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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종속되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7 1,377회 0건
kokuryur ([email protected])

창작:그녀에게 종속되다! - 제 1부 -

저번 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투른 제글 좋게 봐주신 독자여러분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여!^^
저의 두 번째 글이 늦었는데 다 완성을 하고 올리다 보니 좀 늦었네요....! 죄송하구여...!
이번 글은 대학을 소재로 해서 올립니다! 종류는 역시 SM, Femdom입니다!
말씀드리지만 그냥 평범한 글들을 좋아하시거나 이런 글에 혐오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읽지 말아주세요! 여성에게 지배당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매저키즘의 근성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글이라서여...
내용이 좀 긴데 아마 1, 2부까지는 어쩌면 지루하실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읽으셔야 재미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번 글보다 강도가 더 센 글이니 이점 유념하시구여...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분류: SM, Femdom, Masochism, Fetishism, Water Sports, Scat


내 이름은 김지석! 대학생이고 나이는 24살, XX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리고 3학년이다.
군대를 갔다와서 제대하자마자 바로 복학을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제대하고 나서 최소한 몇 개월은 쉬었다가 복학을 하고 싶었는데 제대 날짜가 개강날짜와 같다보니. 전혀 놀지도 못하고 복학을 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이다. 젠장! 쓰러질 것만 같았다!
2년 2개월 동안 군대에서 짱 박혔으니 머리는 썩을 대로 썩어서 공부가 너무나 안됐었다.
그래서 한달 여 동안 적응하느라 고생했었다. 이제 지금은 예전 수준으로 회복을 해서 정상적으로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다. 군대가기 전에는 공부도 잘 안하고 학교도 자주 빠지고 술 마시러 가는 날이 많았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3학년이 되니 예전같이 행동할 수가 없었다. 정신차려야 하니까!
군대갔다 오니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았다. 같은 학번 여학생들은 이미 졸업을 해서 하나도 안보이고 그나마 같은 학번의 남자 친구들만이 여러 명 있을 뿐이다! 같은 과 남자 후배들은 모두 군대를 가서 거의 아무도 없고 여자들은 모두 다 새로운 얼굴이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내 학번의 여자들에 비해 친근감이 별로 없다.
그냥 자기네들끼리 끼리끼리 몰려다니기나 하고, 술자리 가서 서로 얼굴을 알게 되었어도 그 다음 날은 그냥 인사나 대충하고.. 그나마 하면 괜찮지! 아예 생까버리고 가버리는 후배들이 상당수 됐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이렇게 행동하다가 레포트 과제가 있다든지 아니면 시험기간 때나 " 선배님! 오빠아!~ 레포트 보여줘요!", "문제 좀 가르쳐줘요!" 하면서 마구 달려들다가도 그 이외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니 그런 후배들의 모습이 너무나 싫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건 안 하건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야 어짜피 군대도 갔다왔고 학년도 3학년이니 나는 오직 공부에만 몰두한다. 나는 오직 내 할 일만 한다! 내가 학교에서 공부에 몰두하고 공부도 잘 하고 레포트라든지 모든 것을 척척 해내니 여자 후배들 중에서도 나에게 말을 거는 이들이 상당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의 말은 항상 비슷하다! "커피좀 사줘요!", "레포트 보여줘요", "시험 문제좀 가르쳐줘요" 그럴 때마다 나는 정중하게 거절한다!
이런 후배들하고는 전혀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았다! 나는 오직 학교 생활만 몰두하고 공부에만 집착할 뿐이다! 그래야 4학년때 여유가 생기고, 취직 준비를 하기가 수월하니 말이다! 그리고 1등으로 장학금도 타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학과 같은 학번 친구들이 술마시러 가자고 해도 거의 거절을 한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갔는데 말이다!!
