보았다. 물어 보나마나인 엄마

는 인사불성이 되어 자신의 메니큐어가 이쁘게 칠해진 손가락들을 빨아대는

데 열중하고 있었고 최대한 요염하게 몸을 비비 꼬아대고 있었 다. 난 껄떡

이는 자지를 슬며시 엄마의 보지를 문질렀다.

"어머 어머..."

엄마는 자신의 손가락이 마치 내 자지라도 되는지 쭉쭉 빨아대며 좋아하 고

있었다.

"엄마...이제 시작한다..."

"응...흐응...응..."

엄마는 재촉하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움찔거렸다. 푸욱-

"엄마!...아흐응...!!"

내 좇은 별 무리없이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혔다. 안은 손가락을 넣었을 때

보다 더 따뜻했고 보드라웠다. 엄마의 보지 조이는 힘도 상당히 매 력있게

느껴졌다.

"헉...헉...헉..."

푹! 푸욱! 푹! 푸욱!

"어머..어머..엄마..나 몰라. 어쩜..어머.."

내 서투른 허리 움직임에도 엄마는 어쩔쭐을 몰라했다. 난 그저 힘으로 엄마

를 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엄마는 너무 흥분했는지 내 허리를 둘르고 있는

다리에 힘을 주어 허리 의 움직임이 둔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내 힘에 상대

가 않되는 엄마는 내가 허리를 밀어 좇을 박을때 마다 침대에서 떨어졌다가

내가 좇을 뺄 때는 다시 침대에 닿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푹! 푹! 푸욱

! 푹!.........

"하악...몰라! 아학! 흑...엄마 엄마 엄마..."

"헉...헉...헉...헉...으윽..."

모텔 방 안은 엄마의 쌕 쓰는 소리와 나의 숨소리 그리고, 좇과 보지가 부딪

힐때 생기는 탁탁거리는 소리로 진동하고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 조임에 조

금씩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정말 유치한 말로 천하의 명기

같았다. 그런 보지는 몇 않되는 내 섹스 경험은 우습더라도 흔하지 않은 보

지임에 틀림이 없었다. 오히려 이런 엄마가 내 엄마라는 것을 감사하고 싶을

정도였다.

"엄마...나...쌀....쌀거 같아......"

"하악...지...진영아...그래...싸....싸...싸..."

"흐윽...흑... 엄마...보지는...흐윽...이제...내꺼....흑"

"그래...하악...흑....니꺼...내....내....아들꺼....진영이...꺼...하 악

....학...."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좇을 최대한 엄마 보지에 박으며 힘을 주었 다.

그러자, 머리 끝이 서는 느낌과 함께 커다란 자극이 좇으로 부터 밀 려 올라

왔다.

"으...으...윽...윽...아윽!!!"

"학...하악...학..흑...악!!!"

좇물이 시작되자 엄마와 난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내가 좇물을 싸며 허리

를 약간 들자 엄마는 내 목과 허리를 팔과 다리로 꼭 안으며 매달렸다. 엄마

의 등이 이십 센티 정도 침대에서 떨어져 있어 내가 엄마의 등을 안 기에 어

려움이 없었다.

"후우......"

난 좇물을 다 싸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엄마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헐

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엄마가 숨을 고를때 마다 아직 박혀 있 는 내

좇을 보지가 움찔 거리며 자극하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정말 대단한 보지였다.

"엄마..."

난 엄마를 침대에 다시 내려 놓으며 살며시 말했다. 엄마는 가슴에서 얼굴을

일이켜 날 쳐다보았다. 내 뺨을 쓰다듬는 엄마 의 얼굴은 만족감과 행복함이

가득했다. 그 얼굴에서 난 일말의 양심이 호소하는 소리를 외면하고 안도감

을 찾을 수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아 하아...정말 대단해 진영아..."

"엄마...미안해..."

"미안하긴 내가 미안하지...그리고 이제 벌이진 일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

자. 난 이대로가 좋아..진영아."

엄마는 다른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는 듯 다시 날 안았다. 난 그런 엄마의

등을 쓰다듬으며 달래었다. 입장이 바뀐 것 처럼 엄마가 어린이가 되었고 내

가 어른이 된 느낌이었다.

"엄마. 알았어. 엄마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 난 엄마를 이해하고 따를

테니까."

"고맙다. 진영아. 이해해줘서."

"아냐. 엄마. 그런 느낌을 들게 한 건 내가 먼저잖아. 엄마는 잘못 없어 .

내가 엄마를 이해 못할 이유가 없잖아."

"그래 그래. 우리 아들..."

엄마는 내 말이 고마워서 인지 얼굴을 가져다 내 입술을 찾았다. 엄마와의

섹스 이후 다시 찾은 엄마의 입술은 더할나위 없이 달콤하고 맛있었다. 이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난 후라 더욱 더 엄마의 입술과 혀를 당당하 게 빨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맛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모텔을 나오기 전까지 엄마와

난 여러번의 섹스를 더 했다.

샤워 실에서 는 엄마의 오랄까지 있었다. 엄마와의 그날 쇼핑은 엉뚱하게도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그보다 더욱 새 로운 일이 우리앞에 펼쳐졌기에 아무렇

지도 않았다. 나와 엄마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내 용기와 엄

마의 욕정으로 인해서...





여로의 작가 설화란이에요.

이 글은 예전에 제가 재미삼아 써 보았던 건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누구신지는 몰라도 근친상간에 대해 글을 올려달라고 하시길래 한번 올려 보 는 겁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총 7편인데 다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어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부디 나쁜 욕은 마시고 진정한 평론 부탁드립니다. 전 그럼 트랜스 소설에 정진해야 겠습니다. 앞으로는 트랜스 소설만 연재하겠습니다. 물론, 반응이 좋다면 이 소설 은 끝까지 연재하구요. 감사합니다.

-설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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