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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종속되다!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6 1,373회 0건
창작:그녀에게 종속되다! - 제 4 부 -

분류: SM, Femdom, Masochism, Fetishism, Water Sports, Scat

"창문 열고 환기시키고 내 방 청소나 간단히 해!"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창문을 열고 방 청소를 했다. 다 하고 나서 나는 다시 앉아있었다.
"야! 네 방으로 가서 그 동안 네가 훔쳐간 내 속옷들과 양말들 다 가져와!"
나는 얼른 내 방으로 가서 이것들을 다 가지고 왔다! 내가 생각해도 많다! 이것을 보면 나를 또 패겠지?
그녀의 앞에다가 이것들을 다 놓았고 그녀는 이것들을 보면서 매우 화를 내면서 이런 행위를 한 내 자신을 멸시했다.
"미친 XX! 정말 많이도 훔쳐갔네! 야! 네가 속옷들을 하도 많이 훔쳐가서 내가 그 동안 새로 산 속옷과 양말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너 때문에 내 돈만 깨졌잖아!"
그녀는 화를 내더니 손으로 내 얼굴을 마구 때렸다. 나는 할 말이 없다! 맞아도 싼 놈이니까!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졌습니다!"
"죄송하면 다야! 그리고 그렇게 가식적으로 죄송하다고 할 필요 없어! 지금부터 내 앞에서 네가 이것들을 가지고 그 동안 했던 것들을 하는 거야! 하나도 빠짐없이 대충하지마!"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명령한다! 그녀 앞에서 그 동안 내가 해왔던 것들을 하려니 너무나 창피했다. 내가 안 하고 있자 그녀가 손으로 나를 다시 때린다!
"빨리 안 해!"
나는 그녀의 팬티 하나를 들고 그 동안 해왔던 것 같이 냄새를 맡고 핥고 내 얼굴에다가 뒤집어쓰고 양말도 냄새맡고 핥아나갔다. 몰래 해왔을 때는 너무나 흥분이 됐었지만 지금 그녀 앞에서 이 짓을 하니 정말 너무나 창피했다.
"야! 왜 그것은 안 해!"
"뭐 말입니까?"
"자위 말이야! 내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라고 했지! 그것도 하란 말야!"
"그렇지만 그 그것은...!"
그러자 그녀는 발로 나를 차기 시작한다!
"어서 못해! 어디서 거역이야!"
결국 나는 그녀 앞에서 자위까지도 해야만해만 했다.
"야 어제처럼 옷 다 벗고 해! 어서!"
나는 시키는 대로 옷을 다 벗었다. 팬티가지도 다 벗었다. 어제도 그랬지만 나의 자지가 그녀 앞에 노출이 되어서 정말 너무나 창피했다.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해나갔다.
"야야! 누워서해!"
나는 누워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나갔다. 당연히 잘 될 리가 없다! 너무나 창피해서 미칠 지경이다! 여자 앞에서 자위라니! 그것도 그녀 앞에서...!
"야!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안돼지! 너 내 속옷 가지고 했잖아! 내 팬티를 네 얼굴에다가 뒤집어쓰고 하란 말야! 어서!"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의 팬티를 내 얼굴 위에다가 뒤집어쓰고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해나갔다. 정말 너무나 창피했다. 이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본다면 정말 너무나 웃길 것이다!
당연히 그녀는 이 모습을 보고 너무나 웃긴지 깔깔거리며 웃는다!
"하하...! 정말 너무나 웃겨! 여자 팬티나 뒤집어쓰고 자위나 하다니! 정말 가관이야! 정말 변태야! 이 더러운 변태..!"
그녀는 큰소리로 웃으면서 나를 멸시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창피함을 무릎 쓰고 자위를 계속해나갔다. 창피해서 잘 안됐지만 그녀 앞에서 직접 이렇게 자위를 하니 이제는 점점 흥분이 밀려왔고 결국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주 힘껏... 그리고 순간 사정할 때 느끼는 전율이 내 온몸에 느껴졌다.
"여자 팬티나 뒤집어쓰고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하다니! 정말 너 같은 변태는 처음이고 너무나 싫어! 사정한 것 다 닦아! 그리고 여기 다시 누어있어!"
나는 휴지로 사정한 것을 다 닦고 화장실 휴지통에 버린 다음 다시 그녀 앞에 누웠다!
"너는 내 팬티를 냄새 맡고 그것가지고 자위나 하는 더러운 변태야! 설마 이 정도까지일지는 몰랐어! 직접 보니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긴지! 너는 그것이 좋지? 그렇다면 이것은 어떨까? 입 벌리고 있어!"
