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7부 2
사체과 김미정
93학번 19세
미라와의 섹스없는 만남은 나에게 다른 여학생을 사귀게 하였고 나름대로 미라 몰래
만나야 했기에 어려움도 많았다
그런 나에게 미정이는 한마디로 말한다면 돈 안드는 창녀였다
미정이는 내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에서는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려주었으니까
미정이와의 첫 섹스는 내가 아니라 미정이가 주도 했다는 편이 사실이지만...
"딩동, 딩동"
"빈이니? 들어와,"
나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 갔다. 한 손에는 먹을 것들이 들려 있었고 꽃도 한송이 샀다.
처음으로 미정이의 집에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머리에 힘도 주고 신경좀 썼다.
문에 들어서자 노란색 빗살무니 윗옷을 입은 미정이가가 눈에 들어 왔다.
그렇게 쫄티도 아니었지만 가슴이 꽤 두드러 지게 보였다. 그리고 청바지를 헐렁하게 입고 있었다.
내 눈이 자꾸, 그녀의 청바지 지퍼로 가고 있었다. 나는 명색이 범생인척 하며 지내고 있었기에 애써 눈을 다른데로 돌리면서, 미정이와 마주 보려 하지 않았다.
"어머, 꽃도 사왔내"
미정이는 꽃을 받아 들였다.
"꽃병이 어디있었는데, 잠깐만 소파에 앉아 있어, 아참, 머 좀 마셔야지, 맥주 줄까?"
"음."
근데 하필이면 내 시선은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쏠리고 있었다.
미정이가 뒤 돌아서 있었기 때문에 마음껏 시선을 줄 수 있었다.
꽤 탱탱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가라 앉혔다.
"야, 정신 차리자 빈아...."
난 스스로에게 질책했다. 하지만 미정이가 꽃병을 찾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윗옷이 끌어 당겨 지며 등살이 살짝 보였다. 순간 나는 성기의 끝에서 짜릿하는 전기 같은 것을 느꼈다.
"야, 너 내 엉덩이 보냐?"
"아, 아니....넌 못하는 말이 없다."
"풋, 바보같애, 너 그렇게 놀라는 걸 보니 처음이구나."
미정인 맥주캔 두개를 가져 오며 말을 하였다. 꽃은 식탁의 꽃병에 잘 꽃혀 있었다.
나는 미정이가 가져다 준 맥주를 마시며 애써 다른대로 신경을 돌리기 위하여 텔레비젼을 켰다.
"우리, 비디오 볼래?"
"그래."
나는 영화광이기에 어떠한 비디오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어디서 정보를 입수 하였는지 미정인 생각보다 나에대해 잘 알고 있었다.
미정이 준비한건 기존의 불법 테입이 아니었다.
"나인 하프 워크" 무삭제 판이었다. 나는 금방 얼굴이 뻘개 졌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미정이가 내 자지에 같다 대었다.
"어???"
"너 흥분 했구나."
미정이가 웃으며 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팬티위로 가져가는 것이다
미정인 내가 비디오를 보는 동안 어느새 청바지의 쟈크를 열어놓고 있었다
난 미정의 팬티위로 보지를 누르다가 팬티와 청바지를 한꺼번에 벗기기 시작했다
미정이가 엉덩이를 들어 나의 행동에 일조한다
미정이의 알맞게 살이오른 보지 둔덕이 눈 앞에 어른거리기 시작하자 난 얼른 입을 가져가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아,아,,,악,,,"
"학, 학..."
"으~음"
"아아, 으음.."
"하, 하, 학, 좀더....."
참을 수가 없어진 나는 비정의 티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끌러버렸다
좀 작은듯 하지만 탄력있는 유방이 튀어나왔다
미정에게 눈짓을 하며 바지르 쳐다보자 미정은 알았다는듯이 나의 바지를 벗긴다
미정이 나의 바지와 팬디를 벗기는 사이 난 상의를 벗어버렸다
난 미정일 쇼파에 앉게하고 나의 자지를 미정의 보지에 조준하여 밀어넣었다
자지가 조금씩 미정의 질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였다.
미정이의 양 내 어깨위에 올리고 자지를 완전히 밀어넣었다
내 몸은 미정이의 몸에 완전히 밀착 되었다.
그러자 미정이의 보지털들이 내 아랫배를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
미정이의 자궁안에 있는 속살들은 예민하개 나늬 자지를 감쌌다.
"삐걱,삐걱, 삐거거걱!!!!"
쇼파의 요동은 유난히도 심하였으며, 삑걱 거리는 소리도 심하게 들렸다.
나름대로 온몸에 힘을 다하여 삽입을 하였다.
"아~이, 으응,응..."
그녀의 신음은 소리는 더욱 나를 흥분시켜 주었다.
"아.......!!!!!!!!!"
미정이의 보지는 느슨해병鳴?조이는 수축 작업을 반복적으로 했고,
나는 거기에 맞추어 깊히 넣었다가 얕은 곳으로 나오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그 간격은 점점 줄어 들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 아 앙"
" 하앗, 하앗, 하앗!"
"으으으음."
"나 안에다 싸도 되지"
"응 나도 쌀것 같아 ...아....."
