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의 유혹(3)

희성의 티셔츠위로 은미엉덩이의 맨살이 느껴진다.
이미 서있는 희성이의 좆대가리가 은미 엉덩이를 찌르고있다.
은미가 엉덩이를 살짝들면서 희성이의 티셔츠를 들친다.

은미의 맨살 엉덩이의 깊은 계곡에 희성이의 좆대가 맞다았다.
은미가 손으로 희성의 좆대를 잡고 보지에 넣으려한다.

"은미야 이러면 안돼"
"넌 아직 미성년이잖아"
"저도 다 안단 말이예요"
"그렇치만 엄마가 부엌에 있잖아"
"이렇게 티셔츠로 가리고 있는데 뭘요"
"어떻게 알아요"

"그래 네 마음알아"
"아저씨가 널 사랑해줄때니까 오늘은 이렇게 만 있어"
"피~ 아저씨 우리엄마 사랑하지요"

은미는 아저씨와 엄마가 섹스한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처럼..
큰 약점을 잡고 있으니 고백하라는 듯 희성이를 다그친다

"언제 부터 사랑했어요"
"사랑은 무~얼~ 오늘 현광등 고치려왔어"

희성은 섹스의 달인답게 은미의 내심을 읽고는 오리발을 내며...
한손으로는 은미의 티셔츠위로 봉긋이 나온 젖가슴을..
또한손으로는 허리를 감아 안고는 티셔츠밑으로..
팬티를 입지 않은 은미의 보지둔덕 대음순에 가려있는 ..
음핵을 찾아 살살 문지르고 있다.

"아~아~ 넘 좋아, 아저씨 짱이야~~.."

<..요것이 분위기를 돋꿀줄 아는구나.. 넘 돼발랐어 ...>
<..그래 이쁘게 키워줄께..>

희성은 은미의 뒷목과 귓밥을 살살 핥고 깨물면서.
좆대를 은미의 엉덩이 뒷계곡에서 보지 앞으로..
쪼여있는 은미의 사타구니에 박아두고 있다.
벌써 은미의 보지에서 타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은미가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보지에 꽂을려고 한다.

희성은 엉덩이를 살짝돌려 넣지못하게 한다.
이번에는 은미가 손으로 자지를 잡아 넣으려고 한다.

"은미야 엄마가 부엌에 있잖아"
"그냥 이렇게 있어,, 그리고 두손은 자판에 올려놓고"
"아저씨 말 안들으면 난 방에서 나간다"

은미는 말없이 희성이의 애무에 몸을 맡긴체..
눈을 감고 즐긴다. 점점 입이 멍하니 벌어진다.
음핵을 애무하는 속도에 따라 허벅지는 더 쪼여지고..
허리와 어깨 그리고 목이 버둥대기 시작한다.

"은미는 아저씨 말을 잘들어야 한다"
"우리들만의 비밀이고.. "
"네가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서 프로노사이트.."
"보고있는 것을 엄마에게 말하지 않을게..안심해."

희성은 돼려 은미에게 올가미를 체운다.
은미는 벌어진 입으로 숨을 몰아쉬며..
심음과 함께 떠거운 욕정을 솟아낸다.

그때...
"은미야 저녁 먹자" 하면서
은미엄마가 은미의 방문을 열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