그녀는 그녀의 팬티를 여러 장 집더니 그것을 내 입으로 쳐 넣는 것이었다. 한 장이 아니고 다음 것 또 다음 것을 내 입안으로 쑤셔 넣었다! 모두 3장이 들어간 것이다! 내 입안에 겨우 꽉 차서 너무나 답답했고 목이 막혀왔다.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너무나 괴로웠다! 게다가 그녀가 손가락으로 내 코를 꽉 잡고 있어서 숨도 쉴 수가 없었다. 입을 계속 벌리고 있어서 거기에다 그녀의 팬티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고생이고 코 구멍도 막혔으니 숨도 쉴 수가 없고 정말 너무나 고생이다! 이것은 맞는 것보다 더 고생인 것 같았다. 죽을 것만 같았다.
"하하하하..! 이 자식! 숨막혀서 죽으려고 하네! 야! 뭐가 괴로워! 너는 내 팬티를 정말 좋아하잖아! 네가 좋아하는 것을 네 입안에다가 넣어줬는데 그게 그렇게 괴로워? 너는 정말 이상한 놈이야! 그러니까 변태지!"
그녀는 인정 사정없이 내 입안에서 팬티를 꺼내주지 않았다. 너무나 숨이 막혀서 죽을 지경이다! 드디어 그녀가 내 입안에서 팬티를 꺼냈다! 이제 살 것 같았다. 숨을 쉴 수가 있으니..
"야! 아직 안 끝났어! 계속 입 벌리고 있어!"
그녀는 이번에는 그녀의 양말을 내 입에다가 쳐 넣는 것이었다. 한 켤레를 넣고 두 켤레를 넣으려고 하는데 다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는 꼭꼭 눌러서 양말 두 켤레를 내 입안에다가 집어넣었다. 아까 팬티를 집어넣었을 때보다 더욱 더 괴로웠다. 더군다나 꼭 눌러서 집어넣은 것이라 입을 벌리고 있기조차 너무나 힘이 들었다. 거기다가 양말이 목구멍으로 넘어 갈까봐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진장 애를 썼다.
그녀는 이번에도 내 코를 잡고 막으면서 숨을 못 쉬게 하였다. 죽겠다! 발 냄새나는 양말이 내 입에 꽉 차서 입이 너무나 아프고 코까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으니 아까보다 더욱더 괴로웠다. 신음소리도 낼 수가 없었다. 그녀는 이렇게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듯이 더욱 더 미친 듯이 웃을 뿐이다!
"뭐가 그렇게 괴로워? 네가 좋아하는 것을 하잖아! 너는 내 팬티와 양말을 정말로 좋아하잖아! 계속 그렇게 즐겨! 계속..!"
그녀는 인정머리라고는 하나도 없이 큰소리로 웃으면서 나를 이렇게 괴롭힐 뿐이다. 드디어 그녀가 양말도 꺼내고 이제 정말로 살 것만 같았다. 2번이나 이 짓을 했으니 아무리 그녀가 입었다가 벗었던 팬티, 양말이라 하더라도 지금 이것은 너무나 괴롭고 죽을 것만 같았다.
그녀는 도대체 나를 언제까지 어떻게 계속 괴롭힐 것인가? 그녀가 나에게 하는 것 하나 하나가 나에게는 모두 다 괴롭고 죽을 것만 같았다! 정말 그녀가 너무나 무섭다!
"야! 이 속옷들 다 치우고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있어!"
나는 그녀의 속옷들을 다 치우고 그녀 앞에 무릎꿇고 앉아있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것으로 나를 괴롭힐 것인가? 나는 너무나 겁이 나고 긴장이 됐다!
"너는 내 팬티, 양말을 냄새맡으면서 자위를 하고 또 그것들을 네 입안에다가 집어넣고 즐기는 정말 왕 변태야! 이제부터 너에게 그런 기분을 실컷 느끼게 해주겠어! 네가 순순히만 하면 전혀 어렵지 않아! 그리고 앞으로 네가 일부러 나에게 맞을 일도 없고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하기만 하면되 그러나 그것들을 거역하면 지금까지 맞은 것보다 더욱 더 아프고 심하게 맞을 테니까 내가 앞으로 너에게 시키는 것은 무조건 복종해야해! 알겠어?"
"알겠습니다!"
"입 벌려봐!"
나는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렸다. 그녀는 얼굴을 내 얼굴에다 대고 침을 뱉었다. 어제 그녀의 침을 맛봤기 때문에 이제는 쉽게 먹을 수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어색했는데 이제는 그녀의 침이니 오히려 나에게 좋고 흥분이 갔다!
그녀는 내 입안에다가 몇번 더 침을 뱉었고 나는 그녀가 뱉을 때마다 모두 다 먹었다.
"좋아! 이렇게 순순히 하는 거야!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시키는 것들도 모두 이렇게 순순히 해야해! 알겠어?"
"알겠습니다!"
그녀 말대로 이제 일부러 맞을 일은 없지만 과연 지금부터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녀가 어렵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그 모든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괴로웠기 때문에 여전히 겁이 날 뿐이다!
"너는 내 팬티와 양말을 너무 좋아하는 놈이야! 이제부터는 훔쳐서 가지고 놀지마! 내가 직접 맡게 해줄 테니까! 그 전에 내 발이 조금 피로하니까 내 발을 맛사지해! 제대로 해야해! 대충하면 발로 그냥 찰 것이니까!"
