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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종속되다!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5 1,393회 0건
창작:그녀에게 종속되다! - 제 5 부 -

분류: SM, Femdom, Masochism, Fetishism, Water Sports, Scat

그녀는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꽉 잡더니 그녀의 보지에다가 밀착시키는 것이었다! 그녀의 까칠까칠한 보지 털의 느낌이 내 얼굴에 너무나 강하게 느껴졌다!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강요이지만 이렇게 내 얼굴을 직접 그녀의 보지에다가 밀착시키다니! 이것은 내가 바래왔던 일이었기에 나는 너무나 좋고 흥분이 되었다! 내 자지가 다시 팽팽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나 좋았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서 양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다시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가 밀착을 시켰다. 그녀의 보지를 더 가까이 그리고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너무나 좋고 정말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가 왠일이지? 나에게 이렇게 좋은 것을 다 경험시켜주고! 너무나 좋다!
"기분 좋지? 당연히 좋을 수밖에! 내가 이렇게 직접 네 얼굴에다가 내 보지를 밀착시켜줬는데.. 내 보지 핥아! 최대한 정성스레 핥아야해! 대충하면 죽을테니까! 어서 핥아!"
나는 그녀가 죽도록 때려도 좋다! 무엇보다 지금 내 얼굴이 그녀의 보지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나 좋았다! 게다가 그녀의 보지를 핥다니! 너무나 좋다! 예전부터 그녀의 보지를 너무나 핥고싶었는데 드디어 핥게되다니! 꿈만 같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먼저 혀로 그녀의 보지 털부터 핥았다. 혀에 닿는 까칠까칠한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그 주변을 핥은 다음 혀로 그녀의 보지 안에다 직접 넣어서 핥아나갔다.! 너무나 좋았다. 보지에서는 시큼하면서도 지린 맛의 강한 맛이 났다! 이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 속에다가 더 깊숙이 집어넣어서! 핥아나갔다! 그런데 그녀가 맘에 안드는지 손으로 내 뒷통수를 세게 후려쳤다.
"야! 이XXX아! 제대로 안 핥아! 네가 좋아하는 것을 시켜주는데 이것밖에 안돼? 더 세게 핥아! 게걸스럽게 미친 듯이 핥으란 말야!"
나는 너무나 아팠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나는 혀를 그녀의 보지 속에다 마구 집어넣어서 낼름거리면서 게걸스럽게 계속 핥아나갔다.
이번에는 그녀가 마음에 드는지 나를 때리지 않았고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다. 나는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너무나 이쁘고 부드럽다! 내 혀에 닿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았고 촉촉하면서도 너무나 부드러웠다! 이런 그녀의 보지를 핥고있는 내 자신이 너무나 좋았다! 계속 핥아나가니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것 다 받아마시고 계속 핥아!"
그녀가 시키기도 전에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다 받아마셨다! 특별한 맛은 못 느끼겠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라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 좋았다!
애액을 다 받아마시고 나는 다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그녀는 계속 만족하는 것 같았고 이번에는 그녀의 한쪽 다리로 내 목을 감싸고 그녀의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꽉 잡으면서 그녀의 보지에다가 내 얼굴을 더욱 더 꽉 밀착시켰다! 숨을 쉴 수가 없었지만 내 얼굴이 그녀의 보지에 더 강하게 밀착이 되니 나에게는 더욱 더 흥분이 가서 계속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핥아나갔다.
그녀는 내 얼굴을 더욱 더 세게 그녀의 보지에다가 밀착시키고 나는 더욱 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핥아나갔다! 너무나 좋았다!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고 자지는 이미 딱딱해져있다! 그녀에게 죽도록 맞았던 것이 거의 다 해소되는 것 같았다! 이대로 계속 내 얼굴이 그녀의 보지에 파묻히고 싶다!
그러나 그녀가 그만 핥으라고 해서 더 핥을 수가 없었다! 너무나 아쉬웠다! 더 핥고 싶은데..!
