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담소1장 - 막내이모 5부
막내이모는 그 사이 원룸으로 이사를 했고,
집에 들어와 얼마 안있어 내 예상대로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막내이모는 회식이 있어 늦었다라며, 나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고 둘러대었습니다.
막내이모의 손을 잡고 곁에 누우니 오랫동안 참아왔던 내 청춘이 꿈틀꿈틀 살아나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모 사랑해.. 이모 결혼하면 난 이제 어떻해.."
"민성아.. 너 이제 내 생각 잊고 군생활 잘하고, 제대하면 공부열심히 해야되.."
"..........."
난 말없이 이모를 껴안으며 키스를 했고, 이모도 내 입술을 받아들이며 혀를 감아왔습니다.
키스를 하며 이모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다 웃옷올 벗기려하자,
이모는 말없이 일어나 팬티까지 벗었고, 나도 거추장스러운 옷들을 벗었습니다.
막내이모의 유방을 빨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니
물기를 머금은 촉촉한 막내이모의 보지 속살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이모의 유방에서 배꼽으로 또 보지둔덕으로 혀를 놀리며 애무를 하며 내려오니
이모는 숨을 몰아내며 긴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렸습니다.
이모의 보지 속살을 후비며 입을 맞추다가 다리를 올려세우고는
"후루루 쩝쩝..후루룹....쪽..쪼오쪽..."
정말 오랜만에 맡아보는 이모의 보지맛을 즐기다가
발가락부터 허벅지까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이모의 신음소리는 내 혀가 허벅지로 올라올수록 가빠졌고,
다시 보지구멍을 혀로 쑤셔대니까
"하학...허..헉..아~~악...아~~응~~허~~헉~~"
"아~응~~ 너무 좋아 민성아~~"
넣어달라는 이모의 애원에 보지구멍을 쑤실까하다가
이모위에 올라타 내 물건을 이모의 입에 갖다대었더니
막내이모는 내 물건을 잡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막내이모가 내 물건을 빠는 모습을 내려다 보니 짜릿함과 흥분이 온몸을 감싸는 듯 했습니다.
"이모 미치겠다..... 너무 좋아.."
이모의 입에서 내 물건을 빼어 보지에 밀어넣은 후 키스를 하니
이모는 혀뿌리가 뻐근해지도록 내 혀를 빨고 깨물어 주었고
난 서서히 속도를 빠르게하며 보지를 쑤셨습니다.
"아~윽~~하~학~하~~허~헉~~아~악"
이모는 가쁘게 숨을 헐떡거리며 내 팔을 잡고 몸부림을 쳤고,
난 상체를 세우고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다 다시 천천히 쑤시며
"그 남자보다 내께 더 좋아?
"어엉.. 니께 더 좋아.하학... 니께 훨씬 커.. 너무 좋아.하학..미치겠어"
난 자세를 바꿔 이모를 돌려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
다시 내 물건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항문을 자극하면서
막내이모의 엉덩이의 탁력을 느끼며 깊게 쑤셨습니다.
"퍼어퍽....퍽..퍽..퍽...뿌지직...퍽...퍽"
막내이모는 머리를 땅에 박고 유방을 문지르며 울부짓듯이 신음내었습니다.
"하..하학..아~웅~엉~~어~~엉~~하~~하학"
"으윽..이모 나 쌀거같아..으윽"
"아~~앙~~엉~~민성아...안에다 싸면 안돼...아~앙~~"
안에다 싸지 말라는 이모의 말에 오기가 생긴 나는 그대로 이모의 보지구멍안에다
내 분실들을 쥐어짜듯이 모두 토했냈고
이모가 앞으로 쓰러진후에도 빼지 않고 숨을 헐떡거리며 이모위에 엎어져있었습니다.
"안에다 싸면 어떻해...지금 가임기간인데.."
"..................."
그렇게 이모와 재회의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난 다음날 복귀를 했고,
상병휴가를 나왔을때 이모가 결혼을 해서 임신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복학을위해 서울에 올라와서 하숙집을 구하고 얼마뒤
막내이모집에 놀러갔다가 숨이 멎을 듯한 충격을 받아야했습니다.
이모가 아들을 낳았는데 이녀석이 내 돌사진의 모습과 쏙 빼닮은 것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이모부는 맥주 한잔을 하며 자주 놀러오라는 말과 함께
"우리 아들 크면 여자 꽤나 울리겠는데... 누굴 닮았는지 고추가 범상치 않아..하하"
하며 나를 쳐다보는데, 어색하게 웃으며 그러냐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난 그후에 이모한테 조카가 내 아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그런걸 뭐하러 물어..그렇다면 니가 책임질꺼야?" 하며 외면해버리는 것입니다.
녀석이 커갈수록 내 아이일 것이라는 확신이 점점 드는데..
정말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근친상담소1장 - 막내이모 끝.
