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이 이혼녀를 알어?-4
2002년 6월 월드컵의 뜨거웠던 월드컵 열기만큼 민정과의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다.
민정과는 8강에 오르게되는 이탈리전까지 함께 즐기며 환호했고, 그 들뜬 기분은 침대로까지 이어져 달콤하고, 질퍽한 섹스를 나누었다.
포르투갈전은 대학로의 대형 호프집을 예약해놓고 봤는데, 박지성이 승부를 가르는 멋진 골을 넣었을때는 민정을 껴안고 돌다가 진한 키스까지 했지만, 흥분의 도가니가 된 호프집에서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대학로거리에서 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며 폭죽을 터트리고 불꽃을 쏘아올리며 승리를 만끽하다가 종로까지 손을 잡고 걸어온 우리는 포장마차에 들러 구석에 자리를 잡고 우동과 소주를 시켰다.
손님들은 포장마차의 TV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난 민정의 등뒤로 팔을 감아 붉은악마 티셔츠위로 봉긋하게 오른 유방을 주무르다 다시 손을 바지위의 계곡사이에 넣고 쓰다듬었다. 민정은 다리를 꼬며
"아~~~~이 이런데서 뭐하는거야" 하며 속삭였다.
"스릴있잖아. 가만있어봐"
난 민정의 허벅지와 계곡사이를 주무르며 살짝 키스를하다,
"우리 침대로 가자.. 못참겠어"
"그래 나도 하고싶어 죽겠어"
종로 뒷골목의 모텔로 향하다가 인적없는 골목을 지나면서 난 민정을 벽에 세우고 키스를하며 유방과 민정의 보지를 주물렀다. 민정은 깊은 숨을 토해내며 혀를 감아왔고 난 그자리에서 민정의 바지를 벗기고 뒷치기리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억제하며 다시 모텔로 향했다.
모텔 카운터에는 우리와 같은 붉은악마 티셔츠 커플이 키를 받고 있었는데 우리를 보자 남자가 "짜짜짝 짝짝"박수를 치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대~한민국"을 하고서는 순간 무지 쪽팔렸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민정을 껴안고 민정의 혀를 찾았다. 한동안 서로의 혀를 빨며 난 민정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민정은 내 바지를 내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빳빳해진 내 페니스를 흔들어주었다.
민정은 나를 만나기전까지 섹스에 대해서는 이혼녀지만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또 보수적인 스타일이었는데, 그동안 나한테 길들여진 탓인지 적극적으로 변했다. 특히 폴란드, 미국전을 보내면서 들뜬 기분과 알콜때문인지 이런 면도 있었구나 할 정도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게 되었다.
함께 욕실에 들어서서도 민정은 먼저 내 온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레 씻기더니 앉은자세로 내 페니스를 쥐고 흔들다가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 빨때는 빠는건지 마는건지 분간이 안가게하다가 내가 세게 해보라고 했더니 피도 안통하게꽉물어 내가 비명을 지를 정도로 서툴렀던 민정이었는데, 이제는 귀두를 핥으며 깊숙히 빨다가 불알까지 쪽쪽 빨아대는게 역시 틈틈히 보여준 포르노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난 민정의 머리를 잡고 내 엉덩이 움직이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토해내다 민정을 일으켜세우고 반대로 민정의 온몸 구석구석을 닥아주고는 세면기쪽으로 돌려세우고 뒤에서 안으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렀다. 욕실은 온몸이 성감대일정도로 민감한 민정의 신음소리로 꽉차게 되었고 난 앉은채로 민정의 항문을 애무했다.
"아~~악..어떻해..아~~~~앙앙~아 좋아~~~"
민정은 엉덩이를 들썩이고, 다리를 비틀며 흥분에 겨워했다.
다시일어선 난 페니스를 움켜쥐고 뒤에서 민정의 구멍을 찾으며 보지주변을 문지르다 간신히 구멍을 찾고는 서서히 멀어넣었다. 구멍에 들어갈수록 민정의 따뜻한 조갯살이 물어주면서 맞이했다. 민정의 보지구멍은 좁고 민감해서 처음 5분동안은 살살 움직이며 넓혀주어야하는 명기중의 명기. 난 그 작업과정을 즐기며,
"자기 좋아? 세게 해줄까?
