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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종속되다!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6 1,444회 0건
창작:그녀에게 종속되다! - 제 6 부(완결) -

분류: SM, Femdom, Masochism, Fetishism, Water Sports, Scat


그녀의 오줌은 내 얼굴을 강타해서 얼굴전체가 그녀의 오줌에 젖고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고.. 그녀는 이번에는 내 입에다 조준을 하고 오줌을 눈다! 나는 이렇게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느라 고생이고 그녀는 장난을 치면서 내 얼굴 위에다 싸기도 하고 다시 내 입안에다가 모두 싸기 시작한다!
다 못 마셔서 내 입안이 꽉차서 넘치고 있다! 내 얼굴과 입안이 온통 그녀의 오줌으로 덮히고 따뜻한 오줌의 느낌과 짭짜르하고 지린 강렬한 맛이 전해졌다. 나는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오줌을 계속 받아 마시고 그녀는 오줌을 내 얼굴 위에다가 마구 뿌리고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느라 고생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듯이 마구 웃는다! 나는 그녀의 오줌을 받아마시느라 고생이고 그리고 다시 밀려오는 흥분에 너무나 정신이 없다! 이제는 그녀의 오줌까지 먹는다!
더러운 오줌! 그러나 그녀의 배설물! 그녀의 오줌까지 먹었고 이 맛에 나는 또 흥분한다! 무엇보다!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직접 오줌을 싸고 더군다나 그녀의 오줌이라는 것을 생각 하니 처음에는 먹기 싫었어도 한번 마시고 나니 그녀의 강렬하고 자극적이 맛에 그리고 그녀가 이렇게 나에게 직접 싸니 흥분이 된다! 그녀는 하나하나씩 나를 괴롭히면서 나를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벌세우고 때리는 것부터 오줌까지 먹게 하고 나 자신도 이제는 그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느낀다!
마침내 그녀는 오줌을 다 누었고 나는 겨우 다 마실 수 있었다.
맛이 너무나 자극적 이이었고 내 입안은 그녀의 오줌냄새로 가득하다! 그러나 내 얼굴전체가 그녀의 오줌으로 젖었고 다 못 마시고 바닥에 흘린 오줌도 상당히 많았다.
"바닥에 흘린 것 혀로 모두 다 핥아 마셔!"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방바닥에 흘린 그녀의 오줌을 핥아먹었다. 방바닥에 흘린 것이라 모두 식었다! 그래서 지린 냄새가 더욱 더 강하게 났다. 방바닥에 흘린 그녀의 오줌이 많아서 한 방울도 없이 다 핥어먹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 드디어 다 핥아먹었다! 맛이 정말 특별하고 지린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다! 그러면서 기분이 좋은 것인지 너무나 흥분이 간다! 그녀의 오줌이기 때문이다!
"하하하....! 내 오줌을 다 먹었어! 어때 맛있었나?"
"예! 맛있고 목이 탁 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내 오줌이 너무나 맛있나보네! 하긴 너에게는 내가 하는 그 모든 것이 흥분되는 일이지 하물며 내 오줌 먹는 것까지도..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 몸에서 만들어져서 너에게 이렇게 직접 먹여주는데 당연히 맛있지! 그래! 이제 배가 좀 부르나?"
"예! 부릅니다!"
"내가 보기에는 조금 더 먹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너에게 정말 특별한 것을 먹여줄 것이야! 이것마저 먹으면 배가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을거야! 이것은 내가 너에게 처음 주는 것이고 아울러 너도 오늘 처음 먹게되겠지!"
이제 또 무엇을 먹는단 말인가? 그녀의 구토와 오줌도 먹었는데 설마 이것보다 더 심한 것이 있단 말인가?
그녀는 아직도 내 얼굴 위에 서있었다.
"노예! 너는 이것을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야!"
그녀는 이제 나에게 노예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저께부터 이렇게 안 부르다가 이제는 아예 대놓고 부른다!
"왜! 노예라고 부르는 것이 이상해?"
"......."
나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할 것이 뭐가 있어? 내가 그저께 말했지? 너는 나보다 뭐 하나 나은 것이 하나도 없잖아! 학교생활, 성적,....심지어 남자인데도 여자인 나보다 힘도 훨씬 약하니.. 안 그래? 내가 말했잖아! 그러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그래도 그럴 바에는 차라리 내 노예가 되는 것이 어떠하냐고..."
그녀는 그저께 한 말을 다시 꺼내더니 나를 다시 유린하기 시작한다! 물론 그녀의 말이 일리가 있다! 그녀는 말을 너무나 잘한다! 아마 이 말을 다른 누군가가 직접 듣는다면 바로 넘어갈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결정이 안 선다! 노예가 된다는 것이 기분 나쁘기 보다는 내가 과연 그녀의 말대로 노예로서 그녀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옳은가! 만일 그렇다면 내가 그녀를 위해 진정한 노예로서 할 일을 다 할 수가 있을까!... 너무나 복잡했다! 맞다! 그녀는 모든 것이 나보다 한 수위다! 그녀는 아름답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이다! 그래서 그녀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말을 다시 잇는다!
"그리고 이것보다 너는 내가 어제부터 너를 죽도록 패고 괴롭히면서 네가 흥분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맞으면서 흥분하다니! 이것만 봐도 네 안에 매저키즘의 본능이 존재하고 노예로서의 근성이 있는 것이 아냐?"
그녀는 정말 내 맘 하나 하나를 모두 꽤뚫어보고 있었다! 내가 무엇으로 흥분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내 발을 핥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흥분이 되어서 네 자지가 딱딱해지고 지금 내 오줌을 먹으면서도 흥분이 되었어! 내가 너에게 괴롭혔던 그 모든 것에 너는 모두 흥분하고 말았지! 결국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그 모든 것이 너에게는 너무나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는 놈이야! 내 몸을 숭배하게 되고 결국은 나를 숭배하고 나에게 절대 복종하는 노예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야! 오히려 네 자신이 내 노예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야!"
지금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녀에게 완전히 유린되고 말았다! 그녀의 말이 모두 사실이다! 그녀는 내 맘 하나 하나모두를 다 읽고 있다! 내 자신이 그녀의 노예가 되고싶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나는 그녀가 너무나 무섭고 그리고 소위 너무나 위대하게만 보일 뿐이다! 내가 전혀 넘 볼수 없는 그녀...!
"어때! 내 말이 틀리나?"
"아닙니다!"
"그렇다면 네가 내 노예가 되는 것이 타당하잖아! 안 그래?"
"맞습니다!"
"이제부터는 너는 내 노예고 나는 너의 주인님이야! 나를 부를 때는 주인님이라 부르는 거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내 말 하나라도 거역하면 너는 어제 맞은 것보다 훨씬 더 괴롭고 죽도록 패거나 짐승같이 다룰 것이니까! 바로 죽음이야! 무조건 복종해야해!"
그녀의 말이 너무나 무서웠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말투와는 너무나 다른 말투이다! 그녀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다! 무조건 복종해야한다! 이제 나는 그녀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노예가 된 것을 축하하는 뜻에서 노예인 너를 위해 이것을 먹여주려고 하는 것이야! 너무나 맛있는 것! 너는 이것을 먹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야!"