"내 보지를 정말 잘 핥네! 이번에도 마음에 들어! 내 보지 핥느라 좋았지! 이제 더 좋은 것을 핥게 해주지! 침대위로 올라와서 누워!"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녀의 침대위로 올라가서 누웠다. 그녀의 침대 위에 눕기는 지금이 처음이다! 나는 그녀가 뭘 하려고 하는지 궁금했지만 이번에도 기분 좋은 것을 하게 해주기를 원했다! 이제는 맞는 것도 하도 맞아서 면역이 되어서 두렵지 않다!
그녀는 치마를 허리위로 걸친 채로 내 얼굴 위에 서 있었고 누워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웃고있었다. 그 웃음이 나를 비웃는 것인지 즐거워서 그런지 궁금했다! 그녀는 그 자세에서 내 얼굴 위에 앉기 시작했다. 아까 내 얼굴에 앉은 것 같이 그대로 말이다! 이번에는 팬티를 걸치지 않은 그녀의 섹시한 맨 살의 엉덩이가 내 얼굴 위에 있으니 아까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게다가 속살의 엉덩이가 내 얼굴에 닿은 느낌이 정말 너무나 좋았다!
그녀는 아까같이 무게를 실으면서 내 얼굴을 의자로서 사용하고 엉덩이를 흔들고 비비면서 내 얼굴을 더욱 더 압박했다. 그녀의 맨살 엉덩이가 이렇게 내 얼굴을 덮으니 아까보다 훨씬 더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아까 같이 이렇게 내 얼굴을 의자로서 사용했다. 그녀는 이제는 이것을 멈추고 그녀의 항문을 내 입에다 밀착을 시켰다! 그런데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조금 전에 내 보지 핥았으니까 이번에는 내 항문을 핥는 거야!"
그녀의 항문이 내 입에 밀착이 됐으나 쉽게 핥을 수가 없었다! 냄새가 지독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저께는 모르겠는데 그녀는 어제, 오늘 샤워를 안한 것 같았다. 그래서 냄새가 더욱 더 지독하게 느껴졌다!
"뭐해! 내 항문을 핥으라고 했잖아!"
나는 이번에도 핥을 수가 없었다! 차라리 보지를 다시 핥고 싶었다! 그러자 그녀는 잠깐 일어나더니 발로 내 얼굴을 세게 차는 것이었다! 다시 맞으니 너무나 아팠다!
"야! 내가 시키는 것 안 할거야! 내 보지를 핥게 해줬더니 이제는 내 말을 거역하겠다는 거야?"
그녀는 다시 나를 패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화가 난 것이다! 그녀가 화가 나서 나는 너무나 당황했고 겁이 났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나는 다시 겁이 나서 그녀에게 빌기 시작했다!
"내가 시키는 것이 다 너에게 좋은 줄 알아? 어디서 거역이야! 내 보지도 핥은 놈이 내 항문을 못 핥아! 다시 한번 거역하면 죽을 줄 알아! 지금 핥아! 어서!"
그녀는 다시 내 얼굴에 앉아서 항문을 내 입에 살짝 밀착을 시켰고 나는 혀로 그녀의 항문을 핥아나갔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똥이 나오는 항문이 아닌가? 나는 지금 그 항문을 핥고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녀는 어제부터 샤워도 안 했는데 냄새가 더 지독하게 난다!
"야! 왜 이렇게 못 핥아! 제대로 안 핥아? 내 보지 핥듯이 미친 듯이 핥으란 말야! 한번만 더 이러면 죽도록 맞을 줄 알아! 마구 핥아!"
그녀는 화를 내면서 나에게 소리를 질렀고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그녀가 시키는대로 그녀의 항문을 계속 핥아나갔다. 혀로 그녀의 항문주변을 핥고 항문 가운데를 낼름거리면서 미친 듯이 마구 핥아나갔다. 그녀의 항문에 무슨 때 같은 것이 묻어있었는데 알고 보니 똥 찌끼였다. 나는 너무나 비위가 상했으나 그녀가 항문으로 내 입을 밀착하고 있으니 그냥 입으로 삼킬 수밖에 없었다! 나는 똥 찌끼를 핥고 그녀의 항문이 깨끗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드디어 냄새가 없어졌다!
"그래 그렇게 해야지! 이번에는 네 혀를 내 항문 속에다 넣고 내 항문 안을 휘젓으면서 핥는거야!"
