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선물

1장
내용이 변태적임을 알립니다. 저의 글이 맘에 안드신다면 삭제 하지 마시고 다른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면으로 봐서도 그동안에 제가 쓰던 모든 글들을 그만 둘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첨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 주신 열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저의 소설을 시작 하겠읍니다.


1장
"하...악...읍읍...."
"우욱...미미상...나.. .쌀거 같아?"
"아악...저...미...미미 도 쌀...거 같아요..헉"
"아악...싼다...싸.....??
남자의 몸위에 있던 미미는 숨을 헐떡이며 다리를 파르륵 하고 떨었다. 자지가 꽂혀 있는 보지 안에서 남자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학...멋졌어요.....학??
"미미상의 보지는 언제나 맛있어...음읍"
"저두요...요시다님의 자지는 정말...대단...읍읍"
미미는 채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남자의 입술을 받아 드렸다.그런데 미미의 입에서 나온 말이 무엇인가? 요시다 님이라니...남자는 고작해야 18살밖에 안보이는 나이가 아닌가? 대략봐도 미미와 나이차가 한 14~16세 차가 나아 보이는데 말이다.
"일어 나야 겠어 아버지와 약속이 있거든..."
입술을 떨어 뜨리며 요시다가 말을 하였다. 그바람에 보지에 꽂여 있던 자지도 함께 빠져 나왔다. 약간 검은 빛을 띤 자지는 어린남자의 자지가 아니였다. 왠만한 성인들의 자지보다도 1.5배는 큰 자지였다.
"아버지와....약속을..."
"응...하지만 걱정마...미미상과의 관계는 말 안할께?"
"정말이죠...."
"그럼"요시다는 말을 하며 아직도 자신의 액이 흘러 나오고 있는 보지를 쓰다 듬었다. 그바람에 미미의 입에서 또 한번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요시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샤워를 하는동안 미미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리고 돌아 누운 얼굴에서는 한줄기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의붓아들인 요시다와의 섹스...그리고 입으로 차마 말할수 없는 노예와 주인의 관계...생각이 들자 미미의 눈에선 눈물이 안흘를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남편인 모히로에게서 받지 못했던 사랑을 요시다에게서 받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걸로 그녀는 마음을 위로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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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로는 벌써 약속 장소에 나와 있었다. 옆에 앉아 있는 여인은 가만히 고개를 숙힌채 요시다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문이 열리며 요시다의 모습이 모히로의 눈에 들어 왔다.그리고 자신이 있음을 알리는 손짓을 보였다. 요시다는 서서히 모히로의 앞에 다가왔고. 옆에 앉은 여인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요시다...오오..나의 아들 요시다 어서 오너라"
"안녕 하세요"
"인사 하거라. 여기는 마야상. 마야상 내아들 요시다상"
자리에 앉는 요시다에게 모히로는 옆의 여인을 소개 해주었다. 그리고 여인에게 귓속말로 애기 한후 여인은 다시한번 묵념을 한뒤 자리에 일어나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가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저 여자 어떠냐?"
"뭐요...."
의아해 하는 요시다를 쳐다 보며 나가는 마야를 가리켰다 그때서야 아버지 모히로의 질문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다.
"미인인데요 아버지!"아주 간단한 요시다의 대답이였다.
"너의 고등학교 졸업선물이다"
"네...."
"지금 훈련 중이다"
"마야를 제 졸업선물이라구요..."
"그래"
(저 미인이 내 고등학교 졸업 선물 이라고....)요시다는 귀를 의심했다 아버지 모히로의 말이 믿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 정말 너의 졸업 선물이다"
이번엔 정말 확실히 들을수 있었다. 사실이다. 앞에 앉아 있던 여인이 바로 자신의 졸업 선물이라니...
"아버지를 실망 시키지 말아 다오"
"네 아버지... "
아버지가 자신을 부른건 바로 다름이 아닌 새로 얻을 노예를 상견례 시켜주기 위해 불렀던 것이다.
"저 여자는 그렇다고 하지만 집에 있는 미미상은요?"
"아 미미상...걱정 하지 말아"
걱정 하지 말라니.....그렇다면 혹... 아버지의 의도를 알수 있었다. 졸업하고 나면 미미와 혜어져 있어야 한다. 방학하고 나면 볼수있지만 새로운 마야를 길들이기 위해서는 첫 방학은 마야가 머무르는 집에서 보내야 한다. 이제 대학 입시 까지 얼마 남자 않은 시간이다. 아버지의 기대에 보답을 해야 한다. 지금 요시다는 미미상과의 관계도 주말에만 허용이 되어 있어다. 미미상도 아버지가 훈련시킨 노예이며 요시다의 노리개 였다. 의도된 노예 하지만 미미는 요시다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줄 알고 있었다, 요시다는 미미와의 관계를 청산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목표 했던 대학보다 더 좋은곳에 들어 가야 했다.
그렇게 아버지와 만남은 길어지지 않았고 집으로 향하는 시간은 짧아졌다. 예상했던 시간보다도 많은 시간이 짧아 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노예를 본 요시다는 집으로 돌아와 책상에 앉아 책을 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