우린 동시에 사정을 하였고 그 후에 미정인 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팬티를 내리고 나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그리고 내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사체과 김미정
93학번 19세
미라와의 섹스없는 만남은 나에게 다른 여학생을 사귀게 하였고 나름대로 미라 몰래
만나야 했기에 어려움도 많았다
그런 나에게 미정이는 한마디로 말한다면 돈 안드는 창녀였다
미정이는 내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에서는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려주었으니까
미정이와의 첫 섹스는 내가 아니라 미정이가 주도 했다는 편이 사실이지만...
"딩동, 딩동"
"빈이니? 들어와,"
나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 갔다. 한 손에는 먹을 것들이 들려 있었고 꽃도 한송이 샀다.
처음으로 미정이의 집에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머리에 힘도 주고 신경좀 썼다.
문에 들어서자 노란색 빗살무니 윗옷을 입은 미정이가가 눈에 들어 왔다.
그렇게 쫄티도 아니었지만 가슴이 꽤 두드러 지게 보였다. 그리고 청바지를 헐렁하게 입고 있었다.
내 눈이 자꾸, 그녀의 청바지 지퍼로 가고 있었다. 나는 명색이 범생인척 하며 지내고 있었기에 애써 눈을 다른데로 돌리면서, 미정이와 마주 보려 하지 않았다.
"어머, 꽃도 사왔내"
미정이는 꽃을 받아 들였다.
"꽃병이 어디있었는데, 잠깐만 소파에 앉아 있어, 아참, 머 좀 마셔야지, 맥주 줄까?"
"음."
근데 하필이면 내 시선은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쏠리고 있었다.
미정이가 뒤 돌아서 있었기 때문에 마음껏 시선을 줄 수 있었다.
꽤 탱탱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가라 앉혔다.
"야, 정신 차리자 빈아...."
난 스스로에게 질책했다. 하지만 미정이가 꽃병을 찾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윗옷이 끌어 당겨 지며 등살이 살짝 보였다. 순간 나는 성기의 끝에서 짜릿하는 전기 같은 것을 느꼈다.
"야, 너 내 엉덩이 보냐?"
"아, 아니....넌 못하는 말이 없다."
"풋, 바보같애, 너 그렇게 놀라는 걸 보니 처음이구나."
미정인 맥주캔 두개를 가져 오며 말을 하였다. 꽃은 식탁의 꽃병에 잘 꽃혀 있었다.
나는 미정이가 가져다 준 맥주를 마시며 애써 다른대로 신경을 돌리기 위하여 텔레비젼을 켰다.
"우리, 비디오 볼래?"
"그래."
나는 영화광이기에 어떠한 비디오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어디서 정보를 입수 하였는지 미정인 생각보다 나에대해 잘 알고 있었다.
미정이 준비한건 기존의 불법 테입이 아니었다.
"나인 하프 워크" 무삭제 판이었다. 나는 금방 얼굴이 뻘개 졌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미정이가 내 자지에 같다 대었다.
"어???"
"너 흥분 했구나."
미정이가 웃으며 나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팬티위로 가져가는 것이다
미정인 내가 비디오를 보는 동안 어느새 청바지의 쟈크를 열어놓고 있었다
난 미정의 팬티위로 보지를 누르다가 팬티와 청바지를 한꺼번에 벗기기 시작했다
미정이가 엉덩이를 들어 나의 행동에 일조한다
미정이의 알맞게 살이오른 보지 둔덕이 눈 앞에 어른거리기 시작하자 난 얼른 입을 가져가 보지에서 흐르는 꿀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아,아,,,악,,,"
"학, 학..."
"으~음"
"아아, 으음.."
"하, 하, 학, 좀더....."
참을 수가 없어진 나는 비정의 티를 벗기고 브레지어를 끌러버렸다
좀 작은듯 하지만 탄력있는 유방이 튀어나왔다
미정에게 눈짓을 하며 바지르 쳐다보자 미정은 알았다는듯이 나의 바지를 벗긴다
미정이 나의 바지와 팬디를 벗기는 사이 난 상의를 벗어버렸다
난 미정일 쇼파에 앉게하고 나의 자지를 미정의 보지에 조준하여 밀어넣었다
자지가 조금씩 미정의 질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하였다.
미정이의 양 내 어깨위에 올리고 자지를 완전히 밀어넣었다
내 몸은 미정이의 몸에 완전히 밀착 되었다.
그러자 미정이의 보지털들이 내 아랫배를 간지럽히기 시작하였다.
미정이의 자궁안에 있는 속살들은 예민하개 나늬 자지를 감쌌다.
"삐걱,삐걱, 삐거거걱!!!!"
쇼파의 요동은 유난히도 심하였으며, 삑걱 거리는 소리도 심하게 들렸다.
나름대로 온몸에 힘을 다하여 삽입을 하였다.
"아~이, 으응,응..."
그녀의 신음은 소리는 더욱 나를 흥분시켜 주었다.
"아.......!!!!!!!!!"
미정이의 보지는 느슨해병鳴?조이는 수축 작업을 반복적으로 했고,
나는 거기에 맞추어 깊히 넣었다가 얕은 곳으로 나오는 작업을 반복적으로 하였다. 그리고 그 간격은 점점 줄어 들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 아 앙"
" 하앗, 하앗, 하앗!"
"으으으음."
"나 안에다 싸도 되지"
"응 나도 쌀것 같아 ...아....."
우린 동시에 사정을 하였고 그 후에 미정인 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팬티를 내리고 나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그리고 내가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