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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6 759회 0건
번개걸(다혜)

난 27살의 유부남이다
지금의 집사람과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하여 일찍 결혼을하게 되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난 컴퓨터 생산과 관련된 업체에 종사하다보니 인터넷에서 오랜 시간을 쳇팅을
하며 보낼 수 있었고 그러면서 많은 친구와 사귀게 되었다(나의 아뒤는 "푸르른..이별")
난 대화방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기 시작할즈음에 번개 제의를 받고 처음으로 번개라는걸 하게 되었다

나와 번개 상대는 자신을 28살이라고 소개했고 친구와 후배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만나게 되었다
우리 넷은 12시경에 만나서 분식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간단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 후로 우린 자주 번개를 하였고 그 와중에 다혜가 호적상 나와 동갑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날부터 우린 존칭을 생략하고 서로에게 호탕하게 대하며 꺼리낌 없는 사이가 되어가기 시작하였다

어느 여름날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날도 우린 대화방에서 둘만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다혜 : 이별아 우리 주말에 번개할까
푸르른..이별 : 주말이면 이틀뒤네..
다혜 : 응 시간있써
푸르른..이별 : 응 그러자 어디서 만나
다혜 : 응. XX시 터미널
푸르른..이별 : 우와 그먼데까지 가야되
다혜 : 응. 거기서 울 앤 만나기로 했다
푸르른..이별 : 야 앤 만나는데 내가 왜가냐
다혜 : 그냥 앤이 아니고 나도 이번에 처음 만나
푸르른..이별 : ???
다혜 : 사이버 앤이다... 뭐
푸르른..이별 : 아 아뒤가 XXX이라던..
다혜 : 응 기억하네, 그리고 거기사는 동생도 만나기로 했어
푸르른..이별 : 그래 그럼 가야쥐... ㅋㅋㅋ
다혜 : 그래 그럼 그날 보자
푸르른..이별 : 왜 가려고
다혜 : 응
푸르른..이별 : 그래 잘가
다혜 : 응 잘있어

우린 그렇게 약속을 정한뒤 약속장소에서 다혜의 앤과 동생 그리고 나까지 넷이서 번개를 하였다
우린 간단하게 서로의 인사를 주고 받은뒤 다혜의 친구네 집으로 가서 미리 준비된 술자리에 둘러앉자 쳇팅의 묘미와 다혜와 앤사이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 아침을 친구집에서 해결한 후 시내를 둘러보다가 각자의 집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난 다혜와 둘이서 번개를하였고 다혜는 자신의 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데 계속해서 아뒤를 바꿔가며 방해를 한다는 것이었다
난 다혜의 기분도 풀어줄겸 둘이서 간단하게 술을 마셨고 난 막차가 끝난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연관을 잡아야만하였다

-이별아 나 잠시 여기에 있다가 가도 되지
-응. 그래
-이별아 너 집사람 사랑하니?
-임마 그런건 묻는거 아니다
-응. 그렇구나
-다혜야 가서 세수하고 와라, 얼른 술깨고 집에 가야쥐
-그래

다혜는 욕실로 들어갔고 난 티브이를 켜고 이리저리 체널을 돌려가며 마음에 드는 프로를 찾아보았다
그러나 정규 체널은 별로 재미있다고 할만한 내용은 없었고 여관에서 틀어주는 비디오는 어디서 구해 왔는지 포르노를 방영하고 있었기에 난 다혜를 의식하고 티브이를 껏다

-다혜야 뭐하냐
욕실로 들어간 다혜가 나오지 않아서 난 다혜를 불러보았다
-응 조금만 기다려
난 다혜가 생리적인 욕구를 해소하는줄 알고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고 있었다

아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욕실에서 나오는 다혜는 알몸이었다
-이별아
-다혜야 어서 옷 입어
-이별아 오늘 나 여기서 자고 갈께

난 직감적으로 내가 여기서 다혜를 그냥 돌려보낸다면 다혜와는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난 살며시 다혜를 품에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다혜야 후회 안 할 자신있니
-응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한다
-다혜야 난 유부남이야
-그건 전부터 알고 있었잖아

그녀는 키스를 하며 나의 옷을 모두 벗겨주었다
그리고는 무릅을 꿇고 안더니 나의 자지를 살며시 손으로 쥐어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를 더 가까이 당기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나의 자지를 쪼옥 빨아 들였다.

