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담소1부 - 막내이모2
군대가는 동기녀석이 있어 토요일에 2차,3차 무식하게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3차로간 소주방에서 원샷을 외치다가 앞으로 고꾸라진 것 같아요.
그 이후로 필름이 끊겼는데....
한친구가 나를 엎는다는 느낌, 굉장히 시끄러운게 나이트에 온 것 같았고
그리고는 오바이트... 친구 두놈이 나를 집으로 데려가는 느낌...
중간 중간 정신이 들락 날락했고, 난 속이 쓰리는 괴로움에 허리를 피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막내이모의 걱정스런 말들이 쏟아진 것 같았고,
술기운인지 잔소리가 무슨 음악처럼 귀에서 맴돌는 듯 했습니다.
........... 그리고 한참이 시간이 흘러 새벽녁에 잠이 깨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인지. 분명 내방은 아닌 것 같고....
옆을 보니 막내이모가 고개를 내쪽으로하고 자고 있는게 아닙니까.
근데 문제는 내가 팬티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기억이 나질않아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어둠속에서 팬티를 찾아보니 없는 것 같아 화장실로 가보니 선반에 있던 화장실
용품들과 저기내 옷들이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부려져 있었고, 그사이에
이모의 면티도 눈에 띄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아..미치겠다.
화장실에서 나와 찬물을 연거푸 세잔을 들이키고, 내방으로 돌아와 누워
기억의 잔상들을 애써 끄집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떠오르는 조각 조각을 꿰어맞추어 보니.....
- 친구 두놈이 나를 집에 데려다 준 것 같고, 이모가 날 부축이며 토할 것
같았는지 화장실로 끌고 가서 내 등을 두드리는 모습...
내가 샤워하겠다면 웃옷을 벗어 던지니, 이모는 성급히 나갔던 것 같고..
샤워를 하다가 중심을 잃고 선반을 건드리며 요란한 소리로 넘어져
이모가 "무슨일이야"하며 달려 들어와 괜찮냐며 일으켜세우고...
난 막내이모를 와락 껴안고 "이모 사랑해. 이모가 너무 좋아"하며 징징대다가
키스를 퍼부었는데...
그리고는...건너뛰어서 이모의 방인 듯 했고,
이모가 내 밑에 깔려 버둥거렸고 난 막내이모의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주고...
이모는 계속 내 몸을 밀어내며 "민성아 정신차려..나 니 이모야.." 애원하다가
"너 이자식 집에다 다 이를꺼야"하며 협박도 한 것 같고...
난 이모가 무슨 말을 하던 아랑곳 하지 않고 이모를 애무했고, 이모는 이제는
체념한 듯 간간히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키스를 받아주는 모습..
이모가 내 자지를 잡고 이모의 보지에 끼워 넣으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그 이후론 이모의 숨을 헉헉거리며 내 머리를 감싸고...
대충 이러식으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난 착잡해지면서 급하게 마신술이 후회가 되었고,
그냥 여관으로 끌고가서 잘 것이지 집으로 데려온 친구녀석들까지 원망하며,
이일을 어쩌나... 이모 얼굴을 이제 어떻게 보나... 하며 눈을 감고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내린 결론은...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난 정말 이모를
사랑하니까..이모는 싫지는 않았던 것 같고..그래..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모를 내여자로 만들자..."
난 막내이모방으로 슬며시 들어가 아직 자고 있는 이모옆에 누웠습니다.
군대가는 동기녀석이 있어 토요일에 2차,3차 무식하게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3차로간 소주방에서 원샷을 외치다가 앞으로 고꾸라진 것 같아요.
그 이후로 필름이 끊겼는데....
한친구가 나를 엎는다는 느낌, 굉장히 시끄러운게 나이트에 온 것 같았고
그리고는 오바이트... 친구 두놈이 나를 집으로 데려가는 느낌...
중간 중간 정신이 들락 날락했고, 난 속이 쓰리는 괴로움에 허리를 피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막내이모의 걱정스런 말들이 쏟아진 것 같았고,
술기운인지 잔소리가 무슨 음악처럼 귀에서 맴돌는 듯 했습니다.
........... 그리고 한참이 시간이 흘러 새벽녁에 잠이 깨었어요.
근데... 이게 왠일인지. 분명 내방은 아닌 것 같고....
옆을 보니 막내이모가 고개를 내쪽으로하고 자고 있는게 아닙니까.
근데 문제는 내가 팬티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순간...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기억이 나질않아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어둠속에서 팬티를 찾아보니 없는 것 같아 화장실로 가보니 선반에 있던 화장실
용품들과 저기내 옷들이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널부려져 있었고, 그사이에
이모의 면티도 눈에 띄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아..미치겠다.
화장실에서 나와 찬물을 연거푸 세잔을 들이키고, 내방으로 돌아와 누워
기억의 잔상들을 애써 끄집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떠오르는 조각 조각을 꿰어맞추어 보니.....
- 친구 두놈이 나를 집에 데려다 준 것 같고, 이모가 날 부축이며 토할 것
같았는지 화장실로 끌고 가서 내 등을 두드리는 모습...
내가 샤워하겠다면 웃옷을 벗어 던지니, 이모는 성급히 나갔던 것 같고..
샤워를 하다가 중심을 잃고 선반을 건드리며 요란한 소리로 넘어져
이모가 "무슨일이야"하며 달려 들어와 괜찮냐며 일으켜세우고...
난 막내이모를 와락 껴안고 "이모 사랑해. 이모가 너무 좋아"하며 징징대다가
키스를 퍼부었는데...
그리고는...건너뛰어서 이모의 방인 듯 했고,
이모가 내 밑에 깔려 버둥거렸고 난 막내이모의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주고...
이모는 계속 내 몸을 밀어내며 "민성아 정신차려..나 니 이모야.." 애원하다가
"너 이자식 집에다 다 이를꺼야"하며 협박도 한 것 같고...
난 이모가 무슨 말을 하던 아랑곳 하지 않고 이모를 애무했고, 이모는 이제는
체념한 듯 간간히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키스를 받아주는 모습..
이모가 내 자지를 잡고 이모의 보지에 끼워 넣으며 깊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그 이후론 이모의 숨을 헉헉거리며 내 머리를 감싸고...
대충 이러식으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난 착잡해지면서 급하게 마신술이 후회가 되었고,
그냥 여관으로 끌고가서 잘 것이지 집으로 데려온 친구녀석들까지 원망하며,
이일을 어쩌나... 이모 얼굴을 이제 어떻게 보나... 하며 눈을 감고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내린 결론은...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거..난 정말 이모를
사랑하니까..이모는 싫지는 않았던 것 같고..그래..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모를 내여자로 만들자..."
난 막내이모방으로 슬며시 들어가 아직 자고 있는 이모옆에 누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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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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