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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8 1,464회 0건
5부 : 수영장 사건

지금은 여름 방학중이다. 지금은 고3이기 때문에 놀 여유가 없지만 그래도 몇일 정도는 쉬고 싶었다. 난 친구들 3명과 같이 이번 주 일요일에 수영장에 가기로 했다. 요즘은 너무 덥다. 정말 하루만이라도 시원하게 지내보고 싶었다. 친구들도 공부하기 바쁘지만 그 친구들도 시간을 내었다.
드디어 일요일~
난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나서 수영장에 가기 위해 수영복을 챙겼다. 수영복, 물안경, 수영 모자를 가방속에 집어넣었다. 집어 넣고 나서 편한 옷으로 옷을 갈아 입기 시작했다. 난 팬티를 발에 거는 순간 나의 보지를 보게 되었다. 어느새 보지털이 1cm 정도 자라 있었다. 난 수영을 할 때 더 쉬원하게 하고 싶어서 가기 전에 깨끗이 깎고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내 방에는 면도기가 없었다. 난 안방에 계시는 아버지에게 가서 일회용 면도기 하나만 달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무얼 할 거냐고 물었다. 난 얼버무렸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수염이 자라지 않아서 면도기를 만질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잠시 생각을 하였다.
아버지는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았다.
" 무얼 하려고? 말해봐. "
" 좀 필요해서요. "
난 순간 떠오르는 말이 있어서 조심 스럽게 말했다.
" 제 남자친구가요. 수염이 많이 자랐는데 그 애가 깎기를 귀찮아 해서 제가 좀 깍아주려구요. 수염이 많이 나 있으면 무서워 보이잖아요. 그래서... "
" 그럼. 그렇다고 진작에 말할 것이지... 그래.. 잠깐... "
아버지는 서랍장에서 면도기 하나를 나에게 주셨다.
난 곧장 내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서 반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자크를 내렸다. 반바지라서 그런지 푸르자 마자 바로 밑으로 쑥 내려갔다. 난 팬티의 양옆을 잡고 발목까지 내렸다. 그러고 나서 침대에 앉았다. 앉아서 깎기에는 좀 불편했다. 난 침대에 누워서 털을 깎기 시작했다. 이때 만큼은 정말 행복하다 깎는 소리와 느낌이 아주 좋기 때문이다.
" 내 친구들도 보지털을 깎을 까? 히히히. 대게 궁금하다. "
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마침내 털을 다 깎아냈다. 시원했다. 이제 다시 옷을 입고 아버지에게 수영장에 갔다 온다고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친구들은 미리 나와있었다. 약속 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 나와 있었는 것 같았다. 애들도 다 신나 있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수영장에 갔다.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탈의실에 들어갔다. 탈의실 주위를 둘러보니 몸매가 좋은 여자들이 많이 있었다.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람이 반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는 사람이 반 있었다. 난 그 여자들의 보지를 다 보았다. 내 또래의 여자아이들인데도 보지털이 무성하게 자라있는 여자들도 있었고 보통 수준의 보지털이 나 있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 보아도 나처럼 보지털을 다 깎은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난 땀이 났다.
