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5부 1
안녕하세요 사빈입니다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글이 조금 지연되었습니다
많은 양해바랍니다

빈이의 성 5

섹스후의 피곤함에 잠시 잠이 들었던 미선은 자신의 가슴이 무엇엔가 눌리는듯한 기분에 잠에서 깨었다.
"언니"
"쉿"
미숙이었다
"미안 너하고 빈이가 하는거 봤어"
미선의 얼굴이 붉게 물들이며 숙여졌다
미숙은 그런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다 미선의 유방에 입을 가져갔다
"언니 뭐하는거야"
"미선아"
"아~.. 언니 그만둬"
"미선아 가만히 있어"
미숙은 미선의 유두를 입에물고 빨았다
미선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자 미숙은 기다렸다는듯이 미선의 보지롤 손을 가져갔다. 이제막 자라기 시작한 수풀을 헤치고(뭐 헤칠것도 없지만..) 미선의 공알을 튕기듯이 건들자 미선의 허리가 들렸다
"학.. 으~음.. 하. 학"
"미선아 언니두.."
미숙은 손으로 미선의 클리스토를 애무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미선의 입으로 가져갔다. 미숙은 이미 팬티까지 벗고 있었기에 미선의 눈으로 언니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입으로 빨아줘"
"으~ 음. 안돼 더러워"
미숙은 자신이 먼저 해야 미선이 따라할거라는 생각에 미선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미선의 보지에 고여있는 애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빈의 정액과 미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꿀물이 섞여있었다
미숙은 열심히 미선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미선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악.. 언니 이상해 으음 아~~악"
"미선아 언니도 부탁해"
미선은 서서히 언니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가끔 공중 목욕탕에서 언니의 보지를 흘끔거리며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었다. 아니 여자의 보지를 보는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자신보다 무성한 털을 손으로 헤치자 이미 물기에 젖어있는 미숙의 보지가 들어났다
미선은 언니의 보지에 입을 대어보았다
지릿한 오줌냄세와 애액이 섞여서 발산되는 체향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미선이 주춤거리며 보지의 겉부분만 혀로 건드리자 미숙은 자신의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미선의 얼굴에 가져갔다
"?.. 아~.. 쭙쭙.. 학"
"아~ 음 학학.. 언.니"
두자매의 신음 소리가 점차커지고 있었다.
이때 빈이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앞에 펼쳐진 풍경에 빈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었다
"어! 누나왔어"
"응 빈이 학. 일어났니"
빈이라는 말에 미선은 놀라서 이불속으로 몸을 감추었다
"누나 저기..."
빈이 말을 얼버무리자 미숙은 빈은 보기 위하여 고개를 들었다
그 앞에 빈의 자지가 이미 극도로 팽창한체 서 있었다
"응 빈이도 하고 싶은가 보구나"
"네"
미숙의 빈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으음.. 학 "
"맛있어.. 빈의 자지 쭙쭙.... "
"음"
빈이 깨어나자 창피한 마음에 이불속으로 몸을 감추었던 미선이 고개를 살며시 내밀어 둘을 바라보았다
빈의 자지를 빨고있는 미숙의 모습을 보자 미선은 질투심에
"언니 비켜"하고 소리를 질렸다
미숙이 놀라서 돌아보자 미선은 미숙을 밀치고 빈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미숙은 미선에게 빈의 자지를 빼았기자 서운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내 동생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가 동생의 항문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선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던 빈이
"미선아 나.. 나올것 같아"하자
"입에다 싸"
"욱 나온다. 찍.. 찌~~익"
첫번째 정액이 미선의 입천장과 목을 강타했다
뒤이어 두번째. 빈이 입에서 자지를 빼자 세번째 정액이 미선의 얼굴에 튀었다
"망있어"
미선이 빈의 정액을 삼키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닦으려하자 빈은 갑자기 미선의 손을 잡아 미선을 중지시키며 미숙에게 자신의 정액이 묻은 미선의 얼굴을
핥아 먹게 했다
미숙은 동생의 얼굴에 묻은 빈의 정액을 모두 핥아 마신후 동생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미선아 미안해"
"아냐 언니"
"미선아 사실 나 빈이하고 처음이 아니야"
"뭐?"
미선이 놀라서 미숙을 쳐다보자 미숙은 그간 벌어졌던 일들을 사실대로 이야기했다
미숙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빈은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기에 재미없다는 표정으로 미선의 등뒤로 돌아가 미선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 팔을 집어넣어 미선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주무르다가 실증이 났는지 손을 보지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미선의 보지는 이미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한 상태였기에 맑은 액체를 뿜어내고 있었다 빈이 손바닥으로 미선의 보지 전체를 압박하며 위아래로 비벼대자
미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려나왔다
"으~음.. 아~"
빈은 미선의 엉덩이를 들어 배후위 자세를 취한후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악. 아.. 아파 아...빈아 천천히해 아프단말야"
언니의 말에 자극이 되어있었고 또 빈의 사전 애무에 애액이 흐를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던 미선이지만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는것이 이제 두번째이기에 하체에 전해지는 통증에 미선의 얼굴이 찡그려졌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내부에서 올라오는 굵은 쾌감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 비..빈아 좋아. 으음"
"학 나도"
이미 미선의 귀에는 미숙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았다
미숙도 점점 자신의 이야기를 중지하고 미선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빈의 자지를보며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띵동. 띵동"
"앗. 엄마다"
세 사람은 초인종 소리에 놀라 각자 자신의 옷을 챙겨입고 미숙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어머니 다녀오셨어요"
"응 미숙이 일찍 왔네, 미선이는"
"네. 방에서 친구랑 숙제해요"
"응 그래. 올라가서 쉬렴. 곧 저녁 준비할게"
"네"
미숙은 얼른 이층으로 올라와 세사람의 정사로 인하여 냄세가 배어있는 미선의 방에 환기를 시키후 자신의 방으로 가서 팬티를 갈아입기 위해 옷을 벗었다
"저 누나"
서두느라 미쳐 방믄을 잠그지 못했는지 빈이 자신을 부르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
"꺅. 나가"
"어.. 처음도 아닌데 누나 왜그래"
"응 그냥 놀라서"
미숙은 팬티를 갈아입고 빈은 미숙이 벗어놓은 팬티를 접어들며
"누나 이거 나 가져도 되지"하고 물어본다
"미숙은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빈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다


5부는 3편으로 나누어 두 자매와의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어디까지나 실화임을 밝혀두며 빈의 성 생활에 기대를 바랍니다
그리고 멜 부탁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