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6부 2
-복자여고 부단장편-
나(빈)는 복자여고의 단장과 섹스를 시작한 후 RCY라는 연맹 특성상 다른 학교
특히 여고와의 교류를 빈번히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중 평소에 찍어둔 상대는 아니지만 나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그녀는 평소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녀의 이름은 효리다 복자여고의 부단장이고 1학년이다
내가 효리와 관계를 갖게된것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그러니까 유미와의 섹스가 일과가 되어버리기 시작할때였다
유미는 방학 기간중 일부라도 집에 다녀와야 한다며 시골(서산)으로 내려갔고
난 빈둥거리며 섹스 상대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러나 마땅한 상대도 없고해서 미선이를 부르기로 마음먹고 미선의 집에 전화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 거기 미선이네 집이죠. 미선이 친구 빈이라고 하는데 미선이 있나요"
"어 빈이구나. 어쩌지 미선이라 미숙이 외가집 갔는데.."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난 속으로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며 투덜거리기 시작했고 유미의 자취방에나가서
낮잠이나 자다가 저녁에 나오기로하고 버스에 올랐다
마침 버스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맨 뒷자리의 구석이 비어있었다
난 그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창밖을 구경하고 있었다
두어 정거장 지나갔을때 누군가 날 아는체 했다
"저.. 빈이 오빠 맞죠"
"응.. 누구더라.."
"저 효리에요 복자여고 다니는.."
"아 맞아.. 너 부단장이지."
"네"
"어디 가는길이지"
"할일도 없고해서 학교나 들러볼려고요 .. 오빠는요"
"나두 심심해서 연맹 사무실 들려서 유미 방에나 가보려고"
"어.. 유미언니 올라왔어요?"
"아니.."
"근데 어떻게 들어가요"
"응.. 나한테 예비키 있어"
"아 잘됐다. 저랑 같이 가요 저도 심심한데.."
"그러지 뭐"
둘은 학교앞에 도착해서 각자의 학교 사무실에 들러서 1시간 뒤에 유미의 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1시간뒤
난 만화가게에 들러서 조명운선생님의 만화책 한질과 효리를 위해서 유미가 좋아하던 하아미(맞나?)의 만화책 한질을 빌렸다
그리고 슈퍼에 들러서 군것질 거리와 맥주3병을 사가지고 유미의 방으로 갔다
효리가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 늦었네.."
"응 심심할까봐 만화책좀 빌려왔어"
"응 잘됐다 뭐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린 유미의 방으로 들어가서 효리에게는 콜라를 주고 난 맥주를 마시면서 만화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다
"오빠. 나도 맥주좀 줘봐"
"응 뭐라고 했어"
"나도 좀 달라고"
"뭘"
"그 맥주말야"
"응.. 너도 술 마실줄 아니"
"아니 아직 한번도 안 마셔봤는데.... 오빠 마시는거 보니까 나도 마시고 싶다"
난 한잔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아무생각 없이 효리에게 술을 주었다
"윽 써.."
"후훗"
"이런걸 뭐하러 돈내고 마시지"
효리의 그런 모습이 나의 욕정을 자극했다 그래서 난 효리를 떠보기로 했다
"효리야 오빠랑 단둘이 방안에 있는데 겁 안나냐?"
"응 뭐가"
"오빠가 늑대로 변하면 어떡할려고"
"호호호 오빠 농담 잘하네.. 지금은 보름도 아니고 아직 낮인데 늑대로 변하나"
"효리야 그런 늑대 말고...."
효리는 입을 삐죽 내밀며 "자 잡아먹어봐" 하는 것이었다
난 그런 효리의 얼굴을 잡아당겨 효리으 입에 키스를 하였다
"읍..음음"
효리의 순간적인 반항으로 키스는 금방 끝났다
길고 감미로운 키스는 아니었지만 난 그런 짧은 순간의 키스가 달콤하게 느껴졌다
"효리야.. 미안해"
"오빠.. 사실 .... 저지.. 나 ... 오빠 그러니까 그게... "
한참을 뭐뭇거리던 효리의 입에서 황당한 말이 튀어나왔다
"나 오빠 전부터 좋아했어"
"효리야"
"알아. 오빠는 나에게 관심도 없고, 또 유미언니랑 가깝게 지낸다는거
근데 오빠를 미워하려고 해도 그게 안되"
"효리야"
"오빠.. 오늘 날 가져"
"뭐 안되"
난 속으로는 기뻤지만 왠지 효리는 건드리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 생각이 들었을때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난 욕정의 대상을 찾고있던 상태였고 또 두병이상의 술을 마신 상태였기에
효리의 말을 거부 할 수 없었다
난 효리를 안아들고 침대로 갔다
효리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긴 나의 눈이 흥분으로 물들었다
늘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 전혀 섹시하다거나 육감적으로 보이지 않던 효리였다
헌데 막상 발가벗겨 놓고 보니 그녀의 몸매는 너무도 탐스럽고 관능적이었다
가장먼저 나의 시선을 끄는 것은 희고 깨끗한 피부..
