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7부
7부가 좀 늦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좀 바빠서요..
7부의 전계는 시간 개념이 아니라 인물 위주로 나갑니다
생각하면서 읽어주세요
1993년 드디어 대학에 입학하였다
난 선물로 작지만 차를 한대 받았다(물론 나의 애마를 팔아서 합해야 했지만..)
나의 여인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생활을 해야 했기에 난 대학에서 나의 여인을 다시금 만들어야만 했고, 그러기 위해서 난 집에 사정을 하여 학교앞에 원룸을 얻었다
빈이의 성 7부 1
수학과 신미라
92학번. 나이는 나와 동갑 165cm. 32-24-34
미라는 나의 1년간의 대학생활을 함께한 나의 CC(캠퍼스커플)이었다
하지만 난 미라와의 섹스를 단 한번으로 만족해야했다
그녀는 광적인 기독교 신자였고 혼외 정사나 혼전 정사는 마치 죄악인냥 생각했기에
하지만 난 분명히 그녀와 성 관계를 가졌고 그녀 또한 흥분을 느낀걸 인정한다
미라를 첨 알게된것은 신입생 환영회가 열린 3월의 둘째 주말이었다.
신선배는 우리과는 아니지만 당시 우리과 3학년 선배와 사귀는 사이였고, 그래서 우리의 환영회장에 참석하게 된것이다
난 미라선배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만 선배의 여자이기에 내색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미라는 과선배의 끝없는 요구(섹스)에 질려있는 상태였다
그리하여 둘은 마침내 5월의 축제가 열리기전 헤어졌고 마침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난 미라와 선배가 만날때 안면을 터온 상태였기에 5월 축제의 파트너가 되어 달라 부탁을 했고 미라는 나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축제 기간이 끝난뒤에도 미라는 나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편이었고 우리는 행복한 커플로 보일만큼 다정한 사이가 되었다
--서론이 길죠--
미라와의 섹스
아! 나도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인가보다
나에게 군 입대 영장이 날아왔다
입대일 1993년 11월 23일 장소: 의정부 305보충대
난 미라에게 중요한 할 말이 있다며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였다
약속 시간에 맞추어 입영통지서를 손에들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미라야...... 저......."
"뭔데 그렇게 뜸들이니"
"저기 나말야.."
"아이 궁금해 빨리 말해봐. 아주 중요한 할 말이라며"
"미라야 오늘밤 나랑 같이 있으면 안되니"
"빈아 나 종훈씨(과선배)랑 왜 헤어졌는지 알면서 그런 말하는거야"
"미라야 나도 알아.... 하지만 .."
"나 갈래."
"미라야 잠깐 내 말좀 들어봐"
"....."
"나 군대간다"
"뭐..언제"
"사흘뒤에 입대한다"
"아니 뭐가 그리 급해서.. 너아직 휴학계도 안냈잖아"
"....."
"아니 1학년은 휴학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알아 하지만 내가 신검 받을때 지원한거라 연기가 안된데..."
"빈아 어떡해."
"미라야 나 내일 올라가야되. 그러니 오늘만 나랑 같이 보내자"
안된다는 미라를 억지로 달래서 난 그녀와 여관에 방을 잡았고, 맨 정신으로는 분명
거부 할 것이 뻔하기에 난 입대기념주라며 미라와 술을 마셨다
어느정도 술기운이 돌자 난 미라에게 키스를 하였다. 입술과 입술이 부딪히고 나의 혀가 미라의 입안으로의 진입을 시도하였다
처음에는 열리지 않던 치아가 나의 계속되는 혀의 움직임에 살며시 벌어졌다
나의 혀가 미라의 혀와 뒤엉킨다.
난 오른손을 살며시 미라의 유방에 가져갔다. 물론 옷 위로
미라는 자신의 가슴에 느껴지는 나의 손을 살며시 저지하려 했다
"미라야 나 오늘 널 갖고 싶어"
난 저지하는 미라의 손을 치우며 살며시 속삭였고 미라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드디어 손을 치우며 "빈아 마지막 선은 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하고 말하는 것이다
난 속으로 쾌제를 외치며 순결만은 지켜주마 했다
미라는 거듭해서 약속을 지켜달라며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끌러간다
드디어 드러나는 분홍빛 브레지어 미라는 브라우스를 벗고는 뒤로돌아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한 세트인지 앙증맞은 분홍 팬디가 새하얀 엉덩이와 함께 나타난다
난 자지가 빨딱하고 서는걸 느끼며 옷을 벗어 버렸다
미라는 어느새 팬티 파림으로 나를 향해 돌아서 있었고 난 그런 미라를 안고 침대로
가 미라를 눕히며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미라도 적극적으로 응해왔다
난 미라의 입술에서 나의 입을 떼고 살며시 아래로 향했다. 목을 지나 가슴으로
한동안 유방과 유두 부분을 정성을 다하여 애무하였고 나의양손이 미라의 가슴으로 얼라오며 나의 입술은 배꼽을 지나 그녀의 비빌의 화원으로 내려갔다
미라가 손늘 내려 나의 머리를 잡는다... 더이상 내려가지 말라는 말이다
난 오른손을 내려 미라의 팬티위로 옮기고 손바닥을 쫙 펴서 보지를 눌러준다
"미라야 네 그곳에 내 손가락과 혀를 넣고싶어..."
