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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9 1,441회 0건
황홀한 미망인 미국 여인<산드라>(상편)
*미국여인들 캐더린/타냐에 연속

황홀한 미망인 미국 여인<산드라>(단편)

캐더린과 타냐 사이에서 이중간첩처럼 양다리를 걸치고
밤과 낮이 다른 섹스게임을 하였습니다.
낮에는 타냐와 밤에는 일을 마치고 돌아온 캐더린과 동전의 양면처럼
같지만 다른 여자의 체취에 취하며 황홀한 며칠을 보내었습니다.
타냐는 나와 캐더린 사이를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캐더린은 타냐와의 관계는 전혀 모르고 있었죠.
한 번은 타냐와 목장 그곳에서 섹스를 하는데 이층 창을 통해
캐더린이 말을 타고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죠.
타냐는 질투심에서인지 나를 타고 더욱 처절하게 몸부림을 치며
나의 페니스에 죽기 살기로 매달렸습니다.
당신의 다아링은 저기 캐더린이 아니라 타냐 자신이란 듯이
거칠게 나의 몸을 안고 뒹굴렀습니다.
아주 꼼짝달싹 못하게 길고 흰 두 다리로 나의 몸을 칭칭 휘감고
온종일 나를 놔두지 않더군요.
그날 밤에는 캐더린에게 시달렸구요.
두 백마를 타고 놀면서 참으로 무릉도원에서 주지육림에
갇혀 하루를 멀다 않고 서양의 금발여인을 안아주는 맛은 기막혔죠.
그런데 그것도 잠시 였습니다.
캐더린은 슈파마켓의 총 매니저로 승진하는 바람에 시내 모텔에서 숙식하다시피하였고 타냐는 법률회사의 이전때문에 캘리포니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섹스보다 더 일을 중요시하는 프로페셔널한 캐리어 우먼이었습니다.
언제는 여자가 많아 고민이더니 지금은 금발의 미인들이
곁에 없으니 외로운 기러기가 되어 심심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50일간의 언어연수교육 중 이제 10일만이 남아 귀국할 날만을
기다리며 공부만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가끔씩 캐더린과 타냐에게 전화가 오고는 있었지만 그것은
나를 위로해 줄 아무런 힘이나 위안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자위의 대상이 되버린 두 여인이 그리워 욕정으로 일그러진 밤마다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죠.
어느 날인가 Walter씨가 이웃 동네에 심부름을 보내었었죠.
다음 주에 있을 마을 축제에 쓰일 물건을 전달하는 일인데
그 동네는 내가 있는 곳보다는 부유한 동네인 것 같았습니다.
정원을 한참 지나야 현관이 나타났으니까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그런
분위기입니다.
왜 거부들이 은퇴하면 이곳에 몰려 오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어떤 부인이 나왔는데 여자의 유방이 이렇게 커도 되나?할 정도로
가슴이 큰 흑발머리의 풍만한 여인이
문을 안으로 걸어 잠근 채 신분확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Walter씨의 심부름을 온 것을 확인한 다음에야 문을 열어주었죠.
언젠가 가든 파티에서 인사를 나누었던 Sandra(산드라)는 나이가 어린 20살에
재벌과 결혼하였고 이미 고인이 된 재벌의 유산을 상속받아 지금은
홀로 살고 있는 미망인이었습니다.
나이가 30후반이었고 타냐처럼 늘씬한 몸매가 아니지만
탄력있는 몸매가 아주 보기좋은 처녀처럼 잘 가꿔져 있었지요.
거실은 그야말로 무슨 궁전처럼 천장이 높고 넓은 공간에 값진 장식과
화려한 실내장식품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벽난로옆 에 세워져 있는 기사의 갑옷과 방패가 눈에 띄입니다.
"미안해요~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시내에 쇼핑을 나가서~"
그녀는 나를 거실의 중앙에 안내해주고 음료를 대접해 주었죠.
Sandra는 등이 깊이 파이고 어깨끈이 좁은 나시모양의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노브라인지는 유두알이 튀어 나와 있으니 금방 알았구요.
그것이 그녀의 실내에서 입는 일상복인 듯 아무런 거림낌없이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몸의 곡선이 유달리 드러나 보이는 것도 가슴이 뛸 판인데
쇼파에 앉은 산드라 부인의 드레스 옆선이 벌어지며 허벅지가 온통 보여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죽겠더라구요.
거대한 산처럼 우뚝 솟아있는 유방과 젖꼭지.
그리고 팬티까지도 보일 것 같은 원피스 슬릿 사이의 허연 허벅지 살점.
그 집을 나와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바지안의 페니스가 그대로 있지 못하고
서서히 발기해 나가는데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한 술 더 떠서 산드라가 몸을 앞으로 수그릴 때마다 커다란 유방이 앞으로
쏠려 그 구릉이 온통 보였으며 드레스 앞 쪽을 조금 당기면 젖꼭지 마져 보일 듯 하였지요.
정말 내 머리만한 젖가슴이었습니다.
유방이 크면 머리가 나쁘다는데…하지만 돈이 많으니 다행이겠죠.