나는 지금 그녀의 노예이다! 아까 와는 다르다 아까 만해도 내가 괴로우면 피할 수도 있었고 그리고 그녀가 내 입안에다 내고 구토를 했을 때도 뱉어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전혀 그럴 수가 없다! 지금 그녀가 나에게 먹여주는 것이 독이라고 해도 나는 이것을 먹어야한다
"입 벌리고 꼼짝 말고 누워있어!"
나는 입을 벌리고 방바닥에 꼼짝없이 누워있었다. 그녀는 내 입에다가 침을 몇번 뱉고 나는 이것을 다 받아먹었다! 그리고 다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내 얼굴 위에 서 있더니 천천히 내 얼굴위로 앉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착시키지 않고 그녀의 항문을 내 입에다가 위치시켰다.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가 내 눈앞에 선명하다! 내 입과 그녀의 항문 사이는 불과 10여 센치 차이였다.
"나는 네 얼굴 위에다가 똥 쌀거야! 네가 먹어야 하는 그 맛있는 것이 바로 내 똥이야! 너는 이것을 다 먹어야해! 만일 안 먹으면 정말 죽어! 장난 아니다!"
그녀의 말투는 정말 무서웠다! 똥이라니! 냄새나는 똥을 먹어야 하다니! 이것을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하다! 먹으면 바로 구토할지도 모르는데.. 이것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 괴롭다!
먹어야 한다! 나는 지금 그녀의 노예이다! 거역할 수가 없다! 거역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른다! 피할 수가 없다! 어짜피 먹어야 한다! 내가 거역한다고 해도 그녀는 나를 반을 죽여서라도 억지로 먹일 것이다! 그러니 어짜피 먹게될 것 기분 좋게 먹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녀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 지금 눌 것이니까!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받아먹어! 그리고 어제부터 똥을 안 누었으니까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야! 그러면 너는 배부르게 다 먹을 수 있을 거야 입 벌리고 맛있게 먹어!"
그녀는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바로 방귀가 나온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다! 똥싸기 바로 전의 방귀라 정말 너무나 지독하다! 아까보다 훨씬 더 지독하다! 나는 지금 이런 냄새의 똥을 먹어야한다!
그녀는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녀의 항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내 눈에 이것이 다 보인다! 항문이 열리면서 지독한 냄새가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똥 끄트머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똥이 보이기 시작한다! 짙은 갈색의 똥이었다. 똥은 계속 내려오더니 드디어 내 입술에 닿을듯 말듯 한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게 풍겼다.
어제부터 똥을 안 누었지, 게다가 어제 저녁 삼겹살 고기를 많이 먹었지! 그러니 냄새가 더욱 더 지독하다! 그리고 많이 나올 것이다! 그녀의 똥은 더 내려오고 그 자리에서 잘리더니 드디어 내 입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다! 그녀의 똥이 지금 내 입안에 있다! 이것을 먹어야 하다니! 너무나 괴롭다! 나는 바로 삼킬 수가 없었으나 나는 지금 그녀의 노예이고 안 먹으면 말할 것도 없고... 시간을 끌어도 무진장 맞을 것이다! 드디어 나는 씹지도 않고 그냥 입안으로 삼키려고 했다!
"야! 씹어! 그냥 삼키지마! 씹어서 삼키란 말야! 씹어서 내 똥의 맛을 충분히 느낀 다음 삼키란 말야! 꼭꼭 씹어서 삼켜!"
그녀는 내가 그냥 삼키려고 하자 소리를 질렀고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내 입안에 들어있는 그녀의 똥을 씹기 시작했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고 정말 너무나 끔찍한 맛이다! 무엇보다 씹는 느낌이 너무나 이상했다! 부드러워서 씹기에는 전혀 어렵지 않았으나! 똥이라서 씹을 때마다 끔찍한 맛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진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일일이 꼭꼭 씹어서 삼켜먹었다! 너무나 괴로웠다! 구토할 것 같다! 그러나 다 먹어야 한다! 한 입 다 먹고 나는 다른 한입을 또 먹는다! 그때마다 너무나 끔찍했다! 이렇게 나는 내 입안에 있는 그녀의 똥을 꼭꼭 씹으면서 겨우 다 먹을 수 있었다. 내 입안은 온통 똥 냄새뿐이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똥을 먹으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자 좀 전 같으면 미친 듯이 마구 웃을텐데.. 오히려 화를 냈다.
"야! 왜 그렇게 괴로워하고 있어? 내 똥 먹기 싫어? 주인님의 똥이 더럽단 말야?"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인님의 똥을 제가 왜 싫어합니까? 오늘 처음 맛본 것이라 너무나 놀라서 그랬던 것뿐입니다! 계속 씹으니 정말 너무나 맛있습니다!"
나는 핑계를 대느라 별 말을 다했다!
"그래! 그렇겠지! 오늘 처음 맛보는 것이니까! 게다가 내 몸에서 나온 것이니까 너에게 맛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당연히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맛있는 똥을 실컷 맛 볼수 있으니! 다 먹어! 이번에는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야!"
그녀는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너무나 많은 그녀의 똥이 너무나 빠르게 나오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내 입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다 들어가지 못한 똥은 내 입 주변으로 쌓이더니 마침내 내 얼굴을 어느 정도 덮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방 바닥으로도 떨어지고 내 목밑까지도 내려왔다.
"너무나 빠르고 많이 나왔지? 조금 더 나올 것이야! 네 입안에 있는 것 꼭꼭 씹어서 다 먹고 내 얼굴에 덮혀있는 것 바닥에 흘린 것까지 모두 이렇게 다 먹어!"
나는 먼저 내 입안에 있는 것을 씹어먹었다. 아까보다 먹기다 더 힘이 들었다. 정말 너무나 많았다! 이것들을 언제 다 먹는단 말인가? 그것도 똥인데 말이다! 게다가 그녀는 똥을 조그씩 더 싸고 있어서 내 얼굴에 더 쌓인다!
맛이 너무나 끔찍하다! 좀 전에 처음 나왔던 똥은 약간 덩어리 똥이었는데 지금 나온 똥들은 말랑말랑한 똥들이다! 게다가 어제 그녀가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냄새도 조금 전 것보다 훨씬 더 지독했다.
내 얼굴과 입에 그녀의 따뜻한 똥의 느낌이 느껴지고 지독한 냄새가 진동한다! 이렇게 끔찍한 맛을 참으면서 내 입안의 똥들을 하나하나 씹어서 먹었다. 말랑말랑한 똥이라 좀 전 보다 씹는 느낌도 더 이상하고 맛도 더욱 더 끔찍하다!
그녀의 똥까지 먹다니! 나는 태어나서 오늘 같은 경험은 정말 처음이다! 그녀의 발을 핥는 것에서부터 그녀의 똥을 먹는 것까지 태어나서 처음인 것이다!
나는 그녀의 노예이기 때문에 기꺼이 이렇게 해야한다! 그녀의 똥도 어짜피 먹게될 것, 기분좋게 먹어야 한다!
