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음란한 마법사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7 802회 0건
음란한 마법사 ②

난 지금까지 여러개의 마법을 배울 수 있었다. 마법학교의 설립목적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을 마법을 써서 실행함으로써 악을 없애고 참다운 사회를 현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마법을 배우고 나면 간단히 깡패들에 의해 위험에 처해있는 어린양들을 구할 수가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건물이 붕괴되었을 경우 손동작 하나만으로 여러사람을 구조할 수가 있다. 이외에도 여러군데에 좋은 목적으로 마법이 쓰여지고 있었다. 난 만족할만큼 마법을 배우고 나서 그 학교에서 그만두었다. 나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선불로 해서 그 금액만큼 배울 수 있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 나에겐 아직 한달정도의 기간이 남아있었지만 그냥 그만둬 버렸다. 사실 나로서는 평화로운 일에 마법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았다. 그동안 날 벌레취급했던 놈들,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날 못살게 굴었던 놈들.. 그런 놈들에게 벌을 내리기 위해 난 그동안 마법을 배워 나갔다. 내가 배운 마법은 네다섯개가 있었지만 그중에 이런 마법이 있었다. 불량배들에게 처해 있는 약한자가 있을 때, 불량배를 혼내주고 약한자들을 안전하게 구할 때 쓰이는 마법이었다. 마법에는 각각 명칭이 있었는데 이 마법의 명칭은 "Magic Relieve" 이라고 불리운다. 마법으로 구조를 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이 마법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렇다. 우선 그 상황에서 1단계로 불량배를 향해 손바닥을 편 뒤 기합을 넣는다. 그렇게 하면 그 불량배는 몸이 그 상태에서 마비가 된다. 즉 어떻게 해서든 움질일수가 없게된다. 마법을 걸어준 마법사가 풀던가 24시간이 지나야 풀리게 된다. 여기서 1단계는 끝나게 된다. 2단계에서는 마비가 된 몸을 마법사가 원하는 자세로 취하게 할수 있다.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마비를 시키고 몇 개의 손가락을 움직여 원하는 자세로 조정이 가능하다. 이처럼 2단계까지 마쳤으면 기본 준비는 끝난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불량배는 어리둥절해 할 것이고 어린양들은 하늘이 도우셨다고 생각하며 그 틈을 이용하여 달아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Magic Relieve" 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혼내줄 수가 있는데 그 때는 "Freedom" 마법을 이용하여 원하는 대로 벌을 내릴수가 있다.
(Freedom:마법 등급에서 가장 기초적인 등급으로, 상대의 몸이 마비가 된 상태에서 원하는 대로 명령을 내리면 똑같이 실행이 된다. 단, 충격을 가하거나 내적인 고통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마법의 최대 단점은 대상자가 한명을 초과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난 기발한 발상으로 이 마법을 나의 원한을 푸는데 쓰도록 결정하였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우리집이며 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부모님은 가출한건줄 알았다며 많은 걱정을 했었다고 그러셨다. 우리 가족은 서로를 배려해줄줄 알고 가족 관계가 좋은 쪽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은 나의 심정을 이해해 주셨고 나도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공손히 인사를 드렸다.
지금은 집에 나혼자 밖에 없었다. 여동생이 있었는데 여동생은 중3이었고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위해 공부에 열심이었다. 난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갈 준비를 했다. 당연 나의 목적지는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였다. 지금은 오후 9시.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난 하루빨리 그 놈들을 벌주고 싶었다. 상대방에게 잘못을 하면 언제가는 그 잘못이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 것을 내가 증명해 보일 것이다.