나는 집이 서울이고 학교도 지방대이다 보니 학교 주변에서 자취를 한다. 거기서 지내면서 평소에는 학과공부에 충실히 하고 주말에도 집에도 안 올라가고 주로 도서관에서 생활을 한다. 그러니 친구들과도 같이 놀 시간도 별로 없고 후배들과는 거의 특히 여자들과는 이야기를 전혀 안 하려고 한다. 이렇게 그럭저럭 잘 지내왔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만 하는 생활을 나에게는 너무나 감금과 같은 시간이었다. 여름철도 다가오니 여학생들의 옷차림도 점차로 야해지기 시작한다. 원피스 치마, 짧은 반바지, 초미니 스커트, 샌달에 맨발이 보이는 여학생들의 차림은 나에게 온갖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올해는 봄부터 유난히 더워서 여름이 일찍 찾아와서 5월부터 이러한 패션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젠장! 공부 좀 열심히 하려고 했더니 날씨가 더워서 잘 안되지! 게다가 여학생들의 이러한 옷차림을 보니 나는 흥분이 되어서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 이상하게 여학생들에게 관심이 자주가고 이제 섹스가 하고 싶어진다! 우리과 여자 후배들의 옷차림도 야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과 여자 후배들은 별로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내 마음을 흥분시키는 한 여자가 있다. 바로 우리 과 후배 여학생이다. 그녀의 이름은 서민영이고 나이는 21살이다. 같은과 3학년이라 얼굴은 매일 본다. 그런데 그녀가 바로 나를 흥분시키고 있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항상 그녀에게 관심이 갔고 공부가 안됐던 것도 그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에 사는 지는 처음에는 몰랐지만 그녀의 집이 서울이라는 것을 곧 알아낼 수 있었다. 이상하게 자꾸 그녀에게 관심이 간다. 처음 그녀를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녀를 볼 때마다. 항상 나를 이렇게 흥분시키고 있다. 그녀랑 이야기는 한번도 못해봤다.
그녀는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몸매가 너무나 죽여줬다! 머리는 긴 생 머리였고 색깔은 염색을 한 옅은 갈색이었다. 인기도 많다! 들리는 말로는 애인은 없다고 하던데 이상하게 남자와는 잘 이야기를 안 한다는 것이다! 남자 사귀는 것이 싫다는 것이다! 그냥 친구들하고만 지낼 뿐이다!
그리고 공부도 잘해서 2학년때 1, 2학기 내내 1등으로 장학금을 받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그녀가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는 아니고 놀 때도 그 누구못지 않게 잘 논다는 것이다! 이러니 오히려 더 관심이 갔다! 키도 나보다 크다! 내 키가 174이니! 그녀는 대략 176정도 될 것이다. 무엇보다 큰 키와 섹시한 몸매에 완전히 반한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와 다리를 볼 때마다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게다가 요즘 날씨가 더우니 그녀도 이제는 샌달을 신고 다니며 그녀의 맨발을 볼 때마다. 그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자꾸 그쪽으로 눈길이 간다.
내가 그녀를 처음보고 나서 얼마 후 내가 그녀의 뒤에 앉은 날이 있었는데 그때 그녀는 청바지를 타이트하게 입고있었다.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섹시해 보였다, 그런데 그녀가 몸을 앞으로 숙여서 그녀의 윗도리가 올라가고 그녀의 청바지의 허리 부분이 약간 내려가서 그녀의 등과 엉덩이사이의 속살이 드러나고 게다가 그녀의 팬티의 윗 부분도 약간 보였었다. 그것을 본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그 이후로 그녀에게 더욱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날부터 나는 일부러 계속 그녀의 뒤 그리고 그녀의 뒤쪽에서 오른쪽, 왼쪽방향으로 앉아서 계속 그녀를 관찰했었다.
