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와백수 패러디-3
이 내용은 일간스포츠 유머란에 구영탄작가가 쓴 "백조와 백수"를 야설로 패러디한 것입니다. 영화로 제작한다는 얘기도 있는데, 작가분이 아신다면 기분나쁘시겠지만 부디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길 바라오며.....

백조와백수 패러디 3부

----백조--------

백수녀석이 유방을 빨아주는데...아~~~~아~~~~앙~~~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다.

녀석의 머리를 부여잡고 온 몸을 비틀며 혹시라도 친구가 깰까

숨을 깊게 들이시고는 길게 토해냈다.

"아~~~~~~~~~"

녀석은 유방을 번갈아갈며 감질나게 빨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난 다리를 살짝 벌려주고는 녀석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한참을 그렇게 빨고 문지르며 날 미치게하는 녀석의 팬티로 손을 넣어

굵직한 물건을 쥐고는 살살 흔들어주었다.

역시 생각한대로 범상치 않은 물건이었다.

아~~~~~ 이게 다 들어올까....? 조금 걱정도 된다. 아플텐데...

녀석이 팬티를 벗기려하자 엉덩이를 들어올려주었더니

씨익~~~ 하고 웃는 얼굴이 어둠속에서도 보였다.. 짜식...귀엽군....

근데 이 백수는 소심한건지 바보같은건지 모르겠다.

팬티를 벗기고는

"저...여기 밑에 빨아도 될까요?"

그럼 당근이지..이 빙신아..내가 거기 빨아주는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아~이 몰라요...맘대로해요...."

또 바보처럼 씨익 웃는다..

창피하게 한참을 내 밑을 내려다보던 녀석은

강아지가 물을 먹는 처럼 들여다보다 한입 빨다를 반복했다.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한다.


----백수-------

정말 얼굴도 이쁜게... 유방도 참 탐스럽게 생겼고 빨면서 무지 행복했다.

몸을 비틀며..애써 소리를 삼키는 것도 너무 이뻐보였다.

유방을 애무하며 조심스럽게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더니,

움찔하며 다리를 벌린다.

이쁜여자들은 보지털에도 린스를 하는지..

부드러운 보지털이 미끄러지듯이 손을 계곡으로 인도했다.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었지만

혼날꺼 같아서 꾸욱 참았다.

허....헉 그녀가 내 물건을 만져주고 있다.

으.....윽 너무 흥분된다. 자꾸 만져주면 금방이라도 쌀거 같은 기분에

섹시녀의 팬티를 벗기는 척 하며 엉덩이를 뺐다.

그녀가 엉덩이를 올려준다..

흐흐흐... 정말..일이 잘되도 너무 잘된다..

창문으로 비치는 달빛에 비춰진 섹시녀의 계곡은 정말 예술 그자체였다.

요즘은 미용실에서 보지털도 관리를 하는지..

역삼각형으로 가진런히 계곡을 향해 쓰러진 보지털은

포오얀 피부에 너무 잘 어울렸고,

조갯살이 바닷물을 머금은 듯

사알짝 수줍게 입을 내밀고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정말...허락만 해준다면 맛잇게 빨아줄텐데...

내가 빨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맘대로 하란다.. ^^

흐흐흐...드디어 내 인생이 여기서 꽃을 피우는구나.. ^^V

난 촉촉한 그녀의 계곡을 조심스럽게 맛을 보며 핥는데

그녀가 "아~~~ 좀 빠르게 해봐요.. 아님 그냥 올라오든지.." 한다.

난 행여나 방에서 ?겨날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계곡에 얼굴을 파묻고는 상하좌우로 혀에 쥐가 날정도로 빨아주었다.

"아~~~~~으~아~아~아 하~학~하~아~~아~하~~학"

섹시녀의 숨이 가빠지는게 이제 제대로 흥분이 되는 것 같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비틀어질수록

더빠르게 혀를 놀리며 간간히 구멍속으로 들이밀어주니

"허~~헉~~허~~헉~~헉~~아~~아~우~~못참겠어~~아~~~우"

"넣어줘요..제발..."하며 내 팬티를 벗기려한다.


-----백조------

감질나게 빠는게 슬슬 짜증이나서 한마디했더니

이 녀석 아주 제대로 빨기 시작했다.

"아~~~미치겠다..이 기분~~이게 얼마만인지..."

난 숨이 가빠지면서... 녀석이 빠르게 빨아줄수록

넣고싶은 갈증에 녀석의 팬티를 벗기려하자

알아서 후다닥 벗고는

다시 유방을 애무하며 그 큰놈을 내 보지에 갖다대었다.

난 심한 갈증에 녀석의 물건을 잡고 축축한 내 보지에 넣어주었다.

여태 맛보지 못한 큰놈이었다.

그 큰놈이 구멍을 벌리며 천천히 들어오는데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구름속으로 빨려드는 황홀한 기분이었다..

"아~~좋아~~~~너무 좋아~~아~~~"

녀석은 내 얼굴을 어루만지며 입술을 빨았다.

난 끌어오르는 흥분을 어떻게 할지 몰라

녀석의 머릴 움켜쥐고 혀를 빨아주었다.


---백수------

섹시녀의 구멍에 내 것이 들어가다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정말 행복하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가쁜 숨을 쉬는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보니..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이쁜 얼굴을 쓰다듬으며 입술을 살짝 깨물었더니

내 머리채를 부여잡고 혀를 빠는데..하마터면 뽑힐뻔했다.

한동안 정상체위로 섹시녀의 체온을 느끼며 펌프질을 하다가


유방을 주무르며 상체를 일으켜세우고는

깊숙히...또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고래를 이리 저리 흔들며 몸부림치는 섹시녀....

"아~~아~~아~~하~~학~~하학~~~학~~"

그녀는 옆방의 친구 부부를 의식했는지 손으로 입을 막으며

숨을 헐떡거렸다.

"아~~웁~~윽~~으~~흑~~허~~헉"

그녀의 보지는 생각보다 그리 많은놈이 거쳐가지 않은 듯 했다.

내 물건이 큰 탓도 있겠지만, 아릴정도로 꽉 조여주는게

가슴이 턱턱 막히며 짜릿 짜릿한 기분이었다.

내가 앉은 자세로 그녀의 두다리를 올려 세워 두 팔로 꼬옥 감고

거센 몸부림을 치자

"아~~악~~하~학~학~~하학~~~엄마~~학~~어~~어"

"아~~미치겠어~~~아~학~~안에다 싸면 안돼~~~아~학"

금방이라도 터져나올것 같은 기분에

난 그녀의 구멍속에서 "뻐엉"하는 소리와 함께

물건을 빼서 섹시녀의 보지털위에

시원하게 내 분신들을 쏟아냈다.

-3부끝.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