나는 혀를 그녀의 항문 속에다 집어넣고 그 속을 낼름거리고 쑤셔가면서 핥아나갔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이 내 혀를 물 듯이 잡더니 내 혀를 놓아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녀가 항문에다 힘을 주어서 내 혀를 움켜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계속 핥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다시 혀를 꺼내서 항문 바깥을 핥고 다시 항문 속으로 집어넣으면서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이제 그녀도 만족하는지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간지러워서 웃기도 했다!
"아아! 좋아! 간지럽고..! 그렇게 계속 핥아!"
그녀만 만족한 것이 아니다! 내 자신도 흥분이 된다! 처음에는 그녀의 항문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서 핥기가 싫었으나! 이렇게 계속 핥으니 이제는 내 자신도 흥분이 갔다! 항문도 보지같이 너무나 부드러웠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이 내 혀를 조일 때도 묘한 흥분이 갔다! 무엇보다 그녀의 항문이라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렇게 계속 핥으면서 관찰하니 그녀의 항문도 너무나 이쁘고 내 자신을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이런 생각으로 나는 그녀의 항문을 미친 듯이 마구 핥고 혀로 그녀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고 그 안까지 핥으면서 이렇게 반복적으로 그녀의 항문을 계속해서 핥아나갔다.
이렇게 나는 그녀의 발부터 그녀의 항문까지 모두 핥으면서 결국은 그것들을 모두 좋아하게 된 것이다!
그녀의 항문은 내가 혀로 계속 핥아서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는 내가 그녀의 항문을 핥아주는 느낌에 많이 만족하는 것 같다!
"이렇게 잘 핥으면서 뭐가 싫다고 안 핥다가 매만 벌어? 바보 같은 놈! 게다가 내 항문을 핥으면서 흥분까지 하는 놈이 말야! 너는 변태라서 내가 시키는 것 하나 하나에 모두 흥분하는 놈이잖아! 얼마나 좋아! 내가 이렇게 너를 흥분시켜주는 거잖아! 결국은 너는 내가 너에게 시키는 것 하나 하나가 다 좋고 내 몸도 숭배하게 되는 것이지!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녀는 정말 내 마음 하나 하나모두 꽤뚫어 보고 있다! 사실이다!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것 하나 하나가 처음에는 나에게 너무나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일이었지만 이것들을 당할수록 나는 이것에 흥분이 되는 것이다!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것 하나하나 모두! 하기 싫어도 억지로 무조건 해야하고 결국은 이렇게 흥분이 되는 것이다! 이제 조금씩 느껴진다! 내가 그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 그녀는 이런 내 마음을 꽤뚫어 보고 나를 조금씩 하나 하나씩 괴롭히면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면서 결국은 나를 흥분으로 몰아넣고 그녀의 모든 것을 숭배하게 하면서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분명히 내 자신 속에 여자에게 복종하고픈 노예심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녀가 나에게서 이 모슨 것을 끄집어내고 있는 것이다! 설사 나에게 이런 심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녀는 나에게서 억지로라도 만들어냈을 것이며 아니면 내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 의해서 저절로 생겼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조금씩 그녀에게 종속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내 항문 핥는 것이 좋지? 너는 뭐든지 처음에는 하기 싫어하다가 모두 좋아하고 흥분하게 되지! 다음에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해주지! 아마 향기를 맛보게 될 거야! 입 벌리고 있어!"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내 입에 밀착되었던 항문을 약 5센치 정도 떼어내었다. 나는 그녀가 뭘 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심한 악취가 났다.
알고 보니 그녀가 방귀를 뀐 것이다! 그녀의 항문이 내 코와 입에 바로 가까이 있으니 그녀가 방귀를 뀌자마자 그 냄새가 직방으로 내 코를 통해 느껴지고 내 입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는 당연히 놀랐고 냄새가 정말 너무나 지독했다! 나는 냄새가 너무나 지독해서 얼굴을 빼내려고 했고 일어나려고 했다. 이렇게 내가 움직이자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고 앉아버려서 전혀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야! 움직이지마! 내 방귀냄새를 맡아! 그리고 그 냄새를 맛보란 말야! 다시 뀔 것이니까!"
그녀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서 내 입에다가 가까이 댔다.
"냄새가! 냄새가 정말 너무나 지독합니다! 못 견딜 것 같아요!"