드디어 내 입안에 있는 그녀의 똥을 다 먹었다! 그녀는 마지막 똥을 내 입안에다가 싸고 드디어 똥을 다 누었다. 나는 이제 내 얼굴을 덮고 있는 똥과 내 목 그리고 바닥에 흘린 것들을 먹어야 한다.
"내 똥 맛있지? 다 먹어! 네 얼굴에 있는 것 바닥에 흘린 것까지 모두 다!"
그녀는 이제 내가 그녀의 남은 똥을 먹고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 나는 내 얼굴에 쌓여있는 그녀의 똥을 손으로 집어서 입안에다가 넣고 꼭꼭 씹어서 먹었다.
좀 전까지 만해도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고 너무나 끔찍한 맛에 구토할 것 같고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많이 먹어서 면역이 된 것인지 그런 느낌이 없다!
내 생각대로 어짜피 먹을 것 기분 좋게 먹고 무엇보다 그녀의 똥이고 그녀가 이렇게 직접 내 얼굴에다 똥을 싸서 이렇게 직접 먹으니 이제는 나에게 흥분만이 느껴질 뿐이다! 어느새 내 얼굴에 있는 똥까지 모두 다 먹고 내 목에 있는 것을 집어서 먹었다! 이제 바닥에 흘린 것만 남았다. 나는 손으로 얼굴과 목에 묻어있는 약간의 똥까지 모두 닦아서 먹고 손에 묻어있는 것까지 빨아서 모두 먹었다.
그리고 바닥에 흘린 것들은 엎드려서 입으로 핥고 집으면서 씹어서 먹었다. 드디어 그녀의 똥을 모두 다 먹었다. 기분이 정말 묘하고 흥분이 됐다. 그녀의 똥을 먹은 것이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너무나 먹기가 싫었지만 그녀의 똥이니 이제는 나에게 너무나 맛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어느새 저녁을 넘겼다. 그녀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흥분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그녀의 모든 것이 나에게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기만 한다!
"다 먹었으면 내 항문을 깨끗이 해! 혀로 깨끗이 모두 핥아!"
나는 혀로 주인님의 항문을 정성스럽게 깨끗이 핥아내고 남아있는 똥찌꺼기들을 모두 다 핥아먹었다.
"하하하하...! 드디어 내 똥을 다 먹었어! 어때 맛있지? 그리고 배도 부르고...!"
"예! 정말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배도 부릅니다!"
"네 주인님의 몸에서 만들어져서 나온 똥인데 당연히 맛이 있지! 너는 정말 영광인줄 알아! 주인님의 몸에서 만들어진 맛있는 똥을 먹고 게다가 오늘 네가 나에게 처음 그 영광을 누린 것이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주인님!"
"너는 이제 나의 모든 것을 숭배하는 노예임이 틀림없어! 내가 너에게 하는 것 하나하나.. 그리고 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 그리고 내 배설물까지 너에게는 모두 다 숭배대상이지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앞으로 계속 너는 나의 충실한 노예가 되는 거야! 내 말은 무조건 절대 복종하는 노예! 거역하면 그때는 초죽음이니까! 나의 노예가 되는 것이 너에게는 너무나 큰 영광인줄 알아! 그리고 앞으로 너는 네 자취방에서 생활하지 말고 내 방으로 와서 생활하는 거야! 내 방청소등 사소한 것에서부터 내가 시키는 것 하나하나 너는 모두 복종하는 거야! 이렇게 너는 항상 내 곁에 있으면서 내 말을 무조건 복종하는 거야! 그리고 앞으로 심심하면 내가 너를 괴롭혔던 식으로 다룰 것이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배고프니까 저녁 밥해야지! 맛있게 해! 그리고 네 것도 하고.. 이제부터는 먹어도 되니까...!"
...........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 그저께 저녁부터 그녀에게 맞고 지금 그녀의 똥을 먹기까지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괴롭고 죽을 지경이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또한 나에게 온갖 흥분을 가져다준 것이다!
나는 아직 총각딱지를 떼어내지는 못했지만 그냥 보지에다가 자지만 끼우는 그런 평범한 섹스보다 오히려 이것이 나에게 온갖 흥분과 황홀한 기분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이제 그녀의 모든 것이 너무나 위대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그녀의 발, 머리, 눈, 코, 입 모든 것이 나에게 너무나 아름답고 그녀가 나에게 해주는 모든 것이 고맙고 흥분이 된다!
이렇게 나는 그녀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좋았다. 내 주인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매저키즘의 본능이 존재하고 여자에게 무조건 복종하고싶은 노예근성이 존재하고있었던 것이다.
지금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어서 그녀에게 복종하고 학대받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다. 그녀가 나보다 무엇이든지 한수 위이고 내가 그녀보다 열등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가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녀는 처음부터 나를 노예로 만들려는 생각을 했었다. 원래 그녀는 새디스트근성이 있었고 자기를 위해 무조건 복종하는 매저키스트를 원했었다. 그러던 중 내가 등장을 해서 그녀의 온 몸을 관찰하는 것을 눈치채고 그녀는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들기로 작정을 했었던 것이었다 그렇다고 그녀가 원한다고 될 일도 아니었고 그녀는 무슨 꼬투리라든가 나의 이런 매저키즘적이고, 변태같은 기질을 이용해서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들려고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계획했던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계획했던 것을 그녀가 먼저 생각을 하고 계획을 만들어서 드디어 꼬투리를 잡고 기선을 잡은 그녀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나를 요리해나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내 안에 숨어있던 매저키즘의 본능을 끄집어내서 그녀를 무조건 숭배하게 만들고 드디어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했던 일에 대해서 모두에게 알리고 경찰에 고소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렇게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이것을 이용해서 나를 겁주고 그녀가 나를 응징한다고 말하면서 나를 괴롭히고 흥분시키면서 나의 노예근성을 끄집어내어서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드는 것 뿐이었다.
이렇게 해서 내가 그녀의 노예가 된 것이었다. 내가 무비카메라로 그녀를 위협했을 때 그녀가 갑자기 웃으면서 "내 덫에 걸려버리고 말았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난다. 그녀의 말대로 나는 그녀가 치밀하게 계획했던 덫에 드디어 걸려버리고 만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
그녀는 정말 뭐든지 나보다 한수 위고 나는 그녀보다 훨씬 열등한 놈이다! 그녀가 너무나 위대하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답다! 이러니 내가 그녀의 노예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아니 오히려 내가 원하고 있다!
나는 노예가 되는 것이 싫었지만 이런 그녀의 노예가 되는 것은 나에게 너무나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오늘 나는 그녀에게 충실한 노예가 되고 나서부터 나는 계속 그녀의 자취방에서 지내면서 그녀를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하였다. 그녀의 말은 나에게는 무조건 법이었다.
나와 주인님은 방학 때도 집으로 올라가지 않고 학교에 계속 남아있었다. 나나 주인님 모두 조금 있으면 4학년 졸업반이고 이제 졸업시험, 취직준비 때문에 졸업하고 직장이 잡힐 때까지 집에 안 올라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는 주인님이랑 계속 같이 지낼 수가 있었고 그때마다 나는 주인님을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쳤다!
