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망인 미국 여인<산드라>(하편..완결)
*미국여인들 캐더린/타냐에 연속

황홀한 미망인 미국 여인<산드라>(단편)

산드라 부인이 나를 침대 한 쪽에 세워놓고는 바지의 혁대를 찾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홈드레스 뒤쪽의 쟈크가 내려가 그녀의 하얀 등이 모두 다 보였구요.
드레스에서 두 팔을 들어 벗어 제끼자 함지박 같은 둥근 유방이 덜렁거리며
앞으로 출렁이며 솟아 났습니다.
크기에 비해서 유방은 탄력있게 앞으로 곳곳히 세워져 있었습니다.
바지를 내리자 불룩한 팬티가 산드라 부인의 얼굴 앞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산드라 부인이 입을 벌리어 뭉툭한 앞부분을 입을 벌려 물었습니다.
팬티 앞 부분에 보라빛 클리스탈 립스틱 자국이 베어 났습니다.
흘리는 타액도 묻어 났구요.
나의 팬티 앞은 요도의 터널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이미 베어나 있었습니다.
그만큼 나는 흥분해 있었습니다.
"Don`t cum inside me~I want to sss it!!"
섹스를 하기전에 자신의 임신이 두렵다기 보다는 하얀 정액을 보고 싶다는
얘기를 미리 일러 주더군요.
서양남자의 것과 비교해 볼려는 것일까요?
팬티를 내리자 발기할 대로 해진 페니스가 힘있게 흔들리며
휘청거리며 솟구쳐 튀어 나왔습니다.
"It`s very powerful~Surprise!!"
그녀가 갑작스런 페니스의 출현에 얼굴을 뒤로 물리고 유심히 쳐다보더군요.
눈이 잠시 커지는 듯 하더니 입을 벌려 페니스와 크기 비교를 해봅니다.
좀 더 크게 벌려 보는 산드라의 표정이 우스워 보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입을 벌려 오면서 페니스를 삼키어 갔습니다.
"으흑~~~"
"Uhhhhhh~Mmmmmm"
입으로 빨다가 안으로 넣었다가 뱉고는 긴 혀로 기둥을 감싸 핥기도 하면서
손으로 자위하듯 해주는 산드라의 오랄 솜씨는 가히 놀랄만한 것이 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싸 버릴 듯 하였죠.
페니스 아래 달랑거리는 방울 토마토 2개를 입에 넣고 당길 때는
그녀의 얼굴에 사정이라도 할 것 같았습니다.
오랜 오랄의 경륜이 쌓여있는 비법의 전수자처럼 산드라 부인의 혀 놀림은
나를 미치게 만들어갔습니다.
산드라 부인은 앉은 상태에서 페니스를 물며 드레스와 팬티를 황급히 벗어 버리고
스스로 알몸이 되어 갔습니다.
"Would you please lick my hot cunt?"
자신도 오랄을 받을 수 있는지 정중하게 물어 보더군요.
대답 대신에 산드라를 침대위에 눕혔습니다.
풍만한 산드라의 육체파에 가까운 나신이 내 앞에 누워있습니다.
두 다리를 벌려 주더군요.
치모는 머리결과 같은 아주 검은 흑발이었는데 참으로 풍성한 잔디밭이더군요.
여느 사람보다보다 많은 치모의 숲을 헤치자 겨우 벌바의 둔덕에 이르렀죠.
옆으로 가른 치모를 누이고 둔덕에 혀를 대고 잠깐 맛을 보았습니다.
산드라가 몸을 떨며 움찔 거리더군요.
계곡 사이에 혀를 찔러 넣고 위 아래로 훑어 주었죠.
간만에 접하는 벌바는 나를 흥분케 하였습니다.
예리한 살점을 헤치고 들어가 혀에 닿은 소음순을 핥아 주었습니다.
"Mmmmmmm~~~~~~~"
소음순과 질벽을 혀로 물고 핥으며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를 안쪽 깊숙히 더
밀어넣었습니다.
혀에 힘을 주고 안쪽으로 길게 넣어 후비자 산드라의 치모가 코 끝에 닿아
간지러웠지만 아주 ダ獵?애액을 대신 혀에 묻히고 나와
맛있게 삼켜 버렸습니다.
치골 위 부분 벌바안 깊이 있는 공알을 찾아 손가락으로 매만지자
산드라 부인이 소리를 지르며 해 달라고 애걸복걸 하더군요.
"No more~Please~Stop~Stop~~~~~Fuck me~~~~"
그녀가 벌바안에 줄줄 흘리는 애액이 자꾸만 엉덩이 부근에 와 닿는 것을
느끼자 더욱 나를 당기며 삽입해 줄 것을 간절히 원하였죠.
나는 일어나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녀의 몸은 부드럽고 여린 살집이 풍만한 몸이었습니다.
오히려 군살없는 뱃살이 신기해 보일 정도였습니다.
나를 원하는 간절한 눈빛이 눈 속에 가득하더군요.