"그래서 냄새 안 맡고 거역하겠다는거야?"
그녀의 말투가 장난이 아니다! 너무나 무서운 말투였다! 거역했다가는 반은 죽을 것 같았다! 너무나 겁이 났다!
"아..! 아닙니다!"
"지금부터는 그 어떤 불평도 하지마! 듣기 싫으니까! 네가 불평을 할 처지가 돼? 내가 너에게 시키는 그 모든 것들이 너에게 싫다고 해도 너는 무조건 복종해야돼! 그런데 어디서 불평을 해? 한번 더 불평 따위가 나오면 정말 죽을 줄 알아! 자! 다시 뀔 것이니까 냄새맡아!
어짜피 처음에는 싫어도 다시 좋아질 것 아냐! 안 그래?"
냄새가 정말 너무나 지독해서 이것도 좋아질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 냄새를 또 맡다니..!
그녀는 항문을 내 입에다가 가까이 대고 다시 방귀를 뀌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냄새가 더욱 더 지독했다!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녀는 어제 저녁에 고기를 많이 먹었고 오늘 아침 똥을 안 눈 것 같았다! 아니 어제부터 안 눈 것 같다! 그래서 냄새가 너무나 심했다!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맡을 수밖에 없다! 지독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랬다가는 죽도록 맞는다! 그녀는 방귀를 또 뀌기 시작한다! 지금 그녀가 나에게 뀌는 방귀는 그녀가 한참동안 참았던 것 같았다. 여자라서 내 앞에서 창피하니까 참았던 것인지 아니면 지금 나를 이렇게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 동안 참았던 것인지! 방귀가 쉴새없이 나온다!
나는 정말 지독한 냄새에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너무나 무서워서 냄새가 너무 지독해도 꼼짝없이 이렇게 계속 맡을 수밖에 없다! 냄새가 하도 지독하고 그녀가 방귀를 계속 뀌면서 나를 이렇게 괴롭히니 웃긴 말로 그녀의 방귀냄새에 질식사 할 것 같았다!
"하하하하...! 내 냄새 어때? 죽이지 않아! 너에게는 향기로울 것 아냐? 안 그래? 변태? 너는 내 방귀 냄새도 좋잖아! 계속 맡아! 계속... 하하하....! 너무나 재미있어! 네 얼굴을 보니 정말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어... 너무나...!"
그녀는 방귀를 뀌면서 나를 괴롭히고 내가 이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는 듯이 미친 듯이 마구 웃는다!
정말 이게 무슨 꼴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그녀의 방귀냄새까지 맡다니! 나는 완전히 그녀에게 붙잡혀서 그녀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그저께 그녀 말대로 그녀는 완전히 나를 죽도록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하나 하나씩 내가 못 견디게 죽도록... 그리고 나를 흥분시켜서 내가 그녀를 숭배하도록 유도하고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그저께 밤부터 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내가 그녀의 방귀냄새를 맡는 것도 이런 과정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녀의 말대로 내 자신이 흥분이 되는지 궁금하지만 지독한 냄새에 너무나 괴롭고 혼란스러워서 그것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드디어 그녀는 방귀뀌는 것을 멈췄다!
정말 살 것만 같았다! 마치 군대훈련소에서 화생방 훈련하다가 끝나서 너무나 기쁜 그런 기분이었다!
나는 침대 위에서 누워있었고 그녀는 내 얼굴 위에 서서 누워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웃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너무나 얄밉고 무서워 보인다!
나는 이제 그녀가 다음에는 나를 무엇으로 괴롭힐지 겁이 날 뿐이다! 게다가 배도 너무나 고프고 이제 배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기 시작한다! 너무나 배가 고프다! 정말 너무나 배가 고파서 아무 것이라도 다 먹고싶다! 그녀도 내가 이렇게 배가 고픈 것을 알텐데 지금까지 못 먹게 하다니 정말 너무하다!
"내 방귀냄새 어때? 좋았어?"
"예! 좋았습니다!"
정말로 좋았는지는 내 자신도 모르겠다!
"당연하지 누구의 몸에서 나온 냄새인데! 너는 나의 모든 것을 다 좋아하잖아! 그러니 내 방귀냄새가 너에게는 향기로울 수밖에 없겠지! 안 그래?"
