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7부 4
성악과 정민지
92학번 동갑네기
민지는 나와 같은 원룸에 거주중이다
물론 나와는 다른 층에서 거주하지만.....
민지와 안면을 트고 지낸지 어언 2주(얼마 안되죠..쩝)
민지는 과의 특성상 술이나 담배는 거리가 먼 학생이다
그러나 나와의 공통점???이 하나있다 그 공통점이란게 다름아니라 원룸의 옥상에 자주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난 주로 옥상에서 술을 마시지만 민지는 발성 연습을 위해 옥상에 올라온다
오늘도 난 민지와 옥상에서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다
"저 민지선배 같이 한잔 하실래요."
"아니 빈아 난 술안마시잖아"
"그래도 가끔 한잔은 I찮지 않아요.."
"그럼 한잔 마셔볼까.."
그렇게 우린 술자리에 어울리게 되었고 민지는 술을 마시며 나에 대해서 물어오기 시작했다. 난 특별히 숨길 사이가 아니기에 거의 질문에 사실대로 답해주었고 민지는 나의 여자 관계에 다소 놀라는듯 했다
난 나에대한 이야기를 모두해주고 민지의 과거를 들기로 했다
민지 또한 많은 남자 경험은 있었지만 한번에 두사람 이상의 상대와 섹스를 한적은 없다고 했다.
난 갑자기 민지가 먹고싶어졌다
"저 선배 저랑도 한번 해볼래요"
"뭘???,,,"
"저 그거요 우리 섹스 한번 하죠"
"여기서..? 지금?"
"네"
".........."
민지는 나의 말에 놀란듯 아무말 못하고 있다
난 민지의 입에 나의 입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민지의 거부반응이 심하지 않게 느껴진다
난 용기를 내서 민지의 가슴으로 오른손을 가져갔고 왼손으로 민지의 손을 이끌어 나의 발기되기 시작한 자지로 가져다 주었다
"헉... 너무 커.."
민지가 나의 자지를 잡더니 놀란다
난 민지가 거부하지 않자 자신감을 가지고 민지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민지를 애무해 나가고 있는 나에게 민지는 옥상으로 올라오는 문을 잠그라고 했고 난 문을 잠고와서 민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버렸다
우리 원룸은 5층이지만 주위의 건물들이 7층과 9층짜리 건물이 두채가 있기에 모두 벗길 수 없었다
난 민지를 옥상의 난간에 배를 대고 기대게 하고 민지의 치마 밑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나의 혀가 자신의 음핵을 건드리는것이 느껴지자 민지는 몸을 흠짓 떨었다.
" 흐읍.. "
" 쭈웁.. 허흡... 음... "
" 하흐... "
" 쭈웃... 쩝... 음... "
민지는 허벅지를 활짝 벌린체 양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있는 나의 머리를
한움큼 쥔체 자신의 보지쪽으로 더욱 밀착 시키며 허리를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혀의 속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 하흑... 으음... "
" 허업.. 쭙... 쯧... "
" 으..음... 아..하... "
"민지야 이제 네가 해줘.."
난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서서 나의 바지 쟈크를 열었다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난간에 팔꿈치를 대고 기대자 민지가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 하흑... 아... 음...음.. "
" ..... "
" 하흑.. 하학.... 으응.. 음.. "
" 흐읍... 음...... "
" 아흑... 흑... "
" 쩌업.. 쭙... "
민지의 혀 놀림에 난 참을 수 없을것 같아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민지를 일으켜 세웠다. 민지를 다시한번 난간에 세운뒤 난 뒤치기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가 힘차게 밀어 넣었다
" 아흑.. 아악... 비.. 빈아... "
" 흐읍.. 읍... "
" 아윽... 흑... "
" 헛.. "
" 푸욱.. 퍽... 퍽... 쑤걱...퍼..펏.. "
" 아윽..악..악.. 하흑... "
"푹... 민지야 나 싼다...."
"안되 안에다 하지마"
난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민지를 돌려 앉히고 입에다가 나의 자지를 물리고
나의 정액을 힘차게 쏟아부었다
그뒤로 민지와 난 서로의 방을 오가며 섹스를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7부는 여기서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빈이의 모습을 8부를 통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멜 보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 "아기별님" 전 충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님은 제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네요....