오해를 살수가 있어서 가끔은 다른 곳에 앉기도 하면서 계속 그녀의 주변에 가까이 앉아서 그녀의 몸을 바라보면서 별별 상상을 다했다. 그녀의 맨 뒤에 앉을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자세히 관찰했다. 특히 그녀가 앉아있으니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더 크고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서 그 의자가 내 얼굴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항상 했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앉으면서 몰래 그녀의 다리를 관찰하고 요즘은 특히 그녀의 발을 유심히 관찰한다. 그러면서 별별 상상을 다 한다. 그녀는 주로 청바지를 많이 입고 다니고 요즘은 날씨가 더우니 반바지에 샌달 패션을 자주 하고 온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다리 속살과 그녀의 맨 발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게다가 피부도 너무나 부드러워서 더욱 더 매력 있게 보인다. 어느 날은 긴 원피스 치마에 샌달 차림으로 온 날도 있었는데 그 모습이 나에게 너무나 섹시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녀의 탱탱한 종아리, 섹시한 허벅지와, 엉덩이 특히 아주 이쁘게 생긴 발은 나에게 너무나 커다란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특히 그녀의 엉덩이를 볼 때마다 그녀의 팬티 입은 모습을 상상하고 그 팬티를 직접 보고 싶고 그녀가 팬티를 입고 벗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녀가 방금 벗었던 팬티를 관찰하고, 얼굴에다 비벼대고 그 팬티에 묻은 흔적들을 혀로 마구 핥아내는 상상을 하며 나는 온갖 흥분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녀 뒤에 앉을 때마다 그녀가 몸을 앞으로 당겨서 그녀의 엉덩이 속살과 팬티가 약간 보이면 나는 그 속에다가 손을 집어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상상을 자주하며 그녀의 보지를 핥는 것과 그녀와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항상 한다. 그리고 그녀가 화장실에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변기에 쭈그리고 앉아서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 상상을 하며 온갖 흥분에 사로잡힌다.
이렇게 나는 그녀에게 내 마음을 완전히 빼았기고 말았다. 그녀랑 사귀고 싶고 섹스를 너무나 하고싶다! 그녀를 위해 뭐든지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가득하다.
따지고 보면 그녀도 평소 아이들과 다를 바가 없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녀와 친한 친구들끼리만 논다든지.... 나는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접근하고 사귈 수 있을까... 항상 생각을 했다.
그러나 쉽지가 않았다. 나는 성격도 내성적이고 내가 먼저 여자에게 접근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이렇게 옆에서 그녀만 바라보면서 온갖 상상에 흥분을 하며 지내야만 했다. 게다가 그녀는 통학을 하고 다녀서 학교 내에서는 수업시간을 빼면 볼 수가 없다.
그리고 방학을 했다. 그녀를 더 볼 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다. 그러나 방학중에도
그녀 생각을 항상 하고 그녀에게 대한 온갖 상상으로 혼자서 흥분에 사로잡혔다. 그녀에 대한 이런 상상을 하면서 자위도 자주 했었다. 그렇게 여름 방학이 지나갔다....
2학기 때도 나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자취를 하며 지냈다. 친구들과는 그냥 방학중의 안부나 묻고 나는 내 할 일이나 했다. 그리고 그녀나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런데 나에게 그녀에게 접근할 수는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 그녀가 이번 2학기 때 자취를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우연히도 그녀의 자취방이 바로 내 옆방이었다. 나에게는 너무나 기쁜 일이었다.
이제 그녀를 더욱 더 자주 볼 수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것도 마냥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학과시간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녀가 내 방 바로 옆에 산다고 해도 서로 방을 나가거나 들어갈 때 얼굴을 봐도 그녀는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이다. 지난 한 학기동안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내 얼굴을 알고 내가 선배라는 것을 알텐데 이렇게 그냥 지나치니 너무나 서운하고 아쉬웠다.
2학기 개강하고 나서도 나는 항상 그녀 주위에 앉아서 그녀의 몸을 관찰하며 그녀에 대한 상상을 했다.
나는 한 학기 동안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계속 그녀를 관찰한다. 섹시한 다리, 섹시하고 토실토실한 그녀의 엉덩이 그녀의 이쁜 발가락!. 그녀의 섹시한 입술, 초롱초롱한 두 눈, 그녀의 가슴등.. 나에게 있어서 그녀의 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뭐든지 해주고픈 그녀의 애인이 되고싶다! 이런 생각을 항상 하고
그녀의 매력적인 몸을 상상하면서 자위도 하고...
