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성 7부 3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출장)이 길어져서....


영문학과 지연
90학번 22세

내가 지연 선배와 섹스를 하게된것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난 그당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학교앞이 유흥지역으로 발전
되듯이 우리 학교앞도 상업(술집,노래방,당?맛?비디오방등..) 밀집 지역이 형성되 있었다
난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려고 근처 편의점으로 가던중 지연 선배를 보게되었고 당시
에는 무심코 지나쳤다. 그러나 편의점에서 나오는 길에 다시한번 골목으로 접어드는선배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잠시후 선배의 비명소리르 들었다
난 골목을 향해서 뛰어갔다
선배는 두명의 동네 남자들에게 겁탈을 당하기 일보 직전이었고 난 그런 선배를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달려들어 무작정 남자들을 때려 눕혀버렸다
"선배 I찮아요"
"누구.. 고마워"
"저 93학번 사빈이라고 합니다"
"응 그렇구나.."
"자 가요 제가 바래다 드릴께요."
난 선배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드리밀고 그녀를 부축해 걷기 시작했다
선배의 유방이 나의 팔을 자극하자 나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했고 난 그런 모습을 선배에게 보이지 않기 위하여 좀더 빠르게 걷기 시작했다
"저 빈아 잠깐만"
"??..."
"그거 손안에 있는거 술이니"
"네.."
"들어가서 나랑 같이 마시고 가도되니.."
난 한동안 선배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러자고 했고 우린 선배의 원룸으로 갔다.
방안으로 들어선 선배는 아무말없이 안주를 준비하였고 1시간 가량 서로 아무말 없이 술만 마셨다
"저 빈이라고 했지.."
"....."
"빈아 너.... 오늘밤 여기서... 자고 갈래..."
붉게 물든 얼굴을 들고 선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선배의 눈가에는 밝은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선배의 눈물을 보는순간 아무말 못하고 선배를 당기며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선배의 입술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난 용기를 내서 손을 선배의 치마 사이로 가져가 팬티위로 지연의 보지를 누르기 시작했고 놀란 선배가 나의 손을 밀쳐냈다
"빈나.. 나..저기 나 .. 처음이야.."
난 현재 그녀의 나이와 미모로 보아 처음은 아닐것이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엄청 놀랐다.
"I찮아 빈아. 시작해도되.."
그녀는 결심을 했는지 다리를 살짝 벌리며 뒤로 누웠다
난 최대한 선배가 즐기게 해야 겠다는 생각에 옷을 벗기는것도 뒤로한체 그녀의 온몸을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 헉.. 헉... 하흑.... "
" 아학... 하흑... "
" 더 이상은.. 아흑... "
" 하학... 저도... 저도... 아흑... "
지연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지연의 순백색 팬티위로 드러나 보이즘 난 지연의 옷을 모두 벗겼다
아직까지 타인의 눈에 비추어지지 안았다는 그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안게 적당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가장 비밀스러워야 할
그녀의 삼각주
어 그런데 이게 왠일???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다.
"선배.. 선배 보지는 백보지네요.."
"....."
"여기 대음순이 그대로 보여요"
"....."
난 선배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그녀에게 말했다
"선배.. 보지가 다보여.."
"빈아 그런말 하지마 창피해...그리고 선배라고 부르지마"
난 지연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깨끗이 빨며 자세를 바꾸어 나의 하체를 그녀의 상체 쪽으로 보냈다
"지연아 바지좀 벗겨줘..
지연인 아무말 없이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가 튀어나오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헉..." 하고 놀라는 것이었다
"지연아 I찮아 "
"이게 다 들어가"
"응 지연아 입으로 빨라줄래..."
지연은 한동안 신기한듯이 내 자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만지작 거리다가 입으로 가져간다.
귀두부분이 입안으로 들어가자 더이상 넣지 못하고 안절부절이다
난 엉덩이에 힘을주어 아래로 내렸고 자지의 3분의 2쯤들어갔다
"컥...욱..욱욱.."
" 하흑.... 억..억.. 하흑... "
" 헉.. 헉... 흡.. "
" 허흑... 좋아요... 더 세게... "
지연은 나의 말에 미친듯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난 지연의 보지를 열심히 빨며 속도를 한층 높여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 흐흑.. 지연아... 너무 좋아... 너무... "
" 나도 좋아... 빈아.. "
" 아흑... 학... 흐읍... "
" 헉.. 헉... "
지연의 첫 오르가즘이 오고 난 지연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지연의 보지에 맞추고 힘껏 밀어넣었다
지연이 고개를 뒤로 젖힌체 허리를 튕겨 올리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 하흑.. 악.... 아퍼... 빈아 아퍼... "
" 헉... 헉.. 아흑.... "
" 아악..아야... 아흑.. 나 몰라... 흐흑... "
" 조금만 .. 지연아.. 헉.. 헉... "
" 찌걱.. 찌걱.. 푸욱... 퍽.. 퍽.... "
" 철퍽... 철퍽... 찌걱..지걱... 퍽... "
" 아악... 내 몸이...아아..빈아... "
" 헉.. 헉... 윽..... "
" 퍼억.. 철퍽... 찌걱.. 쩍... "
" 하.. 하.. 지연아.. 엎드려봐..."
난 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이는 지연을 엎드리개하고 뒤치기를 하였다
"지연아 어때, 들어가는게 느껴지니.."
"....헉...학학...."
" 헉.. 헉... 하흑.... "
" 아학... 느껴져요..빈아... 나도... 하흑... "
" 지연아... 더 이상은.. 아흑...싼다.... "
" 하학... 나도... 빈아... 나도...뭔가 나올..것. 같아.. 아흑... "
내 남자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지연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뿜어내었다
지연은 자신의 질벽을 두드리는 나의 정액을 느끼는지 위로 치켜든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밀려드는 절정을 온몸으로 받아 들였다.
" 어땠어.. 지연아..오늘 섹스.... "
" 몰라... "
"지연아.."

잠시후 지연은 자신이 오늘 자퇴서를 냈으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대학을 포기해야 한다고 자신의 애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 뒤로 선배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