성악과 정민지
92학번 동갑네기
민지는 나와 같은 원룸에 거주중이다
물론 나와는 다른 층에서 거주하지만.....
민지와 안면을 트고 지낸지 어언 2주(얼마 안되죠..쩝)
민지는 과의 특성상 술이나 담배는 거리가 먼 학생이다
그러나 나와의 공통점???이 하나있다 그 공통점이란게 다름아니라 원룸의 옥상에 자주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난 주로 옥상에서 술을 마시지만 민지는 발성 연습을 위해 옥상에 올라온다
오늘도 난 민지와 옥상에서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다
"저 민지선배 같이 한잔 하실래요."
"아니 빈아 난 술안마시잖아"
"그래도 가끔 한잔은 I찮지 않아요.."
"그럼 한잔 마셔볼까.."
그렇게 우린 술자리에 어울리게 되었고 민지는 술을 마시며 나에 대해서 물어오기 시작했다. 난 특별히 숨길 사이가 아니기에 거의 질문에 사실대로 답해주었고 민지는 나의 여자 관계에 다소 놀라는듯 했다
난 나에대한 이야기를 모두해주고 민지의 과거를 들기로 했다
민지 또한 많은 남자 경험은 있었지만 한번에 두사람 이상의 상대와 섹스를 한적은 없다고 했다.
난 갑자기 민지가 먹고싶어졌다
"저 선배 저랑도 한번 해볼래요"
"뭘???,,,"
"저 그거요 우리 섹스 한번 하죠"
"여기서..? 지금?"
"네"
".........."
민지는 나의 말에 놀란듯 아무말 못하고 있다
난 민지의 입에 나의 입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민지의 거부반응이 심하지 않게 느껴진다
난 용기를 내서 민지의 가슴으로 오른손을 가져갔고 왼손으로 민지의 손을 이끌어 나의 발기되기 시작한 자지로 가져다 주었다
"헉... 너무 커.."
민지가 나의 자지를 잡더니 놀란다
난 민지가 거부하지 않자 자신감을 가지고 민지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민지를 애무해 나가고 있는 나에게 민지는 옥상으로 올라오는 문을 잠그라고 했고 난 문을 잠고와서 민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겨버렸다
우리 원룸은 5층이지만 주위의 건물들이 7층과 9층짜리 건물이 두채가 있기에 모두 벗길 수 없었다
난 민지를 옥상의 난간에 배를 대고 기대게 하고 민지의 치마 밑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나의 혀가 자신의 음핵을 건드리는것이 느껴지자 민지는 몸을 흠짓 떨었다.
" 흐읍.. "
" 쭈웁.. 허흡... 음... "
" 하흐... "
" 쭈웃... 쩝... 음... "
민지는 허벅지를 활짝 벌린체 양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있는 나의 머리를
한움큼 쥔체 자신의 보지쪽으로 더욱 밀착 시키며 허리를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혀의 속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 하흑... 으음... "
" 허업.. 쭙... 쯧... "
" 으..음... 아..하... "
"민지야 이제 네가 해줘.."
난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서서 나의 바지 쟈크를 열었다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난간에 팔꿈치를 대고 기대자 민지가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 하흑... 아... 음...음.. "
" ..... "
" 하흑.. 하학.... 으응.. 음.. "
" 흐읍... 음...... "
" 아흑... 흑... "
" 쩌업.. 쭙... "
민지의 혀 놀림에 난 참을 수 없을것 같아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민지를 일으켜 세웠다. 민지를 다시한번 난간에 세운뒤 난 뒤치기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가 힘차게 밀어 넣었다
" 아흑.. 아악... 비.. 빈아... "
" 흐읍.. 읍... "
" 아윽... 흑... "
" 헛.. "
" 푸욱.. 퍽... 퍽... 쑤걱...퍼..펏.. "
" 아윽..악..악.. 하흑... "
"푹... 민지야 나 싼다...."
"안되 안에다 하지마"
난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민지를 돌려 앉히고 입에다가 나의 자지를 물리고
나의 정액을 힘차게 쏟아부었다
그뒤로 민지와 난 서로의 방을 오가며 섹스를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7부는 여기서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빈이의 모습을 8부를 통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멜 보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 "아기별님" 전 충남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님은 제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