매일 아침 나는 6시 이전 아무리 늦어도 7시까지 일어나서 그녀를 깨우고 아침식사로는 물과 밥 대신 무조건 그녀의 똥과 오줌을 먹는다! 그리고 주인님 아침식사로 간단한 빵을 준비하고 학교를 간다!
학교에서는 주인님과 나를 보고 이 학교 제1의 CC라고 말한다! 물론 주인님도 다른 사람 있는 곳에서는 나를 오빠라고 부르고 나도 주인님에게 감히 "민영아"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인님이랑 단둘이 있을 때에는 철저한 주인님과 노예의 관계이다! 학교수업을 다 마치면 주인님의 집으로 돌아와서 주인님을 위해 저녁식사를 맛있게 준비하고 밤에 주인님이 심심하시면 나는 주인님에게 마구 맞기도 하고 그전처럼 온갖 괴롭힘을 당하면서 주인님은 나를 학대하면서 즐거워하시고 나는 주인님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온갖 흥분을 만끽한다. 수업이 없는 날은 도서관을 갈 때도 항상 같이 간다.
이렇게 주인님과 나는 잠시라도 떨어져 본적이 거의 없다! 그러니 학교에서는 제1의 CC라고 오해를 하는 것이다! 그녀는 나를 때리는 것으로 많이 즐기시지만 이것보다는 나에게 오줌과 똥을 먹이시면서 더 즐거워하신다! 그녀는 결코 화장실을 안 가신다!
내가 주인님의 화장실인 것이다! 똥, 오줌이 마려우시면 항상 나에게 먹이시고 가령 강의가 있거나 도서관에 가실 때에도 오줌이나 똥이 마려우시면 왠만하면 내내 참았다가 집으로 와서 나에게 직접 먹이신다.
그리고 아침마다 내 아침밥으로 똥을 먹이신다! 내 얼굴 위에 앉아서 용변을 보시기도 하고 어느 날은 접시에다가 똥을 누시고 그것을 내가 다 먹게 하신다! 그리고 컵에다가 오줌을 싸서 물대신 주인님의 오줌을 먹고.. 용변을 다 보시면 내 혀로 그녀의 항문에 묻어있는 똥 찌꺼기들을 깨끗이 핥아내면서 다 먹는다. 이 순간마다 나는 그녀의 똥과 오줌을 최고의 음식으로 생각한다! 주인님의 똥, 오줌이니까!
이렇게 지내면서 어느덧 주인님과 나는 학교를 졸업했다. 물론 취직도 했다. 주인님은 나를 노예로서 취급하고 괴롭혀도 내 할 일은 모두 하게 해주셨다. 아니 오히려 안 하면 나를 무진장 두드려 팼다! 주인님, 나 모두 대기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를 해서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 물론 주인님 나 모두 한 집에서 단 둘이 같이 살고 있다. 직장을 잡고 나서도 나는 주인님의 노예인 것이고 계속 이렇게 주인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기쁘게 해드리고, 주인님의 화장실인 것이다!
집에서 결혼을 안 하냐고 독촉이지만 나는 장남도 아니고 결혼을 한 형이 둘씩이나 있으니까 결혼은 안 하고 독신으로 산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서도 포기를 한 것 같다. 주인님도 마찬가지로 결혼은 결코 안 하신다고 했다. 나는 결혼보다 이렇게 주인님의 노예로서 지내는 것이 훨씬 더 행복했다. 주인님도 결혼이라는 삶의 구속보다는 나 같은 충실한 노예를 데리고 같이 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신 것 같았다.
이렇게 지내면서 나는 다시 한번 황홀한 경험을 했다. 직장을 잡은지 2년만에 드디어 우리의 집을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보다는 내가 감히 드디어 주인님과 섹스를 한 것이었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었다! 나도 그때까지는 총각이고 주인님도 처녀이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때 주인님과 나는 서로에게 순결을 바친 것이었다! 처음 하는 섹스라 나는 얼마 하지도 못하고 바로 끝나고 말았고 주인님께 죽도록 맞았다.
"노예가! 정력이 이것밖에 안돼!"
그래서 나는 주인님을 위해 정력 키우기 연습을 하고 성행위테크닉들을 무진장 연습했었다. 이렇게 몇번 주인님과 서투른 섹스를 하다가 드디어 이제는 능숙하게 주인님을 만족시켜드릴 수 가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주인님과 섹스를 자주 했고 이렇게 나는 주인님에게 학대받으면서 느끼는 흥분과 주인님의 맛좋은 배설물들을 먹는 기쁨과 여기에다가 주인님과 섹스를 하면서 지내니.. 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너무나 행복했다!
세월이 흘러 지금 어느새 내 나이 34살이 되었다. 주인님의 연세도 31세이다! 주인님은 이제 회사에서 간부급에 속한다! 주인님이 워낙 똑똑하셔서 신입 사원 때부터 일을 너무나 잘 하셨고 일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녀의 열정과 당찬 그녀의 행동에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이렇게 빨리 진급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진급을 해서 비교적 높은 위치에 있고 회사에서 유능한 사람이지만 주인님과는 결코 비교가 안 된다!
이런 위대하신 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내가 행복할 뿐이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의 노예가 된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나는 결코 변한 것이 없다! 그 날 이후로 나는 계속 주인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였고 서로의 직장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 회사 일이 끝나서 집으로 돌아오면 나는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뭐든지 다 하고 주인님이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시면 나를 이유 없이 마구 패는 날도 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것이 좋다! 나를 때려서 주인님이 스트레스가 풀리시는 것이 좋을 뿐이다!
지금도 계속 주인님은 나를 학대하면서 희열을 느끼시고 나는 주인님에게 온갖 학대를 받고 주인님의 맛좋은 똥, 오줌을 먹으면서 온갖 흥분에 사로잡히고 그리고 침대에서 서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고 섹스를 즐기면서 주인님과 나는 온갖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인님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고 주인님도 나에게 반드시 필요하신 존재이시다!
이렇게 주인님과 나는 그날 이후로 서로 떨어진 적이 거의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앞으로 영원히 주인님을 살 것이다! 나의 여주인님, 그녀의 이름, 서민영.....
- 끝 -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 이것도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오고말았고 저번 글보다 훨씬 더 길어졌내요! 글이 너무나 길어서 제가 쓰고 나서도 독자 여러분들을 지루하게 하지 않았나 불안하네요!
내용이 너무 과격하고 때리는 내용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이것 또한 독자여러분들께 오히려 짜증만 나게 했는지 불안하구여!
그래서 다음부터는 더 짧고 간결한 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생각한 소재는 많은데도 막상 쓰려고 하니 이것도 쉽지만은 않더군여! 아직까지 서투르고 게다가 맞춤법도 틀린것이 많고... 계속 쓰면서 서투른점을 더 보완하고 다음에 더 좋은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게 멜 보내주세요!
그럼 즐넷되세여!^^




내 얼굴을 강타해서 얼굴전체가 그녀의 오줌에 젖고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고.. 이번에는 내 입에다 조준을 하고 오줌을 눈다! 나는 이렇게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느라 고생이고 그녀는 장난을 치면서 내 얼굴 위에다 싸기도 하고 다시 내 입안에다가 모두 싸기 시작한다!