" 이런데서 나혼자 보지털이 나 있지 않으면 정말 망신일 텐데.... "
난 당황스러웠다. 그 때 내 친구들은 옷을 벗고 있었다. 난 그 애들이 눈치 못채게 살며시 애들의 보지털을 보았다. 그때 난 더 놀라웠다. 내 친구들 중에 한두명은 나처럼 자위를 하는 애도 있는데 그 애들은 보지털이 다 나있는 것이었다. 아마 깎은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 보였다. 난 옷을 어떻게 입으려나 걱정 하였다. 그 때 애들이 날 쳐다 보았다
" 옷 안 벗고 뭐해? 수영 안 할거야? 어디 아프니? "
" 아...아니 괜찮아. 잠깐 무슨 생각 좀 하느라고... "
" 얘는... 무슨 생각을 하길래. 옷도 안 벗고 있니? 빨리 벗고 수영복 입어. 더워 죽겠다. 빨리 물 안에 들어가고 싶어 "
" 나 잠깐 화장실 좀 갖다 올게. 아까부터 참고 있었어. 잠깐 기다려 금방 갔다 올게. "
" 얘는 화장실 가는데 수영복은 왜 갖고 가니? "
" 아니 이 왕이면 거기서 다 끝내버리게. 뭣하고 갔다가 와서 갈아입니? "
" 그래 니 맘대로 해라. 그럼 우리 먼저 들어가 있을 게. "
" 그래. 곧 갈게. "
난 탈의실안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였다. 1인용이어서 그런지 딱 1사람이 들어갈 공간 밖에 없었다. 사실 난 오줌이 마렵지 않았다. 난 거기서 옷을 다 벗고 수영복을 입기 시작했다. 내 수영복은 6년 전부터 있던 것이었다. 그래서 입는데 좀 힘이 들었다. 수영복은 고무줄 처럼 되어있어서 새것을 사기가 싫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서랍장에 있는 수영복을 바로 가방에 집어 넣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한 내 행동이 큰 사건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 이야기는 곧 벌어질 것이다. 하지만 난 그때도 수영복이 작기만 하지 아무 이상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난 비키니 수영복을 싫어했다. 그냥 보통 수영복을 입는다. 다르부터 끼고 나서 어깨까지 힘들게 끌어 올렸다. 그리고 다 입었다. 좀 작지만 좋은 점도 있었다. 몸에 꽉 끼어서 좀 편했던 것이다. 난 허리를 숙여 옷들을 챙겼다. 그런데 갑자기 내 몸에서 " 찌지직... " 소리가 났다. 난 놀랐다. 혹시 등 부분에 옷이 찢어진게 아닐까 생각 하엿다. 그래서 손을 뒤로 돌려 한번 만져 보았다. 아무 이상 없었다. 난 잘못 들은거 겠지 생각하며 탈의실에 돌아간 후 옷을 사물함에 집어 넣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날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역시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내 몸에 무슨 이상한 것이 있나 생각하면서 수영복의 앞과 뒤를 만져 보았다. 아무 이상 없었다. 난 그냥 사람들이 날씬한 몸에 탐이 나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그때는 수영복의 상태는 나도 몰랐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때 내 수영복은 뒷부분에 엉덩이 쪽에서 세로로 찢겨져 있었던 것이다. 내가 왜 몰랐나 생각해 보니 서있을 때는 엉덩이가 갈라진 부분이 서로 합쳐지기 때문에 그 찢겨진 부분이 엉덩이 틈 사이로 들어가 있어서 몰란 던 것이었다. 그래서 아무리 만져보아도 그 부분은 속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느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실내 수영장으로 탈의실에서 나왔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커플들이 많이 와 있었다. 약 50명 정도는 되어 보였다. 잘생긴 남자들도 많이 있었다. 난 내 친구들이 물안에서 공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뛰어서 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몇몇 사람들이 조용히 웃는 것을 보았다. 난 서로 즐겁게 노느라 재밌어서 그런 줄 알고 있었다. 난 그 애들돠 같이 4각형으로 서서 공을 주고 받기하면서 놀기 시작했다. 물은 나의 허리 조금 윗부분까지 와 있어서 딱 적당했다. 난 신나게 놀았다. 그런데 그때 내 뒤에 누군가 오고 있었다. 