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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의 성 - 6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9 1,463회 0건
빈이의 성 6부 3

2학년의 여름 방학을 효리와의 섹스로 보낸 나는 조금더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보기로 하였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하여 나와 효리의 관계는
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나만의 공간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사건이라는 것이 바로 "효리의 임신"이다
아직은 어린 나이였기에 피임이라는 것을 잘 몰랐고,
또 콘돔이라는 것을 구비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나는 효리의 임신을 어머니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 나만의 공간(자취방)도 생기게 되었다
물론 효리는 어머니에게 별도의 피임 교육을 받아야만 했고
약간의 피임약과 콘돔을 구할수도 있었다

효리의 수술이 끝나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르자 효리는 다시금 멘스를 시작하였고 그 뒤로는 효리의 피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있었다

어느덧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고
난 10월의 연휴를 효리와 함께 보내기 위하여 자취방을 꾸미기 시작하였다
집에서 가져온 비디오 플레이어와 나만의 소장품(뽀르노)
그리고 약간의 술과 간단히 먹을 안주거리를 준비해 두고
효리에게 호출을 하였다

즐거운 연휴가 시작됐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란 말인가
나의 자취방에 찾아온 효리에게 동행이 있었다
"오빠 얜 내친구 민아. 민아야 이쪽은 빈이오빠"
"안녕하세요 저 민아라고해요"
"네.. 안녕하세요"
난 효리와의 섹스를 기대하고 있었기에 민아의 출현이 그리 반갑지 않았다
그래도 우린 방에 마련된 술을 마시며 간단히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했고 얼마후 민아가 화장실에 간다며 방을 나섰다
"효리야 쟤 왜 데려왔냐?"
"응.. 그게.. 나 어제부터 그거해.."
"....."
"그래서.. 민아랑 나랑 친하거든 근데.. 저기.. 저 있잖아"
"...???"
"민아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나보고 민아랑 하라고..?"
"응... 난 I찮아 오빠"
"....."
"뭐 어차피 나 혼자서는 오빠 감당 못하는데 뭐.."
잠시후 민아가 들어오면서 우리의 대화는 끝났고 민아는
효리의 얼굴을 보더니 우리가 주고받은 이야기를 대충은
눈치 챘다는듯이 얼굴을 붉혔다
"오빠 우리 비디오 보자"
분위기를 바꾸려는듯이 효리가 TV 전원을 넣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비디오 테잎을 플레이어에 넣는데 난 효리를
잠시 말리며 안된다는 표시를 했다

아무리 민아라는 아이와 섹스를 한다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 하여도 어찌 처음보는 아이와 포르노를 같이 본단말인가
그러나 효리는 나의 이런 마음도 몰라주고 비디오를 플레이 시켰다

화면가득 금발의 여인이 혼자 자위하는 장면이 비추어지기 시작했다
잠시후 화면은 공항으로 바뀌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람들.
카메라는 사람들이 다 내린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고 비행기
안에서는 마지막 승객인듯한 남자가 갑자기 스튜어디스를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섹스

비디오 테잎이재생되는 동안 효리는 어느덧 나에게 다가와
나의 바지 사이로 손을 넣고 나의 자지를 발기시키고 있었다 난 민아의 시선을 의식하며 효리를 저지하지 않았고
효리는 어느덧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나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고는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음...으윽"
"쩝쩝.. 후륵... 후르륵.. 쩝.."
"으...음"
입안 가득 목젖까지 밀고 들어가는 효리의 흡입력에 벌써부터 발기되어 있던 나의 자지에서는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고 효리도 그걸 느꼈는지 잠시 입안에서 떨어지며
"오빠 입안에다 사정해도되" 하는것이다
난 다시금 물려지는 나의 자지끝에 밀려오는 흥분으로 인하여 효리의 입안 가득 사정을 하였다


효리는 입안가득 정액을 머금고 일어나며 민아에게 다가가
민아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민아의 입으로 나의 정액이 넘어간다
"이제 둘이서 해봐"
효리의 말에 난 정신이 번쩍들었다
사실 효리의 사카치는 민아와 나 사이의 벽을 허물려는 효리의 의더적인 행동이었고 효리의 행동을 적절했다


아직까지 부끄러워하는 민아
효리를 의식해서 뭉기적거리는 나
효리는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남에게 넘기는 듯한 표정으로
이런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가 잠시 자리를 피할 요령으로
"오빠 술 다 떨어졌네.. 내가 슈퍼가서 사올께.."
하며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주었다