천천히 벌바안으로 삽입시켜 들어갔습니다.
"Ohhhh!!Ohhhhhhh~~~~Ahhhh~"
허리를 움직이기도 전에 산드라는 이미 절정의 순간에 닿았는지
학학거리며 나의 몸을 안았습니다.
허리를 올렸다가 한 번 밑으로 깊게 눌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쑤욱 벌바안 깊이 페니스를 밀어 넣었죠.
Oh~my~~~~Oh~~~"
산드라의 숨소리가 나의 귀속에서 숨을 내뿜으며 씩씩거립니다.
의외로 작은 애무에도 흥분하는 산드라는 얼굴에 온통 기쁨이 쌓여
흘리는 애액을 어찌 할 줄을 몰라 몸을 배시시 꼬으며 허우적거립니다.
나 또한 참을 수 없는 순간에 와 있었죠.
하지만 안에다 사정을 하지 말라는 산드라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힘있게 허리를 움직여 댔습니다.
가끔은 시이소오를 타듯 천천히 움직거리다가 거세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벌바를 공격해대었죠.
"Ahhhhhhh~~~~~~~Mmmmmmmm~~"
산드라는 더 이상의 말을 하지 못하고 오직 페니스에 취해
신음과 괴성만을 질러댔습니다.
"Oh,God~I`m cummmmming!!"
산드라가 몸을 위 아래로 흔들며 교성을 내지르며 클라이막스를 향해 내달았습니다.
내 몸도 산드라와 같이 큐선좋은 침대위에서 출렁거렸구요.
산드라의 몸에서는 빠져 나오는 애액이 나의 페니스에
한껏 묻어 나오며 페니스를 더욱 매끄럽게 하여 주었습니다.
참으로 미국 여인들의 섹스시 내는 소리는 가관이었습니다.
산드라 부인의 오래 참았던 욕정은 나로 인해 터져서
잠재울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 갔습니다.
"으~흑"
페니스를 빼내고 그녀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산드라가 일어나더군요,
그리고는 페니스를 유방사이로 끼웠습니다.
"우~~~"
마지막까지 남자를 즐겁게 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여자였습니다.
유방사이에 페니스를 끼우고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유방사이로 페니스가 솟아 오르면 앞 대가리를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 주었죠.
"I`m cummmmmmmmming"
"Yeeeeessssss~Do it~~Com`on~~~"
"으~흑"
"Cum in my face,on my tits. I want to watch"
"끄~~~~흑"
"Darling~Give it to me now,~~NOW!!"
정말 산드라는 나의 하얀 정액을 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먹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정액이 위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한 번은 산드라의 턱에 맞고 흘르기도 하구요.
퍼부울 정도로 많은 정액이 내 몸을 빠져나갔습니다.
산드라가 페니스 끝에 달린 정액을 빨아 당기더군요.
그리고는 페니스를 유방으로 더욱 세게 감싸고서는 사정뒤의 쾌감을
더욱 느끼도록 문질러 주더군요.
유방과 목 언저리 부근에 하얀 정액이 흘렀지만 산드라는 게의치않고
유방에서 빠진 페니스를 입에 넣고 남아있는 정액을 삼켜 버렸습니다.
내가 옆에 있던 산드라의 팬티를 들어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 주었지요.
"I`d like to eat it~"
산드라가 먹고 싶은 것을 왜 닦아 내냐고 하는 표정을 지웠습니다.
다시 페니스를 들자 산드라가 페니스를 물고 당겨 빨더군요.
"후~~"
"Mmmmm~Honey~~You cum good~Delicious!!"
정말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였으며 남자를 만족시킬 줄 아는 여자였죠.
그날 밤 이후 나는 귀국할 때까지 산드라의 침실에서 보냈습니다.
산드라의 darling,honey,sweetheart가 되어서 말입니다.
거의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 그녀의 유방에 심취하여
매일 젖을 물며 지냈습니다.
이층 펜스는 열리지 않고 우리는 이층 침실에서 섹스에만 매달리며 지냈죠.
이제 귀국이 이튿 남았습니다.
오늘이면 마지막이 될 것 같은데 산드라는 지금 하룻밤의 사랑을 위해
섹시한 나이트 가운을 고르고 있습니다.
나에 손에 의해 벗겨질 것이지만 남자의 흥분을 유도해 낼 줄 아는 그녀이기에
나의 페니스를 세우기 위해 오늘 밤 다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액을 쏟는 밤.
이국 여인들..금발의 미국여인들을 안고 지내던 지난 50일간의 여정을 마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산드라가 따라 온다면 어떡하죠?
참~뒤에서 하고 싶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지?
그냥 하다보면 자세가 나왔지만 오늘은 투명 롱 나이트 까운을 입고 있는
산드라의 뒤에서 바로 해주고 싶습니다.
"Come on,cunt~on yout back!!"이라고 하면 엎드릴까?
어디 포르노 영화에서 본 것인데
여자가 "Get your cock back in my hot pussy" 하면서 엎드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