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의 첫번째 섹스이후 우리 둘은 정말 다정한 신혼부부처럼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자제하며 수업이 끝나는대로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를 했고,
막내이모도 퇴근하면 어김없이 바로 돌아와 저녁을 먹다가도 섹스를 하고,
함께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핥아주는등 꿈같은 시간들이었는데..
낙엽이 다 떨어져갈 무렵 엄마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
일요일아침에 연락도 없이 집에 찾아오시면서
막내이모와의 사랑은 한순간에 있어서는 안될 근친상간으로 몰락해버렸습니다.
토요일에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밤새도록 서로의 몸을 탐했던 막내이모와 나는
엄마가 오실줄은 꿈에도 모른채 부둥켜안고 늦잠을 즐기고 있었어요.
엄마는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없자 가지고 계시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
내방에 아무도 없자 이모방에 들어오셨다가 뒤로 넘어지고 마신거죠.
기가막혔던 엄마는 바가지에 물을 담아 껴안고 자고 있는 이모와 나를 향해
뿌리셨고, 우리 둘은 화들짝 놀라며 깼다가 엄마를 보고는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바닥만 쳐다보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너희들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는거야?"
엄마는 격해진 목소리로 부르르 떨며 고함을 지르시다가 바가지를 던지며
"니들이 지금 제 정신이야? 이 미친것들아...."
"엄마 죄송해요. 다 제 잘못이에요. 이모한테는 아무 죄 없어요"
"민성이 너 니방으로 가있어"
엄마의 무서운 기세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내방으로 와 옷을 챙겨입는데
엄마의 고함소리와 이모의 울음소리가 섞이며 집안을 흔들어놓았습니다.
학교고 뭐고 당장 때려치우고 함께 내려가자는 엄마를 무릎을 꿇어가며 빌고
사정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과 1학년을 마치는대로 군대에 가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학교는 계속 다니게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은 셋만의 비빌로 해야한다는 것과 함께...
난 그날로 엄마손에 이끌려 하숙집을 구해 짐을 옮겼고,
엄마는 내려가신후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셔서 나의 위치를 체크하셨습니다.
막내이모와는 가끔 전화를 했지만 너무 보고싶어 못참고 내가 집으로 찾아가도
냉정한 이모의 태도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막내이모와는 다시 만나지 못하고 2학기를 마치자마자 군대에 가게되었고,
일병휴가를 나와 집에 갔을때 엄마로부터 막내이모가 선을 본 남자와 다음 달 결혼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난 고민을 하다 학교에 볼일이 있다며 복귀 하루를 남겨두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절대 막내이모한테는 찾아가지 않겠다고 엄마와 다짐을 하고 나섰지만,
내 머리속에는 막내이모만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들어올 자리가 없었습니다.
퇴근 무렵 전화국앞에서 막내이모를 기다리다가 동료들과 나오는
이모의 뒤를 밟다가 혼자가 되었을때 팔을 나꿔채며
"이모.. 아무말 말고 나만 따라와. "
"민성아..이러면 안돼.. 나 곧 결혼할거야"
"나도 알고있어. 이대로는 절대 이모를 못보내.. 내가 이모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민성아 나도 너 보고싶었어.. 하지만.. 이젠 이러면 안되는 거 잘알잖아."
"누가 뭘 어떻게 한데? 그냥 이모랑 조용히 얘기하고 싶은거니까 잔말말고 따라와"
난 힘으로 밀어부치며 이모를 가까운 민속주점으로 데리고 가
구석진 자리에 앉아 안주와 소주를 대충 시키고 여전히 예쁜 막내이모를 바라만 보았습니다.
소주와 안주가 나와 몇잔을 단숨에 비우니, 막내이모는 안주랑 같이 마시라며
챙겨주고서는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이모 나 내일 부대복귀야. 오늘 이모랑 마지막으로 함께 있고 싶어"
"민성아 너 이러지 않기로 했잔아. 그 자꾸 그러면 이모 정말 힘들어"
"맘대로 해. 나도 부대 안들어가고 내 맘대로 할테니까"
나의 협박에 겁이 났던지 이모는 체념하듯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승낙을 했고,
이모도 소주잔을 비우며 나의 군대생활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고
결혼할 남자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등에 떠밀려 결혼하게 되었다며,
애정은 없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난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자제하며 수업이 끝나는대로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를 했고,
막내이모도 퇴근하면 어김없이 바로 돌아와 저녁을 먹다가도 섹스를 하고,
함께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핥아주는등 꿈같은 시간들이었는데..