"당연히 그렇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너 배 엄청나게 고프지?"
"아닙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지만 그녀에게 맞을까봐 그냥 이렇게 대답하고 말았다! 그러나 정말 너무나 배고프다! 아무 것이라도 다 먹고싶다!
"아니긴 뭐가 아냐 임마! 네 뱃속에서 소리가 나는데... 좋아! 이제 네가 밥을 먹게 해주지! 이제부터는 밥을 먹어도 좋아! 그 동안 굶느라 고생했어!"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긴! 지금 먹어야지! 그런데 내가 먹여줄게! 이틀 동안 굶겨서 미안해서..! 정말 맛있을 거야! 어때 좋지?"
"좋습니다!"
"그래 지금 먹여줄테니까 바닥으로 가서 누워있어! 내가 네 입으로 넣어줄게!"
나는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좋았다! 밥통 하나는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녀가 직접 먹여준다니 더 좋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닥에 누웠다!
그런데 이상했다! 그녀가 아까 밥을 거의 다 먹어서 조금밖에 없을텐데! 그것만이라도 좋다! 그것만 먹고 밥을 또 해서 그때 무진장 많이 먹으면 되니까!
그녀는 누워있는 내게로 왔다. 그런데 아무 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 아까 조금 남은 밥도..
"내가 지금 너에게 먹여주는 것은 정말 맛있을 거야! 그러니 남김없이 다 먹어야해! 알았어?"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맛있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입벌려!"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내 입에다 대고 먼저 침을 뱉었다! 나는 침을 입으로 삼켰고 그녀는 몇번 더 침을 뱉어서 나는 그것을 다 먹었다! 설마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 침 맛있지? 이제 본격적으로 먹여줄게! 눈감고 있어! 그래야 내가 먹여주기가 편하니까! 내가 직접 먹여주니까 안 먹거나 하나라도 남기면 죽을 줄 알아! 알겠어?"
그녀의 말투가 갑자기 무서워졌다! 이상하다? 뭘 먹여준다는 것인지..!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아서 아무 것도 안 보였지만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입 벌리고 눈감고 꼼짝 말고 가만히 있으면서 내가 먹을 것을 주면 너는 그냥 받아먹기만 하면 돼! 전부 다 먹여야 한다! 하나도 남김없이!"
나는 입을 벌리고 있었고 그녀의 입이 내 입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가 무슨 짓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헛구역질을 하더니 내 입안으로 상당히 많은 그 무엇인가가 빠르게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눈을 떴다! 그런데! 내 입안으로 들어온 것은 세상에...! 그녀의 구토였다! 그녀는 내 입에다가 대고 구토를 했고 그녀가 나에게 먹여주려고 했던 것이 바로 그녀의 구토였다!
나는 너무나 더러워서 모두 뱉어 내버렸다!
"아니! 이XX가! 어디서 모두 뱉어내고 있어! 너 죽고싶어?"
그녀는 너무나 화가 난 듯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발로 내 얼굴을 찼다! 너무나 세게 때려서 나는 너무나 아팠다! 그리고 그녀는 내 가슴을 짓 밝고 내 배를 세게 후려찼다.
"네가 배고파서 내가 먹을 것을 주려고 했더니 그것을 모두 다 뱉어? 내가 분명히 말했지? 안 먹거나 뱉어내면 죽는다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너무합니다! 구토 아닙니까?"
"이 자식이 그래도 말대꾸야! 진짜로 죽도록 맞아보고 싶어?"
그녀는 소리를 지르고 다시 나를 마구 패기 시작했다! 다시 이렇게 맞으니 너무나 아팠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나는 용서를 빌었지만 그녀는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나를 발로 때리고 밝고, 손으로 마구 때리면서 나를 마구 두드려 팼다!
"네가 배고프다고 해서 내가 이렇게 직접 너에게 먹을 것을 주니까 그것을 전부 뱉어내! 너는 정말 나쁜 놈이야!"
"죄송합니다! 성의를 무시한 제가 나쁜 놈입니다! 다시 다 먹겠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용서는 하겠는데 다시 한번 더 이러면 정말 죽도록 맞을 줄 알아! 다시 할 테니까 전부 다 먹어! 먹을 때 꼭꼭 씹어서 맛을 느끼면서...! 네가 뱉은 것 다 핥아먹고 다시 누어서 입벌리고 있어!"
