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이 이혼녀를 알어?-2
수희가 지방으로 내려가고, 식당에도 예전과 달리 발길이 뜸해지다가 밤늦게 오랜만에 들렀더니,
"어머 왠일이야? 얼굴 잊어버리겠네"하며 손님이 없어 무료했던지 민자가 반갑게 맞았다.
"베트남으로 출장좀 다녀왔어요. 그새 더 이뻐지셨네? 무슨 좋은일 있어요?"
"정말.. 빈말이라도 고맙네."
"빈말 아닌데. 정말로 안본사이에 이뻐지신 것 같아요."
"호호.. 사실은 주름좀 제거하고 조금 고쳤어. 정말 이뻐진 것 같아? 돈들인 보람이 있네. 경수씨한테 칭찬도 받고"
(민자는 외모는 나이보다 귀엽고 아담한체형에 성격이 활달해서 무슨 걱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이차이가 많은 남편이 반백수로 역마살이 있는지 혼자 전국유람을 하다가 가끔씩 나타나는 인물이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손님도 없고해서 찌개하나를 놓고 민자와 소주잔을 기울이게 되었다.
"아저씨는 집에 계세요?"
"몰라.. 일주일전에 나가서는 아직 소식 없어?"
"그래도 참 착하시네. 다른 여자 같으면 벌써 이혼도장 찍는다고 했을텐데"
"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거지. 이나이에 이혼해봐야 그렇고."
가볍게 한잔 하자는 것이 어느새 소주 세병을 비웠고, 자연스럽게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동네 노래방은 이런저런 말이 나올까해서 택시를 타고 모르는 동네로 갔는데, 깔끔하고 문을 닫으니 밖에서 보이지 않는 구석자리가 널찍해서 좋았다. 처음엔 난 구석자리에 민자를 앉히고 반대편에 자리를 잡고 캔맥주를 마시며 조용히 노랜만 불렀다.
그렇게 몇곡을 번갈아부르다 민자가 노래를 못찾겠다고 찾아달라는 말로 "자기 옆에 앉아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민자 옆에 앉아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올리고 건성으로 노래를 찾다가 민자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했다. 민자도 기다렸다는 듯이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혀를 감으며 팔을 안겨왔다. 진한 키스를하며 유방을 살살 주무르니 민자도 꼭 껴안으며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난 유방을 더듬다가 옷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자끈을 풀르고는 유방을 주무르다 옷을 반쯤 올리고는 혀로 애무를 하니 민자는 내 머리를 감싸며
"아~~~ 이러면 안되는데. 경수씨 어떡해..나 거절을 못하겠어.. 아~~~~~"
유방을 자극하다가 손을 아래로 뻗어 민자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보지부분을 살짝 누르며 문질러주니 민자는 내 혀를 지긋이 깨물며 몸부림을 치다가
"경수씨 우리 딴데로 가자. 나 도저히 못참겠어. 나좀 가져줘.."
노래방을 나와서 내가 도망이라도 갈까봐 민자는 팔짱을 꼭끼고 모텔방까지 들어와서는 내 목을 감고 키스를 했다. 내가 민자의 웃옷과 브라를 벗기자 민자는 스스로 바지를 벗고 내 웃옷을 벗기더니 젖꼭지를 빨기시작한다. 난 엉덩이를 주무르다 팬티위로 보지를 어루만지니 팬티는 어느새 흥건하게 젖었다. 내 젖꼭지, 목덜미, 입술을 번갈아가며 빨던 민자의 얼굴을 아래쪽으로 살며시 누르고는 바지를 내리니 알아서 팬티를 벗기고는 페니스를 주물럭거리더니 며칠 굶은 사람처럼 정말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못했나봐"
"후룩~~후루룩~~ 쩌어쩝. 어~~~엉 그인간 구실못한지 오래야.."
민자의 능숙과 혀와 손놀림에 어느새 흥분된 나는 민자를 일으켜세워 팬티를 벗기고 소파에 앉히고는 다리를 벌리게하고 허벅지를 핥으면서 보지로 향했다. 생각보다 깨끗한 보지상태가 그동안 오래 참았음을 알게했다. 물이 조금씩 흐르는 보지를 빨며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러주자 민자는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어~~우..어~~엉..아~아~~~앙 너무 좋아~~~아~~~~~~앙"
"어우..미치겠다. 아~~~~~여보.. 좋아~~좋아~~ 아 ~~~나 죽네..여보~~~아~~~~앙.
