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국처녀 <타냐 >(1부)
****황홀한 이혼녀 미국여인 『캐더린 』에 연속
..................
캐더린의 옆 집에는 온수욕을 할 수 있는 월풀이 있죠.
밖으로 노출되지 않는 몇개의 풀(pool)들은 나무와 숲으로 가려진 곳에
위치해 있었고 외부인은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아니라 선텐을 하면서 노천욕을 하는 것인데
이웃들과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며 수영복 차림으로
뜨거운 온수욕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끼리는 익숙하게 오가며 온수욕을 하며 비즈니스를 겸하여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곳이죠.
어느 날인가 Walter씨 부부와 캐더린 그리고 이웃집 Winston씨 부부와 딸인 Tanya와 같이 맥주를 마시며 일요일의 한가한 휴일을 월풀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캐더린과는 남몰래 만나 섹스를 하였죠.
캐더린의 차속에서 들판의 후미진 곳에서 길을 나서면 있는 숲속 깊은 곳에서 동굴속에서 아니면 나의 침대속에 숨어 들어와서 길게 어떤 때는 짧게 오랄을 하며
즐거운 성애의 외도를 하였습니다.
캐더린은 나에게 온몸을 던지며 뜨거운 정욕을 달래었습니다.
한참을 서로 잡담을 하는데 캐더린의 전 남편 마이크(Mike)가 찾아왔습니다.
시내에 가서 식사나 하자면서요..상의할 것도 있다면서….
Walter씨 부부와 캐더린이 마이크의 차를 타고 시내로 나갔고
남아있던 Winston씨 부부도 시쿤둥해지며 우리들을 남겨 놓고는 집안으로 들어 가더라구요.
나와 Tanya만이 남아 어색한 꼴이 되었죠.
Tanya는 네덜란드계인 아버지와 잉글랜드계인 어머니 사이에서 났는데
한때는 미스 아메리카에 나간다고 설치던 미인이었습니다.
비록 아리조나 주 예선대회에서 낙방하였지만 말입니다.
캐더린과 같은 금발이었지만 짙은 갈색 눈동자와 늘씬한 몸매를 한
키 185㎝의 장신었습니다.
타냐와 같이 온수욕 풀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데 카냐의 발이 내 반바지 아니
수영복 팬티앞으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며 말이죠.
"Mr Yoo~,there`s something else I want to do for you"
발에 닿는 페니스가 느껴지자 우회적으로 말하는 타냐가
색녀가 아니라 천사로 보이는 것은 이미 타냐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발가락 끝으로 한 번 툭 쳐보더니 발바닥으로 살살 문질러주는것이었습니다.
"Enjoy yourself?"
후~좋다고 물어보니?뻔하게~이런~미치겠네~
주위를 둘러보니 적막함만이 흐르고 있었지만 안심은 되지 않았죠.
물은 밑에서부터 거품을 일으키며 솟아오르고 있어 물밑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괜히 두려워지기까지 하다라구요.
괜히 먼 곳까지 왔다가 총 맞을 지..누가 압니까?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건드리고 제 명에 살기 바랄 수는 없겠죠?
내가 몸을 뒤로 빼자 타냐가 다시 발을 뻗어 오며 페니스를 찾아내어 계속 문질렀습니다.
급기야는 수영팬티 옆으로 발을 넣어 페니스 가까이 가려구 하였고요.
그 와중에도 페니스가 스멀스멀 일어나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페니스 기둥에 타냐의 발톱이 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타냐가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두 발로 다 이용하여 페니스를 문지르더군요.
"우~"
두 발사이에 팬티 바깥으로 불근 일어난 살덩이를 끼어 넣고 문지러댔습니다.
사실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기분이 그만이었구요.
더구나 수영복을 입고 나의 페니스를 즐겁게 하는데 굳이 일어날 필요가 뭐 있겠냐 싶은 것이죠.
갈수록 나는 더욱 흥분해갔고 타냐의 발은 계속해서 움직였습니다.
수영복 윗부분으로 들어난 타냐의 젖가슴의 살결은 깨끗하다 못해 투명한 명경지수처럼 곱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You`ve a fat cock,a great big,hard cock"
내 페니스를 만져보고 싶어하는 타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표현입니다.
타냐가 물속으로 몸을 집어 넣더니 물밑으로 기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윽~~"
아무런 꺼리김없이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죽 까내렸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페니스를 물었습니다.
힘껏 빨아 주었구요.
그러더니 긴 호흡을 하며 타냐가 물속에서 나왔습니다.
내 옆으로 오더군요.
