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의 유혹(6)

희성이는 은미를 위하여 이정도에서 끝을 낼려고..
은미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있는 희성이의 다리를 빼려는데..
은미엄마가 왼손으로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눈치빠른 은미가 오른발을 들어 식탁아래를 휘젓는다.
희성의 오른쪽 맨살허벅지 밑에 은미의 발등이 닿았다,
은미가 발등으로 희성이의 허벅지밑을 타고 은미엄마쪽으로..
뻣쳐있는 희성이의 다리를 더덤어 내려간다.

은미엄마 쪽으로 뻣쳐있는 희성의 다리를 걷어드리려는데..
섹꼴인 은미엄마는 그 상황을 모르고 희성의 발목을 잡고..
계속 자위를 하는것이었다.

은미는 희성이의 자지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서는..
희성이의 왼손을 잡아 자기보지에 올려 놓고는 다시 희성이의..
자지를 아래위로 훑으며 희성이를 향해 찡긋 윙크를 한다.

은미는 희성이의 발가락이 엄마보지를 쑤시고 있다는것을..
벌써 감을 잡은것이다.
꼼짝없이 은미의 계획대로 희성은 끌려가고있다.

희성은 은미의 보지둔덕을 쓸었다.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진다.
음핵을 찾아 살살문지르며 외음순 주위를 애무하며 아래로..
그러나 보지 밑부분과 항문이 의자에 붙어있었다.
희성의 손이 다시 위로 올려가려는 찰라에...

은미는 아저씨가 더 깊은곳을..
만저주길 바라면서 엉덩이 자체를 의자 끝부분으로 옳겨 앉아..
사타구니를 벌려 보지구멍을 열어준다.
그러나 아저씨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줄듯이 줄듯이하며..
넣지는 않고 약만 올리고는 항문주위를 맨돌다 다시 음핵을 애무한다.

은미의 집 부엌 저녁식탁에는 야릇한 욕정이 넘치며..
분위기가 묘연하다. 서로가 묵인하에 즐기고 있다.

은미엄마의 왼손은 희성이의 발목을잡고 오른손으로는..
식탁위의 고추를 집어 입안에넣고 깨물어 먹지않고 쭉쭉 빨면서..
음흉한 눈빛으로 희성이를 한번 바라보았다가 은미를 힐~끈..
훔쳐보고는 다시 입안에다 고추를 넣었다 뺐다하고 있다.

은미는 희성이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용두질을 치면서..
희성이가 음핵을 만지는 강도에 따라 꼼틀~꿈~틀하며...
입은 멍하니 벌리고, 눈은 감고, 고개는 식탁에 떨어트린체..
왼손으로는 젓가락으로 프랭크 소세지를 꾹~꾹 찌르고 있다.

희성이는 더 바쁘다.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은미엄마의 보지에 넣고 빙빙돌리며..
쑤시고 있고, 왼손으로는 은미의 보지음핵을 애무하고..
오른손으로는 숟가락을 된장속에 있는 두부를 찧이기고있다.

그렇게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20여분이 지났다.

은미의 보지에는 벌써 두서너번 분비물이 나와 미끈미끈하다
희성이의 손가락에 전해오는 은미의 음핵의 팽창함과..
쪼여드는 은미의 사타구니의 압박으로 희성이는 감을잡았다.
보지에서 흘려내린 분비물을 손가락에 칠하고 더욱 빠르게..
은미의 음핵을 자극한다.

은미가 먼저 사타구니를 꼭 쬐면서 입에서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아~으으흐~ 엄마!"

은미엄마는 섹시한 입술을 앞잇빨로 깨물며 입을 꼭다물고..
흥건이 젖은 보지에 박혀있는 희성이의 발가락을 질벽으로..
옴쭐 옴~쭐 빨며 엉덩이를 비틀고, 코로 욕정의 숨을내쉰다.
"으~흐~으어~엄.."

야릇한 분위기를 처음느껴보는 희성이도.....
은미가 용두질 치고있는 자지에서 정액을 솟아낸다.
섹스의 도사인 희성이가 나오는 심음소리를 말로 바꿔낸다.

"아~ 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