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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4 1,398회 0건
● 에피소드 (10) - 이모의 방문
미경은 그날 이후 몇달간 언니집에는 찾아가지 않았다. 상현과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먼저 찾아 간다는데 왠지 부끄러웠기 때문이었다. 헌데 오늘 아침 상현이 일류대에 합격했다며 언니가 전해 주었다. 그래서 축하해주기 위해 저녁에 언니집으로 가기로 했다.
[ 띵동-- ]
언니가 문을 살짝열고 고개를 내밀어 자신을 확인하고는 얼른 들어오라고 했다. 언니는 브라와 팬티만 입은채 자신을 맞이 하였다. 소파에는 조카들이 TV를 보며 자신을 맞이 하였다.
[ 이모! 어서 오세요 ]
[ 그래 그 동안 잘 있었니? ]
미경은 조카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세사람은 모두 알몸이었다. 상현은 쇼파에 비스듬히 걸터 앉아 있었고, 주영은 상현의 좇을 보지에 끼우고선 상현 무릎위에 걸터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주희는 한쪽다리를 쇼파 등받이에 걸치고 한쪽다리는 쇼파밑으로 늘어 뜨린체 보지를 상현쪽으로 하여 쇼파팔걸이를 베고 누워 있었다. 상현은 손가락으로 주희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세사람은 이모가 왔는데도 옷입을 생각은 않고 그대로 이모를 맞이 하였다. 주희만 일어나 앉을 뿐이었다. 세사람은 이미 엄마에게 이야기를 들은터라 이모를 반갑게 맞았다. 미현과 미경도 맞은편 쇼파에 각각 앉았다.
[ 상현아 우선 축하한다. 좋은 학교에 입학한다며? ]
미경이 미소를 지으며 상현에게 말했다.
[ 고마워요 이모, 뭐 대단한 일도 아닌데 생색내는 것 같아 쑥스럽네요 헤헤, 그런데 그 동안 왜 연락이 없으셨죠? 자주 놀러 오지 않구선 ]
미경은 자주 놀러 오란 이야기를 듣자 얼굴을 살짝 붉혔다.
[ 에이 엉큼하기는 ]
주영은 보지로 상현의 좇을 꽉 쥐고는 말했다. 그러자 상현이 짤막한 신음을 토해냈다. 그 모습을 보자 주희가 깔깔거렸다. 다섯사람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냈다.
미경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현의 좇에 눈길이 가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십물이 흘러내리는걸 느끼자 얼굴이 달아 올랐다.
주영은 그것을 눈치채고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상현의 좇을 보지에서 천천히 꺼내며 말했다. 하지만 좇대가리는 보지살로 살짝 물고는 완전히 꺼내지는 않았다.
[ 이모 상현이 고추 정말 크죠? 가까이 와서 한번 보세요 ]
[ 누나 쑥스럽게 왜그래? ]
[ 얘 자랑할껀 자랑해야지, 그렇죠 엄마? ]
미현은 대답대신 미경에게 눈짓을 보냈다.
미경은 언니가 부축이자 상현에게 다가갔다. 미경은 상현앞에 무릎꿇고 않아 좇을 자세히 보았다. 주영의 보지속에 있다 나와선지 십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경은 그 크기에 정말 놀랐다. 손을 들어 살며시 잡았다. 두손으로 잡고도 한손의 여유가 더 있을 만큼 컸다.
[ 주영아 네가 동생좇을 그렇게 보지로 물고 있으면 이모가 어떻게 자세히 보니? ]
주영은 엄마의 말에 입을 삐죽이며 좇을 빼고는 상현 옆에 앉았다. 세모녀는 이모가 놀라는 모습이 즐거운 듯 옹기종기 모여 바라보았다.
상현은 지금껏 누나 보지에 좇을 끼우고 있었지만 완전히 발기된 상태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모가 두손으로 자신의 좇을 감싸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모가 나직한 탄성을 질렀다.
[ 아.......... ]
주희가 옆에서 거들었다.
[ 어때요 굉장하지요? 호호.. ]
[ 그....래... ]
미경은 대답과 함께 상현의 좇을 두손으로 쥐고선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였다. 미경은 혀를 내밀어 좇대가리를 슬쩍 핥았다. 좇대가리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내리자 입술을 오무리고 -쪽- 소리를 내며 키스와 함께 빨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상현의 좇을 두뺨에 비비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상현은 이모가 자신의 좇을 두뺨에 비비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이모의 머리결을 넘겨주며 쓰다듬어 주었다.
미현은 미경의 등뒤에서 옷을 벗겨주기 주었다. 주영과 주희는 상현의 입술을 찾으며 서로의 혀와 입술을 핥아 갔다.