손을 밑으로 넣어 페니스를 잡고 자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욕조에 머리를 기대고 아예 그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The size scares me,but I want to take it~Just go easy with me~"
처벅처벅하는 물소리와 페니스를 잡고 물결치는 소리가 어울려져 들려왔습니다.
손안에 든 페니스가 나름대로는 자신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열을 주는 모양입니다.
어찌보면 타냐도 자신의 벌바안에 들어오는 나의 페니스를 상상하고 있을 지도 모르죠.
"으~~~흐"
어찌나 세게 흔드는 지 물이 공중으로 튀어 올랐고 타냐는 팔을 바꿔가며 흔들어 주었지요.
"아~~~~~학"
강한 전율과 함께 물속에서 정액을 쏟았습니다.
좀처럼 발기해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고독한 성욕은
억제하기가 어려운 일촉즉발의 활화산같은 것이었습니다.
캐더린이나 어느 여자와 맞대고 있으면 페니스가 성을 내는 것이었죠.
묽어진 정액이 실타래처럼 풀어지며 물속을 헤엄쳐 다녔습니다.
정자의 운동처럼 말이죠.
타냐가 그 물을 두 손으로 모았다가 입속으로 넣기도 하면서 장난을 하더군요.
나는 수영팬티를 겨우 입으며 풀의 한 쪽 바닥에 몸을 누이고 있었죠.
타냐가 가까이 오더니 귀엣말을 하더군요.
"I want to see your cock…l wish I could suck it first hand~"
이런..횡재가 ..타냐가 저와의 섹스를 원합니다.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사람끼리도 만나기 어려운 처녀를 거기에다 섹스까지…
그래..총맞아 죽자….
저녁에 타냐의 집 목장 창고에서 밤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I got carried away,thinking about you and all"
타냐는 이미 나한테 빠져 있노라고 마음을 열어 고백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캐더린인데 혹시 들키면 난처한 입장이 될 테인데 말이죠.
다행인지..타냐는 남편과 같이 지낸다고 하더군요.
아니 남편은 이미 재혼해서 결혼까지 했으니 그 남자와 잔다는 것이 아니고
그 친구들과 무슨 생일 Surprise Party를 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캐더린에 대한 질투보다는 타냐를 갖을 기회가 온 것입니다.
타냐는 순진하고 청초한 얼굴이 참으로 매력Ю訣?
색기가 넘쳐나는 캐더린보다는 현모양처형이라고 보면 되구요.
캐리포니아 주립대를 졸업하면서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였고
Law firm(법률회사)에 취직한 재원입니다.
언뜻 그녀가 나에게 몸을 던지겠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내가 대학교 3학년때 어학연수를 오면서 이곳 주민들에게 태권도(공인 3단임)를 소개하고 가르쳐주었는데 그 때 타냐는 고등학교 졸업반이었습니다.
타냐도 그때 열심히 하던 기억은 있었지만 설마 나를 사모하는 지는 몰랐었습니다.
다만 솔직한 심경으론 고등학생만 아니었다면 꼬셔서 어떻게 해 보았으면
할 정도로 매력만점의 아가씨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타냐는 수줍음이 가득한 순진한 아가씨였죠.
타냐 정도면 애인이 있을거하고 막연히만 생각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24살의 황금기를 맞은 완벽한 몸매의 처녀가 되어 있습니다.
식사 후 산책을 하겠다고Walter씨 부부에게 너스레를 떤 후 정원을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타냐의 목장 창고로 숨어들어 갔습니다.
타냐는 이미 목장의 한쪽 켠의 사다리를 통해 올라가게 되어있는 이층 짚더미에
엎드려서 나에게 손짓을 하였습니다.
올라가보니 하얀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이 앉아 있더군요.
옆에 앉아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키스를 시도하였습니다.
감미로운 타냐의 입술의 향이 코안을 자극하였죠.
혀를 내밀자 타냐가 길게 빨아주며 나의 타액을 발라 먹었습니다.
등뒤의 자크를 열고 원피스를 벗겨 내리려 하자 타냐가 손을 들어
원피스를 스스로 벗어 내리더군요.
노란 원단에 꽃이 그려져 있고 둘레에는 하얀 레이스 처리가 된
부라자가 곱게 드러났습니다.
야한것이었으면 좋겠지만 아주 단정한 처녀의 모습처럼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걸맞는 새악시같은 자태였습니다.
"타냐~너무 아름다워~"
Think for coming here~"
손을 등뒤로 돌려 부라자의 호크를 찾았으나 손이 딸려 여의치가 않아
타냐를 잠깐 내 앞으로 당긴다는 것이 머리가 앉아있는
나의 사타구니 아래로 바로 머리가 닿고 말았습니다.