11시가 되어서야 야자가 끝나는거 같았다. 아직까지도 여전히 11시까지 하는 거 같았다. 지금은 고3이 되었고 수능이 한달전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다. 뭐 나야 해당되지는 않지만.. 너희들은 고등학생이고 난 마법사고.. 그것도 음란한 마법사.. ㅋㅋㅋ
학교 정문 멀리서 보고 있었다. 학교 다닐 때 날 미워하고 화나게 하는 애들은 많았고 남녀 차별이 없었다. 모두 비슷한 수였다. 하지만 난 특별히 사내자식들은 봐주기로 하였다. 괴롭혀봐야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난 여자애들만 괴롭히기로 결정했다. 오늘의 나의 파트너는 교문에서 먼저 나오는 년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것도 1년전 우리 반이었던 애들중에서.. 어차피 다른 반 애들하고는 말한번 안했었고 워낙 학급이 많아 그 애들도 날 잘알지 못할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나의 첫 파트너가 나오고 있었다. 그 애는 평소 날 특히나 미워했던 년이었다. 1부에서 소개를 했었던 년이었다. 시험을 보거나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1,2등을 하던 그 소녀.. 나와 같이 있으면 항상 자신이 차별을 당해 다른 애들보다 특히 나를 싫어했던 그녀.. 그래.. 너 잘 걸렸다. 오늘따라 운이 좋네. 첫 파트너부터 내가 제일 먼저 부려먹고 싶었던 년이 걸렸으니... Magic Relieve 마법은 상대방과 간격이 최대 50m내에 들어야 한다. 그 이상의 거리가 되면 괜히 혼자 쇼하는 모습이 되고만다. 난 가슴이 크게 뛰었다. 항상 상상만 해왔기 때문이었다. 오늘이 마법학교를 나오자마자 처음으로 마법을 실습해 보는 날 이었다. 난 조심이 안전하게 간격을 30m정도로 유지한채 뒤를 ?아갔다.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별로 안되는 거 같았다.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릴 것 같더니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었다. 5분정도 걷나보니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미 도로에서 시골길같은 길로 빠졌기 때문이었다. 주위를 걷다보니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나무와 산소들 뿐이었다. 난 겁이 많았다. 하지만 저 멀리서 앞에 가는 혜은(그녀의 이름)이를 보니 아랑곳하지 않고 한곳만을 응시한채 걷고 있었다. 하긴 뭐 매일 다녔을테니... 얼마를 걷고나니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주위는 온통 논이나 밭으로 되어 있었다. 길도 차 한 대가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이었는데.. 늦은 저녁이고 도시와 그 마을의 사이이기 때문에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저 멀리 마을이 보였는데 걸어서 가려면 5분정도 더 가야할 것 같았다. 난 걸음 속도를 늦추면서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우선 마을을 향해 걷고있는 그녀의 뒤에서 손바닥을 그녀를 향한채 마법의 기합을 넣었다. 순간 그녀는 흠칫하더니 그대로 자세가 정지되었다. 하지만 마비를 시키는 마법을 써도 한부분이 멈추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눈.. 눈은 앞을 볼수 있으면 평상시처럼 주위를 둘어볼수 있다. 단지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것이었다. 나한테는 그게 더 잘된 일이라 생각했다. 난 서두루지 않고 전에 생각했던 계획대로 실천하고 있었다. 혜은이를 정지시키고 나서 2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그녀의 10m 거리가 되도록 가까이 갔다. 우선 방금전까지 그녀가 걷고 있었기 때문에 왼쪽발이 앞을 향해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보고 차렷 자세가 되도록 자세를 고정했다. 그런다음 뒷모습을 보면서 생각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30cm 정도 벌어지게끔 자세를 조정했다. 그녀는 눈이 크게 떠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 눈을 떨리고 있을 게 분명했다. 뒤에 있어도 뻔한 것이었다. 분명 혜은이는 귀신에게 홀린걸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지하게 답답했을 것이다. 자신은 소리를 지르고 도와달라고 하고 있는데 입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입에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냥 답답하게 속으로만 울부짖고 있을 것이다. 난 그렇게 해서 Magic Relieve를 그녀를 대상으로 성공시켰다. 이제 남은 건 Freedom 마법을 이용하여 내 마음대로 그녀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이 마법을 사용하면 그 상태에서 그녀의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단, 그녀를 이동하게 하지는 못한다. 제자리 범위내에서만 자율적으로 그녀의 모습을 조정할 수 있다. 난 일부러 발소리가 들리게끔 해서 그녀 바로 뒤가지 다가갔다. 그녀는 이미 내가 뒤에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뒤를 못 돌아보니 누군지는 전혀 알수 없을 것이었다. 난 주머니에서 검정 손수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하여 그의 눈을 덮어서 뒤에서 강하게 묶어 버렸다. 갑자기 풀리지 모르는 그런 예외를 방지하기 위하여... 그녀는 몸은 마네킹처럼 정지해 있었지만 떨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냥 내 착각인가?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그 상태에서 그녀의 교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물론 Freedom 마법을 써서 원경 조정을 하듯이 그녀 스스로 움직이게 하려고 했지만 그러면 왠지 재미없을 것 같아 Freedom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내가 해주고 싶었다. 