다 못 마셔서 내 입안이 꽉차서 넘치고 있다! 내 얼굴과 입안이 온통 그녀의 오줌으로 덮히고 따뜻한 오줌의 느낌과 짭짜르하고 지린 강렬한 맛이 전해졌다. 나는 내 입안으로 들어오는 오줌을 계속 받아 마시고 그녀는 오줌을 내 얼굴 위에다가 마구 뿌리고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느라 고생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즐거운 듯이 마구 웃는다! 나는 그녀의 오줌을 받아마시느라 고생이고 그리고 다시 밀려오는 흥분에 너무나 정신이 없다! 이제는 그녀의 오줌까지 먹는다!
더러운 오줌! 그러나 그녀의 배설물! 그녀의 오줌까지 먹었고 이 맛에 나는 또 흥분한다! 무엇보다!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직접 오줌을 싸고 더군다나 그녀의 오줌이라는 것을 생각 하니 처음에는 먹기 싫었어도 한번 마시고 나니 그녀의 강렬하고 자극적이 맛에 그리고 그녀가 이렇게 나에게 직접 싸니 흥분이 된다! 그녀는 하나하나씩 나를 괴롭히면서 나를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벌세우고 때리는 것부터 오줌까지 먹게 하고 나 자신도 이제는 그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서서히 느낀다!
마침내 그녀는 오줌을 다 누었고 나는 겨우 다 마실 수 있었다.
맛이 너무나 자극적 이이었고 내 입안은 그녀의 오줌냄새로 가득하다! 그러나 내 얼굴전체가 그녀의 오줌으로 젖었고 다 못 마시고 바닥에 흘린 오줌도 상당히 많았다.
"바닥에 흘린 것 혀로 모두 다 핥아 마셔!"
나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방바닥에 흘린 그녀의 오줌을 핥아먹었다. 방바닥에 흘린 것이라 모두 식었다! 그래서 지린 냄새가 더욱 더 강하게 났다. 방바닥에 흘린 그녀의 오줌이 많아서 한 방울도 없이 다 핥어먹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 드디어 다 핥아먹었다! 맛이 정말 특별하고 지린냄새가 너무나 자극적이다! 그러면서 기분이 좋은 것인지 너무나 흥분이 간다! 그녀의 오줌이기 때문이다!
"하하하....! 내 오줌을 다 먹었어! 어때 맛있었나?"
"예! 맛있고 목이 탁 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니 내 오줌이 너무나 맛있나보네! 하긴 너에게는 내가 하는 그 모든 것이 흥분되는 일이지 하물며 내 오줌 먹는 것까지도..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 몸에서 만들어져서 너에게 이렇게 직접 먹여주는데 당연히 맛있지! 그래! 이제 배가 좀 부르나?"
"예! 부릅니다!"
"내가 보기에는 조금 더 먹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내가 너에게 정말 특별한 것을 먹여줄 것이야! 이것마저 먹으면 배가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을거야! 이것은 내가 너에게 처음 주는 것이고 아울러 너도 오늘 처음 먹게되겠지!"
이제 또 무엇을 먹는단 말인가? 그녀의 구토와 오줌도 먹었는데 설마 이것보다 더 심한 것이 있단 말인가?
그녀는 아직도 내 얼굴 위에 서있었다.
"노예! 너는 이것을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야!"
그녀는 이제 나에게 노예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저께부터 이렇게 안 부르다가 이제는 아예 대놓고 부른다!
"왜! 노예라고 부르는 것이 이상해?"
"......."
나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할 것이 뭐가 있어? 내가 그저께 말했지? 너는 나보다 뭐 하나 나은 것이 하나도 없잖아! 학교생활, 성적,....심지어 남자인데도 여자인 나보다 힘도 훨씬 약하니.. 안 그래? 내가 말했잖아! 그러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그래도 그럴 바에는 차라리 내 노예가 되는 것이 어떠하냐고..."
그녀는 그저께 한 말을 다시 꺼내더니 나를 다시 유린하기 시작한다! 물론 그녀의 말이 일리가 있다! 그녀는 말을 너무나 잘한다! 아마 이 말을 다른 누군가가 직접 듣는다면 바로 넘어갈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결정이 안 선다! 노예가 된다는 것이 기분 나쁘기 보다는 내가 과연 그녀의 말대로 노예로서 그녀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옳은가! 만일 그렇다면 내가 그녀를 위해 진정한 노예로서 할 일을 다 할 수가 있을까!... 너무나 복잡했다! 맞다! 그녀는 모든 것이 나보다 한 수위다! 그녀는 아름답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이다! 그래서 그녀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말을 다시 잇는다!
"그리고 이것보다 너는 내가 어제부터 너를 죽도록 패고 괴롭히면서 네가 흥분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맞으면서 흥분하다니! 이것만 봐도 네 안에 매저키즘의 본능이 존재하고 노예로서의 근성이 있는 것이 아냐?"
그녀는 정말 내 맘 하나 하나를 모두 꽤뚫어보고 있었다! 내가 무엇으로 흥분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내 발을 핥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흥분이 되어서 네 자지가 딱딱해지고 지금 내 오줌을 먹으면서도 흥분이 되었어! 내가 너에게 괴롭혔던 그 모든 것에 너는 모두 흥분하고 말았지! 결국 너는 내가 너에게 하는 그 모든 것이 너에게는 너무나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는 놈이야! 내 몸을 숭배하게 되고 결국은 나를 숭배하고 나에게 절대 복종하는 노예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야! 오히려 네 자신이 내 노예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야!"
지금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녀에게 완전히 유린되고 말았다! 그녀의 말이 모두 사실이다! 그녀는 내 맘 하나 하나모두를 다 읽고 있다! 내 자신이 그녀의 노예가 되고싶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나는 그녀가 너무나 무섭고 그리고 소위 너무나 위대하게만 보일 뿐이다! 내가 전혀 넘 볼수 없는 그녀...!
"어때! 내 말이 틀리나?"
"아닙니다!"
"그렇다면 네가 내 노예가 되는 것이 타당하잖아! 안 그래?"
"맞습니다!"
"이제부터는 너는 내 노예고 나는 너의 주인님이야! 나를 부를 때는 주인님이라 부르는 거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내 말 하나라도 거역하면 너는 어제 맞은 것보다 훨씬 더 괴롭고 죽도록 패거나 짐승같이 다룰 것이니까! 바로 죽음이야! 무조건 복종해야해!"
그녀의 말이 너무나 무서웠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말투와는 너무나 다른 말투이다! 그녀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다! 무조건 복종해야한다! 이제 나는 그녀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노예가 된 것을 축하하는 뜻에서 노예인 너를 위해 이것을 먹여주려고 하는 것이야! 너무나 맛있는 것! 너는 이것을 먹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이야!"
나는 지금 그녀의 노예이다! 아까 와는 다르다 아까 만해도 내가 괴로우면 피할 수도 있었고 그리고 그녀가 내 입안에다 내고 구토를 했을 때도 뱉어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전혀 그럴 수가 없다! 지금 그녀가 나에게 먹여주는 것이 독이라고 해도 나는 이것을 먹어야한다
"입 벌리고 꼼짝 말고 누워있어!"