난 너무 재밌게 노느라 느끼질 못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엉덩이쪽에서 누가 내 수영복을 만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난 잠시 뒤를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난 오늘 왜 이리 두리번 거리나 생각을 하면서 다시 공놀이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찌지직 소리와 나의 엉덩이에 닿는 이상한 손의 느낌은 지금 깨달은 건데 잘못된 나의 생각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때는 모르고 있었으니.... 그 때 내수영복은 어떤 남자가 잡고 옆으로 심하게 벌려서 더 찢어져 있엇던 것이다. 그래서 내 엉덩이의 가운데 부분이 다 드러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또 이상한 손길이 느껴졌다. 난 또 잘못 느낀 것 인줄 알고 계속 공 놀이를 하엿다. 하지만 그때의 손길도 내가 잘못 느낀 것이 아니었다. 그때 내 뒤에서는 어떤 남자가 물속으로 잠수를 해서 나의 수영복을 카타칼로 허리 부분을 잘라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난 그때도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다. 다시 뒤를 돌아보았지만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때 내가 왜 아래를 안 보았는지 정말 바보같았다. 난 계속 공놀이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수영복의 윗부분이 헐렁한 느낌이 들었다. 난 수영복 사이에 물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라 생각했다. 내 친구들도 정신 없이 놀아서 그런지 나에게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 남자가 물속에서 잠수에 있는 데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던 것이다. 왜냐하며 내 친구들과 나는 공중에 떠 있는 공에만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오늘 하루를 정말 신나게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난 12시라 생각하고 잠시 시계를 보았다. 내 시계는 방수 시계여서 아무 이상 없었다. 그런데 벌써 오후 5시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의 수는 여전했다. 난 배가 고팠다 점심을 먹으려고 시계를 봤는데 점심이 아닌 저녁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어서 한시간만 더 놀다가 집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그 때 난 내친구 한명과 같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친구 두명은 좀전에 집에 빨리 가야 한다고 하면서 집으로 갔다. 공놀이를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우리만 남자아이들 3명이 있었다. 난 그 친구들이 쳐다 볼때를 맞춰서 그 애들을 불렀다. 같이 놀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 애들은 우리한테 왔다. 그래서 5명이서 같이 놀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 허리 밑 부분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나를 포함해서 아무도 몰랐다. 날 그렇게 만든 남자만 빼고... 그 남자가 아직도 누군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는 신나게 놀았다. 어느새 6시 반이 되어 있었다. 난 이제 내 친구와 먼저 가야겠다고 하면서 남자친구들에게 잘 놀라고 했다. 그 애들도 우리한테 잘 가라고 해주었다. 정말 오늘 하루는 보람찬 날이었다. 물 밖으로 나가지 전 까지만 말이다. 그 친구는 먼저 밖으로 나갔다. 나도 수영장에 있는 철로된 사다리를 잡고 물위로 올라왔단 수영복이 안에 물이 있어서 그런지 수영복이 참 헐렁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하반신이 좀 쉬원했다. 난 그 친구의 뒤에 서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무슨 할 말이 있었는지 돌아보았다.
" 유희야. 우리 뭐 먹..........을.....??..."