민자의 원색적인 신음과 탄성에 나도 흥분될때로 흥분되어 소파에 돌려앉혀 엉덩이를 세우로는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악...어~~~엉 미치겠어..~~~~미칠것같아~~~아~~앙"
난 뒤에서 한동안 쑤셔박다가 민자가 아담한 체격인 관계로 무릅을 구부린 자세가 힘들어 소파에 앉고는 민자를 내 위에 앉게했더니 민자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해 한결 편해졌고 고개를 숙여야 했지만 민자의 아담한 유방을 빨 수있어 더 맛이 났다. 흥분이 더해진 민자가 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자 난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해..그러다 금방 싸겠다"
"어...엉 자기 나 어떻해.. 지금 싸지마.. 나 더 느끼고 싶어..아~~~~~~앙.."
처음엔 못느꼈는데, 민자의 보지도 아줌마치고는 꽤 조이는 편이었고, 엉덩이를 들어올릴때는 힘을 주는지 조여주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자기가 조여주니까 정말 좋다. 보지에 힘좀 더 줘봐.."하니, 민자는 숨을 헐떡거리며,
"허~~헉..그래? 자기 좋아?..아~~~ 자기야 우리 침대로 가자"
"그래 그러자.."
난 삽입한채로 민자의 엉덩이를 잡고 안아서 침대에 누이고는 앉은채로 민자의 보지에서 들락날락하는 내 페니스를 보다가 민자의 클리스톨을 손으로 문질러주었다. 그러자 민자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나의 사정도 임박해오는 걸 느꼇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애써 사정을 지연하면서 민자의 클리스톨을 빠르게 자극해주니 신음소리는 거의 울음소리 비슷하게 변했다.
"아~~~~앙. 어~~~~엉. 자기야 그냥 안에다 싸줘.. 하~~학 아~악"
난 이내 사정이 참기 힘든상태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빠르게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악~~~아~악 자기야~~ 나 ~~ 나 죽을거같아~~~아~~~~~악~~아 ~여보~~앙~~아~앙"
"으윽..나 못참겠다. 지금 싼다.."
"아~~악~ 그래 안에다 쏴줘"
순간 정액이 민자의 보지안에서 물총처럼 쏟아져나갔고,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며 몸부림을 쳤다.
수희가 지방으로 내려가고, 식당에도 예전과 달리 발길이 뜸해지다가 밤늦게 오랜만에 들렀더니,
"어머 왠일이야? 얼굴 잊어버리겠네"하며 손님이 없어 무료했던지 민자가 반갑게 맞았다.
"베트남으로 출장좀 다녀왔어요. 그새 더 이뻐지셨네? 무슨 좋은일 있어요?"
"정말.. 빈말이라도 고맙네."
"빈말 아닌데. 정말로 안본사이에 이뻐지신 것 같아요."
"호호.. 사실은 주름좀 제거하고 조금 고쳤어. 정말 이뻐진 것 같아? 돈들인 보람이 있네. 경수씨한테 칭찬도 받고"
(민자는 외모는 나이보다 귀엽고 아담한체형에 성격이 활달해서 무슨 걱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이차이가 많은 남편이 반백수로 역마살이 있는지 혼자 전국유람을 하다가 가끔씩 나타나는 인물이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손님도 없고해서 찌개하나를 놓고 민자와 소주잔을 기울이게 되었다.
"아저씨는 집에 계세요?"
"몰라.. 일주일전에 나가서는 아직 소식 없어?"
"그래도 참 착하시네. 다른 여자 같으면 벌써 이혼도장 찍는다고 했을텐데"
"애들때문에 참고 사는거지. 이나이에 이혼해봐야 그렇고."
가볍게 한잔 하자는 것이 어느새 소주 세병을 비웠고, 자연스럽게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동네 노래방은 이런저런 말이 나올까해서 택시를 타고 모르는 동네로 갔는데, 깔끔하고 문을 닫으니 밖에서 보이지 않는 구석자리가 널찍해서 좋았다. 처음엔 난 구석자리에 민자를 앉히고 반대편에 자리를 잡고 캔맥주를 마시며 조용히 노랜만 불렀다.