"좋아요..."
한동안 망설이던 미라가 승낙한다
난 미리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학, 학..."
"으~음"
한 10여분간 미라의 보지를 빨며 손으로 간지르자 미라의 보지에서 음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자세를 바꾸어 나의 엉덩이를 미리의 얼굴쪽으로 돌렸다
내 자지가 미라의 눈앞에 놓이자 미라가 못볼걸 봤다는듯이 고개를 돌린다
"미라야, 입으로 빨아줘"
미라는 바의 자지를 손에쥐고 망설이다가 나의 재촉에 살며시 입으로 가져간다
그러나 섹스 자체가 처음이기에 입에 물고가 있을뿐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미라야. 입을 위아래로 움직여봐"
나의 주문에 미라의 얼굴이 앞디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자극한다
난 미라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 나의 자지가 더욱 안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미라야 혀를 사용해서..."
미라가 나의 자지를 빠는동안 난 계속해서 미라의 보지를 입으로 자극하며 클리스토를 손가락 끝으로 튕겨주었다
"으..음 ..아..앙 학학....."
"응...아.."
"미라야 나온다"
난 미라의 입안가들 정액을 뿜어대었다. 첫번째 사정을 느끼는 순간 미라가 나으 자지를 입에서 빼었고 바로 이어서 두뻔째 사정된 정액이 미라의 얼굴에 작렬하였다
그리고 미라가 놀라서 몸을 세우는 순간 미라의 가슴에 나의 정액이 튀어나갔다
"빈아 휴지좀"
미라가 입안에든 정액을 뱉으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지만 난 그대로 미라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으며 나의 정액이 미라의 목으로 넘어가게 했다
우린 그 상태로 잠시 누워 있다가 미라의 몸에 묻어있는 나의 정액을 닦기위해 욕실로 갔고 난 미라의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방으로 돌아온 우린 한동안 침묵속에서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있어다
"뗑...뗑..."
방안에 걸려있는 커다란 쾌종 시계가 두시를 알린다
"미라야 기다려 줄래..."
"응. 기다릴께 빈아 사랑해"
난 미라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손으로 다시 미라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며
미라의 손을 나의 자지로 이끌었다 미라는 아무말 없이 자지를 움켜쥔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미라의 보지에서 음액이 흐르기 시작하자 나는 자지에서 미라의 손을 치우고 다시 식스나인 자세로 변경하였다
이번에는 미라가 자연스레 나의 자지에 입을 가져간다
나의 손가락은 미라의 보지위에서 미라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리스토를 자극하였고 미라의 입에서는 간간히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나의 자지가 성이 날대로 발기되자 미라의 입에서 빼어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쑥"
"아 아 앗...!!"
"흡"
"안돼..그만 .....,"
"안돼, 더욱 깊숙하게 넣어 버리겠어,"
"아,아,,,악,,,"
"학, 학..."
"으~음"
"아아, 으음.."
"하, 하, 학, 좀더....."
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며 되도록이면 미라가 편한 자세에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도록 해 주었다.
"아, 아, 아, 너무 아파요."
"조금만 참어, 곧 기분이 좋아 질꺼야."
난 차츰 차츰, 강도를 더하여 삽입 행위를 반복하여 주었다.
"하앙, 하앙"
미라는 아프다며 날 제지하려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흥분 했는지 가슴이 빳빳하게
올라와 있었다.
"우..더이상, 못 참을 것 같아..."
미라는 우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더니 질속이 젖어 오기 시작하였다.
미라의 애액은 다리 사이로 흘러 침대를 적시기 시작하였다.
침대에는 이미 빨간 하혈의 흔적이 꽃처럼 피어 있었다.
나는 미라의 질속에서 자지를 뺏다. 그리고 미라의 손을 이용해 자위 하기 시작하였다
나 아직 오르가즘을 느낄 만큼의 흥분을 얻진 못하였지만 곧 미라의 배위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미라는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미안해."
"......"
그렇게 미라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느 끝이 났다
내가 군에 가 있는 사이에 미라는 시집을 갔으니까.....