그 친구는 날 보더니 놀라고 말았다. 내 친구인 미진이의 눈은 나의 보지쪽을 보고 있었다. 난 왜 그런지 이상해서 나의 밑을 보았다. 순간 난 경악하고 말았다. 내 허리밑부분이 다 드러나있던 것이다. 나의 큰 엉덩이도 다 드러나 있었다. 난 기절할 뻔하였다. 그리고 내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더 놀라고 말았다. 내 주위에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보고 있었다. 미진이는 나와 같은 것 때문에 민망해서 그만 탈의실로 뛰어 들어가고 말았다. 난 당황스러워서 움지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난 멍하니 서있었다. 난 잘못 본거라 생각하고 다시 밑을 보았다. 그러나 여전히 내 보지는 드러나 있었다. 남자들은 신기한 듯이 나를 쳐다 보고 있었고 여자들은 민망해서 두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다. 난 뒤를 보았다. 그 친구들도 나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난 아무것도 보지 않고 곧장 탈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탈의실안에 있던 여자들도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난 그때 내 친구를 찾았다. 그런데 미진이는 그때 안 보였다. 너무 민망해서 먼저 가버린 것이다. 난 내옷을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빠르게 옷을 갈아입었다. 다 입고 나서 난 변기에 앉아서 울고 말았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 내가 자주 이런 망신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난 이제 학교에도 밖에도 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1년 전에 당한 것을 다행이 모면할 수 있어서 행복해 했지만 바로 1년 후에 이런 꼴을 당해 버린 것이다. 이젠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난 것이다.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내가 만약 1년 전에 주인님의 노예로 지냈다면 이 정도로 심한 망신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난 화장실에서 나오지 못하고 계속 울고 있었다. 사람들이 나가기 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어차피 부어져 버린 물이다. 난 울음을 그치고 조심히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그때도 사람들은 화장실을 중심으로 소근소근 거리며 동그랗게 모여 있었다. 난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
" 뭘 봐요? 빨리 다 나가라구요. 빨리 다 나가. 이 나쁜 놈들아.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아~~~ "
난 분풀이를 하듯 소리를 질렀다 그러고 나서 급히 뛰어서 수영장에서 나왔다. 난 밖에서는 이상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그 상황에서도 울음을 그치고 평범하게 버스를 기다렸다. 다른 사람들을 쳐다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곧 모두에게 소문이 防?것이다. 우리 학교의 남자애들도 아마 소문을 내고 다닐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난 여기서 살 지를 못한다. 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는 부모님이 친척집에 가셔서 아무도 없었다. 난 내 방에 들어가 바로 누워버렸다. 고개를 쳐박고 울었다. 난 마음을 가라 앉혔다. 3시간을 울었을 것이다. 난 거실에 있는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틀었다. 난 정말 죽고 싶었다. 그런데 뉴스에서 오늘 있었던 내 일이 나왔던 것이다. 난 경악하고 말았다. 뉴스의 내용은 이러했다.
" 오늘 모수영장에서 도저히 믿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한 여학생이 수영복 하반신이 다 벗겨진 채로 수영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자니 그 여학생은 처음에는 모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물에서 나오고 나니 그렇게 되어 있었다 합니다. 아직까지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 어느 목격자의 말을 들어보니 처음에는 밑에 조금만 찢어져 있었을 뿐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니 그런 꼴이 되어 있었다고 했습니다. 아마 어느 누군가가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여학생은 울면서 수영장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의 목격자는 찾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는 그 여학생과 같은 반인 남학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여학생은 xx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남학생들이 걱정이 되는지 이름은 밝히지 말라고 당부를 하더군요. 그래서 이름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 rbc의 김준석 이었습니다. "
난 정말 죽고 싶었다. 뉴스에까지 나오리라곤는 생각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 목격자 중에 누군가가 방송국에 연락했을 것이다. 방송국에서도 누가 신고한지 모르고 있었다. 내 생각에는 날 그렇게 만든 놈이 그랫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남자친구들한테 정말 고마웠다. 그때는 날 보고 있어서 그 애들을 죽이고 싶었지만 그때의 마음은 날 걱정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학교까지 알려진 이상 난 더 이상 학교를 나갈 수가 없었다. 내일모레면 개학이다. 개학이 앞둔 것을 기면으로 수영장에 갔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바깥에도 나갈 수 없을 것이다. 난 다짐했다. 오늘부터 항상 집에만 있겠다고 밖에나 학교에는 가지 않겠다고.. 난 더 이상 공부도 하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난 이제 더 이상 살수가 없었다.


5부 : " 수영장 사건 " 끝
저도 처음에는 적어도 10부가 넘어서 끝내려고 했지만 쓰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거의 마지막 부분까지 왔네요. 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두 번째 작품인 5mm 의 난쟁이 소년이 반응이 좋더군요. 좋은 평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도 연재를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등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5부 : " 수영장 사건 " 끝. 6부(완결편) : " 유희의 소원 " 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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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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