나는 입을 벌리고 방바닥에 꼼짝없이 누워있었다. 그녀는 내 입에다가 침을 몇번 뱉고 나는 이것을 다 받아먹었다! 그리고 다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내 얼굴 위에 서 있더니 천천히 내 얼굴위로 앉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착시키지 않고 그녀의 항문을 내 입에다가 위치시켰다.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가 내 눈앞에 선명하다! 내 입과 그녀의 항문 사이는 불과 10여 센치 차이였다.
"나는 네 얼굴 위에다가 똥 쌀거야! 네가 먹어야 하는 그 맛있는 것이 바로 내 똥이야! 너는 이것을 다 먹어야해! 만일 안 먹으면 정말 죽어! 장난 아니다!"
그녀의 말투는 정말 무서웠다! 똥이라니! 냄새나는 똥을 먹어야 하다니! 이것을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생각만 해도 너무나 끔찍하다! 먹으면 바로 구토할지도 모르는데.. 이것을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 괴롭다!
먹어야 한다! 나는 지금 그녀의 노예이다! 거역할 수가 없다! 거역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른다! 피할 수가 없다! 어짜피 먹어야 한다! 내가 거역한다고 해도 그녀는 나를 반을 죽여서라도 억지로 먹일 것이다! 그러니 어짜피 먹게될 것 기분 좋게 먹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녀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 지금 눌 것이니까!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받아먹어! 그리고 어제부터 똥을 안 누었으니까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야! 그러면 너는 배부르게 다 먹을 수 있을 거야 입 벌리고 맛있게 먹어!"
그녀는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바로 방귀가 나온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다! 똥싸기 바로 전의 방귀라 정말 너무나 지독하다! 아까보다 훨씬 더 지독하다! 나는 지금 이런 냄새의 똥을 먹어야한다!
그녀는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녀의 항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내 눈에 이것이 다 보인다! 항문이 열리면서 지독한 냄새가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똥 끄트머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똥이 보이기 시작한다! 짙은 갈색의 똥이었다. 똥은 계속 내려오더니 드디어 내 입술에 닿을듯 말듯 한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게 풍겼다.
어제부터 똥을 안 누었지, 게다가 어제 저녁 삼겹살 고기를 많이 먹었지! 그러니 냄새가 더욱 더 지독하다! 그리고 많이 나올 것이다! 그녀의 똥은 더 내려오고 그 자리에서 잘리더니 드디어 내 입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다! 그녀의 똥이 지금 내 입안에 있다! 이것을 먹어야 하다니! 너무나 괴롭다! 나는 바로 삼킬 수가 없었으나 나는 지금 그녀의 노예이고 안 먹으면 말할 것도 없고... 시간을 끌어도 무진장 맞을 것이다! 드디어 나는 씹지도 않고 그냥 입안으로 삼키려고 했다!
"야! 씹어! 그냥 삼키지마! 씹어서 삼키란 말야! 씹어서 내 똥의 맛을 충분히 느낀 다음 삼키란 말야! 꼭꼭 씹어서 삼켜!"
그녀는 내가 그냥 삼키려고 하자 소리를 질렀고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내 입안에 들어있는 그녀의 똥을 씹기 시작했다!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고 정말 너무나 끔찍한 맛이다! 무엇보다 씹는 느낌이 너무나 이상했다! 부드러워서 씹기에는 전혀 어렵지 않았으나! 똥이라서 씹을 때마다 끔찍한 맛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진다! 그녀가 시키는 대로 일일이 꼭꼭 씹어서 삼켜먹었다! 너무나 괴로웠다! 구토할 것 같다! 그러나 다 먹어야 한다! 한 입 다 먹고 나는 다른 한입을 또 먹는다! 그때마다 너무나 끔찍했다! 이렇게 나는 내 입안에 있는 그녀의 똥을 꼭꼭 씹으면서 겨우 다 먹을 수 있었다. 내 입안은 온통 똥 냄새뿐이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똥을 먹으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자 좀 전 같으면 미친 듯이 마구 웃을텐데.. 오히려 화를 냈다.
"야! 왜 그렇게 괴로워하고 있어? 내 똥 먹기 싫어? 주인님의 똥이 더럽단 말야?"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주인님의 똥을 제가 왜 싫어합니까? 오늘 처음 맛본 것이라 너무나 놀라서 그랬던 것뿐입니다! 계속 씹으니 정말 너무나 맛있습니다!"
나는 핑계를 대느라 별 말을 다했다!
"그래! 그렇겠지! 오늘 처음 맛보는 것이니까! 게다가 내 몸에서 나온 것이니까 너에게 맛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
"당연히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맛있는 똥을 실컷 맛 볼수 있으니! 다 먹어! 이번에는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야!"
그녀는 다시 힘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자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너무나 많은 그녀의 똥이 너무나 빠르게 나오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내 입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다 들어가지 못한 똥은 내 입 주변으로 쌓이더니 마침내 내 얼굴을 어느 정도 덮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방 바닥으로도 떨어지고 내 목밑까지도 내려왔다.
"너무나 빠르고 많이 나왔지? 조금 더 나올 것이야! 네 입안에 있는 것 꼭꼭 씹어서 다 먹고 내 얼굴에 덮혀있는 것 바닥에 흘린 것까지 모두 이렇게 다 먹어!"
나는 먼저 내 입안에 있는 것을 씹어먹었다. 아까보다 먹기다 더 힘이 들었다. 정말 너무나 많았다! 이것들을 언제 다 먹는단 말인가? 그것도 똥인데 말이다! 게다가 그녀는 똥을 조그씩 더 싸고 있어서 내 얼굴에 더 쌓인다!
맛이 너무나 끔찍하다! 좀 전에 처음 나왔던 똥은 약간 덩어리 똥이었는데 지금 나온 똥들은 말랑말랑한 똥들이다! 게다가 어제 그녀가 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냄새도 조금 전 것보다 훨씬 더 지독했다.
내 얼굴과 입에 그녀의 따뜻한 똥의 느낌이 느껴지고 지독한 냄새가 진동한다! 이렇게 끔찍한 맛을 참으면서 내 입안의 똥들을 하나하나 씹어서 먹었다. 말랑말랑한 똥이라 좀 전 보다 씹는 느낌도 더 이상하고 맛도 더욱 더 끔찍하다!
그녀의 똥까지 먹다니! 나는 태어나서 오늘 같은 경험은 정말 처음이다! 그녀의 발을 핥는 것에서부터 그녀의 똥을 먹는 것까지 태어나서 처음인 것이다!
나는 그녀의 노예이기 때문에 기꺼이 이렇게 해야한다! 그녀의 똥도 어짜피 먹게될 것, 기분좋게 먹어야 한다!
드디어 내 입안에 있는 그녀의 똥을 다 먹었다! 그녀는 마지막 똥을 내 입안에다가 싸고 드디어 똥을 다 누었다. 나는 이제 내 얼굴을 덮고 있는 똥과 내 목 그리고 바닥에 흘린 것들을 먹어야 한다.
