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성10.5
지금 눈앞엔 술이 보이고 아가씨도 보이고 그리고 친구늠도 보이고 .....
친구 영창인 무슨 생각에 잠겼는지 공간의 분위기는 접어둔채 연실 담배만 피고있다.
문덕 잠시 생각의 깨어난 친구늠은 갑자기 돌변하는 들개 처럼 옆의 파트너의
입술을 깁게 뺐었다.
사냥감을 직선한 들개처럼 "아흉"포호을 지르는것 같이 순식간의 돌변은 ....?
테이블 밑의 친구늠은 성적의 불만을 토하고 있었고 나의 파튼은, 긴장?눈빛으로
나를 보며 잠시 머뭇거린뒤 내게 술을 따르며 "오빠 우리 술마셔요"하며
긴장을 풀지 않았다.
난 나의 파튼의 어깨를 감싸지며 사고를 우려하며 더이상 번지지 않게 파트너와
술잔을 비워 나갔다.
아직도 테이블밑에서 덜썩거리고 있는 친구늠 .
--->"야!이년아, 엉덩이에 좀더 힘좀줘봐."
--->"오빠~아앙 이제 그만해~~응"
난 술잔을 들고 테이블 밑의 전라의 한쌍에게 건배를 왜치며 목구멍 속으로 양주를 부어 돼었다.
"헉헉"대던 두년늠 들은 술자석이 한층 부드러웠다.
다음은 내차례.
난 옆에서 안주를 집어 내입에 넣어 주고있는 파트너의 허리를 잡고서
일으켜 세운뒤 나의 무릎위에 앉혔다.
--->"어머"
난 파튼의 아랫배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은 양쪽 무릎을 모아 잡고서 파트너의몸을
빙빙 회전을 시켯다.
그년은 몸을 반쯤돌려 오른손을 내어깨감싸며 나를 쳐다보며
-->"우하앙,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글쌔"
친구늠은 낄낄거리다 우리팀의 지랄을 보며 건배를 한다.
난 빙빙 돌리던 파트너의 몸을 멈추고 테이블위로 파트너의 다리를 친구늠 앞에
쫙 벌려 놓았다.
치마 사이로 보이는 그곳.
군침이 흐른 그곳에 친구늠은 가물거리는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며 파트너를
바꾸자며 팔을 빙빙 돌린다.
여자욕심이 조금은 있는 늠
나또한 남자의 늑대 본능이 있는 늠
두여자를 그놈 옆으로 보내고 즐거워 하는 그늠 모습을 보며 한잔 두잔 마신 술이
알콜이 머리까지 올라 왓다.
친구늠과 난 휘청거리며 그술집을 나섯고 그늠의집까지 비틀거리며 도착하였다.









헐리우드 포르노 NEXT >>>
소라 야설공작소의 저작권에 관한 공지

야설공작소에 실린 모든 작품들은 창작물로서
그 저작권은 각 작품의 작가와 소라의 가이드에 있으며
제3자가 작가와 소라의 가이드로부터 사전승낙을 받지 않고
공개장소에 무단게재하거나 출판할 경우 심각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만일 저작권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할 경우 소라의 가이드는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최대한의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입니다.

since 2001.9.12 야설공작소 홈 - 야설공작소 게시판
소라의 포토갤러리 - 소라의 무비갤러리 - 소라의 자유게시판
소라의 가이드 홈 - 소라의 리뷰게시판

Sora"s Erotic Stories Sora"s Erotic StoriesSora"s EroticStories Sora"s EroticSora"s Erotic Stories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