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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6 1,157회 0건
● 에피소드 (5) - 허물어진 벽
상현은 침대에 누워 있었고 주희는 누워있는 상현의 배에 올라타 두손으로 상현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주희는 상현의 배에 누워있는 좇에 자신의 보지를 맞대고는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미끄럼을 타며 놀고 있었다. 한번씩 움직일때마다 십물이 흘러 상현의 좇을 적시고 있었다.
주희는 오빠의 좇으로 미끄럼을 타면서 말했다.
[ 오빠! 그런데 이해안되는게 있어- ]
상현은 자신의 가슴에 손을 짚고 미끄럼타는 동생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 으응? 뭔데? ]
[ 다른게 아니고.. 엄마 말이야- 엄만 왜 우리가 이렇게 되도록 나눴을까? 이상하잖아? 원래 이러면 안돼는 거잖아- 오빤 알지?
[ 아- 그거? 원래 너랑 나랑은 친남매가 아니야- 넌 고아원에서 데리고 온..... ]
상현은 농담을 하며 동생을 조금 놀려 주려고 했는데, 동생이 눈물을 글썽이고 금방이라도 닭똥같은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표정을 짓자 당황해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 농.... 농담이야 ]
[ 깜짝 놀랬잖아 씨- ]
동생은 자신의 가슴을 세게 꼬집으며 말하면서 언제 그랬나는 듯 생글거리며 잠시 멈췄던 미끄럼을 계속 탔다.
[ 뭔데- 빨리 말해봐- 오빠는 알잖아 응? ]
[ 그게 말이지?............. ]
상현은 지금까지 있었던 엄마와 누나의 일을 자세히 말해 주었다.
[ 에잉?... 그러니까 뭐야- 지금까지 나만 빼놓고 셋이서만 재미 봤다는 말이잖아? 씨- ]
상현은 동생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자 마음이 놓였다.
[ 똑- 똑- ]
[ 들어오세요 ]
상현과 주희가 보니 엄마가 과일을 접시에 담아 들고 들어오시고 계셨다. 두사람은 여전히 알몸이었고 주희 또한 미끄럼을 계속 타고 있었다.
미현은 들고 있던 과일을 책상위에 올려 놓고 의자를 침대가로 끌어다 앉았다.
[ 그래 잠은 잘잤니? ]
두사람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 예∼, 엄마도 잘 주무셨어요? ]
[ 그래 주희야, 고민은 해결되었지? ]
[ 엄만∼ 얄미워 나만 왕따시키고- ]
주희는 눈을 흘기며 말하면서 미끄럼을 멈추고 밑으로 내려가 오빠의 좇에 묻은 자신의 십물을 핥아 먹었다. 미현은 막내딸이 오빠의 좇을 빠는 모습을 웃으며 지켜보다가 말했다.
[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았니? 학교에는 전화했으니까 오늘은 집에서 쉬도록 해라. 그보다 주희 넌 좀 씻어라 피난다 ]
주희는 엄마의 말을 듣고 자신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보지는 이미 오빠의 좇물에 의해 다 씻겨 나갔지만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 주희는 오빠의 좇을 입에서 떼는게 싫었지만 할수 없이 욕실로 향했다.
상현과 미현은 주희가 나가는걸 잠시 쳐다보다가 상현이 물었다.
[ 누나는 학교 갔어요? ]
[ 그래∼ ]
미현은 대답과 함께 상현의 좇을 잡아 갔다. 그리고 상현의 입술을 핥았다. 상현은 엄마를 안으며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겼다. 엄마를 침대에 뉘이며 좇을 엄마의 입에 물려 주었다. 미현은 아들의 좇을 뿌리에서 좇대가리까지 핥으며 뜨거운 눈빛으로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좇대가리를 목구멍 깊숙히 넣고는 혀를 굴리며 좇대가리를 자극했다.
상현은 엄마가 자신의 좇을 빠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미소를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좇을 엄마에 입에 삽입시킨체 몸을 돌려 엄마의 보지를 빨았다. 엄마의 보짓살은 누나와 동생에 비해 약간 검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많은 성관계를 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처녀의 보짓살처럼 싱싱?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상현은 엄마의 크리스토퍼를 살짝 물고는 잡아 당겼다. 그러자 보지에서 십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상현은 혀를 내밀어 쏟아져 나오는 십물을 삼켰다.
미현은 상현이 자신의 크리스토퍼를 이빨로 잡아 당기자 터질듯한 쾌감이 온몸에 전해졌다. 그래서 빨고 있던 좇을 뱉아 내고는 구슬과 좇뿌리를 움켜쥐고 소리쳤다.