잡티 하나 없이 금방 내린 눈처럼 새하얀 그녀의 속살은 단장인 유미도 따르지 못할
정도였다
그리고 사실 그녀의 몸매는 풍만하다
유방은 너무 커서 몸의 좌우로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비역 좌우의 다리 사이가 모아지는 정점이 날 전율케 만들었다
두둑히 살이 오른 그곳에는 너무도 무성한 숲이 밀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밀림지대는 너무 울창하여 안쪽이 전혀 안 보이는데 길이도 길어 허벅지 안쪽을 메우고 있었다
효리는 자신의 보지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날 의식하고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어쩔 줄 몰라했다
"나. 나는 전혀 경험이 없어"
효리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난 효리의 첫 경험을 보통의 여자들 처럼 그냥 고통스럽게 끝내지 않게 해주리라
마음 먹었다
우선 효리의 풍만하다 못해 넘쳐 흐를것 같은 유방을 두 손으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자 효리는 불편하다는듯 몸을 비틀었다.
" 아아.. 오빠 기분이 이상해.. "
난 유방위에 놓았던 손을 아래로 움직여 효리의 하체를 더듬기 시작했다.
" ..... "
" 헛... "
효리의 보지위의 음모를 쓰다듬어가다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수경의 질속으로 밀어넣자 수경은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효리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
" 하.. 벌써 젖어가고 있는데... "
" 흐흡... 실어.. 그런말은... "
난 효리의 엉덩이를 나의 하체쪽으로 당긴뒤 몸을 숙여 효리의 엉덩이 부근에 입술을 가져갔다.
" 하흑.. 오빠.. "
효리의 엉덩이를 혀로 핥던 내가 숙여진 엉덩이 뒤로 살며시 드러난 효리의 보지를 향해 혀를 움직여가자 효리는 서서히 몸이 달아올라감을 느꼈다.
" 후릅.. 헙.. 쩌업.. "
" 하.. 하흑.. 아... 하흡... "
나의 혀가 효리의 보지속을 현란하게 핥아가자 효리는 점점 뜨거운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 허업.. 쩝.. 쯧..쯧.. "
" 아하... 흐응... 오빠.. 사빈오빠.. "
" 쭈우웁.. 쭙... "
" 오빠.. 이제.. 어서.. "
어느덧 하체의 힘이 서시히 빠져 가는것을 느끼며 무릎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효리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나에게 다음 행동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이제 때가 되었다는듯 몸을 일으킨뒤 하늘을 향해 거세게 치솟은 나의 자지 앞으로 효리의 엉덩이를 당긴뒤 효리의 보지 입구에 나의 자지를 살며시 가져댔다.
" 하.. 하... 오빠.. 어서... "
" ...... "
효리는 자신의 보지 입구에서 보지 언저리를 문대기만할뿐 보지속으로 밀려들어 오지않자 효리는 자신의 손을 뒤로 뻗어 나의 자지를 움켜쥔뒤 보지 입구로 당기기 시작했다.
" 하흑...악 "
효리의 짭은 신음과 동시에 나의 자지가 드디어 효리의 신비림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 쑤걱.. 쑤걱.. 푸식.. 푹.. "
" 하학.. 악...흑... 오빠.. "
" 효리야... 효리야.. "
" 흐흑.. 헉.. 응.. 오빠... "
" 좋니.. 좋아... "
" 허헉.. 흑.. 응.. 너무 좋아.. 몸이 폭팔할것 같아... "
" 나도.. 그래.. 효리야.. 네 몸이 너무 사랑스럽다.. "
" 나도 오빠... "
" 헉.. 헉.. "
" 하흑.. 아.. 아.. 흑.. "
1시간 정도의 사전 애무로 효리의 몸은 달아오른 상태였기에 효리가 느끼는 고통은
아주 잠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니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효리는 처음이었지만 명기의 소질을 다분히 갖추고 있썼다
효리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물어주는 힘은 내가 그동안 겪어본 다른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나와 효리) 첫 섹스를 가졌고 그날밤 각자의 집에 전화를 해서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고 유미의 방에서 새벽동이 틀때까지 4번의 정사를 가졌다
6부는 생각보다 길어질것 같습니다
뭐 제가 고교 시절의 모든 여자들을 여기에 올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저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줬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올리려고 하니까요..