****황홀한 이혼녀 미국여인 『캐더린 』에 연속
..................
캐더린의 옆 집에는 온수욕을 할 수 있는 월풀이 있죠.
밖으로 노출되지 않는 몇개의 풀(pool)들은 나무와 숲으로 가려진 곳에
위치해 있었고 외부인은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아니라 선텐을 하면서 노천욕을 하는 것인데
이웃들과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며 수영복 차림으로
뜨거운 온수욕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끼리는 익숙하게 오가며 온수욕을 하며 비즈니스를 겸하여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곳이죠.
어느 날인가 Walter씨 부부와 캐더린 그리고 이웃집 Winston씨 부부와 딸인 Tanya와 같이 맥주를 마시며 일요일의 한가한 휴일을 월풀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캐더린과는 남몰래 만나 섹스를 하였죠.
캐더린의 차속에서 들판의 후미진 곳에서 길을 나서면 있는 숲속 깊은 곳에서 동굴속에서 아니면 나의 침대속에 숨어 들어와서 길게 어떤 때는 짧게 오랄을 하며
즐거운 성애의 외도를 하였습니다.
캐더린은 나에게 온몸을 던지며 뜨거운 정욕을 달래었습니다.
한참을 서로 잡담을 하는데 캐더린의 전 남편 마이크(Mike)가 찾아왔습니다.
시내에 가서 식사나 하자면서요..상의할 것도 있다면서….
Walter씨 부부와 캐더린이 마이크의 차를 타고 시내로 나갔고
남아있던 Winston씨 부부도 시쿤둥해지며 우리들을 남겨 놓고는 집안으로 들어 가더라구요.
나와 Tanya만이 남아 어색한 꼴이 되었죠.
Tanya는 네덜란드계인 아버지와 잉글랜드계인 어머니 사이에서 났는데
한때는 미스 아메리카에 나간다고 설치던 미인이었습니다.
비록 아리조나 주 예선대회에서 낙방하였지만 말입니다.
캐더린과 같은 금발이었지만 짙은 갈색 눈동자와 늘씬한 몸매를 한
키 185㎝의 장신었습니다.
타냐와 같이 온수욕 풀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데 카냐의 발이 내 반바지 아니
수영복 팬티앞으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며 말이죠.
"Mr Yoo~,there`s something else I want to do for you"
발에 닿는 페니스가 느껴지자 우회적으로 말하는 타냐가
색녀가 아니라 천사로 보이는 것은 이미 타냐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발가락 끝으로 한 번 툭 쳐보더니 발바닥으로 살살 문질러주는것이었습니다.
"Enjoy yourself?"
후~좋다고 물어보니?뻔하게~이런~미치겠네~
주위를 둘러보니 적막함만이 흐르고 있었지만 안심은 되지 않았죠.
물은 밑에서부터 거품을 일으키며 솟아오르고 있어 물밑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괜히 두려워지기까지 하다라구요.
괜히 먼 곳까지 왔다가 총 맞을 지..누가 압니까?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건드리고 제 명에 살기 바랄 수는 없겠죠?
내가 몸을 뒤로 빼자 타냐가 다시 발을 뻗어 오며 페니스를 찾아내어 계속 문질렀습니다.
급기야는 수영팬티 옆으로 발을 넣어 페니스 가까이 가려구 하였고요.
그 와중에도 페니스가 스멀스멀 일어나며 반응을 보였습니다.
페니스 기둥에 타냐의 발톱이 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타냐가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두 발로 다 이용하여 페니스를 문지르더군요.
"우~"
두 발사이에 팬티 바깥으로 불근 일어난 살덩이를 끼어 넣고 문지러댔습니다.
사실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기분이 그만이었구요.
더구나 수영복을 입고 나의 페니스를 즐겁게 하는데 굳이 일어날 필요가 뭐 있겠냐 싶은 것이죠.
갈수록 나는 더욱 흥분해갔고 타냐의 발은 계속해서 움직였습니다.
수영복 윗부분으로 들어난 타냐의 젖가슴의 살결은 깨끗하다 못해 투명한 명경지수처럼 곱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You`ve a fat cock,a great big,hard cock"
내 페니스를 만져보고 싶어하는 타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표현입니다.
타냐가 물속으로 몸을 집어 넣더니 물밑으로 기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윽~~"
아무런 꺼리김없이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죽 까내렸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페니스를 물었습니다.
힘껏 빨아 주었구요.
그러더니 긴 호흡을 하며 타냐가 물속에서 나왔습니다.
내 옆으로 오더군요.