[ 아아아 상..현아 엄..마 보.지 찢..어질거 같아... 너무 좋아... ]
미현은 다시 상현의 좇을 물고는 열심히 빨았다.
상현은 터질 것 같은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좇물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미현은 좇물이 분수처럼 터지자 꿀꺽 꿀꺽 삼켰다.
[ 아앙.. 맛있어.. ]
미현은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아들의 좇물을 마음껏 먹었다. 그리고 아들에게도 자신의 십물을 먹여 주었다.
저녁에 주영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네 사람은 거실 쇼파에 둘러 앉았다. 미현은 이제 서로 알거 다 아는지라, 큰 걱정은 없었지만 일단은 대화가 필요한 것 같아서 가족들을 모았다.
[ ............. 우리가 이렇게 됐으니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겠니? ]
[ 엄마,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예요,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법은 다 달라요, 우리는 우리식대로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
[ 엄마 그리고 언니- 뭐가 그렇게 심각해? 우리가 입 꾹 다물고 조심하면 누가 안다고 그래? 내 참- 별일도 아닌거 가지고 ]
상현은 세모녀의 대화에는 관심이 없는 듯 TV만 보고 있었다. 토론의 결론은 어차피 뻔하다. 물론 엄마와 누나, 동생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대화에 끼지도 않고 TV만 보고 있었다.
상현은 엄마가 이 상황을 만든 건, 어쩌면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일종의 죄의식 때문에 토론이라는 빌미로 뻔한 결과를 도출 시켜 자신 스스로가 위안을 받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간에 변하는건 없을 것이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상현의 귓가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 ................ 그래- 그렇겠지? 너희들도 납득한다니 엄마도 마음이 놓이는 구나... ]
미현이 결론을 짓자 분위기가 밝아 지기 시작했다. 막내 주희가 말했다.
[ 어휴∼ 더워 ]
그러면서 입고있던 바지와 셔츠를 벗어 던졌다. 주영은 동생이 옷을 벗어 던지자 맞장구 치며 자신도 옷을 벗었다. 미현도 미소지으며 천천히 상의와 치마를 벗었다.
[ 오빠? 안 더워? ]
상현은 동생이 자신의 대답도 듣지않고 자신의 셔츠를 겉어 올리자 웃으면서 바라보았다. 누나도 자신의 바지를 벗기며 반짝이는 눈으로 자신을 올려다 보았다. 엄마는 다가와 자신의 혀와 입술을 핥았다. 네 사람은 금세 알몸이 되었다.
세 모녀는 상현이 알몸이 되자 상현의 사타구니로 모여 들었다. 세 모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 상현의 좇 앞으로 얼굴을 갖다 대었다. 미현은 볼수록 아들의 좇이 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주영과 주희 또한 그러한 생각을 했다. 미현은 좇대가리를 쓰다듬었고, 주영은 좇뿌리리를, 주희는 두 구슬을 쓰다듬었다. 세여자가 들러 붙었지만 상현의 좇에는 아직 여유가 있었다.
미현이 두 딸에게 말했다.
[ 얘들아 우리 상현이 좇은 볼수록 잘생기지 않았니? ]
[ 맞아요 엄마. 상현이 좇은 크기도 정말 크지요 호호 ]
주영이 좇뿌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엄마하고, 언니는 너무해! 이렇게 멋진 오빠좇을 이제껏 둘이서만. ]
주희의 말에 네사람 모두가 웃었다.
[ 그러는 의미에서 내가 먼저 빨게요. 호호 ]
주희의 말에 미현과 주영은 마주보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미현은 잡고 있던 좇대가리를 주희의 입에 갖다대며 말했다.
[ 그러럼, 맛있게 먹어요 호호호 ]
주희는 좇대가리를 물고서 눈 웃음을 지었다. 주희가 좇대가리를 빨기 시작하자, 미현과 주영은 양쪽에서 구슬과 좇 뿌리를 핥기 시작했다. 때때로 두사람의 혀가 마주치면 서로의 혀를 빨기도 했다. 주희는 어제밤과 마찬가지로 오빠의 좇을 빨자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는 열심히 빨아댔다.
상현은 세여자가 자신의 좇을 핥고 빨아대자 평소보다 빨리 절정에 다가오는 것 같았다.
[ 아아..... ]
주희는 오빠의 좇대가리에서 좇물이 분출하자 목구멍을 크게 열고 삼키기 시작했다. 미현과 주영은 주희가 좇물을 혼자 다먹겠다는 듯이 덤벼들자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 얘는 욕심은 많아 가지고 ]
미현과 주영은 혹시 몰라서 자신들의 입을 주희의 입가로 가져갔다. 주희는 오빠의 좇대가리에서 좇물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자 꿀꺽꿀꺽 열심히 삼켰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 미처 다 삼키지 못하고 입가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미현과 주영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흘러 내리는 좇물을 핥아 먹었다.
