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담소1부-막내이모1
근친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주변사람들의 경험, 그리고 제가 느꼇던 부분들을 상담소에 보내오는 편지 형식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근친상담소1부 - 막내이모 1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
고등학교 1학년때 포르노란걸 처음 보게되었는데, 순진한 나에겐 정말 충격적이었죠.
주말이면 친구 자취방에서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는게 유일한 낙이되었고,
고2 겨울방학에 여자친구에게 동정을 바쳤는데,
그때는 솔직히 뭐가 뭔지 몰랐고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서
그저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러다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혼자 원룸에서 자취하는 막내이모한테 맡겨지면서
집에서 돈을 보태줘 2개짜리 방으로 이사해 1년을 함께 지냈는데,
나에게 섹스에 대한 맛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막내이모는 26에 여상을 졸업하고 전화국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귀여운 얼굴에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매력적이고,
더 좋은 건 상냥한 성격에 상당한 글래머란겁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나와 함께 지내는 동안 막내이모는 사귀는 남자는 없는 것 같았고
그저 아침이면 회사에가고, 저녁이면 어김없이 퇴근하는 모범생이었다고 할까...
대학진학후 한달동안은 막내이모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난 이런 저런 신입생 환영행사로 늦게 들어오게된 탓에 얼굴 마주칠 기회도 적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막내이모의 옷차림이 점점 짧아지던 어느 일요일이었습니다.
실컷 늦잠을 즐기고 부시시한 얼굴로 조그만 거실로 나왔는데
막내이모가 헐렁한 티에 반바지를 입고 걸레질을 하고 있었어요.
화장실을 나오면서 언뜻 보니 막내이모의 헐렁한 티 안으로
뽀얗고 풍성한 유방이 살랑살랑 출렁이는게 보이는 겁니다.
순간 숨이 멎을 듯하더니 가슴이 쿵쾅 쿵쾅 방망이질을 쳤고,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츄리닝바지가 불룩하게 올라왔어요.
난 막내이모에게 들킬까 얼른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막내이모를 상상하며 사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 시선은 막내이모의 유방과 보지쪽으로 향하면서
나름대로 옷속에 감춰진 막내이모의 몸매를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집에도 일찍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는 내가 이제 정신차렸다며 귀여워해주었고
막내이모가 내 얼굴을 어루만져주거나, 슈퍼에 가며 내 팔짱을 낄때마다
불쑥불쑥 "나 이모랑 하고 싶어"라는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밤마다 이모를 내 여자로 만드는 상상으로 자위를 하는 것에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났고, 방학동안 집에와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막내이모랑 있고 싶은 마음에 영어특강을 핑계로 계속 서울에 남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덥다며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긴머리를 늘어뜨리며 면티에 짧은 반바지차림으로 나오는 섹시한 모습이
낮에도 눈에서 아른거리는데 어찌 집에 내려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브래지어도 차지 않아 볼록한 젖꼭지가 면티에 달라붙어 살짝 비춰지면서
나를 유혹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모라는 엄연한 사실은 내가 쉽게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밤마다 막내이모를 상상하며 자위를하는 것도 한켠으로는 죄를 짓는
느낌이었습니다.
근친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주변사람들의 경험, 그리고 제가 느꼇던 부분들을 상담소에 보내오는 편지 형식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근친상담소1부 - 막내이모 1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
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
고등학교 1학년때 포르노란걸 처음 보게되었는데, 순진한 나에겐 정말 충격적이었죠.
주말이면 친구 자취방에서 포르노를 보며 딸딸이를 치는게 유일한 낙이되었고,
고2 겨울방학에 여자친구에게 동정을 바쳤는데,
그때는 솔직히 뭐가 뭔지 몰랐고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서
그저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러다 서울로 대학을 오면서
혼자 원룸에서 자취하는 막내이모한테 맡겨지면서
집에서 돈을 보태줘 2개짜리 방으로 이사해 1년을 함께 지냈는데,
나에게 섹스에 대한 맛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막내이모는 26에 여상을 졸업하고 전화국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귀여운 얼굴에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매력적이고,
더 좋은 건 상냥한 성격에 상당한 글래머란겁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나와 함께 지내는 동안 막내이모는 사귀는 남자는 없는 것 같았고
그저 아침이면 회사에가고, 저녁이면 어김없이 퇴근하는 모범생이었다고 할까...
대학진학후 한달동안은 막내이모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난 이런 저런 신입생 환영행사로 늦게 들어오게된 탓에 얼굴 마주칠 기회도 적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고,
막내이모의 옷차림이 점점 짧아지던 어느 일요일이었습니다.
실컷 늦잠을 즐기고 부시시한 얼굴로 조그만 거실로 나왔는데
막내이모가 헐렁한 티에 반바지를 입고 걸레질을 하고 있었어요.
화장실을 나오면서 언뜻 보니 막내이모의 헐렁한 티 안으로
뽀얗고 풍성한 유방이 살랑살랑 출렁이는게 보이는 겁니다.
순간 숨이 멎을 듯하더니 가슴이 쿵쾅 쿵쾅 방망이질을 쳤고,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츄리닝바지가 불룩하게 올라왔어요.
난 막내이모에게 들킬까 얼른 방으로 들어와
이불을 뒤집어쓰고 막내이모를 상상하며 사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내 시선은 막내이모의 유방과 보지쪽으로 향하면서
나름대로 옷속에 감춰진 막내이모의 몸매를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집에도 일찍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는 내가 이제 정신차렸다며 귀여워해주었고
막내이모가 내 얼굴을 어루만져주거나, 슈퍼에 가며 내 팔짱을 낄때마다
불쑥불쑥 "나 이모랑 하고 싶어"라는 말을 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밤마다 이모를 내 여자로 만드는 상상으로 자위를 하는 것에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났고, 방학동안 집에와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막내이모랑 있고 싶은 마음에 영어특강을 핑계로 계속 서울에 남게 되었습니다.
막내이모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덥다며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긴머리를 늘어뜨리며 면티에 짧은 반바지차림으로 나오는 섹시한 모습이
낮에도 눈에서 아른거리는데 어찌 집에 내려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브래지어도 차지 않아 볼록한 젖꼭지가 면티에 달라붙어 살짝 비춰지면서
나를 유혹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모라는 엄연한 사실은 내가 쉽게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밤마다 막내이모를 상상하며 자위를하는 것도 한켠으로는 죄를 짓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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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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