"아~~앙..허~~~~하~~~학~~~~하~학 아니 살살~~ 지금처럼 해줘~~~~~~~너무 좋아~~~"
난 민정의 손을대면 미끄러지는듯한 탄력있고 고운피부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페니스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민정의 머리는 세면기로 내려가며 거의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엉~~하~~학~~헉~헉~~아~악~~~앙 좋아 ~~좋아~~미치겠어~~~아~~"
얼마나 멋진 여잔인가. 그리고 난 얼마나 행복한 놈이고.. 전인화를 닮은 깔끔한 얼굴, 미끌미끌한 고운 피부, 쫄깃쫄깃한 보지에 유방만 살짝 애무해도 자지러듯이 신음소리를 내는 민정.. 정말 보물이라도 찾아낸 심정이고 영원히 곁에 두고만 싶어진다.
뒤에서 박는 자세가 좀 힘들어진 나는 페니스를 박은채로 변기위에 앉았다. 한손으로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감으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러자 민정은 허리를 숙이며 신음소리를 더해갔다.
유방을 주무르며 허리를 감았던 손으로 클리스톨을 문질러주자
"아~아~하~학~아~앙~아~앙~하~~~~학~자~기~자기야~~~??어떻해~~아~앙"
어느새 절정에 다다른 것 같은 민정의 신음소리에 나도 사정을 하고픈 욕구가 넘쳐흘러 민정을 다시 일으켜세우고는 마지막 거센 몸부림을 쳤다.
"아~~악~~학~~하~~학~아아악~아아악~~나죽어~~아~~악~~ 어~~엉~~엉~~엉"
난 민정의 등줄기에 정액을 토해내며 정말 맛있는 사정을 했다. 민정은 절정감을 맛본 여운에 부르르떨며 잠시 숨을 고르더니 몸을 돌려 내 입술을 찾았고, 난 사랑이 듬뿍 담긴 키스로 마무리를 했다.
2002년 6월 월드컵의 뜨거웠던 월드컵 열기만큼 민정과의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다.
민정과는 8강에 오르게되는 이탈리전까지 함께 즐기며 환호했고, 그 들뜬 기분은 침대로까지 이어져 달콤하고, 질퍽한 섹스를 나누었다.
포르투갈전은 대학로의 대형 호프집을 예약해놓고 봤는데, 박지성이 승부를 가르는 멋진 골을 넣었을때는 민정을 껴안고 돌다가 진한 키스까지 했지만, 흥분의 도가니가 된 호프집에서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대학로거리에서 어린 친구들과 어울리며 폭죽을 터트리고 불꽃을 쏘아올리며 승리를 만끽하다가 종로까지 손을 잡고 걸어온 우리는 포장마차에 들러 구석에 자리를 잡고 우동과 소주를 시켰다.
손님들은 포장마차의 TV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난 민정의 등뒤로 팔을 감아 붉은악마 티셔츠위로 봉긋하게 오른 유방을 주무르다 다시 손을 바지위의 계곡사이에 넣고 쓰다듬었다. 민정은 다리를 꼬며
"아~~~~이 이런데서 뭐하는거야" 하며 속삭였다.
"스릴있잖아. 가만있어봐"
난 민정의 허벅지와 계곡사이를 주무르며 살짝 키스를하다,
"우리 침대로 가자.. 못참겠어"
"그래 나도 하고싶어 죽겠어"
종로 뒷골목의 모텔로 향하다가 인적없는 골목을 지나면서 난 민정을 벽에 세우고 키스를하며 유방과 민정의 보지를 주물렀다. 민정은 깊은 숨을 토해내며 혀를 감아왔고 난 그자리에서 민정의 바지를 벗기고 뒷치기리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억제하며 다시 모텔로 향했다.
모텔 카운터에는 우리와 같은 붉은악마 티셔츠 커플이 키를 받고 있었는데 우리를 보자 남자가 "짜짜짝 짝짝"박수를 치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대~한민국"을 하고서는 순간 무지 쪽팔렸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민정을 껴안고 민정의 혀를 찾았다. 한동안 서로의 혀를 빨며 난 민정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민정은 내 바지를 내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빳빳해진 내 페니스를 흔들어주었다.