나는 바닥에 흘린 그녀의 구토(Vomit)를 다 핥아먹었다! 맛이 너무나 끝내준다! 좋은 것이 아니라 정말 너무나 비위가 상했다. 무엇보다 시큼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사람이 구토한 것을 봤을 때 얼마나 비위가 상하고 구역질이 나는가? 그런데 나는 그녀의 보미트를 직접 먹어야 한다! 이렇게 직접 먹으니 정말 견디지 못할 것 만 같았다! 오히려 내가 구토할 것 같았다! 그러나 안 먹을 수가 없다!
그녀가 너무나 무섭고 그녀에게 더 맞기 싫다! 게다가 빈속에 배가 엄청나게 고파서 더욱 더 그렇다! 그녀는 나를 이렇게 괴롭히려고 어제부터 굶겼고 지금 나에게 그녀의 구토를 먹이면서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거부할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러면 나를 죽도록 패고.. 그녀의 구토를 먹다니!! 내 처지가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
아까 내가 많이 해놓은 밥을 나는 못 먹게 하고 그녀가 밥을 다 먹고 나서 남은 것까지 꾸역꾸역 억지로 먹은 것이 너무나 이상하고 왜 그러나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일부러 체한다음 구토를 해서 나에게 그것들을 다 먹이려고 일부러 억지로 많이 먹은 것이었다! 물론 내가 이것들을 먹지 못하고 거부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거역하면 죽도록 패면서 나를 괴롭히고 그리고 이것을 다시 내가 억지로 먹게 하면서 내가 이것들을 억지로 먹을 때마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려고 일부러 밥을 많이 먹은 것이었다! 어쩐지 너무나 이상했다!
한 마디로 나를 괴롭히려고 이것도 계획을 한 것이다!
이렇게 그녀는 내가 견디지 못할 만큼 죽도록 괴롭히려고 모든 것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었다! 그저께 몰래 카메라에서부터 그녀가 나를 어떻게 괴롭힐지.. 그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를 괴롭히려고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다!
쉬운 것에서부터 점점 더 어렵게 그리고 나에게 온갖 모욕을 주면서... 그저께와 어제 만해도 나를 짐승보다도 못한 놈으로 취급을 하면서 죽도록 팼다! 그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 그러나 오늘은 어제만큼 많이 패지는 않지만 그녀의 발을 핥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보지를 핥게 하고 내 얼굴 위에 앉고 그녀의 항문을 핥게 하고 방귀뀌면서 냄새를 억지로 맡게 하고 나에게 온갖 치욕스러운 일로 나를 괴롭혔다! 그러면서 나를 흥분시키면서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노예근성을 끄집어내서 그녀의 모든 것을 숭배하도록 만들면서 나를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조금 전까지도 그녀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수도 없었으나! 이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제는 이것을 피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해야할지 나도 의문이 간다!
바닦에 흘린 그녀의 구토를 다 핥아먹고 나는 다시 바닥에 누웠다! 너무나 비위가 상하고 더러웠지만 먹어야한다! 이제는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그 모든 것들이 내게 너무나 싫어도 이제는 무조건 해야한다! 피할 수가 없다! 그녀가 무섭기도 하지만 이제는 기꺼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녀의 것이니까 더러워도 기꺼이 할 것이다!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걱정할 것 없어! 너에게 다시 줄 것이니까 맛있게 먹어! 하나도 남김없이! 이번에도 먹기 싫다고 뱉으면 앞으로의 일은 책임 못 진다! 알았어?"
"알겠습니다!"
이왕 먹게될 것 기분 좋게 먹기로 했다! 나는 다시 입을 벌렸다. 그녀는 손가락을 다시 입에다 집어넣고 목구멍을 자극시키더니 다시 그녀의 입에서 구토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녀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구토를 다 받아먹었다! 빠르게 쏟아져 나와서 내 입 주변에 흘리기도 했으나 나오는 것들을 모두 다 먹고, 마저 먹기로 했다!
