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6부 5 (XX여고 단장 영애)

(주: xx여고에서 xx는 지역이름이라 못 밝힘니다
만일 밝히게 되면 여단장 이름이 들통이 나겠죠....)
XX여고 단장은 우리학교 부단장과 사귀는 사이다
이름은 김영애(물론 가명) 나이는 우리보다 한살 어린 17세
하지만 이미 섹스를 알아버린 영애는 20대의 풍만한 몸을 소유하고 있다
내가 영애를 먹기로 계획한것은 그당시 나하고는 이미 헤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 유미(복자여고 단장 기억하죠)를
종성(부단장)이 반 강제적으로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종성은 나와 유미의 관계를 소문내고 다닌다고 유미를 협박하여 유미의 방ㄴ에서 유미를 강간했고 또 유미와의 정사후
계속해서 유미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래서 난 XX여고 단장을 따먹을 계획을 세우고 XX여고와의
동맹을 내세워 가을 정기 국토 순례에 동반해 줄것을 요구했다 물론 XX여고 측에서는 마땅히 거절할 이유가 없었기에 요구에 응했고 난 우리 학교측 인원을 두개 팀으로 나누어 한팀은 XX여고와 다른 한팀은 천안의 여상과 조를 이루게 만들어 놓았다
물론 부단장을 천안 상고팀으로 인솔자 형식으로 보내 버리고...
XX여고와의 3박 4일간의 국토 술례에 오르기전 난 영애를
강간하기 위한 계획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순례 하루전 XX여고팀을 우리 학교 근처의 여관으로 불러들였다
이번 "정국"(역: 정기 국토순례)에 참가하는 여고생은 모두
19명 난 학교측에 요구하여 여관에 방을 잡은 영애를 불러내었다.

XX여고의 선생이 한명 동행하여 나왔기에 난 어쩔 수 없이 정국의 세부 일정을 설명하고 일정중에 머물 장소를 사전에 가보는 겅이 어떠냐고 했다 XX여고의 선생은 나의 의견에 찬성하였고 난 이동 방법에 대하여 선생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나 XX여고 선생은 자신은 인솔자로 올라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있어야 한다며 단장인 영애와 둘이 가보라고 하였다.
나의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는 영애 따먹기 작전
난 영애에게 버스를 타고 다니면 다 돌아보기가 힘이 들거라며 나의 애마를 타고 가자고 했다
영애도 빨리 다녀올 생각에 나의 제안에 응해왔고 난 영애를 나의 애마인 바이크에 태우고 천안 독립 기념관으로 향했다

--- 독립 기념관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 동네는 발전이 늦어 야산과 황무지가 많죠-----

난 기념관으로 가는 도중에 영애에게 생리적 요인으로 인한
휴식을 요청해ㅛ고 마땅히 볼일을 볼 장소가 없었기에 근처의 야산으로 바이크를 몰고갔다
조그만 언덕에서 바이크를 세워두고 영애에게 잠시 기다리라고한뒤 언덕을 넘어와 담배 한개피 피워물고 다시한번 계획을 머리 속으로 되새셔 보았다