그러나 이제는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싫었다. 생각과 상상은 이제 한계가 있다. 그러나 내가 그녀에게 모습을 많이 비추어도 그녀는 전혀 신경도 안 쓰니...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그녀의 자취방에 몰래 들어가서 그녀의 팬티를 훔치는 것이다! 그녀의 체취가 묻어있는 팬티를 말이다! 그래서 그것을 냄새맡고 그녀의 체취를 느끼기로 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나는 그녀가 주로 몇 시에 나오고 몇 시에 방에 들어가는지 며칠동안 관찰을 했다. 그녀는 도서관을 다녀서 수업이 끝나면 저녁밥을 먹고 나가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밤 10시 이후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샤워를 하고 TV나 비디오를 조금 보다가 잠을 자는 것 같았다. 며칠동안 계속 관찰을 했다.
어느 날은 그녀가 자위를 하는지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벽에다 귀를 대고 자세히 들어보면 이러한 소리가 가끔 들린다. 그녀가 비디오를 본다든지 아니면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가서 문 여닫는 소리등..
그럴 때마다 나는 흥분이 되었다. 그녀가 온갖 알몸인체로 샤워를 하고 다하고 나서 수건으로 그녀의 몸을 닦고 그녀의 보지도 닦을 것이다... 아! 생각만 해도 흥분된다! 그리고 그녀가 자위를 하며 보지에다 그녀의 손을 집어넣는 생각 등.... 생각만으로도 흥분이다.
어쨋든 그녀가 몇 시쯤 나가고 들어오는지 시간을 대충 파악했기 때문에 이제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팬티만 가지고 오면 된다.
어느 날 수업시간이 끝나고 그녀는 자취방으로 와서 저녁밥을 먹고 평소처럼 도서관을 갔다. 내 방에서 이것을 본 나는 이때다 싶어 얼른 그녀의 방으로 가서 그녀의 속옷을 훔치기로 했다.
물론 당연히 그녀의 자취방문은 잠겨있었다. 하하...! 이럴 때를 대비하여 얼마 전부터 열쇠 없이 문을 따는 방법을 익혀두었다. 그녀의 방문이 열리고 드디어 그녀의 방으로 들어왔다. 여자의 방이라 역시 너무나 깔끔했다. 방은 정리 정돈이 잘돼있었고 온갖 향기들로 가득 찼다. 무엇보다 사방에서 그녀의 체취와 향기가 너무나 느껴지는 것 같았다. 여기가 그녀의 방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황홀했다. 그 맛에 심취하면서 나는 얼마동안 정신을 잃은 느낌이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얼른 그녀의 팬티를 찾기로 했다. 그녀가 방금 벗어서 그녀의 향기가 느껴지는 팬티!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찾을 수 있었다. 그녀가 빨래를 하려고 모아둔 바구니 같은 곳에 있었다! 나는 얼른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집고 주머니에 넣어서 그녀의 문을 원래대로 잠그고 얼른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나는 너무나 떨렸다. 이것을 훔쳐서 생긴 긴장이 아니라 그녀가 벗은 팬티를 획득하고 그것을 직접보고 냄새를 맡을 생각과 그리고 과연 어떤 향기가 날까 하는 생각에 나는 너무나 떨리고 흥분이 되었다.
나는 주머니에서 그녀의 팬티를 꺼내서 내 얼굴 앞으로 갖다대었다. 색깔은 흰색 팬티였다 이것이 그녀가 입고 벗은 팬티라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자세히 관찰했다. 가운데에는 무슨 누런 흔적 같은 것이 묻어있었고 그녀의 보지털 몇 개가 있었다.
나는 그 보지 털을 집어서 자세히 관찰하고 이것이 그녀의 것이라는 것을 상상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 털을 입으로 삼켰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자세히 관찰하고 이번에는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시큼하면서도 지린 맛이 났다! 오줌 맛인 것이다! 너무나 좋은 향기이다! 그녀가 입었던 팬티인데!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고 계속해서 그녀의 팬티를 맡고 이번에는 혀로 핥아나갔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이것이 그녀가 입어서 벗은 바로 그 팬티이다! 바로 그녀의 것! 서민영의 팬티이다!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 너무나 좋다! 맡고 또 맡고 핥고 얼굴에 뒤집어 쓰고... 그날 밤 나는 계속 이짓 거리나 하면서 자위를 여러 번 했다.... 덕분에 다음날 수업시간에 너무나 졸려서 마구 졸았다.