낙엽이 다 떨어져갈 무렵 엄마가 서울에 볼일이 있어
일요일아침에 연락도 없이 집에 찾아오시면서
막내이모와의 사랑은 한순간에 있어서는 안될 근친상간으로 몰락해버렸습니다.
토요일에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밤새도록 서로의 몸을 탐했던 막내이모와 나는
엄마가 오실줄은 꿈에도 모른채 부둥켜안고 늦잠을 즐기고 있었어요.
엄마는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없자 가지고 계시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
내방에 아무도 없자 이모방에 들어오셨다가 뒤로 넘어지고 마신거죠.
기가막혔던 엄마는 바가지에 물을 담아 껴안고 자고 있는 이모와 나를 향해
뿌리셨고, 우리 둘은 화들짝 놀라며 깼다가 엄마를 보고는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방바닥만 쳐다보고 있어야만 했습니다.
"너희들 지금 무슨 짓을 하고있는거야?"
엄마는 격해진 목소리로 부르르 떨며 고함을 지르시다가 바가지를 던지며
"니들이 지금 제 정신이야? 이 미친것들아...."
"엄마 죄송해요. 다 제 잘못이에요. 이모한테는 아무 죄 없어요"
"민성이 너 니방으로 가있어"
엄마의 무서운 기세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내방으로 와 옷을 챙겨입는데
엄마의 고함소리와 이모의 울음소리가 섞이며 집안을 흔들어놓았습니다.
학교고 뭐고 당장 때려치우고 함께 내려가자는 엄마를 무릎을 꿇어가며 빌고
사정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과 1학년을 마치는대로 군대에 가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학교는 계속 다니게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은 셋만의 비빌로 해야한다는 것과 함께...
난 그날로 엄마손에 이끌려 하숙집을 구해 짐을 옮겼고,
엄마는 내려가신후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하셔서 나의 위치를 체크하셨습니다.
막내이모와는 가끔 전화를 했지만 너무 보고싶어 못참고 내가 집으로 찾아가도
냉정한 이모의 태도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막내이모와는 다시 만나지 못하고 2학기를 마치자마자 군대에 가게되었고,
일병휴가를 나와 집에 갔을때 엄마로부터 막내이모가 선을 본 남자와 다음 달 결혼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난 고민을 하다 학교에 볼일이 있다며 복귀 하루를 남겨두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절대 막내이모한테는 찾아가지 않겠다고 엄마와 다짐을 하고 나섰지만,
내 머리속에는 막내이모만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들어올 자리가 없었습니다.
퇴근 무렵 전화국앞에서 막내이모를 기다리다가 동료들과 나오는
이모의 뒤를 밟다가 혼자가 되었을때 팔을 나꿔채며
"이모.. 아무말 말고 나만 따라와. "
"민성아..이러면 안돼.. 나 곧 결혼할거야"
"나도 알고있어. 이대로는 절대 이모를 못보내.. 내가 이모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민성아 나도 너 보고싶었어.. 하지만.. 이젠 이러면 안되는 거 잘알잖아."
"누가 뭘 어떻게 한데? 그냥 이모랑 조용히 얘기하고 싶은거니까 잔말말고 따라와"
난 힘으로 밀어부치며 이모를 가까운 민속주점으로 데리고 가
구석진 자리에 앉아 안주와 소주를 대충 시키고 여전히 예쁜 막내이모를 바라만 보았습니다.
소주와 안주가 나와 몇잔을 단숨에 비우니, 막내이모는 안주랑 같이 마시라며
챙겨주고서는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이모 나 내일 부대복귀야. 오늘 이모랑 마지막으로 함께 있고 싶어"
"민성아 너 이러지 않기로 했잔아. 그 자꾸 그러면 이모 정말 힘들어"
"맘대로 해. 나도 부대 안들어가고 내 맘대로 할테니까"
나의 협박에 겁이 났던지 이모는 체념하듯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승낙을 했고,
이모도 소주잔을 비우며 나의 군대생활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고
결혼할 남자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등에 떠밀려 결혼하게 되었다며,
애정은 없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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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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