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과 카이르의 행방불명-1부
이 글은 창작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야리쿠팡님께서 아시면 어떻하지?"
"그러니깐 그 녀석을 데려오는 대신 딴놈을 보내면 되는거야~
다시 구미호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그 녀석밖엔 없다니깐~"
"흐음.. 일이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할수없지, 그럼 조심해서 일 처리해"
.................................................. .................................................
"하아..음..아아...."
남자가 여자의 귀를 계속해서 빨아대자 여자는 벌써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귀가 뭐가 그리좋은지 귀만 애무하던 남자가 어느새 입을 옮겨
여자의 입에 맞춘다.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혀를 받아들여
깊게 빤다. 하지만 남자의 혀는 어느새 빠져나와 여자의 목덜미를 핥는다.
천천히 여자의 면티를 벗겨내며 이번에는 겨드랑이까지 빨아버린다.
그리고 브라도 없이 기다리고 있던 여자의 커다란 유방을 보고는 덥썩 물어버린다.
여자의 가슴은 정말이지 뽀얗고 하얗고 토실토실 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빨고싶어 몸서리칠만한 가슴이었다.
남자는 혀끝으로 여자의 오른쪽 유두를 살짝살짝 자극했다. 여지껏 놀고있던
손으로 여자의 왼쪽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러주었다. 여자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살짝 벌리고 편하게 누워 남자의 서비스를 최대한 즐기려는듯 했다.
남자는 이제 유두를 강하게 빨아대었다. 그리고 조그마한 팬티하나로 가려진
여자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를 겉에서 만졌는데도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왼쪽 유두로 입을 옮겨 살며시 빨아주면서
오른쪽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남은 손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슬슬 문질러대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더이상 못참게던지 남자는 달랑 걸치고 있던 팬티한장을 벗어버렸다. 팬티를 벗자마자 남자의 자지가
벌떡 솟아오른것은 물론이다. 그 자지에 조금은 놀란듯한 여자의 눈을 보고
남자는 슬며시 웃으며 여자의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69자세를 취해서 여자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었다. 여자는 달콤한 사탕을
빨듯이 참 맛있게도 자지를 빨았다. 남자는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샅샅히
헤쳐가며 구석구석 정성껏 빨아주고 발딱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지그시
깨물고 살짝 씹어주었다. 그리고는 혀를 말아 여자의 똥구멍을 쿡 쑤셔보았다.
여자는 흠칫 놀란 눈치였으나 자기도 남자의 똥구멍을 핥아주었다.
"으..으윽..... 우씨.. 벌써 싸버렸네..;"
한채완.. 방금 포르노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금새 싸버린 불쌍한 남자의
이름이다. 키작고 얼굴까지 못생겨 18살이 되던 여지껏 섹스는 커녕
여자의 손도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참으로 불쌍한 놈이다. 완.. 와니..
이름의 끝이 완이라 한채완은 주위사람들로부터 항상 와니라고 불렸다.
모니터 화면속에서는 아까의 남자와 여자가 본격적인 씹질을 하려고 했지만
한채완은 싼 다음 정리하느라 바빴다.
"씨.. 벌써 힘 다빠지네.. 뽀르노도 맨날 그게 그거고..흐미.."
푸념을 해대며 한채완은 컴퓨터를 끄고 손을 씻고는 거실에 나가
티비의 전원버튼을 눌렀다. 손을 제대로 닦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한채완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엄청나게 찌릿한 느낌을 받았고
정신을 잃은것도 차린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에서 어디론가 매우빠르게
이동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꼭 그런것같지 않기도 했다.
한참후 한채완은 정신을 차렸지만 다시 정신을 잃을만큼 놀라야했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조금전 티비 전원버튼을 눌렀을때와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었다.
이 글은 창작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야리쿠팡님께서 아시면 어떻하지?"
"그러니깐 그 녀석을 데려오는 대신 딴놈을 보내면 되는거야~
다시 구미호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그 녀석밖엔 없다니깐~"
"흐음.. 일이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할수없지, 그럼 조심해서 일 처리해"
.................................................. .................................................
"하아..음..아아...."
남자가 여자의 귀를 계속해서 빨아대자 여자는 벌써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귀가 뭐가 그리좋은지 귀만 애무하던 남자가 어느새 입을 옮겨
여자의 입에 맞춘다.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의 혀를 받아들여
깊게 빤다. 하지만 남자의 혀는 어느새 빠져나와 여자의 목덜미를 핥는다.
천천히 여자의 면티를 벗겨내며 이번에는 겨드랑이까지 빨아버린다.
그리고 브라도 없이 기다리고 있던 여자의 커다란 유방을 보고는 덥썩 물어버린다.
여자의 가슴은 정말이지 뽀얗고 하얗고 토실토실 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빨고싶어 몸서리칠만한 가슴이었다.
남자는 혀끝으로 여자의 오른쪽 유두를 살짝살짝 자극했다. 여지껏 놀고있던
손으로 여자의 왼쪽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러주었다. 여자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입을 살짝 벌리고 편하게 누워 남자의 서비스를 최대한 즐기려는듯 했다.
남자는 이제 유두를 강하게 빨아대었다. 그리고 조그마한 팬티하나로 가려진
여자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를 겉에서 만졌는데도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왼쪽 유두로 입을 옮겨 살며시 빨아주면서
오른쪽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남은 손으로 여자의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슬슬 문질러대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더이상 못참게던지 남자는 달랑 걸치고 있던 팬티한장을 벗어버렸다. 팬티를 벗자마자 남자의 자지가
벌떡 솟아오른것은 물론이다. 그 자지에 조금은 놀란듯한 여자의 눈을 보고
남자는 슬며시 웃으며 여자의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69자세를 취해서 여자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었다. 여자는 달콤한 사탕을
빨듯이 참 맛있게도 자지를 빨았다. 남자는 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샅샅히
헤쳐가며 구석구석 정성껏 빨아주고 발딱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지그시
깨물고 살짝 씹어주었다. 그리고는 혀를 말아 여자의 똥구멍을 쿡 쑤셔보았다.
여자는 흠칫 놀란 눈치였으나 자기도 남자의 똥구멍을 핥아주었다.
"으..으윽..... 우씨.. 벌써 싸버렸네..;"
한채완.. 방금 포르노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금새 싸버린 불쌍한 남자의
이름이다. 키작고 얼굴까지 못생겨 18살이 되던 여지껏 섹스는 커녕
여자의 손도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참으로 불쌍한 놈이다. 완.. 와니..
이름의 끝이 완이라 한채완은 주위사람들로부터 항상 와니라고 불렸다.
모니터 화면속에서는 아까의 남자와 여자가 본격적인 씹질을 하려고 했지만
한채완은 싼 다음 정리하느라 바빴다.
"씨.. 벌써 힘 다빠지네.. 뽀르노도 맨날 그게 그거고..흐미.."
푸념을 해대며 한채완은 컴퓨터를 끄고 손을 씻고는 거실에 나가
티비의 전원버튼을 눌렀다. 손을 제대로 닦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한채완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엄청나게 찌릿한 느낌을 받았고
정신을 잃은것도 차린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에서 어디론가 매우빠르게
이동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꼭 그런것같지 않기도 했다.
한참후 한채완은 정신을 차렸지만 다시 정신을 잃을만큼 놀라야했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조금전 티비 전원버튼을 눌렀을때와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