그녀는 원인도 모른채 당하고 있는 처지였다. 난 뒤에서 앞으로 갔다. 매우 어두운 저녁이었고.. 불빛이라고는 저 멀리 마음에서 희미하게 비추는 가로등 세네개가 전부였다. 난 이년을 통해 열받은 것이 많았다. 그래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식 푸르다가 그런 영향때문인지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라 양 옆으로 부욱 찢어버렸다. 그녀의 얼굴을 보니 역시나 이 마법은 효과가 대단했다. 그대로 멈춰 있었다. 난 괜히 바보같이 정말 마네킹과 쇼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그런게 중요하지 않았다. 우선은 복수부터 해야하는게 지금 내가 해야할 임무였다. 역시 모범생답게 속옷도 흰색을 입었다. 다른 사람과 내 생각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난 속옷이든 겉옷이든 하얀옷을 입은 여자만 보면 매우 순진하고 착하고 모범생같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러했던 내 편견은 그녀를 통해 깨져버렸다. 그녀의 성격과 이 하얀색 브라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이제 1년있으면 어른이 되어서 그런지 그녀의 가슴크기는 일반 어른들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내가 한손으로 꽉잡자 3분의 2정도가 잡혔다. 그리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몸이 정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내가 위아래로 흔들때마다 그렇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두손으로 마구 움켜 잡고 애무해주었다가 이젠 싫증을 느끼고 그녀의 치마로 갔다. 역시 여자들은 교복치마는 언제 봐도 예뻤다. 학교 다니던 시절 언제나 한번만이라도 그 치마를 벗겨버리고 싶었다. 그러면서 집에 가서는 그런 년들의 치마를 생각하며 그리고 그 치마속의 숲속에 가려져 있는 핑크빛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 하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렇게 항상 꿈으로만 가능했던 일이 지긍은 바로 내 코앞에서 가능하게 되었다. 난 그 상상만으로도 이미 내 자지는 더 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난 그년의 치마를 벗기기 전에 머리를 아래로 집어넣어 그녀의 팬티 앞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내 머리를 완전히 감추어주는 혜은이의 치마 덕분에 춥지 않았다. 그년의 팬티가 물에 젖은 것처럼 축축해질 만큼 빨았다가 숨막혀 줄을 것 같아 고개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벗겨 내었다. 그녀의 발을 번갈아 가면서 들어서 치마를 빼내었다. 그리고는 옆에 논에 던져 버렸다. 전에 내가 당했었던 아픔을 백배,천배로 해서 갚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팬티는 브라자와 어울리지 않게 검정색을 입고 있었다. 아니면 갈색? 분홍색? 그건 잘 몰랐다. 한창 어두운 저녁이었고 색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은 흰색 뿐이었다. 난 그녀의 중심부중에 중심부분에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쭉펴고 꾹꾹 찔러 보았다. 참 신기했다. 마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나 보지 엉덩이살은 원래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뭐 어찌돼었는 나한테는 좋은 일이었다. 난 내 침에 젖은 그녀의 팬티가 더럽게 느껴져 바로 내려 버렸다 팬티는 다신 입지 못하도록 갈기갈기 찢어 버렸다. 그녀의 보지부분은 어두웠다. 많은 털로 인해 어두웠는지 아니면 어두운 밤 때문에 어두운 것이 분별이 잘 되지 않았지만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서 보니 배경보다는 더 진하게 보지부분을 감추어 주고 있었다. 난 그대로 그녀의 보지를 빨려다가 난 이런 인간같지 않는 년한테 그 정도까지 봉사해주는 것이 미친짓이라 생각하고 벌떡 서있는 내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난 조용히 입을 다문채 그녀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빨리 끝내고 싶어 인정사정 볼것없이 박아 대었다. 그녀도 알몸으로 정지가 되어있긴 하지만 추위는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난 그대로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사정하고 나서 바닥에 쓰러질 것 같아 그녀의 뒤로 가서 몸을 앞으로 숙이게 했다. 그녀의 몸은 ㄱ자가 되어 있었다. 그 자세에서 뒷치기를 하면 내가 사정을 해도 그녀의 등으로 쓰러질 수 있어서 안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두 팔을 땅을 짚게 하고서 난 뒤에 자지를 맞추려고 하였다. 그 순간 난 보았다. 말로만 듣던 여자의 똥구멍을.... 인터넷을 통해 포르노 배우들의 똥구멍을 많이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똥구멍이라 더러울 거라 생각했지만 아주 깨끗했다. 난 보지에 박으려던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박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그냥 넣을때는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난 고개를 그녀의 똥구멍에 파묻어 그녀의 똥구멍을 핥았다. 냄새가 날 것 같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비누냄새가 희미하게 날 뿐이었다.
[쪽..쭙..쭈웁.. 쪽쪽쪽..]