그녀는 침대 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한쪽 발을 내 앞에 내밀었다. 그때의 허벅지 다리가 너무나 매력이다!
"자 지금 해! 어서!"
그녀는 양말을 신고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어제도 양말을 신고 있었고 오늘 신은 것도 어제랑 같은 것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똑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어제부터 신어서 지금까지 안 벗은 것 같았다.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의 발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을 이렇게 직접 만지니 기분이 좋았다. 그녀가 나에게 시킨 것 중에 기분 좋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러나 아직도 불안하다! 무슨 이상한 것이 있을지 모르고 그녀의 맘에 안 들면 그녀가 발로 나를 언제 찰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생각을 하자마자 그녀는 바로 발로 내 가슴을 후려 찼다.
"야! 이 자식아! 똑바로 못해! 이렇게 쉬운 것도 제대로 못해? 한번 더 이렇게 형편없이 하면 죽을 줄 알아!"
그럼 그렇지! 뭐하나 쉬운 것이 없다!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발을 다시 정성스레 주무르면서 그녀의 맘에 들도록 계속 맛사지를 해나갔다. 이번에는 맘에 든 모양이다! 나는 다음 발도 계속 이렇게 해나갔다. 내가 이렇게 그녀의 발을 주무르니 내가 기분이 좋았다!
"아아! 이제 괜찮네! 맘에 들어! 그만하고 이번에는 네 입으로 내 발을 핥아!"
"예?"
"귀먹었어? 내 발을 네 입으로 핥으란말야! 내가 아까 말했잖아! 네가 좋아하는 것 하게 해준다고! 먼저 내 발을 핥는 거야!!"
나는 그녀의 발이 매력적으로 보였지만 막상 핥으려고 하니 왠지 꺼림직했다. 어제부터 양말을 계속신어서 냄새가 장난이 아닐텐데! 그러나 안 하면 그녀에게 맞을 테니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핥아야했다. 그래서 그녀의 양말을 벗기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손으로 내 뺨을 대리면서..
"야! 누가 양말 벗기랬어! 내가 시켰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 것만 해! 한번만 더 이러면 죽어! 자 어서 내 양말부터 핥아!"
괜히 양말을 벗기려고 하다가 맞기만 했다! 냄새가 많이 날텐데..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가 신고있는 양말부터 핥았다. 냄새가 심했다. 아무리 여자이고 그녀라고 해도 발 냄새가 안 날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녀는 양말을 어제부터 신고 지금까지 신고있어서 온갖 때가 묻고 그녀의 발에서 난 땀이 많이 흡수가 되었을 것이기에 발 냄새가 더욱 더 날 수밖에... 그리고 아까 그녀가 세수할때 묻은 물기가 남아있어서 냄새가 더욱 더 났다!
나는 이 냄새들을 참으면서 그녀의 양말 신은 발을 핥아나갔다. 두 손으로 그녀의 발을 주무르면서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발을 핥아나갔다. 그리고 그 다음 발도 이렇게 핥아나갔다. 냄새가 지독했지만 왠지 이 냄새가 나에게 조금씩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그만하고 이제 양말을 벗겨! 손으로 벗기지 말고 네 입으로 물어서 벗겨!"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양말 끈자락을 입으로 물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잘 안 벗겨졌지만 계속 당기니 잘 벗겨졌다. 그러자 그녀의 발 냄새가 더욱더 강하게 났다. 그리고 다음 발도 이렇게 잘 벗겨내었다.
"다 벗겨냈으면 그것들을 모두 네 입으로 집어넣고 1분 정도 있다가 하나하나씩 입에다 집어넣고 빨아! 내 양말 때와 내 발에서 난 땀들을 모두 빨아먹어! 샅샅히 빨아!"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의 양말들을 내 입에다 집어넣고 1분 정도 있다가 하나를 꺼내서 내 입안에 있는 그녀의 양말을 내 입안의 혀와 침으로 마구 빨아댔다. 그녀의 양말에 묻은 때와 땀, 발 냄새 때문에 비유가 너무나 상하기도 했지만 그녀의 명령이라 거절할 수가 없고 왠지 이것이 좋았다! 그녀가 신었던 양말이니 이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 이렇게 그녀의 양말을 반복해서 내 입에다 넣고 계속 핥아내었다.
"잘도 빠네! 꼭 아이스크림 빨아먹는 것 같아! 이제 그만하고 가만히 있어!"
나는 양말 핥는 것을 그만두고 그녀 앞에서 앉아있었다. 그녀는 한쪽 발을 내 얼굴 앞으로 내미는 것이었다.
예전에 봤을 때도 그랬지만 이렇게 직접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 그녀의 발을 보니 너무나 이쁘게 생겼다!
