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 할머니(4)

"없잖아. 그 양반이..그런데 왜 여자도 없어.."
"이방에도 없고 저방에도 여자가 없잖아.."
"아~ 아저씨가 혼자 사는 모양이구나.."
"저 아저씨는 내꺼야.. 내꺼야.."
"그~ 자지도 내꺼야.."
"싸워하고 돌아와서 내보지에 넣어준다고 했어.."

이렇게 씨브렁 거리면서 말이다.

커턴을 빼꼼히 열어놓고 은미엄마의 침대에 앉아..
불켜저있는 나의 안방을 살펴보는 것이 보였다.

할머니는 달아오른 흥분을 놓치지 않을려고.....
그 큰 젖탱이를 마구잡이로 주무르며 로션에 법벅이된
보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나를 아저씨라고 불렀다가
그 양반이라 불렸다가 제멋대로 상상하며 흥분을 고조
시키고 있는것 같았다.

"아~ 왔어 왔어.."
"아~ 수건으로 머리를 터는 저 모습 어린애 같내.."
"머리통은 어쩜~ 저리도 이뻐.."
"아~ 겨드랑이 털 좀봐.."
"아~ 아~이구 아이구~ 내보지.."
"왜 그길 앉아 ... 안보이잖아.."

할머니는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더 확실하게 보이는
자리로 옴겨가며 이쪽 커턴 자락을 들치고 또다시 저쪽
커턴을 들쳐가며 훔쳐보고 있었다.

계획적인 나의 노출행위에 완전히 노예가 된것이다.

나는 할머니가 훔쳐보고 있는것을 모르는척 TV를 키고
비디오 일본산 프로노 테이프를 돌렸다.

중년의 부부집에 타출부로 들어온 처녀와 섹스하는 내용이며
파출부와 집주인 남자가 섹스하는 모습을 문의 창호지를....
침으로 발라 뚫고는 주인집 여자가 훔쳐보는데 그집 개가...
주인집 여자 뒤에서 보지를 핥는데...
그 중년여자가 흥분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테이프이다.

화면이 돌아간다.
브라인더 사이 이지만 은미엄마방에서 확실하게 보인다.

할머니가 커턴을 더 열고 창문까지 열고 무릎으로 앉는것
같았다. 그냥 침대에 앉아서는 화면 하단부분까지 보이지
않차. 아마 가랭이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들고 말이다.

"저 영감탱이 자지가 자라목 같애...."
"어머~ 어~머 크진다"
"고년 잘도 빠는구나"
"아~ 아~ 내보지 내보지도 빨아줘~~아~~"
"아~ 아~ 아저씨 내보지.."

"아~ 저년 저년~ 저러다 영감탱이를 잡겠다."
"저년 젖탱이를 봐 내것만 해..."
"아~휴~ 잘도하네..."

"아~ 아저씨 내젖탱이 좀 만저줘..."
"그래 그래 내보지도..."
"아~ 좋아 미치겠어.."
"아이 좋아~ 아이 좋아~~"

관음증인 할머니도 화면의 장면을 나와 섹스하는 것으로 상상
하면서 큰소리로 마구 씨브렁 거리고 있을것이다.

할머니의 시퍼러딩딩하게 부어있는 외음순과 음핵..
희꾸므리하게 로숀으로 범벅이된 보지둔덕의 보지털..
그아래 질구멍에서 분비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고..
상상하니 나도 흥분되어 미칠것같았다.

"아~ 저 일본년 할망구는 훔쳐보는것이 더 제미있나봐.."
"아~ 저러구 저러구 보고만 있으면 어떻게.."
"자기 남편인데 같이 들어가서 하지 않고선.."

"저~ 저 ~ 할멍탱이 고쟁이 안에 엉덩이 좀 봐.."
"보지가 다보인다. 저~저~ 미친년.."
"아앗~ 저건 뭐야.."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