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 할머니(7)

"저게 뭐야 .."
"남자들 뿐이잖아.."
"남자들 끼리하면 뭐가 재미있어...."

"아~ 저건 또 뭐야?? 저것~ 아~흐 여보~.."

나의 안방에있는 TV화면에서는 호모들의 섹스신들과 ..
바람을 넣어 만들어진 섹스파터너 여체의 기능을 설명하는
홍보용 CD가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아~ 저양반이 바람넣고 있는것이 여자로 변한다.."
"어머~ 어떻게 저리도 이쁠까?. ..
"슈퍼모델 같애....."

나는 바람을 넣어 완성된 여체와 패팅을 시작했다.

"아~ 저 양반이 유방을 만지고 있잖아.."
"그래 그~래 만져줘 이렇게... 아~ 좋아~"

"어머~ 어~머 저 양반이.."
"자지를 유방사이에다 넣고 문지려고 있잖아.."

"어머 ~ 가엾으라 그래~ 그래~ 내 유방에다 문질려.."
"아이고 좋아 ~ 아이고 좋아~"

"그래~ 좋지... 좋지... 좋아~.."
"아이구 좋아 저양반 저 모습 좀봐... 이뻐죽겠어.."

"어머 어머~ 저건 또 뭐야.."
"보지에다 뭘 발라.. 잴리잖아.."

"어머~ 저것 좀봐 .. 보지 털도 다 있네..! ...
"아니~ 아니~ 내 잴리는..."

할머니가 잴리통을 열고 잴리를 덤뿍 찍어서는...
자기 보지에 바른다.

어머~ 손가락을 집어 넣는것보니 보지 구멍도 있나봐.."
"아~ 저 양반 커진... 저~ 자지 좀봐.. 아~흐~ 여보~.."

"여자위에 올라타고 있어..."
"보지에 자지를 넣나봐..."

"아이구~ 저~엉덩이에 힘들어가는것 좀봐.."
"그래~ 그래~ 내가 이렇게 벌리고 있어 집어넣어줘용.."

할머니는 옆에 준해둔 소세지를 자기 보지에다 넣고는
내 자지로 상상하며..내가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소세지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무아지경으로 빠지면서 미치고 있다.

나는 또 다시 할머니를 기절시킬 자세를 취했다.

"어머~ 저양반이 돌아 눕네.. 힘이드나봐.."
"저 엉덩이 좀봐, 처녀 엉덩이 같어.."

"그래 그래~ 더 잘보인다. 좀 더 이쪽으로.."
"아~ 아저씨 불알이 보인다 그래 됐어.. 그만.."

"풍선으로 만든 여자 엉덩이도 꼭 사람 엉덩이 같네.."

"왜?? .. 아가씨를 내려놓아?... ."
"아가씨 보지에서 빠진 저 양반 자지 좀봐..."

"아이구 미치겠어~~ 내 ~ 이보지 있잖아..."
"자지에 또 잴리를 바르네.. 나도 발라야지..."

"아까씨가 아저씨위에 걸터 앉았네..."
"아이구 저~ 떡방아 찧는것 좀봐.."

"그래 아저씨 내가 찧어 줄께.."

할머니는 똑같은 자세로 방아를 찧는다.
"쭈컥~, 쭉~꺽~ " 은미할머니 보지에 소세이지가
들락 날락 하면서 소리가 나고있다.

"아~ 흐~ 저양반 자지에 힘줄 좀봐.."
"저건 내꺼야 내꺼야~~!!!

"아~허~ 저~자지 들락날락 하는것 좀봐.."
"저렇게 좋을까?..."

"아이고~~~ 여보~ .. 내보지~ 내보지~.."
"그래 ~ 지금 내보지에 쑤시고 있는거야..~"

나를 훔쳐보고있는 할머니가 흥분하여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하여 절정에 도달했다.

라택스로 만들어진 여체를 배위에서 내려놓고...
털이 덮혀있는 보지 둔덕과 유방에다 정액을 사정했다.

"아~ 저 자지에서 ... .."
"아이고 나죽어~ 여보~~~.."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