5분쯤 시간이 흐른뒤 난 영애에게 다가갔고 영애를 꼬옥 안으며 키스를 했다
"흡...웁.... 흐르릅...?..윽윽윽 ...."
영애를 안고있는 나의 손에는 힘이가해졌다..
"윽...헉... 빈이 오빠..이게..무슨짓이야 .... 흡..?,,,"
나는 또다시 영애의 입에 나의 혀를 최대한 길게 넣고는 영애의 혀를 유린했다...
"읍..윽으윽...흡...아...항.. .아...오빠....미쳤어..."
나의 손은 동시에.. 그녀의 치마안으로 가져가 엉덩이을 만졌다.탱글탱글다.
살결이 이렇게 단달할수가,엉덩이가 너무 탱글탱글해 만지는 감촉은 캡이었다
"악... 이게..무슨... 짓이야.... 오빠...악...아...이러지마...오빠..나...싫어 ..."
영애는 강하게 나를 거부했다...
순간 나는 겁이났지만 이왕 시작한거 안하면 하느니만 못하니 생각이 거끼까지 미치자.. 나는 그녀를 완전히 제압을 하기로 했다.
"헉헉..영애야...너무예뻐..헉헉.."
나는 마음이 급해져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영애가 손을 내려 날 막는동안 방향을 바꾸어 영애의 티를 그대로 위로 올려버렸고 위로 올라간 티 때문에 영애의 손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기만 하였다
난 영애의 브레지어 끈을 풀렀다
"출렁......"
영애의 유방이 그대로 나에게 고개를 내민다
"..학...흡...."
나의 혀는 동시에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학....그...만...더러.. .워.....짐승...악.....그...만..."
그럴수록 나는 영애의 유방을 세게 빨았다.
". 아...항....오빠...제발......앙... .앙...아..항....."
영애는 나를 피해 뒤걸음질치고... 나는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계속 유방을 빨며 그녀를 따라갔다.
".. 헉...풀석...."
영애가 넓은 잔듸밭에 넘어졌다
나는 무릅을 꿇은채로 그녀의 벗겨버렸다.
흰백색 허벅지와 아주 검게 물들어 있는 그녀의 숲이 드러났다
그녀는 더이상 반항을 안하고 눈을 감은채로.. 가만히 앉아있다.
"헉....아...항...오...빠.."
나의 손은 억세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잡았다.
"..헉...앙...오빠... "
나의 혀는 또다시 그녀의 유방을 빨앗고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학학.. 이...항...오빠...."
나의 손이 계곡으로 향하자 그녀는 다리를 세게 오므린다.
"학..오빠...제발.... 거기는...안돼..오빠..제발.. 우리..그만하자..지금까지는....없던...일로..??.읍 읍...아..."
난 더이상 그녀가 말을하지 못하도록 그녀의 혀를 유린했다.
"...흡..윽윽...허...엉...."
아.... 어느순간 그녀의 다리에 힘이 약간풀린다..순간...
"헉...학...악.... 아.....퍼...."
나의 손가락은 그틈을 놓치지않고 그녀의 계곡 출입구를 쑤셨고.
"아...퍼...야....이.. 앙.....헉...학...으으응......"
그녀는 키스하는 나의 혀를 뿌리치려 얼굴을 이리저리 돌린다. 나의 혀는 그녀의입에서 빠져나왔고...
"오빠...부탁이야...제발....이러지마.. ..악...앙...하....아.....항.."
나의손은 더욱세게 그녀의 보지안에서 움직였다
그녀는 손을 빼려고 결사적으로 움직였고 그럴수록 나의 손에는 힘이가해졌다
"오빠...제발....악...마....이 나쁜놈..... 나.....고소...할거야....이나쁜놈....아 ...한...하....윽.....어...."
그녀는 축늘어졌다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어느새 보지에서는 음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그녀의 보지내음을 맡았다
"아....."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약간은 시커먼 대음순 사이로 선홍빛 조개살이 나타난다...아....
나는 柳敾?계곡에 입을 맞추었다.
"흡...후르릅...?.....읍...낼름..."
"아...항...헉....학... "
그녀가 눈을떠.자신의보지를 빠는 나를 바라본다
"아...학..이... 악...마.....악...아...항.....나쁜놈.. 앙....하...음...응...."
어느새 그녀의 입에서는 흐느낌이 들리고
"흡...후르릅..?....낼름..."
나는 그녀의 보지를 정성껏 빨았다.
입주변에 그녀의 씹물을 가득 묻혀가며.
"학학학...오....빠...학학학...아....항..아. ..좋아.......앙..하..으으으응....."
약간은 무덤덤하던 그녀가 드디어 반응을 나타낸다.
"앙...하...오빠..... 나...이상해....빈아......아....앙.....아... 음......"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입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흡..아...앙..."
그녀의 혀가 움직엿다.
"흡..항...아...앙..하...?..후르륵..."
격정적이다.
그녀의 혀는 나의 입안에서 너무도 강하게 움직인다.
안할려고 발버둥치던 년이 달아오르니 더욱 요란스럽다."학,,,앙...아..빈아....앙..."
나는 서서히 나의 옷을 벗고. 그녀의 손을 나의 발기된 자지에 가져갔다
"헉...."
"이건.....헉...이럴수가...학...."
그녀가 적잖히 놀란다.
"영애야..나의 자지야... 어때..맘에들어... 헉헉..."
그녀는 나의 좆을 잡고 서서히 흩어 내렸다 말아올린다
"헉....하..앙...."
순간 나는 영애의 보지에서 손가가을 뺐다.
"아....음...."
그녀가 눈을떠 나늘 바라보았다
"흐흐흐..."
"영애야 이제... 이.자지 넣는다..."
" 학...오빠.... "
난 나의 침을 좆에 가득 바르고 영애의 양다리를 잡고 벌렸다...
그녀가 눈을 감는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힘껫 밖아 넣었다..
난 나만의 쾌락만을 추구하며 영애를 유린하기 시작하였고
영애가 내지르는 비명에도 아랑곳 없이 계속헤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10여분의 시간이 흐를쯤 영애의 비명은 신음 소리가 되어 울려 퍼지고 있었고 난 서서히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잠시후 난 영애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고 나의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나의 정액을 그녀의 얼굴과 가슴위로 분출시켰다
난 영애의 입에 나? 자지를 가져가 깨끗이 발것을 요구했고 영애는 입으로 나의 자지와 그 주병은 깨끗이 ?탔다


잠시간의 침묵이 흐른뒤 난 담배를 피우며
나와 유미의 관계 그리고 종성과 유미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영애는 나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했다



--6부의 학창 시절 이야기는 이만 접으려고 합니다
사실 나와 관계한 여자는 만지만 전부 올리기에는...
이제 7부 고교 종업후 1년간의 대학생활편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