그날 이후 나는 며칠 동안 계속 그녀가 나가면 바로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그녀의 팬티를 몰래 가지고 나와서 계속 이렇게 냄새를 맡으면서 가지고 놀았다. 이제는 색깔도 여러 가지이다! 노란색, 하늘색, 빨간색등... 그리고 그 중에는 며칠동안 입었는지 그녀의 흔적이 더 진하게 남아있는 것도 있었다. 그러면 나는 더욱 더 좋고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의 양말도 훔쳐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양말 냄새를 맡았다. 발 냄새와 지독한 냄새가 났지만 역시 이것도 그녀의 이쁜 발에 착용되었다가 벗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나에게는 좋은 향기로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도 가져와서 냄새를 맡고 그것을 얼굴에 문지르면서 그녀의 가슴에 묻힌 것같은 기분을 만끽했다.
이렇게 나는 일주일 넘게 그녀의 팬티, 양말, 스타킹 그리고 브래지어 등을 훔쳐와서 밤마다 그것을 냄새맡고 얼굴에 문지르면서 그녀의 온몸의 체취를 느끼면서 온갖 흥분에 사로잡히면서 지냈다!! 이것들이 많이 없어져서 그녀가 궁금해하고 의심을 하겠지만 설마 나라고 의심하겠나? 의심이 가도 증거가 없는데...! 그것을 생각하면서 안심하면서 나는 이것들을 가지고 놀면서 온갖 흥분을 만끽했다.
이제는 더 대담한 것을 하고 싶었다. 그녀의 샤워하는 모습, 그리고 그녀가 자위하는 모습, 옷 갈아입는 모습등.. 그녀가 방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창문으로 엿보려고 했지만 그것보다는 몰래 카메라 같은 것을 가지고 그녀의 방에 설치를 해서 그것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다! 촬영을 하고 나면 언제든지 볼수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이번 주말 서울 집으로 올라가서 내 용돈,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아두었던 돈들을 전부다 털어서 무슨 중고 가전제품집을 전부다 돌아다녀서 아주 작은 소형캠코더 즉 몰래카메라를 어렵게 샀다.
나는 이것을 그녀의 방에다가 설치를 할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생활을 전부 모두다 관찰할 것이다.
다시 학교로 내려와서 나는 그녀가 저녁에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나간 사이 몰래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그녀의 방은 깔끔하고 사방에서 그녀의 체취가 느껴졌다. 나는 2개의 몰래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하나는 그녀의 방, 다른 하나는 그녀의 욕실이자 화장실에다가 설치하려고 했다.
먼저 그녀의 방 천장에다가 하나를 설치하고 다른 하나는 그녀의 욕실 천장에다가 설치를 했다. 아주 작은 것을 구입해서 자세히 관찰하지 않는 한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이렇게 해서 그녀가 방에서 팬티를 입고 벗고, 다른 옷들을 입고 벗고, 그녀가 자위를 하거나.. 그녀가 방에서 하는 모든 것들이 촬영이 되고 욕실에 설치된 것은 그녀가 샤워를 하고, 그녀가 화장실에서 소년이나 대변, 생리대 가는 것 등이 촬영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녀의 방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이 작은 몰래카메라에 모두 촬영이 되는 것이다. 아울러 나는 기다렸다가 이것들을 가지고 와서 그냥 보기만 하면 된다! 하하하하..!
생각만 해도 너무나 떨리고 기대가 된다. 이렇게 설치를 다하고 나는 들어온 김에 그녀의 팬티, 양말, 브래지어등을 가지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모든 것들을 다 볼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너무나 기대되고 들떠서 그날 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드디어 다음 날 나는 그녀가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몰래 그녀의 방으로 가서 내가 설치한 몰래카메라들 그리고 그녀의 속옷과 양말 등을 가지고 내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너무나 떨리고 기대가 되고 흥분이 되었다.