"뭐야? 흘리잖아! 흘리지 않게 다 받아먹으란 말야! 그리고 그냥 삼키지 말고 씹어서 삼켜! 맛을 느끼란 말야! 천천히 줄 테니까!"
나는 쏟아져 나오는 것을 다 먹고 흘린 것들도 핥아먹었다! 맛이 정말 너무나 자극적이다! 시큼하고 너무나 강렬하다! 그녀는 손가락을 다시 집어넣고 구토를 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천천히 나오면서 상당히 많이 나왔다! 나는 흘리지 않게 다 받아먹었고 빨리빨리 씹어서 삼켰다! 그녀가 씹어서 먹었던 것이라 그냥 삼켜도 됐지만 씹는 느낌이 왠지 이상했다! 맛이 너무나 이상하고 비위가 상했지만 그래도 허기진 배가 채워진 것 같았다! 그녀가 구토를 해서 나에게 이렇게 직접 입에다 대고 먹게 해주니 맛이 이상해도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것이니까!
그녀는 이렇게 몇 번 더 구토를 하고 나는 그때마다 다 받아먹었다! 드디어 그녀의 구토를 다 먹었다! 내 입 주변에 묻어있는 것과 바닥에 약간 흘린 것까지 모두 다 먹었다! 그녀는 물을 먹고 입을 가셨다
"어때 맛있었나?"
"예! 맛있습니다!"
"바보같이 이렇게 잘 먹으면서 왜 먹기 싫다고 뱉어서 매만 벌어? 맛있잖아! 내가 직접 먹어서 내 몸에서 더 맛있게 변해서 내가 이렇게 꺼내서 직접 너의 입으로 먹여주는데 말야! 안 그래?"
"당연히 그렇습니다!"
진짜로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녀 말대로 단지 그녀의 몸에서 나와서 그녀가 직접 먹여주니 그것 때문에 맛이 있는지도... 나는 이제 그녀가 나에게 시키는 그 어떤 것도 무조건 해야하고 어짜피 해야할 것 기꺼이 하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겁이 난다..!
"허기진 배가 약간은 해소됐지만 배가 부르려면 아직 멀었잖아!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나는 솔직히 대답했다!
"그러면 당연히 더 먹어야지! 아까 내가 먹다가 남은 밥이 조금 남았으니까 그것마저 다 먹어! 내가 먹여 줄 테니까! 자! 일어나서 앉아서 입 벌리고있어!"
"알겠습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앉았고 그녀는 조금 남을 밥을 가져오고 약간의 반찬을 가져왔다! 나는 그녀가 밥을 숟가락으로 떠서 반찬과 함께 내게 먹여주는 것을 상상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그녀는 밥과 반찬을 내 입으로 넣어주지 않고 그녀가 그냥 먹는 것이었다!
그녀는 밥과 반찬을 모두 넣어서 씹더니 내 입안에다가 모두 뱉어내는 것이었다. 나는 역시 놀라서 금방 삼킬 수가 없었다!
"야! 뭐해? 내가 이렇게 직접 씹어서 네 입안으로 넣어주는데.. 빨리 안 먹어?"
내가 안 삼키고 그냥 있어서 그녀는 화를 냈고 그제서야 나는 내 입안에 있는 밥들을 모두 삼켰다! 그녀가 이미 씹었던 것이라 나는 몇번 씹지않아도 되었다!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그녀가 씹어서 뱉은 밥을 이렇게 먹으니 맛도 기분도 정말 묘했다! 그녀가 씹어서 맛이 모두 달아났지만 그녀가 직접 씹어서 내 입안으로 모두 뱉어서 그것들을 이렇게 먹으니 맛보다 이렇게 먹는 기분이 더 묘한 것이다!
이것이 왠지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 그녀가 이렇게 직접 씹어서 내 입안에다 뱉어주는 것이 나에게 흥분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그녀는 밥과 반찬을 다시 씹어서 내 입안에다가 뱉어냈다! 이번에는 바로바로 먹었다! 그녀의 구토도 먹었는데 이것을 못 먹겠나?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이렇게 몇번 더 밥과 반찬을 씹고 내 입안에다가 뱉어내었다! 드디어 남아있는 밥도 다 먹었다!! 이것이 나에게 왠지 모를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맛있게 먹었나?"