"야!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그렇게 쳐다보지 말고 이제부터는 내 맨발을 네 입으로 직접 핥아! 네 양손으로 내 발을 주무르면서 정성스레 핥아! 아까보다 더 잘 핥아야 한다! 내 맘에 안 들면 이번에는 아주 세게 때릴 것이니까! 알겠어?"
"알겠습니다!"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발을 잡고 주무르면서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그런데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아무리 그녀의 아름다운 발이지만 어제부터 양말을 계속 신다가 좀 전에 벗었으니 냄새가 심할 수밖에! 그녀의 발 냄새를 맡으면서 나는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나는 손으로는 그녀의 발을 주무르면서 그리고 혀로는 그녀의 엄지발가락부터 새끼발가락까지 그 틈새 하나 하나를 핥아나갔다. 그리고 발톱을 핥고 발등, 발바닥까지 계속해서 그녀의 발을 핥아나갔다. 핥아나갈수록 그녀의 발 냄새와 짭짜르한 맛이 계속 느껴졌다.
그녀의 발을 핥으면서 나에게 묘한 흥분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음 핥을 때는 그녀의 발 냄새에 싫기도 했지만 이제는 흥분과 함께 그녀의 발 냄새가 향기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그녀의 발은 너무나 이쁘게 생겼다. 피부도 곱고 발톱도 정교하고 이쁘게 깍여있고 매니큐어로 치장을 안 했는데도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게 생겼다.
"하하하...! 간지러워! 제법 잘 핥네! 혀로 더 세게 핥아! 더! 그리고 이번에는 다음 발을 핥고!"
나는 그녀가 시킨 대로 혀로 더욱 더 세게 그녀의 발을 핥아나갔다. 이번에는 그녀의 다음 발을 핥아나갔다. 여기서도 지독한 발 냄새가 났지만 좀 전만큼 불쾌하지 않다! 그녀의 발 냄새에 면역이 되었고 무엇보다 나는 이제 그녀의 발을 핥는 것이 좋을 뿐이다!
그녀의 발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쪽 발도 아까처럼 두 손으로 주무르고 혀로 엄지발가락부터 사이사이를 샅샅히 핥아나갔다.! 발톱과 발등, 발바닥까지 핥고 반복해서 계속 그녀의 발을 한곳도 빠짐없이 샅샅이 핥아나갔다. 그녀의 발을 핥으면서 나에게 흥분이 더욱 더 강하게 느껴졌고 이제는 내 자지에도 흥분이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자지가 조금씩 서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가 이것을 본 것 같았다! 그러나 신경 안 쓰고 계속해서 그녀의 발을 주무르고 내 혀로 정성껏 샅샅이 계속 핥았다.
"아아! 간지럽고 기분이 좋네! 이 녀석 발을 아주 잘 핥네! 이것은 맘에 든다! 어머나! 이 녀석 보게! 자지가 스려고 하네! 내 발을 핥는 것이 좋은가 보지? 역시 너는 변태야! 내 발을 핥으면서 흥분이 되다니! 좋아! 네가 좋은 대로 해주지! 점심때까지 계속 내 발이나 핥아! 알았어? 변태!"
"네 알겠습니다!"
"잠깐 멈춰봐!"
나는 그녀의 발을 핥는 것을 멈췄고 그녀는 냉장고로 가더니 큰 대접에다가 시원한 물을 따라서 내게로 가져왔다.
"내 발 핥느라 침이 많이 말랐을텐데 이물 먹으면서 내 발이나 계속 핥아! 그리고 나는 지금부터 TV를 볼 것이니까 내가 TV를 보는 동안 너는 계속 내 발이나 핥아!"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전시간에는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한다. 침대에 편하게 드러누워서 리모콘으로 TV를 켜며 그 상태에서 다리를 꼬았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가서 그녀의 한쪽 발을 잡고 다시 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녀의 발가락부터 다시 핥아나갔다. 아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를 하나하나 천천히 그리고 샅샅이 계속 핥아나갔다.
이제는 그녀의 발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나에게 향기처럼 느껴지고 이제는 그녀의 발가락을 핥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기만 하다! 그래서 아까보다 더욱 더 힘차게 그녀의 발 모든 곳을 핥아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다른 한쪽 발도 이렇게 정성스레 계속 핥아나갔다. 이제는 나의 혀 놀림도 빨라졌다. 너무나 좋다! 그리고 흥분이 갔다! 무엇보다, 겁나고 무섭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이렇게 이쁜 발을 핥는다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았다!
"하하...! 좋아! 너무나 간지럽고 재미있어! 계속 핥아! 계속!.."
그녀는 TV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오락프로그램을 보는 재미와 내가 그녀의 발을 핥아주는 느낌에 너무나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그저께부터 좀 전까지는 그녀가 계속 화를 냈었는데 이렇게 그녀가 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가 기분이 더 좋았다! 무엇보다 웃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다! 내가 그녀를 기쁘게 해준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좋다! 그리고 내가 그녀의 이렇게 이쁜 발을 핥아주고 그녀가 이렇게 좋아하니 나에게는 너무나 영광스러운 기분이었다!