주희는 더 이상 좇물이 나오지 않자 아쉬운 듯 한참을 계속 좇을 물고 있다가 미소를 지으며 오빠의 좇을 뱉아 냈다.
[ 주희야 오빠 좇물 맛이 어떠니 ]
주영은 동생이 오빠의 좇물을 다 먹자 물었다.
[ 좇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상당히 좋아, 그리고 맛있어 ]
[ 주희야 앞으로 먹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걱정하지마 ]
상현이 맞장구 치자 세모녀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웃었다.
[ 이제 보지에 넣어 줄게 ]
상현이 이렇게 말하자 세 모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각자 자세를 잡아 갔다. 상현은 먼저 주희를 눕게 하고 그 위로 올라갔다. 미현은 밑으로 내려가 상현의 좇을 한번 빨고는 주희의 보지에 좇을 꼽아주었다. 주영은 주희의 얼굴로 보지를 갔다 대곤 주희에게 빨게 하고서 자신은 상현의 입술을 핥았다. 미현은 주희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상현의 좇을 주희 보지와 함께 핥아 갔다. 가끔 상현의 좇을 끄집어 내어 자신이 빨기도 했다. 주희는 언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혀를 집어 넣으며 흘러 내리는 십물을 받아 먹었다. 거실에서는 네사람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 아아 오빠 더세게 더... 쩝 쩝 ]
[ 아앙 아 아아 주희아 언니 보지 맛있지? 아 아아 ]
[ 엄마 좇에서 불이 나요 이제 나올 것 같아요 ]
[ 그래 네 동생 보지에 좇물을 쏟아 부어라 ]
상현은 주희 보지에 좇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주희는 뜨거운 좇물이 보지속을 가득 채우자 너무나 황홀했다. 상현이 좇물을 다 싸자 미현은 주희의 십물과 상현의 좇물로 번들거리는 좇을 입으로 빨아 주며 식어가는 좇을 다시 세우며 말했다.
[ 상현아 이제는 엄마 항문에 좇을 넣어줄래? ]
상현은 엄마와 섹스를 시작하면서 항문으로 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래서 가끔 누나하고도 항문으로 섹스를 하곤하여 즐거움이 한가지 늘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척 좋았었다. 그러니 엄마가 항문에 자신의 좇을 넣어 달라고 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 알겠어요 ]
상현이 대답하자. 주희는 항문으로 성교를 한다니 조금 놀라서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항문으로도 할수 있나요? ]
미현과 주영은 주희의 조금 놀란듯한 표정이 재밋다는 듯이 말했다.
[그럼 항문은 보지와 또 다른 느낌이 들어 아주 기분이 좋단다]
[ 그래요? ]
주희는 의심스러운 듯 세사람을 쳐다보았다.
[ 주희야 백문이 불여일견! 너도 나중에 해보렴 ]
미현은 대답과 함께 상현의 좇을 잡고 자신의 항문으로 인도했다. 상현은 다시 발기한 좇을 엄마의 꽉 조이는 항문으로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 상현아 ]
주영은 두 사람을 잠시 쳐다보다가 주희를 보며 말했다.
[ 주희야 언니가 빨아 줄게 ]
주영은 상현의 좇물이 흘러 내리는 주희의 보지를 핥았다. 십물과 좇물의 맛이 정말 기가 막혔다. 주희도 언니의 보지를 핥았다.
[ 으음... 쩝 쩝 ]
[ 으윽 엄마 싸요 ]
상현은 이렇게 말하곤 엄마의 항문에 뜨거운 좇물을 채워줬다.
[ 아아... 기분 좋아 상...현아 아아아..... ]
상현은 엄마의 항문에 좇물을 채워주고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자 좇을 꺼내어 엄마 입에 갖다 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요염한 눈빛으로 힐끗 자신을 쳐다보고는 좇을 빨기 시작했다.
주영은 주희의 보지살속에 들어있던 상현의 좇물을 모두 핥아 먹었다. 주희는 엄마의 뒤로가 엄마의 항문을 쳐다보고는 신기한 듯이 잠시 쳐다보다가 엄마가 항문에 힘을 주자 오빠의 좇물이 줄줄 흘러 나오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네사람은 앞으로 집에서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섹스를 할수 있을 것이다. 네사람의 섹스 향연은 끝날줄 모르고 이튼날까지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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