내 자지는 귀두가 워낙 커서 귀두만 입에 물린 모습이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멀리고 나의 자지를 입속 깊숙한 곳까지 빨아 들이고 손으로 나의 불알을 만지작 거렸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뜨거운 입속을 느끼며 끄덕거렸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면서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난 그 모습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난 두손을 내려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손 끝에 잡히는 유두는 겁붉은 색을 띠면서 빳빳해짐이 느껴졌다.
간간이 그녀의 입 사이로
-흐응! 읍
하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쩝쩝.... 쭈웁.. 쭙쭙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나의 자지를 빨았다.
-음... 음... 쩝쩝....
-으..음... 아
-아! 너무 맛있다.

난 그녀를 안아들고 침대로 가서 그녀를 눕혔다
난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아래에서 위 끝까지 ?아 주었다. 그리고 공알을 쪽쪽 빨았다.
-아흥...
그녀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로 더욱 끌어 당기는 것이다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난 나오는 물을 따라 구멍 안쪽까지 혀를 넣어 쪽쪽 빨았다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떤다.
난 혀를 넣었다 뺏다하며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리고 잠시 후 또다시 부르르 떤다.
그러면서 구멍에서 보짓물이 울컥 하고 나왔다.
약간 시큼한 맛이다.
-다혜 벌써 했구나.
-응..미안 나만해서
-아냐
-이별아 이리 누워봐 이제 내가 해줄께

그녀는 날 침대에 눕게하고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기 시작했다.순간 난 나의 자지가 뜨거워짐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기세 좋게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그녀는 이런 나의 자지를 더욱 부풀어 오르게 하며 열심히 입으로 빨아주었다
-다혜야!
난 지그시 눈을 감으며 그녀의 혀를 음미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그렇게 맛있게 빨고 있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녀는 정말 맛있는 사탕이라도 빠는듯이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난 그 뜨거운 그녀의의 입속에서 몸를 몇번이나 부르르 떨었는지 모른다.
난 살며시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풍만한 가슴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기분이 좋은 듯 더욱 가까이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 밀었다.
난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그녀의 계곡쪽으로 점차 내려갔다
그녀는 벌써 뜨거운 음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의 검은 수풀을 헤치다가 갈라진 보지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중지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었다.
그녀의 작은 구멍은 나의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입구 안쪽의 주름으로 나의 손가락을 꽉 물어주었다
나는 그녀의 음액을 엉덩이와 항문쪽에 묻히며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얼굴쪽으로 당겨 69자세를 만들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자 그녀의 가느다란 한숨이 나의 자지에 전해온다.
-아... 아음 오랬만이야... 이..이런.. 기분
난 혀로 그녀의 수풀들을 헤치며 꿀물의 근원지를 ?아서 혀를 밀어 넣었다
보지위쪽의 공알이 나의 혀 끝에 닿았다.
그녀는 나의 혀 끝에 몸을 맡기고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어 버린다.
난 공알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다 갈라진 계곡을 빨아 나갔다
그녀는 마지막에 도달한듯 나의 혀끝이 닿는 순간 우는 듯 흐느꼈다.
-아! 이별아....오..사랑.. ..해..
-아흑... 응
-흑흑흑...
-오우 예.
쉴새없이 흘러 나오는 그녀의 울부짖는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이 나의 얼굴을 적시기 시작한다.
그녀는 더 이상 참기 어려운 듯 나의 상체에서 엉덩이를 옮겨 그내로 나의 자지위에서 앉아 버렸다
-흑...아..으.음..
난 상체를 세워 두 손으로 나의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드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나에게 유방을 무방비 상태로 개방하고 그녀는 더욱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그녀를 불렀다
-다혜야... 나.. 나올것 같아
-응.. 이별... 앙... 안에다..안에다 싸
-앗..나온다..
-나.. 나두...아..응

우린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난 그녀가 조금이라도 더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게 하기 위하여 그녀의 가슴을 꼭 안아쥐고 가만히 있었다

섹스가 끝난 후 그녀는 그동안 나에게 말하지 않았던 과거를 이야기 해 주었다

멋 모르던 철부지 시절 남자 친구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뒤로 어쩔 수 없이 관계를 해 오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고
그녀의 시누이 도움으로 수술을 하게된 일이며,
처음으로 취직한 아파트 건축현장에서 만남 남자와의 사랑
그리고 그 남자에게 버려지고 난 후 4년간의 절제 생활등을

난 갑자기 그녀가 사랑스러워 보였지만 나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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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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