막내이모는 그 사이 원룸으로 이사를 했고,
집에 들어와 얼마 안있어 내 예상대로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막내이모는 회식이 있어 늦었다라며, 나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고 둘러대었습니다.
막내이모의 손을 잡고 곁에 누우니 오랫동안 참아왔던 내 청춘이 꿈틀꿈틀 살아나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모 사랑해.. 이모 결혼하면 난 이제 어떻해.."
"민성아.. 너 이제 내 생각 잊고 군생활 잘하고, 제대하면 공부열심히 해야되.."
"..........."
난 말없이 이모를 껴안으며 키스를 했고, 이모도 내 입술을 받아들이며 혀를 감아왔습니다.
키스를 하며 이모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다 웃옷올 벗기려하자,
이모는 말없이 일어나 팬티까지 벗었고, 나도 거추장스러운 옷들을 벗었습니다.
막내이모의 유방을 빨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니
물기를 머금은 촉촉한 막내이모의 보지 속살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이모의 유방에서 배꼽으로 또 보지둔덕으로 혀를 놀리며 애무를 하며 내려오니
이모는 숨을 몰아내며 긴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렸습니다.
이모의 보지 속살을 후비며 입을 맞추다가 다리를 올려세우고는
"후루루 쩝쩝..후루룹....쪽..쪼오쪽..."
정말 오랜만에 맡아보는 이모의 보지맛을 즐기다가
발가락부터 허벅지까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이모의 신음소리는 내 혀가 허벅지로 올라올수록 가빠졌고,
다시 보지구멍을 혀로 쑤셔대니까
"하학...허..헉..아~~악...아~~응~~허~~헉~~"
"아~응~~ 너무 좋아 민성아~~"
넣어달라는 이모의 애원에 보지구멍을 쑤실까하다가
이모위에 올라타 내 물건을 이모의 입에 갖다대었더니
막내이모는 내 물건을 잡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막내이모가 내 물건을 빠는 모습을 내려다 보니 짜릿함과 흥분이 온몸을 감싸는 듯 했습니다.
"이모 미치겠다..... 너무 좋아.."
이모의 입에서 내 물건을 빼어 보지에 밀어넣은 후 키스를 하니
이모는 혀뿌리가 뻐근해지도록 내 혀를 빨고 깨물어 주었고
난 서서히 속도를 빠르게하며 보지를 쑤셨습니다.
"아~윽~~하~학~하~~허~헉~~아~악"
이모는 가쁘게 숨을 헐떡거리며 내 팔을 잡고 몸부림을 쳤고,
난 상체를 세우고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다 다시 천천히 쑤시며
"그 남자보다 내께 더 좋아?
"어엉.. 니께 더 좋아.하학... 니께 훨씬 커.. 너무 좋아.하학..미치겠어"
난 자세를 바꿔 이모를 돌려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
다시 내 물건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항문을 자극하면서
막내이모의 엉덩이의 탁력을 느끼며 깊게 쑤셨습니다.
"퍼어퍽....퍽..퍽..퍽...뿌지직...퍽...퍽"
막내이모는 머리를 땅에 박고 유방을 문지르며 울부짓듯이 신음내었습니다.
"하..하학..아~웅~엉~~어~~엉~~하~~하학"
"으윽..이모 나 쌀거같아..으윽"
"아~~앙~~엉~~민성아...안에다 싸면 안돼...아~앙~~"
안에다 싸지 말라는 이모의 말에 오기가 생긴 나는 그대로 이모의 보지구멍안에다
내 분실들을 쥐어짜듯이 모두 토했냈고
이모가 앞으로 쓰러진후에도 빼지 않고 숨을 헐떡거리며 이모위에 엎어져있었습니다.
"안에다 싸면 어떻해...지금 가임기간인데.."
"..................."
그렇게 이모와 재회의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난 다음날 복귀를 했고,
상병휴가를 나왔을때 이모가 결혼을 해서 임신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복학을위해 서울에 올라와서 하숙집을 구하고 얼마뒤
막내이모집에 놀러갔다가 숨이 멎을 듯한 충격을 받아야했습니다.
이모가 아들을 낳았는데 이녀석이 내 돌사진의 모습과 쏙 빼닮은 것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이모부는 맥주 한잔을 하며 자주 놀러오라는 말과 함께
"우리 아들 크면 여자 꽤나 울리겠는데... 누굴 닮았는지 고추가 범상치 않아..하하"
하며 나를 쳐다보는데, 어색하게 웃으며 그러냐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난 그후에 이모한테 조카가 내 아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그런걸 뭐하러 물어..그렇다면 니가 책임질꺼야?" 하며 외면해버리는 것입니다.
녀석이 커갈수록 내 아이일 것이라는 확신이 점점 드는데..
정말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근친상담소1장 - 막내이모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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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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