아니 영광이다!
이런 생각으로 나는 그녀의 발을 반복적으로 정성스레 계속 핥아나갔다. 발가락 사이사이 하나 샅샅이 발등, 바닥까지 이렇게 오전 내내 침이 마르도록 핥았고 침이 마르면 물을 마시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발을 핥아나갔다.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너무 좋아! 됐어! 이제 그만 핥아! 내 발 핥느라 수고했어! 이제 좀 내 맘에 들게 행동하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잘만하면 더 이상 맞을 일은 없어! 너는 정말로 운이 좋은 놈이야! 내 발을 핥았으니 말이야! 나같이 이쁜 여자의 발을 핥는다는 것이 너에게는 얼마나 큰 영광인지 알아? 너는 나에게 고마워 해야해! 알았어?"
"알겠습니다! 이렇게 이쁜 발을 핥게 해주셔서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연하지! 누구의 발인데!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이네! 배가 고프네 일어나서 밥이나 해!"
나는 그녀의 발을 더 핥을 수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그러나 또 핥게 해주겠지! 그 생각으로 나는 점심식사를 맛있게 준비했다!
이번에 그녀의 발도 핥아줬고 기분 좋게 해줬으니까! 나도 이제는 밥을 먹게 해주겠지!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물 말고는 전혀 아무 것도 못 먹어서 나는 오늘 배가 너무나 고팠다! 더군다나 그녀가 밥을 많이 하라고 해서 나는 드디어 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밥상을 차리고 그녀의 밥을 퍼주고 내 밥까지 펐다! 그런데!
"야! 너 뭐 하는 거야!!"
이 모습을 보고 그녀가 화난 표정으로 나에게 묻는다!
"저도 먹으려고 펐습니다!"
"뭐라고? 야! 내가 밥 먹으라고 말하기 전까지 아무 것도 먹지 말라고 했지?"
"저도 너무 배가 고파서..!"
그녀는 밥을 먹기도 전에 일어나더니 손으로 내 뺨을 세게 때렸다. 너무나 아팠다!
"배가고파서? 배가고파서? 네 맘대로 밥을 먹겠다? 내가 먹으라고 하기 전에 아무 것도 먹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지? 그런데 거역을 해! 이게 어디서 감히...!"
그녀는 손으로 내 얼굴을 더 때리고 이제는 발로 마구 찼다. 나는 다시 넘어졌다. 너무나 아팠다!
"네가 발을 잘 핥아줘서 괜찮다 싶더니!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오버를 해? 그런다고 내가 너에게 밥을 먹게 해줄 것이라 생각했어? 너는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어!"
그녀는 나를 다시 패기 시작했다. 너무나 아프고 무서웠다! 좀 전에 그녀의 발을 핥아서 그리고 그녀도 내가 그녀의 발을 핥아줘서 기분 좋아해서 나도 너무나 좋아서 이제 더 이상 맞지도 않고 드디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좀 전까지 그녀의 아름답게 웃는 모습이 다시 무서운 악마로 돌변한 것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나는 지금 배가 너무나 고프다! 그런데도 아무 것도 먹지 못하게 하다니! 정말 너무 한다! 나를 약올리는 것인가? 그녀가 기분 좋은 척하다가 내가 일부러 이렇게 하도록 유도를 해서 나를 패는 것인지! 그녀가 너무나 미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는 내가 시키는 것 만해! 내 발 잘 핥아줬다고 칭찬을 하니까 이게 어디서 오버야? 또 다시 내가 시키지도 않은 짓 했다가는 정말 죽을 줄 알아! 저기서 내가 밥 다 먹을 동안 머리 박고있어!"
나는 배고픔과 허탈함을 안고 그녀가 시키는 대로 머리를 박았다. 내가 왜 이런 꼴을 당한단 말인가? 한 순간의 잘못으로 나이가 3살 어린 그것도 과 여자후배한테 죽도록 맞고 그녀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면서 그녀가 나를 죽도록 괴롭혀도 아무런 말없이 당해야하고 만일 거역을 하면 죽도록 맞고 게다가 밥도 못 먹게 하니.. 그녀에게 꼼짝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그녀의 말에 무조건 복종만 해야하니! 정말 너무나 치욕스러웠다!
지금 머리 박는 것도 너무나 아프고 괴롭다!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것 하나하나 모두가 나에게는 너무나 아프고 괴롭다! 그녀의 발을 핥는 것도 나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따지고 보면 여자의 발을 핥는다는 것이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가?
그녀는 이제는 나에게 치욕을 주면서 괴롭히는 것이다! 일부러 때리지는 않지만 내가 거역할 것임을 뻔히 알기 때문에 더욱 더 나를 이렇게 괴롭히고 앞으로 계속 나를 이렇게 괴롭힐 뿐이다! 그녀가 무섭다!