7부가 좀 늦어졌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좀 바빠서요..
7부의 전계는 시간 개념이 아니라 인물 위주로 나갑니다
생각하면서 읽어주세요
1993년 드디어 대학에 입학하였다
난 선물로 작지만 차를 한대 받았다(물론 나의 애마를 팔아서 합해야 했지만..)
나의 여인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생활을 해야 했기에 난 대학에서 나의 여인을 다시금 만들어야만 했고, 그러기 위해서 난 집에 사정을 하여 학교앞에 원룸을 얻었다
빈이의 성 7부 1
수학과 신미라
92학번. 나이는 나와 동갑 165cm. 32-24-34
미라는 나의 1년간의 대학생활을 함께한 나의 CC(캠퍼스커플)이었다
하지만 난 미라와의 섹스를 단 한번으로 만족해야했다
그녀는 광적인 기독교 신자였고 혼외 정사나 혼전 정사는 마치 죄악인냥 생각했기에
하지만 난 분명히 그녀와 성 관계를 가졌고 그녀 또한 흥분을 느낀걸 인정한다
미라를 첨 알게된것은 신입생 환영회가 열린 3월의 둘째 주말이었다.
신선배는 우리과는 아니지만 당시 우리과 3학년 선배와 사귀는 사이였고, 그래서 우리의 환영회장에 참석하게 된것이다
난 미라선배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만 선배의 여자이기에 내색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미라는 과선배의 끝없는 요구(섹스)에 질려있는 상태였다
그리하여 둘은 마침내 5월의 축제가 열리기전 헤어졌고 마침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난 미라와 선배가 만날때 안면을 터온 상태였기에 5월 축제의 파트너가 되어 달라 부탁을 했고 미라는 나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축제 기간이 끝난뒤에도 미라는 나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편이었고 우리는 행복한 커플로 보일만큼 다정한 사이가 되었다
--서론이 길죠--
미라와의 섹스
아! 나도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인가보다
나에게 군 입대 영장이 날아왔다
입대일 1993년 11월 23일 장소: 의정부 305보충대
난 미라에게 중요한 할 말이 있다며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였다
약속 시간에 맞추어 입영통지서를 손에들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미라야...... 저......."
"뭔데 그렇게 뜸들이니"
"저기 나말야.."
"아이 궁금해 빨리 말해봐. 아주 중요한 할 말이라며"
"미라야 오늘밤 나랑 같이 있으면 안되니"
"빈아 나 종훈씨(과선배)랑 왜 헤어졌는지 알면서 그런 말하는거야"
"미라야 나도 알아.... 하지만 .."
"나 갈래."
"미라야 잠깐 내 말좀 들어봐"
"....."
"나 군대간다"
"뭐..언제"
"사흘뒤에 입대한다"
"아니 뭐가 그리 급해서.. 너아직 휴학계도 안냈잖아"
"....."
"아니 1학년은 휴학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알아 하지만 내가 신검 받을때 지원한거라 연기가 안된데..."
"빈아 어떡해."
"미라야 나 내일 올라가야되. 그러니 오늘만 나랑 같이 보내자"
안된다는 미라를 억지로 달래서 난 그녀와 여관에 방을 잡았고, 맨 정신으로는 분명
거부 할 것이 뻔하기에 난 입대기념주라며 미라와 술을 마셨다
어느정도 술기운이 돌자 난 미라에게 키스를 하였다. 입술과 입술이 부딪히고 나의 혀가 미라의 입안으로의 진입을 시도하였다
처음에는 열리지 않던 치아가 나의 계속되는 혀의 움직임에 살며시 벌어졌다
나의 혀가 미라의 혀와 뒤엉킨다.
난 오른손을 살며시 미라의 유방에 가져갔다. 물론 옷 위로
미라는 자신의 가슴에 느껴지는 나의 손을 살며시 저지하려 했다
"미라야 나 오늘 널 갖고 싶어"
난 저지하는 미라의 손을 치우며 살며시 속삭였고 미라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드디어 손을 치우며 "빈아 마지막 선은 넘지 않겠다고 약속해줘"하고 말하는 것이다
난 속으로 쾌제를 외치며 순결만은 지켜주마 했다
미라는 거듭해서 약속을 지켜달라며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끌러간다
드디어 드러나는 분홍빛 브레지어 미라는 브라우스를 벗고는 뒤로돌아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한 세트인지 앙증맞은 분홍 팬디가 새하얀 엉덩이와 함께 나타난다
난 자지가 빨딱하고 서는걸 느끼며 옷을 벗어 버렸다
미라는 어느새 팬티 파림으로 나를 향해 돌아서 있었고 난 그런 미라를 안고 침대로
가 미라를 눕히며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미라도 적극적으로 응해왔다
난 미라의 입술에서 나의 입을 떼고 살며시 아래로 향했다. 목을 지나 가슴으로
한동안 유방과 유두 부분을 정성을 다하여 애무하였고 나의양손이 미라의 가슴으로 얼라오며 나의 입술은 배꼽을 지나 그녀의 비빌의 화원으로 내려갔다
미라가 손늘 내려 나의 머리를 잡는다... 더이상 내려가지 말라는 말이다
난 오른손을 내려 미라의 팬티위로 옮기고 손바닥을 쫙 펴서 보지를 눌러준다
"미라야 네 그곳에 내 손가락과 혀를 넣고싶어..."