드디어 그녀가 방에서 생활하는 것을 다 볼수 있다니! 그녀가 옷갈아 입는 것, 그녀가 자위하는 것, 그녀가 샤워하는 것, 그녀가 용변을 보는 것, ..... 모든 것들을 다 볼 수가 있으니 말이다! 하루면 왠만한 것은 다 촬영이 됐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기대하면서 비디오에다 일반 비디오 테이프를 넣고 몰래카메라에서 촬영한 것들을 여기다가 연결해서 모두 복사시켰다. 내가 그녀의 모든 것을 다 보기 위해 돈을 무진장 많이 투자하고 이것들을 다시 일반 비디오에다가 복사하느라 고생이다!
드디어 복사가 다 끝났다! 이제 일반 비디오 테이프로 보기만 하면 된다! 나는 얼른 그것들을 보기 시작했다!
가슴이 떨렸다! 과연 어떠한 장면이 나올까! 세상에! 그녀가 집으로 돌아와서 책 등을 정리하고 옷을 갈아입은 장면이 나온다! 그녀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은 모습이 나온다! 흥분이 되었다! 그러더니 수건과 새 속옷을 가지고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들어간다. 약 20여분이 지난 후 그녀는 샤워를 다하고 아직 덜 마른 물기 등을 말리며 그녀는 크림등을 바르고 나서 무엇인가를 더 하고 침대에 들었는데 세상에 이럴 수가!
그녀가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팬티에 손을 넣고 마구 애무를 하면서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그것을 보고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나의 자지는 이미 성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의 욕실에 설치해두었던 것을 봤다. 세상에! 그녀가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더니 완전히 알몸이었다. 그러더니 샤워를 하기 시작하는데 몸에 물을 뿌리고 비누를 묻히고 온몸을 마구 문지르고 그녀의 온 몸이 완전히 내 눈에 다 들어왔다.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무엇보다 그녀가 다 벗은 몸에 완전히 흥분이 된 것이다. 그녀의 몸매는 너무나 죽여줬다! 그중 에서도 특히 그녀의 엉덩이가 제일 매력적이었다! 팬티를 벗어서 맨 살이 보이는 엉덩이...!
자지는 성이 나서 팽팽해지고 있었다. 샤워를 다 마치고 그녀는 수건으로 옴 몸을 닦고 팬티, 브래지어를 입고 나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변기에 앉아서 용변을 보는 모습 등 그녀의 모든 것을 다 보았다.
너무나 좋았다! 그것을 보고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며칠동안 나는 이렇게 촬영된 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면서 온갖 흥분을 만끽했다.
나는 그녀의 알몸을 다 봤다! 이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을 했다! 바로 이렇게 촬영된 것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이것을 다를 학생들에게 다 보여주겠다고 위협을 해서 그녀를 겁을 먹게 만들고 내가 시키는 것을 다 하게 하겠다고 말이다!
하하하하...!! 너무나 좋은 생각이었다! 이것을 보면 그녀는 지레 겁을 먹고 아무런 말없이 내 요구를 들어주겠지? 하하..! 이제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어서 그녀와 섹스를 하는 일만 남았다!
며칠 뒤 나는 이것을 실행하기로 했다! 각오해라! 너는 이제 내 것이니까!!
학교 수업을 다 마치고 저녁때쯤 나는 그녀의 자취방 문 앞에서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오늘 이것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게다가 다행히도 그녀는 오늘 집에 올라가지 않았다.
드디어 그녀가 나왔다! 그날 그녀는 간단한 빨간색 면T에 약간 짧은치마를 입고 있었고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책을 가지고 도서관으로 공부를 하러 가는 것 같았다.
"안녕! 내 얼굴 알지? 같은 과 선배 김지석이야!"
"예! 안녕하세요! 알고있어요! 그런데 무슨 일이시죠?"
그날 처음으로 그녀와 이야기를 한 것이다! 떨리기도 했지만 나는 자연스럽게 하려고 무진장 노력을 했다.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고 할 말이 있어서 그래!"
"보여줄 것이요? 그것이 뭐고, 할 말이 뭐예요?"
"바쁘지 않으면 네 방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럼요! 들어오세요! 방이 좀 지저분하지만..."
