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할머니(9)


"미안합니다. 은미할머니 저가 끄집어 내 드리지요.." 하면서
빨고 있던 소세지로 그 큰 유방사이에 짓굿게 꼭았다.
은미할머니는 지금까지 참고 억제해왔던 욕정의 봇물이 터진다.
"아~ 아~ 이 엉큼한 아저씨 이.. 잉.."

나는 갑자기 언성을 높혀..
"야 이 씹팔년아!.. 네가 엉큼한 년이지.." 하면서....
나는 의자에 앉아있는 은미할머니의 등뒤에서 유방을 ...
움켜잡고는 브라자를 까발겼다.
그 띵띵한 유방이 기능성 브러져 위로 팅~하니 솟아났다.

갑작스레 돌변한 나의 욕설과 행동에 은미할머니는 주녹이
들어 멍하니 있는데 나는 은미할머니의 귀뽈을 빨면서..
좀전과는 달리 속삭이듯 "야~ 이 씹할년아 하고 싶었지.."

"대답해 이년아~.."
"아~ 아~ 내~ 내~ ..."

"이틀동안 나를 훔쳐보았지.."
"내~ 내~ 아~흐 으으...."

"개가 보지 빠는것도 보았고,,"
"아~흐 미치겠어..내~ 내~ 보았어요....."

나는 그 팅팅한 유방을 떡반죽하듯이 계속 주무려며..

"내가 섹스하는것도 보았고..
"내~ 내~ 고무풍선 여자하고요.."

"그렇게 해줄까...."
"내~ 내~ 빨리 빨리요.. 아~ 아~ ..."

"그럼,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
"내~ 알았어요.. 나죽어~..으흐흐~~여보~..."

"여보는 무슨 여보~, 그럼~ 내가 당신 남편이야,,""내~ 여보~..."

나는 벌써 은미할머니가 관음증의 도가 지난 여자로써..
가학적인 언어가 더욱 흥분시켜준다는것을 파악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다루워야 한다는 것까지도 적중한 것이였다.

"일어나 옷을 벗고 개처럼 내발로 엎드려봐......"

은미할머니가 옷을 벗고 정말 개처럼 엎드렸다.

"그~기 떨어져있는 소세지 입으로 물어.."

은미할머니가 옷을벗다 바닥에 떨어진 소세지...
좀전에 내가 유방사이에 끼워둔 그 소세지다.

엉덩이를 쳐들고 입으로 소세지를 물려는데 잘 안되는..
모양인지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물려고한다.

그 큰 유방이 흔들 흔들한다. 치켜던 엉덩이 가운데 깊은골~
보지가 흥분해서 옴쭐 옴찔하는지 항문이 옴찔 옴쭐한다.

나는 은미할머니 입에 물려있는 소세지를 받아서는.....
은미할머니의 항문과 보지를 겹쳐 때리며..

부드럽게... "여보~ 기분 좋아.."
"내~ 여보~좋아요.. 미치게 좋아요..흐흐흥..."

나는 은미할머니를 소세지로 밑보지를 때리며..
암내난 개 한마리를 몰고 가듯 안방으로 몰고갔다.

완~존히 은미할머니는 나의 섹스노예가 된것이다.
열살 이상이나 차이가나는 나는 말을놓고 은미할머니는
계속 존대를 쓰고있다.

남존여비 사상에 젖어있는 할머니로서는 그것이 이 남자를
존경하고 그를 사랑하며 그에게 예속물이 되고 싶은것이다.

나도 옷을 홀랑벗고 침대에 올랐다.

10일전 은미엄마와 함께 껄떡지게 섹스를한 그 침대에서
그녀의 시애미와 한판 붙을 생각을 하니 야릇하게 흥분이
솟아 올랐다.

나는 여보~란 말이 입밖으로 잘 나오지 않았지만..
은미 할머니의 흥분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최대한 여보~를
많이 쓰려고 노력했다.

"여보~ 어떤자세로 날 훔쳐보았지.."
"여기 이렇게요.."

나는 뒤에서 또다시 그 큰 유방을 움겨잡았다.

"여보~ 는 어디가 성감대야?.."
"당신이 만저주는 젖가슴요.."

"그래 여기~ 여기~~~.."
"내~ 내~ 좋아요. 넘~ 잘한다...아` 아~ .."

"그리고 또~~~~"
"보지~ 음핵~요.... 으~흐~~~"

"그래~ 창틀잡고 엉덩이를 치켜봐.."

"아~ 아~ 여보~ 똥구멍도 좋고요..."
"아~ 흐으~ 그기는 더 좋아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