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장
새로운 노예가 될 마야를 보고온 요시다는 열심히 공부에 집중을 하였다.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성적을 올려나야 요시다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갈수가 있었다. 요시다는 이미 미미에게 방학이 시작되면 더 사랑하게 해주겠다고 했고 미미는 스스로 외로운 밤을 달래며 보내었다.
아침에 보는 미미의 옷차림은 정말 자극적이였다. 얇은 슬립의 긴 가운을 입고는 요시다의 아침을 분주하게 차리고 있었다. 가슴라인은 푹 파여 있고 허리에는 얇은 끈으로 묶을수 있게 되어 있었다. 치마는 여러 갈래로 터져 있어 꼭 옛날 로마시대에 입었던 여자들의 옷을 연상케 했다.몸에 착 달라 붙어서 인지 유방의 라인과 유두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 아침 햇살이 그녀를 비출때 마다 몸매의 곡선을 드러나게 해주었다. 멀리서 만약에 누군가가 망원경으로 쳐다 본다면 그녀가 속옷을 전혀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하지만 요시다는 그런거에 개의치 않았다. 자신의 여인이 메조한 색녀라는 것을 그리고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상관하지 않기로 했었다. 그만큼에 댓가를 받으면 되니까 말이다.
요시다는 그런 미미를 사랑하고 있었고 또 자신의 여인으로 만든것이 아닌가? 등교 준비를 끝마친 요시다는 식탁 앞에 앉았다. 그리고 분주히 움직이는 미미를 쳐다 보았다.
"아앙~ 부끄러워요...그렇게 쳐다 보지 말아요"
얼굴이 붉어 지면서 미미는 말을 했다.
"너무 예뻐서 그러지.."
"오늘 시험이 시작이죠 잘 보세요 요시다님....읍"
미미는 말을 하며 요시다의 볼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응 고마워요 미미짱....."
"하아악.."
요시다의 손은 미미의 엉덩이를 매 만졌다.
"음...음....윽...윽"
"후후.....역시 여기는 좋아.....벌써 이렇게 젖어 잇잔아"
요시다의 손은 엉덩이 밑의 부분으로 내려가 보지의 속살을 벌리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의 속살이 남자의 손에 닿자 등줄기에서 한줄기의 전율이 흘렀다.
"하악...벌써 이렇게....."
"뭐가..이렇게 야?"
미미는 요시다의 갑작스러운 애무에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에 다다르자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녀의 한손은 의자 등받이에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요시다의 자지에 닿아 있었던 것이다. 이미 성이 날때로 난 요시다의 자지...요시다는 입가에 웃음을 띠며 자신의 한손으로 깊게 패인 가운 앞섶을 혜집으며 유방 하나를 만졌다. 이미 그녀의 유방은 흥분이 되는지 손길이 닿을 때마다 파르륵 떨고 있었다. 요시다는 한번 유방 전체를 쓰다듬뒤 탁탁하게 된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렸다.
"하아악...음...학학.. .너무해요...."
"뭘 이렇게 원하고 있으면...."
"하아악....그...그만.. 더...더는...못...참겟.. 어요....하아악"
신음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써 보지만 끝내 새어 나오고 말았다.
한거번에 토해낸 신음소리는 거칠어 잇었고 애타게 사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악...어떻...게..아~~ 미....미치...겠어....아??
"좋아....자 빨어"
요시다는 유방을 매만지던 손을 미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갖다 대었다.
(헉....만질수록...너...너 무 커....학학)
"왜 미미짱은 커다란 자지를 좋아 하잔어 어서 빨어"
"학학....미미는 큰 자지를 ...좋....아...해요....하아 악...이..이러...다가...학교 ...늦겠어요...하악"
"괜찬아! 아직은 시간이 많어"
이미 식탁벽에 걸려 있는 시계는 6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다.
"하아악..언..언제...이렇게 커...커져 있었죠...아앙"
"미미짱이 크게 만들었잔아"
"하앙...죄..송..해요"
미미는 말을 하며 손으로 요시다의 바지를 벗겼다. 역시 오늘도 속옷은 입지 않았다.
"속옷을 입지 않았어. 오늘부터는 입지 않아도 되잔아 시험 기간이고 시험이 끝나면 방학이고 해서..."
맞다, 시험 학교에서 옷갈아 입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속옷을 입지 않았던 것이다.
미미는 발기 된 자지를 입속 하나 가득 집어 넣었다.귀두를 ?고 빨고 하면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쭈욱....쩝...쩝...쒸웁..웁웁 입술로 매우 하는 소리가 요시다의 귓가를 울리고 있었다.
"우욱..아주..좋아...잘 하는데..이런건..어디...서 배운...거야...아악"
"안...배워도...하는거..에요 하아악"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미미의 귓볼에는 벌써 발갛게 붉어져 있었다.
허리를 숙여서 인지 보지를 만지고 있던 요시다의 손가락은 자유스럽게 되었다.
"이렇게...많이 나오다니...정...정말..이지... 미미의...보지는...대단해"
"하아악..보지...말아요...부끄. ..럽단...말이에요..하아앙"
그러면서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요시다의 손을 도와주고 있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역시..미미는 메조야...메조...우욱"
"하아악...그래...요...메조...한 ..미미를 학..대...학대해...주세요..아앙.. .요시다...님의...거대...한...자.. 자지로...어...어서?quot;
미미는 애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시다는 서두리지 않았다.그럴수록 미미는 참을수 없는 쾌락과 모멸감을 느끼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