나는 그녀를 따라 그녀의 방에 들어왔다. 나는 이미 여러 번 그녀의 방을 들어왔다 나갔기 때문에 그녀의 방 분위기에 익숙하다! 그녀의 방은 여전히 깔끔하고 그녀의 향기가 느껴졌다
"보여줄 것이 무엇이고 할말이 무엇인가요?"
만나자 마자 위협을 할 수는 없어서 나는 그녀에게 여러 가지를 묻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주로 내가 물어보는 이야기만 대답을 할뿐 그밖의 다른 이야기는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본론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내가 재미있는 비디오를 빌려왔거든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서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
"그래요! 재미 있겠네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재미있기는 뭐가 재미있냐! 이제 너는 지금부터 내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할텐데!! 이 생각을 하면서 나는 그녀의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었다.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자위를 하고,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를 말이다! 비디오를 넣자 잠시 뒤 이와 같은 것들이 모두 나오기 시작했다.
"아! 이 아가씨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하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네! 세상에! 이게 누구야! 바로 민영이 너 아냐! 네가 왜 여기에 촬영이 됐지? 어쩐지 너무나 섹시하더라! 누가 촬영을 한 거지? 그놈 참 죽일 놈이네!"
나는 말을 아주 교묘하게 하면서 그녀에게 겁을 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너무나 겁이 나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것을 나에게서 빼앗으려고 하겠지!
그러나 그녀는 겁 하나 먹지 않고 오히려 태연하게
"제가 맞네요! 그런데 이거 어디서 난 거예요! 선배님 말대로 그놈 참으로 죽일 놈인데 말인데요!"
이상하다! 어떻게 이렇게 태연할 수가 있을까? 보통여자 같으면 지레 겁을 먹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것을 뺏으려고 할텐데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사생활, 그리고 샤워하고 자위하는 모습이 이렇게 찍혔는데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가 보지? 만약 이것을 내가 친구들과 돌려가면서 보고 이것을 대량으로 복사해서 돌리면 어떨까? 아니면 인터넷 동영상으로 올리면.. 그래도 태연할까? 아마 너는 학교는 물론 그 어느 곳에서도 전혀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텐데!"
나는 노골적으로 그녀에게 겁을 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제게 원하는 것이 뭐예요?"
그녀는 그래도 태연했다
"글쎄! 그것을 말로 해야하나?"
"돈을 원하시나 보죠? 그래 얼마면 되나요? 원하는 대로 드리죠!"
나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뭐! 나는 돈 같은 것은 필요 없어!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 그 돈으로 네 화장품, 옷들이나 더 사고 그냥 나랑 빠구리나 해주면 돼!"
"지금 말인가요?"
"그렇지! 그러나 오늘만이 아냐 앞으로 나랑 계속 섹스를 하고 기분 좋게 해주면 돼! 내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야하고! 이것이 내가 너에게 원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 어때! 괜찮지? 나쁠 것이 뭐가 있어! 나뿐만이 아니라 섹스를 해서 너도 좋은데 말이야! 그리고 요즘 대학생들 중에 빠구리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뭐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안 그러면 나는 이 테이프나 돌려보면서 시간 나면 성인 인터넷사이트에다 올려야지!"
나는 너무나 뻔뻔스럽게 그녀에게 노골적으로 요구를 했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나 나쁜 놈이다! 하하..! 이렇게 겁을 주는데 네가 내 요구를 안 들어 줄 수는 없지! 이제 그녀와 섹스를 하고 앞으로 그녀를 계속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너무나 징그러운 웃음을 그녀 앞에서 빤히 했다!
그녀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가 이렇게 겁을 주는 데도 그녀는 표정하나 안 변하고 오히려 너무나 태연했다! 그녀는 그 상태로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곧 그녀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것은 상대방을 매우 비웃는 표정이고 갑자가 큰 소리로 웃기 시작한다!
"아! 하하하하하......!"
미쳤나? 너무나 겁을 먹어서 머리가 돌아버렸나? 왜 이렇게 웃는 거지? 나는 너무나 이상했다!
"그래! 그러니까 누군가가 나를 촬영한 것을 가지고 나에게 이렇게 찾아와서 겁을 주고 나를 따먹고 나를 선배님 것으로 만들겠다? 정말 너무나 웃기다! 드디어 걸려버렸어! 내가 쳐놓은 덫에 말이야!"