"내 똥 맛있지? 다 먹어! 네 얼굴에 있는 것 바닥에 흘린 것까지 모두 다!"
그녀는 이제 내가 그녀의 남은 똥을 먹고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 나는 내 얼굴에 쌓여있는 그녀의 똥을 손으로 집어서 입안에다가 넣고 꼭꼭 씹어서 먹었다.
좀 전까지 만해도 냄새가 너무나 지독하고 너무나 끔찍한 맛에 구토할 것 같고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많이 먹어서 면역이 된 것인지 그런 느낌이 없다!
내 생각대로 어짜피 먹을 것 기분 좋게 먹고 무엇보다 그녀의 똥이고 그녀가 이렇게 직접 내 얼굴에다 똥을 싸서 이렇게 직접 먹으니 이제는 나에게 흥분만이 느껴질 뿐이다! 어느새 내 얼굴에 있는 똥까지 모두 다 먹고 내 목에 있는 것을 집어서 먹었다! 이제 바닥에 흘린 것만 남았다. 나는 손으로 얼굴과 목에 묻어있는 약간의 똥까지 모두 닦아서 먹고 손에 묻어있는 것까지 빨아서 모두 먹었다.
그리고 바닥에 흘린 것들은 엎드려서 입으로 핥고 집으면서 씹어서 먹었다. 드디어 그녀의 똥을 모두 다 먹었다. 기분이 정말 묘하고 흥분이 됐다. 그녀의 똥을 먹은 것이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너무나 먹기가 싫었지만 그녀의 똥이니 이제는 맛이 있다.
시간이 어느새 저녁을 넘겼다. 그녀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흥분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그녀의 모든 것이 나에게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기만 한다!
"다 먹었으면 내 항문을 깨끗이 해! 혀로 깨끗이 모두 핥아!"
나는 혀로 주인님의 항문을 정성스럽게 깨끗이 핥아내고 남아있는 똥찌꺼기들을 모두 다 핥아먹었다.
"하하하하...! 드디어 내 똥을 다 먹었어! 어때 맛있지? 그리고 배도 부르고...!"
"예! 정말로 맛있습니다! 그리고 배도 부릅니다!"
"네 주인님의 몸에서 만들어져서 나온 똥인데 당연히 맛이 있지! 너는 정말 영광인줄 알아! 주인님의 몸에서 만들어진 맛있는 똥을 먹고 게다가 오늘 네가 나에게 처음 그 영광을 누린 것이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주인님!"
"너는 이제 나의 모든 것을 숭배하는 노예임이 틀림없어! 내가 너에게 하는 것 하나하나.. 그리고 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 그리고 내 배설물까지 너에게는 모두 다 숭배대상이지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앞으로 계속 너는 나의 충실한 노예가 되는 거야! 내 말은 무조건 절대 복종하는 거야! 거역하면 그때는 초죽음이니까! 나의 노예가 되는 것이 너에게는 너무나 큰 영광인줄 알아! 그리고 앞으로 너는 네 자취방에서 생활하지 말고 내 방으로 와서 생활하는 거야! 내 방청소등 사소한 것에서부터 내가 시키는 것 하나하나 너는 모두 복종하는 거야! 너는 항상 내 곁에 있으면서 내 말을 무조건 복종하는 거야! 그리고 앞으로 심심하면 내가 너를 괴롭혔던 식으로 다룰 것이야! 알겠어?"
"알겠습니다!"
"배고프니까 저녁 밥해야지! 맛있게 해! 그리고 네 것도 하고.. 이제부터는 먹어도 되니까...!"
...........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 그저께 저녁부터 그녀에게 맞고 지금 그녀의 똥을 먹기까지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괴롭고 죽을 지경이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또한 나에게 온갖 흥분을 가져다준 것이다!
나는 아직 총각딱지를 떼지는 못했지만 그냥 보지에다가 자지만 끼우는 그런 평범한 섹스보다 오히려 이것이 나에게 온갖 흥분과 황홀한 기분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이제 그녀의 모든 것이 너무나 위대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그녀의 발, 머리, 눈, 코, 입 모든 것이 나에게 너무나 아름답고 그녀가 나에게 해주는 모든 것이 고맙고 흥분이 된다!
이렇게 나는 그녀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았다. 내 주인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매저키즘의 본능이 존재하고 여자에게 무조건 복종하고싶은 노예근성이 존재하고있었던 것이다.
지금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어서 그녀에게 복종하고 학대받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다. 그녀가 나보다 무엇이든지 한수 위이고 내가 그녀보다 열등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가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녀는 처음부터 나를 노예로 만들려고 생각을 했었다. 원래 그녀는 새디스트근성이 있었고 자기를 위해 무조건 복종하는 매저키스트를 원했었다. 그러던 중 내가 등장을 해서 그녀의 온 몸을 관찰하는 것을 눈치채고 그녀는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들기로 작정을 했었던 것이었다 그렇다고 그녀가 원한다고 될 일도 아니었고 그녀는 무슨 꼬투리라든가 나의 이런 매저키즘적이고, 변태같은 기질을 이용해서 나를 노예로 만들려고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계획했던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계획했던 것을 그녀가 먼저 생각을 해서 계획을 했고 드디어 꼬투리를 잡고 기선을 잡은 그녀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나를 요리해나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내 안에 숨어있던 매저키즘의 본능을 끄집어내서 그녀를 무조건 숭배하게 만들고 드디어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했던 일에 대해서 모두에게 알리고 경찰에 고소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렇게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이것을 이용해서 나를 겁주고 그녀가 나를 응징한다고 말하면서 나를 괴롭히고 흥분시키면서 나의 노예근성을 끄집어내어서 그녀의 노예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나를 그녀의 노예로 만드는 것 뿐이었다.
이렇게 해서 내가 그녀의 노예가 된 것이었다. 내가 무비카메라로 그녀를 위협했을 때 그녀가 갑자기 웃으면서 "내 덫에 걸려버리고 말았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난다. 그녀의 말대로 나는 그녀가 치밀해 계획했던 덫에 드디어 걸려버리고 만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었다.
그녀는 정말 뭐든지 나보다 한수 위고 나는 그녀보다 훨씬 열등한 놈이다! 그녀가 너무나 위대하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답다! 이러니 내가 그녀의 노예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아니 오히려 내가 원하고 있다!
나는 노예가 되는 것이 싫었지만 이런 그녀의 노예가 되는 것은 나에게 너무나 좋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오늘 나는 그녀에게 충실한 노예가 되고 나서부터 나는 계속 그녀의 자취방에서 지내면서 그녀를 위해 온갖 충성을 다하였다. 그녀의 말은 나에게는 무조건 법이었다.
나와 주인님은 방학 때도 집으로 올라가지 않고 학교에 계속 남아있었다. 나나 주인님 모두 조금 있으면 4학년 졸업반이고 이제 졸업시험, 취직준비 때문에 졸업하고 직장이 잡힐 때까지 집에 안 올라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나는 주인님이랑 계속 같이 지낼 수가 있었고 그때마다 나는 주인님을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쳤다!