그렇게 몇곡을 번갈아부르다 민자가 노래를 못찾겠다고 찾아달라는 말로 "자기 옆에 앉아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민자 옆에 앉아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올리고 건성으로 노래를 찾다가 민자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했다. 민자도 기다렸다는 듯이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혀를 감으며 팔을 안겨왔다. 진한 키스를하며 유방을 살살 주무르니 민자도 꼭 껴안으며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난 유방을 더듬다가 옷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자끈을 풀르고는 유방을 주무르다 옷을 반쯤 올리고는 혀로 애무를 하니 민자는 내 머리를 감싸며
"아~~~ 이러면 안되는데. 경수씨 어떡해..나 거절을 못하겠어.. 아~~~~~"
유방을 자극하다가 손을 아래로 뻗어 민자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보지부분을 살짝 누르며 문질러주니 민자는 내 혀를 지긋이 깨물며 몸부림을 치다가
"경수씨 우리 딴데로 가자. 나 도저히 못참겠어. 나좀 가져줘.."
노래방을 나와서 내가 도망이라도 갈까봐 민자는 팔짱을 꼭끼고 모텔방까지 들어와서는 내 목을 감고 키스를 했다. 내가 민자의 웃옷과 브라를 벗기자 민자는 스스로 바지를 벗고 내 웃옷을 벗기더니 젖꼭지를 빨기시작한다. 난 엉덩이를 주무르다 팬티위로 보지를 어루만지니 팬티는 어느새 흥건하게 젖었다. 내 젖꼭지, 목덜미, 입술을 번갈아가며 빨던 민자의 얼굴을 아래쪽으로 살며시 누르고는 바지를 내리니 알아서 팬티를 벗기고는 페니스를 주물럭거리더니 며칠 굶은 사람처럼 정말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못했나봐"
"후룩~~후루룩~~ 쩌어쩝. 어~~~엉 그인간 구실못한지 오래야.."
민자의 능숙과 혀와 손놀림에 어느새 흥분된 나는 민자를 일으켜세워 팬티를 벗기고 소파에 앉히고는 다리를 벌리게하고 허벅지를 핥으면서 보지로 향했다. 생각보다 깨끗한 보지상태가 그동안 오래 참았음을 알게했다. 물이 조금씩 흐르는 보지를 빨며 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러주자 민자는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어~~우..어~~엉..아~아~~~앙 너무 좋아~~~아~~~~~~앙"
"어우..미치겠다. 아~~~~~여보.. 좋아~~좋아~~ 아 ~~~나 죽네..여보~~~아~~~~앙.
민자의 원색적인 신음과 탄성에 나도 흥분될때로 흥분되어 소파에 돌려앉혀 엉덩이를 세우로는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악...어~~~엉 미치겠어..~~~~미칠것같아~~~아~~앙"
난 뒤에서 한동안 쑤셔박다가 민자가 아담한 체격인 관계로 무릅을 구부린 자세가 힘들어 소파에 앉고는 민자를 내 위에 앉게했더니 민자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해 한결 편해졌고 고개를 숙여야 했지만 민자의 아담한 유방을 빨 수있어 더 맛이 났다. 흥분이 더해진 민자가 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자 난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해..그러다 금방 싸겠다"
"어...엉 자기 나 어떻해.. 지금 싸지마.. 나 더 느끼고 싶어..아~~~~~~앙.."
처음엔 못느꼈는데, 민자의 보지도 아줌마치고는 꽤 조이는 편이었고, 엉덩이를 들어올릴때는 힘을 주는지 조여주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자기가 조여주니까 정말 좋다. 보지에 힘좀 더 줘봐.."하니, 민자는 숨을 헐떡거리며,
"허~~헉..그래? 자기 좋아?..아~~~ 자기야 우리 침대로 가자"
"그래 그러자.."
난 삽입한채로 민자의 엉덩이를 잡고 안아서 침대에 누이고는 앉은채로 민자의 보지에서 들락날락하는 내 페니스를 보다가 민자의 클리스톨을 손으로 문질러주었다. 그러자 민자의 신음소리는 더 커졌고 나의 사정도 임박해오는 걸 느꼇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며 애써 사정을 지연하면서 민자의 클리스톨을 빠르게 자극해주니 신음소리는 거의 울음소리 비슷하게 변했다.
"아~~~~앙. 어~~~~엉. 자기야 그냥 안에다 싸줘.. 하~~학 아~악"
난 이내 사정이 참기 힘든상태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빠르게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악~~~아~악 자기야~~ 나 ~~ 나 죽을거같아~~~아~~~~~악~~아 ~여보~~앙~~아~앙"
"으윽..나 못참겠다. 지금 싼다.."
"아~~악~ 그래 안에다 쏴줘"
순간 정액이 민자의 보지안에서 물총처럼 쏟아져나갔고,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며 몸부림을 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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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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