나는 그녀가 한 말이 도대체 무엇인지 몰라 어리둥절했다. 이상했다!
"선배님 말이 맞아요! 저의 알몸이 촬영된 것을 모두가 돌려보는 것이 너무나 싫어요! 저는 고개를 숙이고 다니기가 싫으니까요! 제가 당연히 선배님의 요구를 들어줘야죠! 돈도 아니고.. 빠구린데 그러면 선배님이나 나나 모두 좋잖아요? 그러나 그 전에 재미있는 비디오 한편 봐요! 제가 진짜로 재미있는 것 가지고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선배님에게 제일 보여주고 싶었던 거였어요! 기대되지 않으세요?"
"그래! 좋지 뭐!"
이상하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몰랐다! 지금 그녀가 하는 말투는 완전히 나를 비꼬는 말투였고 그녀가 한 말과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보여주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그녀는 책상에서 비디오 테이프 여러 개를 가지고 나온다! 보통 것과는 다른 것 같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하면서도!
"자! 기대하세요! 선배님! 지금 비디오를 넣었으니까 진짜 재미있는 모습이 나올 것 이예요 !"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왠지 나에게 있어서 불안한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곧 화면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것은 어는 한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것을 냄새를 맡고 그것을 얼굴에다가 문지르고 그것을 얼굴에다가 뒤집어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었는데.. 세상에! 이럴 수가!
그 비디오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나였다! 아니 어떻게 저 모습이 촬영이 되었지? 나는 너무나 궁금했다. 그녀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계속 봐요! 더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까!"
그녀의 말대로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내가 그녀의 팬티 냄새를 맡고 얼굴에 뒤집어쓰는 것 말고 이제는 이것가지고 내가 자위를 하는 모습까지 모두 촬영이 된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당황해서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왜 내가 여기에 촬영이 된 거야?"
"어떻게 하긴요! 제가 선배님의 방으로 몰래 들어가서 몰래카메라를 설치를 해서 그 동안 선배님이 제 속옷을 가지고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것이 모두 촬영이 된 거죠!"
"아니 그럼 내 방에 몰래 들어갔었단 말이야? 어떻게 들어간거지? 그리고 왜 남의 방에는 몰래 들어가서 이런 짓을 하는 거야?"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알 필요 없고 왜긴요! 선배님이 제 속옷들을 마구 훔쳐가니까 그것들을 가지고 도대체 무엇을 하나 궁금해서 촬영한 거죠!"
나는 너무나 놀랐다! 내 방에다가 몰래카메라를 설치를 해서 내가 그녀의 속옷을 가지고 온갖 장난을 쳤던 것이 촬영이 됐다니! 그리고 내가 그녀의 속옷을 훔쳐갔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 나는 발뺌하려고 무진장 애써야만 했다
"그렇다고 왜 남의 방에는 함부로 들어와! 그리고 내가 네 속옷을 가져갔다니! 무슨 소리야!"
"선배님 정말 너무나 뻔뻔스럽네요! 그 동안 내 방에 몰래 들어와서 그 동안 제 속옷과 양말들을 많이 훔쳐가 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방안에다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고서 어디서 발뺌을 하려고 해요! 그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촬영한 것을 가지고 저에게 섹스 요구나 하고 정말 너무나 비열하고 파렴치하네요!"
"자꾸 나만 몰아세우는데 그래 내가 했다고 쳐 그런데 증거 있어? 아니면 누가 본 사람이 있는지? 왜 자꾸 내가 네 속옷을 훔쳐갔고 네 방에다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말하는 거야!"
나는 내가 했던 일에 대해서 거짓말로 둘러대느라 별별 말로 무진장 애썼다!
"말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니까 직접 보여드리죠!"
그녀는 다른 비디오 테이프를 비디오에다 넣는 것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또한 궁금했다.
그런데 그것은 세상에 이럴 수가! 아까는 내가 그녀의 속옷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었지만 이번 것은 내가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와서 그녀의 방에서 그녀의 속옷들을 훔쳐 가는 모습이 촬영이 된 것이다!
- 제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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