그녀는 밥을 다 먹고 내가 퍼놓은 밥까지 다 먹었다! 그리고 다시 먹는 것이었다.
머리를 박고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그녀가 먹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먹을 만큼은 다 먹은 것 같았다. 그런데 지금 더 먹고 이제는 꾸역꾸역 더 먹는 것이었다.
왜 그런 것이지? 뻔하지 뭐! 나 밥 못 먹게 하려고 내 것까지 다 먹고 내가 많이 해 놓은 밥이 아까우니까 몽땅 다 먹으려는 것이겠지!
이런 줄 몰랐다! 정말 너무나 얄밉고 잔인하다! 그녀는 밥을 다 먹었다! 내가 해놓은 밥을 다 먹은 것 같지는 않았지만 진짜로 많이 먹은 것 같다! 이상하기는 했다 왜 이렇게 밥을 많이 먹은 것인지...!?
나는 이렇게 굶으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그녀 혼자서만 내가 맛있게 한 밥을 맛있게 먹은 것이다!
"야! 나 밥 다 먹었으니까 일어나서 설거지나 해 다 하고 나면 내 앞에 앉아서 무릎꿇고 앉아있어! 빨리!"
나는 얼른 일어나서 그녀가 먹었던 밥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했다. 그리고 다시 그녀 앞에서 무릎꿇고 앉았다.
"너는 내 발 핥는 것이 좋았었나 본데, 너에게는 좋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얼마나 치욕스러운 일인지 알아? 그런데 너는 이것이 좋다고 "헤헤!" 거리면서 게걸스럽게 핥으면서 흥분이나 하고 역시 너는 변태야! 이제부터도 이런 식으로 괴롭혀 줄 테니까 변태 짓이나 더해! 아프거나 고통스럽지는 않겠지만 이것들이 얼마나 치욕스럽고 오히려 너에게 고통일수도 있으니까 말야!"
그녀는 아주 교묘한 말로 나를 완전히 비하시켜나갔다. 그녀의 말 하나하나가 나를 완전히 멸시하는 말이었다. 말을 너무나 잘한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무섭다! 이제는 나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그 자리에서 누워있어!"
그녀가 나에게 다시 명령하고 나는 시키는 대로 그 자리에 누웠다.
"너는 내 발 핥는 것이 좋지? 나도 좋았어! 너무나 잘 핥더라! 그런데 이렇게 하니 나는 좋지만 네가 괴로워 안 하니 재미가 없어!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것으로 너를 괴롭혀야지! 네가 괴로워하게! 너를 의자로서 사용하고 싶어! 말 그대로 네가 내 의자가 되는 거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나를 의자로 사용하다니 무슨 말인가? 곧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 얼굴 위에 서 있는 것이었다. 그녀의 짧은 치마사이로 팬티가 약간 보인다! 나는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내 얼굴 쪽으로 내려오더니 그대로 덥썩 내 얼굴 위에 앉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내 그녀가 내 얼굴위로 앉다니! 그녀는 내 코와 입을 그녀의 엉덩이로 막고 앉아서 전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견딜만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장난이 아니다! 고통은 없지만 무엇보다 숨을 쉴 수가 없으니 너무나 괴로웠다! 게다가 그녀는 점점 더 무게를 실어서 내 얼굴을 밀착시켜서 그녀의 무게 때문에 너무나 고생이다! 괴로웠다! 숨막혀 죽을 것만 같았다. 나는 심음 소리를 내봤지만 내 입을 그녀가 엉덩이로 꽉 밀착시키고 있어서 소리도 제대로 못 냈다.
그녀는 내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운 듯 웃고만 있을 뿐이다!
나는 숨이 막히고 괴로워서 발버둥까지 쳤고 이제는 못 참아서 내 얼굴을 빼보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손으로 내 뺨을 때릴 뿐이다!
"가만히 못 있어! 이게 뭐가 힘들다고 이렇게 바둥거려!"
움직일 수도 없다! 어짜피 그녀가 무게를 실어서 움직일 수도 없고 발버둥이라도 치면 그녀가 나를 때리니 꼼짝도 못하고 괴로워할 뿐이다! 너무나 괴롭다! 질식할 것만 같았다!
그녀는 잠시 일어났고 그제서야 나는 숨을 쉴 수가 있었다. 살 것 같았다!
"지금 많이 숨쉬고 있어! 다시 앉을테니까!"
나는 얼마 숨쉬지도 못했는데 그녀는 다시 내 얼굴 위에 앉았다. 숨을 제대로 쉴 시간 좀 주지! 정말 너무나 미웠다! 그녀는 아까보다 더 무게를 실어서 내 얼굴을 밀착했고 이제는 그녀의 엉덩이를 사방으로 흔들면서 내 얼굴에다가 비벼대는 것이었다.
아까보다 더 괴로웠다! 숨 못 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녀가 무게를 더 실어서 앉고 이제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 얼굴에다가 비벼대니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하하하..! 네 얼굴이 상당히 앉기가 편하네! 게다가 남자 얼굴 위에 이렇게 직접 않으니 재미있고 무엇보다 네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나 재미있어! 하하하하...!"