매일 아침 나는 6시 이전 아무리 늦어도 7시까지 일어나서 그녀를 깨우고 아침식사로는 물과 밥 대신 무조건 그녀의 똥과 오줌을 먹는다! 그리고 주인님 아침식사로 간단한 빵을 준비하고 학교를 간다!
학교에서는 주인님과 나를 보고 이 학교 제1의 CC라고 말한다! 물론 주인님도 다른 사람 있는 곳에서는 나를 오빠라고 부르고 나도 주인님에게 감히 "민영아"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인님이랑 단둘이 있을 때에는 철저한 주인님과 노예의 관계이다! 학교수업을 다 마치면 주인님의 집으로 돌아와서 주인님을 위해 저녁식사를 맛있게 준비하고 밤에 주인님이 심심하심시면 나는 주인님에게 마구 맞기도 하고 그전처럼 온갖 괴롭힘을 당하면서 주인님은 나를 학대하면서 즐거워하시고 나는 주인님에게 학대를 받으면서 온갖 흥분을 만끽한다. 수업이 없는 날은 도서관을 갈 때도 항상 같이 간다.
이렇게 주인님과 나는 1초라도 같이 떨어져 본적이 거의 없다! 그러니 학교에서는 제1의 CC라고 오해를 하는 것이다! 그녀는 나를 때리는 것으로 많이 즐기시지만 이것보다는 나에게 오줌과 똥을 먹이시면서 더 즐거워하신다! 그녀는 결코 화장실을 안 가신다!
내가 주인님의 화장실인 것이다! 똥, 오줌이 마려우시면 항상 나에게 먹이시고 가령 강의가 있거나 도서관에 가실 때에도 오줌이나 똥이 마려우시면 왠만하면 내내 참았다가 집으로 와서 나에게 직접 먹이신다.
그리고 아침마다 내 아침밥으로 똥을 먹이신다! 내 얼굴 위에 앉아서 용변을 보시기도 하고 어느 날은 접시에다가 똥을 누시고 그것을 내가 다 먹게 하신다! 그리고 컵에다가 오줌을 싸서 물대신 주인님의 오줌을 먹고.. 용변을 다 보시면 내 혀로 그녀의 항문에 묻어있는 똥 찌꺼기들을 깨끗이 핥아내면서 다 먹는다. 이 순간마다 나는 그녀의 똥과 오줌을 최고의 음식으로 생각한다! 주인님의 똥, 오줌이니까!
이렇게 지내면서 어느덧 주인님과 나는 학교를 졸업했다. 물론 취직도 했다. 주인님은 나를 노예로서 취급하고 괴롭혀도 내 할 일은 모두 하게 해주셨다. 아니 오히려 안 하면 나를 무진장 두드려 팼다! 주인님, 나 모두 대기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를 해서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 물론 주인님 나 모두 한 집에서 단 둘이 같이 살고 있다. 직장을 잡고 나서도 나는 주인님의 노예인 것이고 계속 이렇게 주인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기쁘게 해드리고 주인님의 화장실인 것이다!
집에서 결혼을 안 하냐고 독촉이지만 나는 장남도 아니고 결혼을 한 형이 둘씩이나 있으니까 결혼은 안 하고 독신으로 산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서도 포기를 한 것 같다. 주인님도 마찬가지로 결혼은 결코 안 하신다고 했다. 나는 결혼보다 이렇게 주인님의 노예로서 지내는 것이 훨씬 더 행복했다. 주인님도 결혼이라는 삶의 구속보다는 나 같은 충실한 노예를 데리고 같이 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신 것 같았다.
이렇게 지내면서 나는 다시 한번 황홀한 경험을 했다. 직장을 잡은지 2년만에 드디어 우리의 집을 마련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보다는 내가 감히 드디어 주인님과 섹스를 한 것이었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었다! 나도 그때까지는 총각이고 주인님도 처녀이셨던 것이다. 그리고 그때 주인님과 나는 서로에게 순결을 바친 것이었다! 처음 하는 섹스라 나는 얼마 하지도 못하고 바로 끝나고 말았고 주인님께 죽도록 맞았다.
"노예가! 정력이 이것밖에 안돼!"
그래서 나는 주인님을 위해 정력 키우기 연습을 하고 성행위테크닉들을 무진장 연습했었다. 이렇게 몇번 주인님과 서투른 섹스를 하다가 드디어 이제는 능숙하게 주인님을 만족시켜드릴 수 가있었다.
그 이후로 나는 주인님과 섹스를 자주 했고 이렇게 나는 주인님에게 학대받으면서 느끼는 흥분과 주인님의 맛좋은 배설물들을 먹는 기쁨과 여기에다가 주인님과 섹스를 하면서 지내니.. 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너무나 행복했다!
세월이 흘러 지금 어느새 내 나이 34살이 되었다. 주인님의 연세도 31세이다! 주인님은 이제 회사에서 중견 간부급에 속한다! 주인님이 워낙 똑똑하셔서 신입 사원 때부터 일을 너무나 잘 하셨고 일에 대해서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녀의 열정과 당찬 그녀의 행동에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이렇게 빨리 진급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진급을 해서 비교적 높은 위치에 있고 회사에서 유능한 사람이지만 주인님과는 결코 비교가 안 된다!
이런 위대하신 주인님을 모시고 있는 내가 행복할 뿐이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의 노예가 된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나는 결코 변한 것이 없다! 그 날 이후로 나는 계속 주인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였고 서로의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 회사 일이 끝나서 집으로 돌아오면 나는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뭐든지 다 하고 주인님이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쌓이시면 나를 이유 없이 마구 패는 날도 자주 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것이 좋다! 나를 때려서 주인님이 스트레스가 풀리시는 것이 좋을 뿐이다!
지금도 계속 주인님은 나를 학대하면서 희열을 느끼시고 나는 주인님에게 온갖 학대를 받고 주인님의 맛좋은 똥, 오줌을 먹으면서 온갖 흥분에 사로잡히고 그리고 침대에서 서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고 섹스를 즐기면서 주인님과 나는 온갖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주인님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고 주인님도 나에게 반드시 필요하신 존재이시다!
이렇게 주인님과 나는 그날 이후로 단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앞으로 영원히 나는 주인님을 위해서 영원히 충성을 할 것이다! 나의 여주인님, 그녀의 이름, 서민영.....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 이것도 어떻게 하다가 여기까지 오고 말았고 저번 글보다 훨씬 더 길어졌내요! 글이 너무나 길어서 제가 쓰고 나서도 독자 여러분들을 지루하게 하지 않았나 불안하네요!
그리고 때리는 내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것 또한 독자여러분들께 오히려 짜증만 나게 했는지 불안하구여!
그래서 다음부터는 더 짧고 간결한 글로 자주 올려 드리겠습니다!
생각한 소재는 많은데도 막상 쓰려고 하니 이것도 쉽지가 않더군여! 계속 쓰면서 서투른점을 더 보완하고 다음에 더 좋은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제게 멜 보내주세요!
그럼 즐넷되세여!^^









> Re..님아 좋은글이였어요(하늘)
> 좋은글이였구여
> 내용두 좋내요
> 앞으로도 이런글 많이 부탁드려요
> 그럼 즐넷대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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