손을 밑으로 넣어 페니스를 잡고 자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욕조에 머리를 기대고 아예 그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The size scares me,but I want to take it~Just go easy with me~"
처벅처벅하는 물소리와 페니스를 잡고 물결치는 소리가 어울려져 들려왔습니다.
손안에 든 페니스가 나름대로는 자신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열을 주는 모양입니다.
어찌보면 타냐도 자신의 벌바안에 들어오는 나의 페니스를 상상하고 있을 지도 모르죠.
"으~~~흐"
어찌나 세게 흔드는 지 물이 공중으로 튀어 올랐고 타냐는 팔을 바꿔가며 흔들어 주었지요.
"아~~~~~학"
강한 전율과 함께 물속에서 정액을 쏟았습니다.
좀처럼 발기해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고독한 성욕은
억제하기가 어려운 일촉즉발의 활화산같은 것이었습니다.
캐더린이나 어느 여자와 맞대고 있으면 페니스가 성을 내는 것이었죠.
묽어진 정액이 실타래처럼 풀어지며 물속을 헤엄쳐 다녔습니다.
정자의 운동처럼 말이죠.
타냐가 그 물을 두 손으로 모았다가 입속으로 넣기도 하면서 장난을 하더군요.
나는 수영팬티를 겨우 입으며 풀의 한 쪽 바닥에 몸을 누이고 있었죠.
타냐가 가까이 오더니 귀엣말을 하더군요.
"I want to see your cock…l wish I could suck it first hand~"
이런..횡재가 ..타냐가 저와의 섹스를 원합니다.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사람끼리도 만나기 어려운 처녀를 거기에다 섹스까지…
그래..총맞아 죽자….
저녁에 타냐의 집 목장 창고에서 밤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I got carried away,thinking about you and all"
타냐는 이미 나한테 빠져 있노라고 마음을 열어 고백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캐더린인데 혹시 들키면 난처한 입장이 될 테인데 말이죠.
다행인지..타냐는 남편과 같이 지낸다고 하더군요.
아니 남편은 이미 재혼해서 결혼까지 했으니 그 남자와 잔다는 것이 아니고
그 친구들과 무슨 생일 Surprise Party를 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캐더린에 대한 질투보다는 타냐를 갖을 기회가 온 것입니다.
타냐는 순진하고 청초한 얼굴이 참으로 매력Ю訣?
색기가 넘쳐나는 캐더린보다는 현모양처형이라고 보면 되구요.
캐리포니아 주립대를 졸업하면서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였고
Law firm(법률회사)에 취직한 재원입니다.
언뜻 그녀가 나에게 몸을 던지겠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내가 대학교 3학년때 어학연수를 오면서 이곳 주민들에게 태권도(공인 3단임)를 소개하고 가르쳐주었는데 그 때 타냐는 고등학교 졸업반이었습니다.
타냐도 그때 열심히 하던 기억은 있었지만 설마 나를 사모하는 지는 몰랐었습니다.
다만 솔직한 심경으론 고등학생만 아니었다면 꼬셔서 어떻게 해 보았으면
할 정도로 매력만점의 아가씨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타냐는 수줍음이 가득한 순진한 아가씨였죠.
타냐 정도면 애인이 있을거하고 막연히만 생각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24살의 황금기를 맞은 완벽한 몸매의 처녀가 되어 있습니다.
식사 후 산책을 하겠다고Walter씨 부부에게 너스레를 떤 후 정원을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타냐의 목장 창고로 숨어들어 갔습니다.
타냐는 이미 목장의 한쪽 켠의 사다리를 통해 올라가게 되어있는 이층 짚더미에
엎드려서 나에게 손짓을 하였습니다.
올라가보니 하얀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이 앉아 있더군요.
옆에 앉아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키스를 시도하였습니다.
감미로운 타냐의 입술의 향이 코안을 자극하였죠.
혀를 내밀자 타냐가 길게 빨아주며 나의 타액을 발라 먹었습니다.
등뒤의 자크를 열고 원피스를 벗겨 내리려 하자 타냐가 손을 들어
원피스를 스스로 벗어 내리더군요.
노란 원단에 꽃이 그려져 있고 둘레에는 하얀 레이스 처리가 된
부라자가 곱게 드러났습니다.
야한것이었으면 좋겠지만 아주 단정한 처녀의 모습처럼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걸맞는 새악시같은 자태였습니다.
"타냐~너무 아름다워~"
Think for coming here~"
손을 등뒤로 돌려 부라자의 호크를 찾았으나 손이 딸려 여의치가 않아
타냐를 잠깐 내 앞으로 당긴다는 것이 머리가 앉아있는
나의 사타구니 아래로 바로 머리가 닿고 말았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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