이렇게 그녀는 내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제같이 큰소리로 깔깔거릴 뿐이다!
그녀가 내 얼굴에 앉는 동안 나에게 또 다시 묘한 흥분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좀 전까지는 그녀의 무게가 내 얼굴을 압박해서 그리고 숨을 쉴 수가 없어서 괴로웠지만 이제는 묘한 흥분이 다가온다! 그녀가 내 얼굴에 계속 앉아서 이렇게 나를 압박할수록 나에게 더욱 더 흥분이 밀려왔고 이제 다시 자지가 서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가 내 얼굴에 밀착되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지난 학기 그녀가 의자에 앉은 모습을 보면서 그 의자가 내 얼굴이 되었으면 하는 상상도 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직접 당하니 흥분이 계속 밀려왔다.
좀 전에는 그녀가 갑작스럽게 앉아서 나를 괴롭히느라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이 기분을 몰랐는데 이제는 그 흥분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진다! 그녀가 내 얼굴에 밀착해서 앉아서 나는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어서 생기는 괴로움과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가 내 얼굴에 밀착되었다는 생각으로 흥분이 동시에 밀려오니 괴로움과 흥분이 교차하면서 나는 너무나 정신이 없다! 내 자지는 성이 나고 말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보더니
"아니! 이 녀석 좀 봐! 자지가 서고 말았어! 내가 이렇게 네 얼굴에 앉아 있어주는 것이 좋은가봐 정말 이상한 놈이야! 아까 내 발을 핥으면서 서지를 않나! 이제는 내가 네 얼굴에 앉아있어도 흥분이 되니 말야! 설마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어! 정말 변태네!"
그녀는 웃으면서 나를 비꼬면서 다시 무게를 실어서,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다 비비면서 내 얼굴을 더 압박했다! 질식할 것같이 너무나 괴로웠고 게다가 흥분까지 밀려오니 미칠 것만 같았다! 드디어 그녀가 다시 일어났다!
"내가 이렇게 앉아주는 것이 기분이 좋아? 이번에는 너를 더욱 더 좋게 해주지!"
그녀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내 얼굴에 다시 앉았다. 그녀의 치마가 올라간 순간 그녀의 섹시한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녀의 팬티 입은 모습을 잠시 볼수있었다!
이것을 본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정말 너무나 매력적인 몸매이다! 그러나 이 순간도 잠시 그녀는 그 상태로 다시 내 얼굴위로 털썩 주저앉았다. 나는 다시 내 얼굴이 그녀의 엉덩이에 묻혀야했다! 숨이 막히고 괴로웠지만 아까와는 너무나 다른 기분이었다! 아까는 그녀의 치마가 내 얼굴에 닿았지만 입에는 그녀의 팬티가 내 얼굴에 있으니 괴로움보다는 흥분이 더 강했다!
무엇보다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가 내 얼굴을 덮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 큰 흥분이었다! 게다가 내 얼굴에서 느껴지는 팬티에 그녀의 따뜻한 느낌은 정말 나를 너무나 흥분시켰다! 차라리 이렇게 내 얼굴이 그녀의 엉덩이에 계속 파묻혔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나고 말았다! 내 자지는 이미 서서 딱딱해지고 있었다! 아까 그녀 앞에서 자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정력이 왕성한 것인지! 다시 바로 서고 말았다!
"너는 내가 봐도 정말 이상한 놈이야! 내 팬티, 양말을 가지고 놀지를 않나! 내 발을 핥는 치욕스러운 일을 시켜도 흥분을 하고 게다가 너 숨 못 쉬게 하려고 내 얼굴에 앉았더니 이것도 좋아가지고 이제는 자지가 이렇게 딱딱해지니! 너는 정말 변태중의 변태다!"
그녀는 경멸 조로 나를 계속해서 비하시켜서 말하고 비웃는다! 나는 결코 변태는 아니다! 사실 그녀가 나에게 발을 핥게하는 것이 솔직히 치욕스럽고 게다가 발 냄새도 나서 그리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막상 이렇게 직접 당하니 그렇지만도 않았다! 오히려 흥분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극소수의 다른 어떤 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내 얼굴에 이렇게 앉는 것도 숨이 막히는 괴로움이지만 여자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직접 얼굴에 닿으면 처음에는 괴로워도 오히려 이것도 흥분을 야기 시킨다!
내가 그녀의 방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고 그것을 보면서 흥분을 느껴서 그녀에게 그것을 가지고 위협을 할 생각을 할 때까지 만해도 나는 섹스 하면 그냥 남, 녀가 옷을 다 벗고 남자의 주도하에 애무를 하고 자지, 보지를 빨고 끼우고 서로 흔들면서 즐기기나 하고 사정을 하면 끝을 내는 그런 것으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저께부터 그녀에게 계속 맞고 온갖 괴롭힘을 당하면서 나에게 내 자신도 모를 왠지 모를 묘한 흥분이 밀려왔다. 여자에게 주도당하고 학대당하면서 느끼는 흥분이었다!