"좋아요..."
한동안 망설이던 미라가 승낙한다
난 미리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에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학, 학..."
"으~음"
한 10여분간 미라의 보지를 빨며 손으로 간지르자 미라의 보지에서 음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난 자세를 바꾸어 나의 엉덩이를 미리의 얼굴쪽으로 돌렸다
내 자지가 미라의 눈앞에 놓이자 미라가 못볼걸 봤다는듯이 고개를 돌린다
"미라야, 입으로 빨아줘"
미라는 바의 자지를 손에쥐고 망설이다가 나의 재촉에 살며시 입으로 가져간다
그러나 섹스 자체가 처음이기에 입에 물고가 있을뿐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미라야. 입을 위아래로 움직여봐"
나의 주문에 미라의 얼굴이 앞디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자극한다
난 미라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 나의 자지가 더욱 안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미라야 혀를 사용해서..."
미라가 나의 자지를 빠는동안 난 계속해서 미라의 보지를 입으로 자극하며 클리스토를 손가락 끝으로 튕겨주었다
"으..음 ..아..앙 학학....."
"응...아.."
"미라야 나온다"
난 미라의 입안가들 정액을 뿜어대었다. 첫번째 사정을 느끼는 순간 미라가 나으 자지를 입에서 빼었고 바로 이어서 두뻔째 사정된 정액이 미라의 얼굴에 작렬하였다
그리고 미라가 놀라서 몸을 세우는 순간 미라의 가슴에 나의 정액이 튀어나갔다
"빈아 휴지좀"
미라가 입안에든 정액을 뱉으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지만 난 그대로 미라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으며 나의 정액이 미라의 목으로 넘어가게 했다
우린 그 상태로 잠시 누워 있다가 미라의 몸에 묻어있는 나의 정액을 닦기위해 욕실로 갔고 난 미라의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방으로 돌아온 우린 한동안 침묵속에서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있어다
"뗑...뗑..."
방안에 걸려있는 커다란 쾌종 시계가 두시를 알린다
"미라야 기다려 줄래..."
"응. 기다릴께 빈아 사랑해"
난 미라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손으로 다시 미라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며
미라의 손을 나의 자지로 이끌었다 미라는 아무말 없이 자지를 움켜쥔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미라의 보지에서 음액이 흐르기 시작하자 나는 자지에서 미라의 손을 치우고 다시 식스나인 자세로 변경하였다
이번에는 미라가 자연스레 나의 자지에 입을 가져간다
나의 손가락은 미라의 보지위에서 미라의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클리스토를 자극하였고 미라의 입에서는 간간히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나의 자지가 성이 날대로 발기되자 미라의 입에서 빼어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쑥"
"아 아 앗...!!"
"흡"
"안돼..그만 .....,"
"안돼, 더욱 깊숙하게 넣어 버리겠어,"
"아,아,,,악,,,"
"학, 학..."
"으~음"
"아아, 으음.."
"하, 하, 학, 좀더....."
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며 되도록이면 미라가 편한 자세에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도록 해 주었다.
"아, 아, 아, 너무 아파요."
"조금만 참어, 곧 기분이 좋아 질꺼야."
난 차츰 차츰, 강도를 더하여 삽입 행위를 반복하여 주었다.
"하앙, 하앙"
미라는 아프다며 날 제지하려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흥분 했는지 가슴이 빳빳하게
올라와 있었다.
"우..더이상, 못 참을 것 같아..."
미라는 우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그러더니 질속이 젖어 오기 시작하였다.
미라의 애액은 다리 사이로 흘러 침대를 적시기 시작하였다.
침대에는 이미 빨간 하혈의 흔적이 꽃처럼 피어 있었다.
나는 미라의 질속에서 자지를 뺏다. 그리고 미라의 손을 이용해 자위 하기 시작하였다
나 아직 오르가즘을 느낄 만큼의 흥분을 얻진 못하였지만 곧 미라의 배위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미라는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미안해."
"......"
그렇게 미라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느 끝이 났다
내가 군에 가 있는 사이에 미라는 시집을 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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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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