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 할머니(2)
할머니가 개량한복 윗도리를 벗는것이 보였다.
옆모습의 할머니가 브라져를 푸는데.. 그 큰 젖탱이가 솥아
지는데 너무나 크서 그런지 약간 아래로 쳐저 있었지만..
쭈쭈빵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분의 대상이었다.
내가 훔쳐보고 있는것을 모르는지 치마도 벗드라구요.
내가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기때문에 은미엄마의 방에서 치마를
벗고 있는 그 할머니의 배꼽이하 부분은 볼수가 없었다.
나는 저 할머니가 누구일까? 궁금하기도하고 할머니의 몸매를
훔쳐보고싶어 침대에서 일어섰다.
할머니가 콜색을 벗는모습이 보이는데 아랫배가 약간 나왔을
따름이지 아직 탈력을 잃지않고 있는 몸매로 보통 할머니 답지
않게 삼각형 팬티가 할머니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할머니가 팬티 차림으로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아마, 무엇을 입을까 생각 하는것 같았다.
할머니가 부드러운 란제리형 이브닝드래스를 여행용 가방에서
찾아 꺼내 입으며 앞가슴에서부터 단추를 끼우고 있었다.
첫단추는 할머니의 그 큰 앞가슴이 그이다 보이는 깊은 가슴계곡
하단에 위치해 있고 마지막 단추는 허벅지 위에서 끝나는 단추가
다섯게 달린 이브닝드래스로 그 야들 야~들한 란제리형 이브닝
드래스는의 끝자락은 무릎을 덮을 정도 였다.
할머니가 다시 아랫단추 한개를 풀고는 팬티를 만지다.
돌연 창가로 고개를 돌렸을 때 나는 팬티만 입고 브라인더 사이로
할머니를 훔쳐보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자세로 눈이 마주쳤다.
할머니는 당황하듯 은미엄마의 방 망사커턴을 치는것이다.
나는 약간 쑥스럽고 민망하여 한개 남은 핫도그를 입에물고 접시를
들고 안방에서 나와 싱크대에 접시를 던져두고는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갔다.
핫도그와 커피한잔으로 저녁 식사를 때운것이다.
기분도 그렇고 해서 운동을 하려고 런닝머신에 올라서서 서서히
걷기 시작할 때 은미방에 불이 켜지는 것이 보였다.
나는 반가워 은미방을 거너다 보았으나 내가 귀여워할 수 밖에
없는 깜찍한 은미가 아니라 그 야리꾸리한 이브닝드래스를 입은
그 할머니였다.
누구일까? 모녀가 없는 집, 왠 할머니 일까..? 생각 끝에..
언뜻 생각이 나는 것이.... 절에 들어가셨다는 은미할머니?
그럼~ 두모녀는..무슨 일이 있었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하기에...
애따 모르겠다 뛰기나 하자라며 팬티만 입고 뛰기 시작했다.
건너편 은미방에서는 할머니가 망사거턴을 내리고 불을 끄는
모습이 보였다.
한참 뛰다 물을 마시며 은미방을 건너다보니 내 방에서 흘르나간
불빛에 은미방의 커턴 자락이 움직이는 것이다.
불끄진 방! 창문까지 닿친 방안의 커턴이 왜 움직일까?
의심이 나서 나는 고개는 돌리지 않고 눈만돌려 살펴보았는데....
커턴 한쪽자락을 열고 나를 훔쳐보고있는 사람이 이브닝드래스를
입은 그 할머니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은미엄마가 이야기한 관음증이 있다는 은미 할머니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니... 야릇한 기분과 함께 나의 노출증이 발동하였다.
나는 다시 러닝머신 위에서 팬티를 벗었다.
런닝머신 앞에있는 전신거울에 내 몸매를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며
비취보며 감상을 하고선 슬슬 걷기 시작했다.
다음에 계속~
할머니가 개량한복 윗도리를 벗는것이 보였다.
옆모습의 할머니가 브라져를 푸는데.. 그 큰 젖탱이가 솥아
지는데 너무나 크서 그런지 약간 아래로 쳐저 있었지만..
쭈쭈빵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분의 대상이었다.
내가 훔쳐보고 있는것을 모르는지 치마도 벗드라구요.
내가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기때문에 은미엄마의 방에서 치마를
벗고 있는 그 할머니의 배꼽이하 부분은 볼수가 없었다.
나는 저 할머니가 누구일까? 궁금하기도하고 할머니의 몸매를
훔쳐보고싶어 침대에서 일어섰다.
할머니가 콜색을 벗는모습이 보이는데 아랫배가 약간 나왔을
따름이지 아직 탈력을 잃지않고 있는 몸매로 보통 할머니 답지
않게 삼각형 팬티가 할머니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할머니가 팬티 차림으로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아마, 무엇을 입을까 생각 하는것 같았다.
할머니가 부드러운 란제리형 이브닝드래스를 여행용 가방에서
찾아 꺼내 입으며 앞가슴에서부터 단추를 끼우고 있었다.
첫단추는 할머니의 그 큰 앞가슴이 그이다 보이는 깊은 가슴계곡
하단에 위치해 있고 마지막 단추는 허벅지 위에서 끝나는 단추가
다섯게 달린 이브닝드래스로 그 야들 야~들한 란제리형 이브닝
드래스는의 끝자락은 무릎을 덮을 정도 였다.
할머니가 다시 아랫단추 한개를 풀고는 팬티를 만지다.
돌연 창가로 고개를 돌렸을 때 나는 팬티만 입고 브라인더 사이로
할머니를 훔쳐보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자세로 눈이 마주쳤다.
할머니는 당황하듯 은미엄마의 방 망사커턴을 치는것이다.
나는 약간 쑥스럽고 민망하여 한개 남은 핫도그를 입에물고 접시를
들고 안방에서 나와 싱크대에 접시를 던져두고는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갔다.
핫도그와 커피한잔으로 저녁 식사를 때운것이다.
기분도 그렇고 해서 운동을 하려고 런닝머신에 올라서서 서서히
걷기 시작할 때 은미방에 불이 켜지는 것이 보였다.
나는 반가워 은미방을 거너다 보았으나 내가 귀여워할 수 밖에
없는 깜찍한 은미가 아니라 그 야리꾸리한 이브닝드래스를 입은
그 할머니였다.
누구일까? 모녀가 없는 집, 왠 할머니 일까..? 생각 끝에..
언뜻 생각이 나는 것이.... 절에 들어가셨다는 은미할머니?
그럼~ 두모녀는..무슨 일이 있었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하기에...
애따 모르겠다 뛰기나 하자라며 팬티만 입고 뛰기 시작했다.
건너편 은미방에서는 할머니가 망사거턴을 내리고 불을 끄는
모습이 보였다.
한참 뛰다 물을 마시며 은미방을 건너다보니 내 방에서 흘르나간
불빛에 은미방의 커턴 자락이 움직이는 것이다.
불끄진 방! 창문까지 닿친 방안의 커턴이 왜 움직일까?
의심이 나서 나는 고개는 돌리지 않고 눈만돌려 살펴보았는데....
커턴 한쪽자락을 열고 나를 훔쳐보고있는 사람이 이브닝드래스를
입은 그 할머니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은미엄마가 이야기한 관음증이 있다는 은미 할머니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니... 야릇한 기분과 함께 나의 노출증이 발동하였다.
나는 다시 러닝머신 위에서 팬티를 벗었다.
런닝머신 앞에있는 전신거울에 내 몸매를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며
비취보며 감상을 하고선 슬슬 걷기 시작했다.
다음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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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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