"저"
"저"
"응 민아 먼저 말해"
"아니 오빠부터 하세요"
"그럴까.. 저기 민아야. 너 정말로 후회 안할 자신있니?"
"네"

난 민아를 안아 침대에 눕힌 후 민아의 옷을 버겼다
섹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그런데로 싱그러운 느낌
뭐 한마디로 청순한 이미지의 아이였다
난 나의 옷을 다 벗고 민아의 허벅지 사이에 자리 잡았다
민아의 얼마 안되는 음모와 니의 음모가 닿았다.
난 민아의 왼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했다.
"오빠--"
"민아, 가만히 좀 있어, 힘빼구."
그 한마디에 민아는 조용히 고개를 돌리며 온몸에 힘을 뺐다
이미 민아의 음부에 나의 자지가 껄떡거리고 있고,
"그래 그렇게, 민아야, ..."
난 손가락 두 개를 입에 넣어 잔득 침을 뭍혀서 정확히 소음순 주변에 발랐다.
다시 그 두 개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 침을 P혀서 자신의 자지 끝에 발랐다.
"민아 보지가 아주 예쁘구나^^."
나의 입에서 나온 저속한 말에 창피한지 민아의 고개가 돌아간다
"............"
난 민아의 허리를 당겨 똑바른 자세로 만들고, 양다리를 더 벌리게 허벅지를 밀었다.
한 손으로 침이 잔득 발려진 소음순을 벌리고,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아 귀두를 소음순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를 일부러 미끄러트리며 소음순 위의 돌기부분과 밑의 항문까지 온통 침으로 발려진다.
민아의 가슴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온다
민아는 잔뜩 긴장하며 온 신경을 나의 자지 끝이 닿는 곳으로 쓰며 눈을 감았다.
나는 삽입은 하지 않고, 자꾸 주변만을 비비고 있다.
이마와 가슴 사이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다.
나는 미아의 소음순을 더 벌려 최대한으로 열고는
자지 끝을 조준하여 맞추고, 양팔을 허리 뒤로 넣어 엉덩이를 감싸쥐며......
"민아야, 조금 아플 테니 참아."
"................... ."
민아가 입술을 밀어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민아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온다
내 혀로 민아의 혀를 감싸며.....
자지에 힘을 주며 삽입을 하였다.
민아가 갑자기 눈이 튀어나올 듯 환하게 떴다.
민아가 압박감에 너무 고통스러워 고함을 지르려 했지만, 내 혀를 민아의 입안으로 들이밀어 고함을 막자 두 눈을 꼭 감고, 두 팔로 목을 끌어안았다.
난 약간 삽입이 되어있는 귀두에 조금씩 힘을 가했다
민아의 허리가 휘어지며, 이마에서 땀이 방울져 흘러내린다. 난 민아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아 쥐어짜며, 자지에 힘을 더한다.
민아는 조금씩 밀고 들어오는 고통에, 끌어안은 목뒤의 팔이, 땀으로 얼룩지며 부르르 떨린다.
민아의 혀를 놔주자, 힘껏 소리쳤다.
"아퍼!---아파---아파??- -오빠........"
"참아, 보지에 힘을 빼--"
"너무 아파요--그..만해요.... 흐 --아아---앙---"
울음을 터트렸다.
"보지에 힘을 빼란말야 민아야--"
민아의 하체에 힘이 빠지자 난 조금씩 밀려넣었다
"으흐으으으응-----흐으???으응-----"
민아는 어금니를 깨물고 참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말았다.
난 민아의 처녀막이 찢어지는 것을 자지 끝으로 느끼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민아의 온몸을 다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민아는 처음이었지만, 민아의 보지가 자연스레 이완 작용을하여 난 시작도 하기전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난 이래서는 안되지 하는 마음에 민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민아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투명하게 흐르는 민아의 보지액과 붉은 처녀혈을 빨기 시작했다

"오..빠...나........나올 려.....그....래...."
"민아 보지가 뜨거워, "
"아흑--나......나와-요..- "
민아는 처음치고는 아주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의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시어놨다
난 만족하지 못한 나의 자지를 다시 민아의 보지에 밖기 위하여 민아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잡고는 뒤에서
힘차게 밀어 넣었다
"오빠.........나........ . ..또..죽어..............."
"그래, 나도 다 됐다.-"
민아의 두번째 사정을 느낀 나는 황급히 자지를 빼어 민아의 얼굴로 가져갔다
"민아야 입 벌려봐"
민아의 입이 벌어지자 난 민아의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으며 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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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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