"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씹어서 저를 먹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말은 진심이다!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먹여주는 것이 좋았다!
"이제는 고맙다고 하네! 그래야지! 이렇게 고분고분해야 너도 좋지! 안 그래?"
"맞습니다!"
"밥을 먹었으니 이제는 물을 먹어야지! 입 벌리고 있어!"
나는 다시 입을 벌렸고 그녀는 물을 한 모금 마시더니 입을 가시고 역시 이것도 내 입안에다가 쏟아넣어주었다! 그리고 침도 뱉었다! 나는 내 입안으로 들어온 그녀가 뱉은 물과 침들을 모두 마셨다! 물을 더 마시고 싶었다!
"지금 내가 먹여준 물 한 모금 가지고는 부족하겠지? 마저 마시게 해줄테니까 바닥에 누워있어!"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바닥에 누웠고 그녀가 물을 더 먹여주기를 기다렸다. 나는 물을 내가 직접 마시고 싶었지만 이번에도 그녀는 그녀가 먼저 마시고 그것을 내 입안에다가 넣어줄것이라 생각하고 포기를 했다. 이렇게라도 마시고 싶었고 그녀가 이렇게 먹여주는 것도 나에게는 좋았기 때문이다!
"입 벌리고 있어! 지금 내가 먹여주는 물은 정말 특별한 물이니까! 아마 네가 엄청나게 좋아할걸!"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그냥 물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녀는 내 얼굴 위에 서있더니 나를 보면서 다시 웃는 것이었다! 마치 이번에도 나를 무언가로 괴롭힐 것만 같은 그런 눈빛이었다. 겁이 났고 그 와중에도 그녀의 약간 짧은 치마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는 나를 다시 흥분시킨다!..
"지금 줄 테니까 하나도 남김없이 다 마셔야 한다! 만일 안 마시려고 하면 이 자리에서 밝아버릴테니까!..."
그녀는 나에게 다시 겁을 주기 시작했고 나는 다시 겁이 났다. 그녀는 내 얼굴 바로 위에 서있고 그 자리에서 두 손으로 치마를 다시 허리까지 올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다시 보이고 나는 또다시 흥분한다! 그건 그렇고 그녀가 먹여준다는 물이 무엇인지... 설마...!
그 생각을 하는 순간 따뜻한 그 무엇인가가 내 얼굴을 튀기면서 내 입안으로 들어갔다! 바로 그녀의 오줌이었다.
그녀가 나에게 오줌을 싸서 그것을 먹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약간만 누어서 내 입안에 약간의 오줌이 있었다. 그러나 바로 마실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오줌이라 생각하니 비위가 상해서 바로 삼켜댈 수가 없었다. 게다가 지린 냄새가 너무나 강했다!
"야! 네 입안에 내 오줌이 그대로 있잖아! 빨리 안 마셔?"
그녀는 무서운 말투로 내가 오줌을 마시라고 독촉한다! 만일 안 마셨다가는 그녀가 그 자리에서 내 온몸을 짓밝고 나를 무진장 팰 것이다! 그래서 참고 내 입안에 있는 그녀의 오줌을 겨우 마셨다! 맛이 정말 자극적이었다! 강한 지린 맛에 짭짜르한 맛이 났다.
게다가 그녀는 오줌을 한참동안 참았다가 싼 것 같았다. 아까 내 입안으로 들어올 때 색깔을 보니 약간 짙은 노란색이었고 맛이 강렬한 것을 보니 오늘 하루종일 그러니까 어제 자면서부터 계속 참았다가 지금 처음 싼 것 같았다! 아무래도 나에게 먹이려고 일부러 계속 참은 것 같았다.
"그래! 그렇게 마셔야지! 어때 맛있고 목이 더 트이지 않아?"
"예 그렇습니다!"
"호호..! 지금부터는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야! 지금 또 눌 것이니까 모두 다 마셔!"
그녀는 내 얼굴 위에 선체로 다시 내 얼굴 위에다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그녀 말대로 상당히 많은 양의 오줌이었다. 나는 이 많은 오줌을 다 받아 마시느라 정신이 없다!
내 예상대로 어제 잘 때부터 참은 것같이 그녀의 오줌은 쉴새없이 매우 빠르게 쏟아지고 있었다!

- 제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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