민정은 나를 만나기전까지 섹스에 대해서는 이혼녀지만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또 보수적인 스타일이었는데, 그동안 나한테 길들여진 탓인지 적극적으로 변했다. 특히 폴란드, 미국전을 보내면서 들뜬 기분과 알콜때문인지 이런 면도 있었구나 할 정도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게 되었다.
함께 욕실에 들어서서도 민정은 먼저 내 온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레 씻기더니 앉은자세로 내 페니스를 쥐고 흔들다가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 빨때는 빠는건지 마는건지 분간이 안가게하다가 내가 세게 해보라고 했더니 피도 안통하게꽉물어 내가 비명을 지를 정도로 서툴렀던 민정이었는데, 이제는 귀두를 핥으며 깊숙히 빨다가 불알까지 쪽쪽 빨아대는게 역시 틈틈히 보여준 포르노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난 민정의 머리를 잡고 내 엉덩이 움직이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토해내다 민정을 일으켜세우고 반대로 민정의 온몸 구석구석을 닥아주고는 세면기쪽으로 돌려세우고 뒤에서 안으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렀다. 욕실은 온몸이 성감대일정도로 민감한 민정의 신음소리로 꽉차게 되었고 난 앉은채로 민정의 항문을 애무했다.
"아~~악..어떻해..아~~~~앙앙~아 좋아~~~"
민정은 엉덩이를 들썩이고, 다리를 비틀며 흥분에 겨워했다.
다시일어선 난 페니스를 움켜쥐고 뒤에서 민정의 구멍을 찾으며 보지주변을 문지르다 간신히 구멍을 찾고는 서서히 멀어넣었다. 구멍에 들어갈수록 민정의 따뜻한 조갯살이 물어주면서 맞이했다. 민정의 보지구멍은 좁고 민감해서 처음 5분동안은 살살 움직이며 넓혀주어야하는 명기중의 명기. 난 그 작업과정을 즐기며,
"자기 좋아? 세게 해줄까?
"아~~앙..허~~~~하~~~학~~~~하~학 아니 살살~~ 지금처럼 해줘~~~~~~~너무 좋아~~~"
난 민정의 손을대면 미끄러지는듯한 탄력있고 고운피부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페니스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민정의 머리는 세면기로 내려가며 거의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엉~~하~~학~~헉~헉~~아~악~~~앙 좋아 ~~좋아~~미치겠어~~~아~~"
얼마나 멋진 여잔인가. 그리고 난 얼마나 행복한 놈이고.. 전인화를 닮은 깔끔한 얼굴, 미끌미끌한 고운 피부, 쫄깃쫄깃한 보지에 유방만 살짝 애무해도 자지러듯이 신음소리를 내는 민정.. 정말 보물이라도 찾아낸 심정이고 영원히 곁에 두고만 싶어진다.
뒤에서 박는 자세가 좀 힘들어진 나는 페니스를 박은채로 변기위에 앉았다. 한손으로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감으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러자 민정은 허리를 숙이며 신음소리를 더해갔다.
유방을 주무르며 허리를 감았던 손으로 클리스톨을 문질러주자
"아~아~하~학~아~앙~아~앙~하~~~~학~자~기~자기야~~~??어떻해~~아~앙"
어느새 절정에 다다른 것 같은 민정의 신음소리에 나도 사정을 하고픈 욕구가 넘쳐흘러 민정을 다시 일으켜세우고는 마지막 거센 몸부림을 쳤다.
"아~~악~~학~~하~~학~아아악~아아악~~나죽어~~아~~악~~ 어~~엉~~엉~~엉"
난 민정의 등줄기에 정액을 토해내며 정말 맛있는 사정을 했다. 민정은 절정감을 맛본 여운에 부르르떨며 잠시 숨을 고르더니 몸을 돌려 내 입술을 찾았고, 난 사랑이 듬뿍 담긴 키스로 마무리를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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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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