PS 혹시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여인들이 있다면 멜 주세요
그때의 추억을 되세기는것도 좋겠죠
-복자여고 부단장편-
나(빈)는 복자여고의 단장과 섹스를 시작한 후 RCY라는 연맹 특성상 다른 학교
특히 여고와의 교류를 빈번히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중 평소에 찍어둔 상대는 아니지만 나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그녀는 평소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녀의 이름은 효리다 복자여고의 부단장이고 1학년이다
내가 효리와 관계를 갖게된것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그러니까 유미와의 섹스가 일과가 되어버리기 시작할때였다
유미는 방학 기간중 일부라도 집에 다녀와야 한다며 시골(서산)으로 내려갔고
난 빈둥거리며 섹스 상대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러나 마땅한 상대도 없고해서 미선이를 부르기로 마음먹고 미선의 집에 전화했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여보세요. 저 거기 미선이네 집이죠. 미선이 친구 빈이라고 하는데 미선이 있나요"
"어 빈이구나. 어쩌지 미선이라 미숙이 외가집 갔는데.."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난 속으로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며 투덜거리기 시작했고 유미의 자취방에나가서
낮잠이나 자다가 저녁에 나오기로하고 버스에 올랐다
마침 버스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맨 뒷자리의 구석이 비어있었다
난 그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창밖을 구경하고 있었다
두어 정거장 지나갔을때 누군가 날 아는체 했다
"저.. 빈이 오빠 맞죠"
"응.. 누구더라.."
"저 효리에요 복자여고 다니는.."
"아 맞아.. 너 부단장이지."
"네"
"어디 가는길이지"
"할일도 없고해서 학교나 들러볼려고요 .. 오빠는요"
"나두 심심해서 연맹 사무실 들려서 유미 방에나 가보려고"
"어.. 유미언니 올라왔어요?"
"아니.."
"근데 어떻게 들어가요"
"응.. 나한테 예비키 있어"
"아 잘됐다. 저랑 같이 가요 저도 심심한데.."
"그러지 뭐"
둘은 학교앞에 도착해서 각자의 학교 사무실에 들러서 1시간 뒤에 유미의 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1시간뒤
난 만화가게에 들러서 조명운선생님의 만화책 한질과 효리를 위해서 유미가 좋아하던 하아미(맞나?)의 만화책 한질을 빌렸다
그리고 슈퍼에 들러서 군것질 거리와 맥주3병을 사가지고 유미의 방으로 갔다
효리가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 늦었네.."
"응 심심할까봐 만화책좀 빌려왔어"
"응 잘됐다 뭐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린 유미의 방으로 들어가서 효리에게는 콜라를 주고 난 맥주를 마시면서 만화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다
"오빠. 나도 맥주좀 줘봐"
"응 뭐라고 했어"
"나도 좀 달라고"
"뭘"
"그 맥주말야"
"응.. 너도 술 마실줄 아니"
"아니 아직 한번도 안 마셔봤는데.... 오빠 마시는거 보니까 나도 마시고 싶다"
난 한잔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아무생각 없이 효리에게 술을 주었다
"윽 써.."
"후훗"
"이런걸 뭐하러 돈내고 마시지"
효리의 그런 모습이 나의 욕정을 자극했다 그래서 난 효리를 떠보기로 했다
"효리야 오빠랑 단둘이 방안에 있는데 겁 안나냐?"
"응 뭐가"
"오빠가 늑대로 변하면 어떡할려고"
"호호호 오빠 농담 잘하네.. 지금은 보름도 아니고 아직 낮인데 늑대로 변하나"
"효리야 그런 늑대 말고...."
효리는 입을 삐죽 내밀며 "자 잡아먹어봐" 하는 것이었다
난 그런 효리의 얼굴을 잡아당겨 효리으 입에 키스를 하였다
"읍..음음"
효리의 순간적인 반항으로 키스는 금방 끝났다
길고 감미로운 키스는 아니었지만 난 그런 짧은 순간의 키스가 달콤하게 느껴졌다
"효리야.. 미안해"
"오빠.. 사실 .... 저지.. 나 ... 오빠 그러니까 그게... "
한참을 뭐뭇거리던 효리의 입에서 황당한 말이 튀어나왔다
"나 오빠 전부터 좋아했어"
"효리야"
"알아. 오빠는 나에게 관심도 없고, 또 유미언니랑 가깝게 지낸다는거
근데 오빠를 미워하려고 해도 그게 안되"
"효리야"
"오빠.. 오늘 날 가져"
"뭐 안되"
난 속으로는 기뻤지만 왠지 효리는 건드리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 생각이 들었을때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난 욕정의 대상을 찾고있던 상태였고 또 두병이상의 술을 마신 상태였기에
효리의 말을 거부 할 수 없었다
난 효리를 안아들고 침대로 갔다
효리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긴 나의 눈이 흥분으로 물들었다
늘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 전혀 섹시하다거나 육감적으로 보이지 않던 효리였다
헌데 막상 발가벗겨 놓고 보니 그녀의 몸매는 너무도 탐스럽고 관능적이었다
가장먼저 나의 시선을 끄는 것은 희고 깨끗한 피부..
