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할머니(10)

"아~ 아~ 여보~ 똥구멍도 좋고요..."
"아~ 흐으~ 그기는 더 좋아요..."

나도 개처럼 네다리로 은미할머니 뒤 엉덩이 밑에서
입으로는 은미할머니의 음핵을 빨며 한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었다.

"일본놈의 개가 빠는것 보다 더 좋아?.."
"그년이 미치는것 보았어요.. 아~ 나 미쳐..."

나는 자지에서 흘러나오는 미끈 미끈한 분비물을 소세지에..
발라 은미할머니의 보지에 쑤시면서 음핵을 계속 핥았다.

"아~ 여보~~~~~"
은미할머니는 창틀을 잡고 온 몸을 파르~르~ 뜬다.
나는 쑤시고있던 그 가느다란 소세지를 빼고..
극도로 흥분되어 발기된 그 큰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 아퍼~ 여보~..."
"잠간만요.. 잠간만요.."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는 은미할머니를 위하여 나는
은미할머니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뺐다.

회갑이지난 은미할머니의 옥문은 정신적인 흥분, 상상의
쾌감과는 다르게 분비물은 나오지않고 말라있었던 것이다.
"여기 잴리를 좀 바르고요.., 미안해요 여보~~~"

나는는 벌써 기분이 잡쳤다.
섹스용 잴리를 사용하여 순수 봉사하는 마음으로..
여보~ 여보~를 연발 뱉어주면서 섹스를 끝냈다.


그 다음날 오후!
은미할머니가 김치를 담궈 내 집으로 찾아왔다.

"아저씨 계세요"

나는 은미할머니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면서
"어~ 당신 왔어.." 했다.

은미할머니는 밝게 웃으며 안으로 들어왔서는
"어~머.. 미안해요, 남들이 들을까 봐서...."
"아저씨라고 불렸어요, 미안해용 여봉~.."

내가 먼저 당신이라고 불려주어 힘을 얻었는지...
은미할머니는 밤세 생각했다며 본인의 과거와 넉두리를
이야기 했다.

나로서는 이미 은미엄마에게 다 들은 과거들이였다.
결론적인것은 산사에서 내려왔는데 있을곳이 마땅치않아..
오피스텔을 구입할 예정이니 함께 가 달려는 것이였다.

일주일후
은미와 은미엄마는 퇴원하게 되었고, 은미할머니는
오피스텔로 이사하였다.

몇칠후~
은미할머니가 은밀히 나만을 초청하여 집들이를 했다.

"혼자만이 저녁 초청입니다" 라는 그녀의 은근한 유혹에..
나는 프들 강아지 숫컷 한마리와 꿀 한통을 싸고서는
처음 보았던 일본산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방문했다.

나를 맞이하는 은미할머니는 내가 처음보았던..
그 큰 유방을 젖꼭지만 가리워저 있는 단추가 다섯개 달린
랜제리형 이브닝드래스를 입고 있었다.

식사후 나는 은미할머니의 랜제리형 이브닝드래스의
아랫단추 두개를 풀고 팬티를 벗겼다.

꿀통을 탁자에 준비해두고 쇼파에 걸터앉은 나는
은미할머니의 보지가 활짝 열리게 하고는 허벅지에 앉치고
은미할머니의 성감대인 젖탱이를 주므르면서 그~ 버러진
보지에다 꿀 칠을하고 강아지가 빨아먹게 했다.

대형TV화면에서는 일본산 프로노 비디오가 돌아가고 있다.

은미할머니는 강아지가 꿀을 다 빨아먹자..
꿀을 은미할머니의 엉덩이 밑에서 솟아오른 나의 자지에도
바르고 자기 보지에도 바르며 새로운 쾌감을 즐겼다.

그러기를 40 여분~
은미할머니는 신음과 함께 "여보~"여보~라는 괴성을 지르며
새로운 그들만의 장소에서 새로운 쾌감을 맛 보았다.

그 시간동안 나와 그녀는 신음과 함께 솟아낸 "여보~" 는
수백번이 넘었을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