난 똥구멍을 빨 때 나는 소리에 흥분되어 자지를 더 높게 세웠다. 자지는 꿈틀꿈틀 거리며 빨리 그녀의 똥구멍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거 같았다.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붙잡고 똥구멍을 골고루 핥은다음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 입구에 대었다. 난 후웁......후우..마녀서 호흡을 가다듬은 뒤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이런.. 그래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너무 작은 구멍이었다. 난 엉덩이를 뒤로 잠시 빼내었다가 잽싸게 앞을 향해 밀어 넣어봤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내 자지는 입구에서 막혀있을 뿐 들어가지 않았다. 난 억지로 내 자지의 아픔을 참아가면서 까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에 자지를 대었다. 순간 재미있는 발상이 생각났다. 난 땅에 받쳐지고 있던 그녀의 두 팔을 뒤로 돌려 왼손 한 개로 그녀의 두손목을 휘어 잡았다.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끝까지 집어넣은 다음 그녀의 마비를 풀어주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참았던 아픔을 내뱉기라도 하듯히 뒤에 있는 내 귀가 찢어저라 소리를 질렀다.
"으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아악..."
그녀가 고개를 돌리려 했다. 순간 난 뜨끔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니 이미 두눈은 가려져 있었다. 난 마지막을 향해 마지막을 향해 점점더 속도를 붙이면서 박아대었다. 그년은 이미 포기했듯이 자신도 흥분하면서 신음소리를 간격적으로 내었다.
"악...하악...으음..학...아....학..학학...헉"
난 그대로 몇분지나지 않아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발사해 내었다. 처음이라 그랬던 것 같다. 난 그 상태에서 그만 큰 실수를 저질러 버렸다. 정액이 발사하는 순간 온몸이 힘이 빠지면서 그년의 손을 놓아주었다. 그년은 재빨리 손수건을 풀려고 하였다. 그년은 손수건을 어딘가에 던지고 나서 뒤를 돌아보려고 했다. 돌아보려는 순간 난 간신히 그녀를 당시 정지 시킬 수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로 눈동자만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난 상체를 반대편으로 돌려 내 얼굴을 보지 못하게 했다. 정말 큰일날 뻔한 순간이었다. 난 잠시 그녀의 등뒤에 엎어져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아직도 그년의 보지에 쳐박혀 있었다. 자지가 점점 작아지더니 그년의 보지에서 알아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내 정액이 그녀의 보지를 통해 아래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난 잠시 쉬었다가 정신을 차린 후 옷을 제대로 고쳐입었다. 뒤에서 보니 그년의 폼이 정말 엽기적이었다. 두손을 앞으로 약간 뻗어있었고, 몸은 아깐 그 상태이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다. 난 마법을 이용해 그녀의 몸을 일자로 세웠다. 난 처절한 복수를 위해 그렇게 알몸으로 마비가 되어있는 혜은이를 길가에 놔두고 가고 싶었지만..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못했다. 이정도면 만족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이미 옷은 다 찢어져 버렸고. 그래서 난 그녀를 업고 (물론 정체를 숨기기 위해 눈을 가리고 난후..) 도시쪽으로 나오다 아까전에 보았던 산소에 올라갔다. 어떤 하나의 산소를 골라잡고 그녀를 그 위에 엎드려서 또?주었다. 그녀도 자기가 지금 어디에 누워있는지 알아 차렸을 것이다. 눈은 보이지 않아도 촉감으로..
난 산소에서 다시 길가로 내려왔고.. 그녀를 보기 위해 위를 쳐다보니. 그녀의 긴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난 순간 한을 품어 억울하게 울고 있는 처녀귀신을 보는 것 같았다.



*** 작가의 말 ***
1편... 예상외의 여러분의 좋은 평가에 힙입어 두번째 편도 빠르게 연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조언이나 소감이 있으시면 아래의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답변 보내드릴게요. ^^


[email protected]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69 페이지

번호 컨텐츠
8428 빈이의 성 - 7부1장 HOT 08-25   1448 최고관리자
8427 유희의 생활 - 2부 08-25   682 최고관리자
8426 연상의 성 - 7부 08-25   827 최고관리자
8425 빈이의 성 - 7부2장 08-25   502 최고관리자
8424 은미의 유혹 - 6부 HOT 08-25   1383 최고관리자
8423 빈이의 성 - 9부 HOT 08-25   1453 최고관리자
8422 여교사 레이코 - 33부 08-25   677 최고관리자
8421 유희의 생활 - 3부 HOT 08-25   1423 최고관리자
8420 은미 할머니 - 2부 HOT 08-25   1706 최고관리자
8419 유희의 생활 - 4부 08-25   696 최고관리자
8418 음란한 마법사 - 1부 08-25   537 최고관리자
8417 유희의 생활 - 5부 HOT 08-25   1463 최고관리자
8416 은미 할머니 - 3부 HOT 08-25   1179 최고관리자
8415 은미의 유혹 - 7부 08-25   799 최고관리자
음란한 마법사 - 2부 08-25   80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