잡티 하나 없이 금방 내린 눈처럼 새하얀 그녀의 속살은 단장인 유미도 따르지 못할
정도였다
그리고 사실 그녀의 몸매는 풍만하다
유방은 너무 커서 몸의 좌우로 흘러내릴 지경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비역 좌우의 다리 사이가 모아지는 정점이 날 전율케 만들었다
두둑히 살이 오른 그곳에는 너무도 무성한 숲이 밀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밀림지대는 너무 울창하여 안쪽이 전혀 안 보이는데 길이도 길어 허벅지 안쪽을 메우고 있었다
효리는 자신의 보지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날 의식하고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어쩔 줄 몰라했다
"나. 나는 전혀 경험이 없어"
효리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난 효리의 첫 경험을 보통의 여자들 처럼 그냥 고통스럽게 끝내지 않게 해주리라
마음 먹었다
우선 효리의 풍만하다 못해 넘쳐 흐를것 같은 유방을 두 손으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자 효리는 불편하다는듯 몸을 비틀었다.
" 아아.. 오빠 기분이 이상해.. "
난 유방위에 놓았던 손을 아래로 움직여 효리의 하체를 더듬기 시작했다.
" ..... "
" 헛... "
효리의 보지위의 음모를 쓰다듬어가다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수경의 질속으로 밀어넣자 수경은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효리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
" 하.. 벌써 젖어가고 있는데... "
" 흐흡... 실어.. 그런말은... "
난 효리의 엉덩이를 나의 하체쪽으로 당긴뒤 몸을 숙여 효리의 엉덩이 부근에 입술을 가져갔다.
" 하흑.. 오빠.. "
효리의 엉덩이를 혀로 핥던 내가 숙여진 엉덩이 뒤로 살며시 드러난 효리의 보지를 향해 혀를 움직여가자 효리는 서서히 몸이 달아올라감을 느꼈다.
" 후릅.. 헙.. 쩌업.. "
" 하.. 하흑.. 아... 하흡... "
나의 혀가 효리의 보지속을 현란하게 핥아가자 효리는 점점 뜨거운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 허업.. 쩝.. 쯧..쯧.. "
" 아하... 흐응... 오빠.. 사빈오빠.. "
" 쭈우웁.. 쭙... "
" 오빠.. 이제.. 어서.. "
어느덧 하체의 힘이 서시히 빠져 가는것을 느끼며 무릎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효리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나에게 다음 행동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이제 때가 되었다는듯 몸을 일으킨뒤 하늘을 향해 거세게 치솟은 나의 자지 앞으로 효리의 엉덩이를 당긴뒤 효리의 보지 입구에 나의 자지를 살며시 가져댔다.
" 하.. 하... 오빠.. 어서... "
" ...... "
효리는 자신의 보지 입구에서 보지 언저리를 문대기만할뿐 보지속으로 밀려들어 오지않자 효리는 자신의 손을 뒤로 뻗어 나의 자지를 움켜쥔뒤 보지 입구로 당기기 시작했다.
" 하흑...악 "
효리의 짭은 신음과 동시에 나의 자지가 드디어 효리의 신비림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 쑤걱.. 쑤걱.. 푸식.. 푹.. "
" 하학.. 악...흑... 오빠.. "
" 효리야... 효리야.. "
" 흐흑.. 헉.. 응.. 오빠... "
" 좋니..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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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래.. 효리야.. 네 몸이 너무 사랑스럽다.. "
" 나도 오빠... "
" 헉..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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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아니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 효리는 처음이었지만 명기의 소질을 다분히 갖추고 있썼다
효리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물어주는 힘은 내가 그동안 겪어본 다른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나와 효리) 첫 섹스를 가졌고 그날밤 각자의 집에 전화를 해서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고 유미의 방에서 새벽동이 틀때까지 4번의 정사를 가졌다
6부는 생각보다 길어질것 같습니다
뭐 제가 고교 시절의 모든 여자들을 여기에 올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저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줬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올리려고 하니까요..
PS 혹시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여인들이 있다면 멜 주세요
그때의 추억을 되세기는것도 좋겠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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