이런 심리가 내 마음속에서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런 심리가 내 맘속에 존재하고 있었으면서도 내 자신도 모르고 느끼지를 못했었는데 그저께 그녀에게 맞고 어제 그녀에게 죽도록 맞으면서 왠지 모를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 어느 한 구석에서 매저키즘의 본능과 여자에게 지배당하고 학대받으면서 그 여자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노예근성이 존재하고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그 심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나의 이런 심리를 꽤뚫어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어제부터 나를 죽도록 때리고 오늘 나를 이렇게 다루면서 나를 괴롭히고, 내가 흥분하는 것을 보고 나서 그녀는 말은 이렇게 모욕적으로 말해도 오히려 나에게 더욱 더 이런 식으로 대하고.. 즉 겉으로는 온갖 모욕을 주면서 나에게 흥분을 야기시켜서 나를 혼란시키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지금 이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를 서서히 그녀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까지 나에게 있어서 그녀의 노예가 된다는 생각은 전혀 있을 수 없다! 지금 나는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뭐가 뭔지 나도 햇갈리니까.. 이제 지금부터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그 모든 것이 괴로움과 동시에 나에게 온갖 흥분을 가져다 줄 것이다! 오히려 이것이 더 겁이 나는 것 같다!
"야! 일어나서 무릎꿇고 앉아있어!"
나는 시키는 대로 앉아서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것을 기다렸다.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좋지? 지금 하는 것은 더 좋을 거야!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더욱 더 잘해야해! 알았어?"
"알겠습니다!"
그녀는 내 앞에서 갑자기 아까처럼 치마를 걷어올리는 것이었다. 그녀의 섹시한 다리와 팬티입은 모습을 다시 볼수있었다. 게다가 지금은 바로 내 눈앞에서 보이니 아까보다 흥분이 더 되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팬티 양자락을 잡더니 그 자리에서 팬티를 내리면서 벗는 것이었다. 잠시 그녀의 까만 보지털도 볼수 있었다! 순간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가 내 앞에서 팬티를 벗다니!
어찌된 일인지! 나는 너무나 놀랐다!
"너는 그 동안 내 팬티가지고 가지고 잘 놀았지? 그러나 별로 재미없었을 것 같아! 차라리 내가 이렇게 직접 방금 벗은 팬티를 가지고 냄새맡는 것이 너에게 더 흥분이 될 것 아냐!"
그녀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내 앞에서 내가 방금 벗은 팬티 핥고 네 입에다 집어넣어서 빨아먹어! 내 팬티에 묻은 분비물이 다 없어 질 때까지! 지금 핥아!"
그녀는 내 얼굴에다가 그녀의 팬티를 덮어 씌어주었고 나는 그 팬티를 손으로 잡고 냄새를 맡았다. 방금 벗은 팬티라 확실히 냄새도 강했다! 나에게는 너무나 자극적이고 나를 너무나 흥분시키는 냄새다! 게다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저께부터 계속 입었다가 벗은 것 같았다! 그래서 누런 오줌 흔적이 많이 묻어있었다! 흰 팬티라 자국이 더 선명하다! 냄새도 강하고!..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미친 듯이 핥아나갔다! 핥고 또 핥고 나는 핥으면서 흥분을 느꼈고 이렇게 그녀가 내 앞에서 방금 벗어준 팬티를 직접 핥아서 너무나 좋았다! 그녀의 팬티를 몰래 훔쳐서 핥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기분이다! 비록 그녀 앞에서 직접 핥는 것이 창피하기는 했지만...!
"하하..! 미친 듯이 마구 핥아나가네! 역시 변태야! 내 것이 좋지! 이왕 핥는 김에 내 팬티에 묻은 분비물을 다 없애버려 깨끗해 질 때까지! 내 입에다가 집어넣고 계속 핥고 빨아!"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입에다가 집어넣고 계속 빨아나가고 꺼내서 계속 핥고 그녀의 팬티가 깨끗해 질 때까지 미친 듯이 게걸스럽게 마구 핥아나갔다. 결국 그녀의 팬티는 분비물 묻은 것이 하나 없이 깨끗해지고 말았다! 나는 너무나 좋고 온갖 흥분에 휩싸였다.
"어때 좋았나?"
"예! 좋았습니다!"
"팬티만 핥아가지고는 안돼지! 더 좋은 것을 시켜줄께! 기다려봐!"
그녀는 내 앞에서 다시 치마를 올리는 것이었다! 그녀의 섹시한 다리가 다시 보였고 무엇보다 그녀의 까만 보지 털을 드디어 직접 볼 수 있었다!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좀 전에는 내 팬티를 핥아서 내 보지 맛을 간접적으로 맛볼 수 있었지? 이번에는 직접 그 맛을 보게 해주지!"
- 제 4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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