하지만 조막만한 얼굴에 인형같은 얼굴을 한 서양여자의 특이한 외모는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녀에게 커피 한 잔을 더 달라고 하였죠.
순발력있게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한 방법이었지요.
그녀가 뒤돌아가는 사이에 일어나서 바지에 손을 넣어 페니스를 옆으로 꺽어
표시가 나지 않도록 하였는데 아뿔싸 ! 거실 한쪽에 걸려있는 전신 거울 안쪽의
산드라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쳐 버린 것입니다.
내 손은 이미 바지안에 있었구요.
잠시 후 산드라가 커피를 내려 놓으며 바지 앞쪽으로 시선을 두더군요.
"내가 그렇게 유혹적인 가요?"
"예???"
"동양 남자들은 세다던데?"
"음~"
"특히 한국남자들은 매너도 있고 아주 강하다던데.."
낯 뜨거운 질문이 점점 도가 지나치자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커피만을 마셔댈 뿐이었습니다.
유리탁자에 내려놓는 커피잔이 떨려 옵니다.
산드라 부인이 내 옆으로 다가 앉으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았습니다.
가늘고 고운 손이었습니다.
눈 아래 유방의 언덕이 보이자 페니스가 요동을 칩니다.
오랜만에 맞아보는 여자의 살냄새가 풍기자 페니스도 어쩔 수 없는
성적 욕구로 부시덕 거립니다.
허벅지에 닿던 손이 약간 안쪽으로 들어오자 바지 앞이 봉긋거리며
움직이자 그녀의 눈이 잠시 실룩거리더군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 나의 하복부에서 오자 그녀도 어떤 기대감에서인지
좀 더 노골적인 자세를 취하며 나에게로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자신에게는 처음일 수 있는 동양남자에 대한
성적 호기심이 그 첫째이겠지요.
허벅지끼리 맞닿자 바지안이 난리입니다.
그녀는 손을 들어다 자신의 가슴에 닿게 하였습니다.
캐더린의 유방은 그에 비하면 어린아이 수준이었습니다.
두손으로 잡아도 한참이나 남을 정도의 큰 유방이었습니다.
내 손이 유방을 감싸자 자신의 손을 겹쳐 안으로 밀어 주더군요.
손바닥에 산드라 부인의 풍성하고 푹신한 젖가슴이 느껴졌습니다.
"후~~~~~"
정말 커다란 가슴이었죠.
만약 이 안에 젖이 담겨 있다면 몇십명 분의 모유는 될 것이라고 생각했죠.
가슴이 진정되지 않고 자꾸만 내 가슴은 정욕의 불길이 끊임없이 솟아 올랐습니다.
"You need a good lay"
말하자면 당신은 좋은 성관계를 가져야 해 하는 뜻인데 내가 자신을 보고
주체할 수 없는 성욕과 발기한 페니스를 바지안에 갖고 있자 산드라 부인이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자신과의 성관계를 은유한 말입니다.
정말 내 페니스 안은 묵은 정액이 고여 죽을 지경이었죠.
"Follow me~"
산드라 부인이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었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일어날 형편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바지 앞은 이미 불룩한 자루마냥 표시가 나 있일테니 말입니다.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말라며 산드라 부인이 어린애 다루듯이 나를 살짝 안아주더군요.
그녀의 젖가슴이 가슴이 닿자 내 페니스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앞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그녀의 손이 봉긋한 내 바지 앞으로 다가와 그것을 움켜 잡았습니다.
"욱~"
자신의 손에 닿는 느낌도 기분이 괜찮은 지 산드라 부인도 점점
적극적으로 대시해 오고 있었습니다.
산드라 부인도 얼굴에 약간 홍조를 띄우며 흥분해 가고 있슴이 분명하였죠.
그녀 역시 나처럼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감추고 있었지만
이제는 서서히 그 본심이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산드라 부인을 눕히고 바지를 벗고 싶었습니다.
당장에라도 산드라 부인의 벌바에 페니스를 넣고 싶었습니다.
일어서는데 다리가 조금 휘청거리더군요.
그녀도 쇼파등을 잡고 잠시 머뭇거리더군요.
혹시 치마속 벌바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나의 손을 꽉 잡고 이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층의 끝은 허리까지 오는 작은 펜스가 쳐져 있었는데 그것을 열더니
다시 잠그더군요.
분명 주인이 원치 않으면 아무도 출입을 못한다는 뜻인것 같았습니다.
이층 복도의 중간에 있는 문 한 쪽을 열자 그녀의 화려한 백색 침실이 나타났습니다.
마치 아랍왕실의 침상 그대로 였습니다.
침대는 방의 중앙에 있었는데 기다란 녹색 자수 프릴이 달린 커튼이 사방에 둘러쳐져 있었습니다.
커튼을 내리면 사방이 그것으로 둘러쳐져 있게 한 아방궁같은 침대였습니다.
다섯사람은 족히 잘 수 있는 킹 사이즈였구요.
온갖 색깔로 치장되어 영국 황실을 방불케하는 화려함은 산드라 부인의 부가 어떠한 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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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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