미경은 쥐고 있던 상현의 좇을 삼키기 시작했다. 혀와 이를 사용해 좇을 자극하면서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었다. 미경은 속도를 점점 빨리 하면서 머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 쭙...쭙... 웁..웁.. ]
거실에는 미경이 상현의 좇을 빠는 소리로 가득했다.
세모녀는 미경이 상현의 좇을 너무도 열정적으로 빨아 대자 하던일을 멈추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미경은 혀를 내밀어 좇뿌리를 핥기도 하고 좇대가리를 이빨로 잘근 씹기도 하였다. 그리고 좇에 묻은 자신의 침을 손을 이용해 좇에 골고루 발라주기도 하며 온갖 기교를 사용하여 상현을 자극하고 있었다. 마치 먹음직한 아이스크림을 빨 듯 너무도 열정적이 모습에 세사람은 잠시 서로를 멍하니 쳐다 보았다.
[ 우와 대단하다..... ]
주희가 탄성을 지르며 말했다.
상현은 기분이 너무도 황홀해 허리를 마구 들썩였다.
[ 으윽.... 이모.... 정말.... 굉...장해요... 이제 나와요..... ]
미경은 좇물이 터져 나오자 목구멍으로 넘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 꿀꺽... 꿀꺽.... 켁켁.. ]
미경은 좇물이 끊임없이 나오자 -켁켁-거리며 좇을 뱉아내었다. 뿜어나오던 좇물이 미경의 머리카락과 얼굴에 마구 뿌려졌다. 세모녀는 다가가 좇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미경은 세사람이 상현의 좇을 잡고 서로 돌려가며 좇물을 마셔대자 언니가 전에 한 말이 생각 나 중얼거렸다.
[ 사실....이었구나.. ]
주영은 휘둥그래진 눈으로 이모를 쳐다보며 말했다.
[ 이모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그렇게 빨아댈수가 있죠? ]
[ 얘, 너 정말 대단하더라? 이 언니도 한수 배워야겠다 얘-- ]
미현도 거들며 말했다.
[ 으..으응? 그게... 내가 그랬어? ]
미경은 쑥스러운 듯 말을 둘러댔다.
[ 대단한건 내가 아니라 바로 상현이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니? 보고도 못믿겠다. 정말 ]
상현은 이모의 말에 뽐내듯이 좇을 한껏 이모얼굴로 들이 밀었고 세모녀도 이런 상현이 사랑스러운 듯 상현의 몸을 애무해 주었다.
미경은 미현이 벗기다 만 옷을 스스로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상현의 좇을 두손으로 쥐고서 자신의 보지에 천천히 집어 넣었다.
[ 아아아아..... 너....무... 커..... ]
미경은 남편과 비교도 되지 않은 크기에 자신이 감당할수 있을지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언니와 주영은 그렇다 처도 어린 주희가 이런 좇을 감당하고 있었다니 신기한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어떤 여자가 이런 좇을 마다하겠는가....
미경은 좇을 천천히 자궁입구까지 삽입시켰다. 그러자 보지가 찢어 질 듯 아파왔고 고통스러웠다. 미경은 좇을 삽입한체 가만히 있다가 허리를 조금씩 상하로 움직였다. 그러자 고통은 점차 사라지고 찌릿 찌릿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 아아 상현아... 죽을 것 같아... 아아... ]
상현은 이모의 보지가 마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처녀처럼 마구 조여대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미경이 삽입을 시작하자 세모녀도 움직였다. 미현은 상현에게 보지를 내밀며 상현이 빨게 했고 손으로는 미경의 가슴을 애무해 갔다. 주영과 주희는 거실 바닥으로 내려가 이모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상현의 좇을 핥으며 서로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상현은 이모가 보지로 자신의 좇을 유린하자 마침내 참지 못하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이모가 말했다.
[ 아아..... 상현아.. 좇..물을 이모..몸에 뿌..려..줘.... 아아아 ]
네사람은 분주히 움직이며 상현이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미경이 거실 바닥에 길게 누웠고 상현은 좇뿌리를 꽉 쥐고는 선 자세로 이모의 얼굴과 가슴에 좇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세모녀 또한 미경의 옆에 나란히 누워 상현이 뿌려주는 좇물을 받아 먹기 시작했다.
[ 아아아 너무 좋아.... ]
바닥에 누운 네사람은 좇물을 서로의 몸에 문지르며 황홀한 표정으로 상현을 바라보았다. TV에서는 음악소리가 울려퍼지고 거실에서는 다섯사람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 자주 놀러 올게 ]
이모는 이 말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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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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