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1
소라가이드에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지금까지 경험담 심심할때마다 써 볼까해요,
지금 전 BDSM 성향은 돔이죠... 첨에는 아니었지만, 아마 고3때 교생선생과의
첫 경험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네요...
전 청주 살고 지금은 이제 31살 ...
제가 고3때, 우리 학교는 사대부속 고등학교라, 교생 선생이 한번 실습나오면
100명정도씩 나왔죠.
그 많은 교생들중에 지리실습 나온 아주 작은 몸에 귀엽고, 반면에 왠지 섹시한 느낌
이 풍기는 그런 스타일의 교생이 눈에 들어오게 됐죠.
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대 저의 성격탓에 뭐든 가지고 싶은건 가졌고, 한다고 생각하
면 실패한다는 생각 안하는 그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있게 그녀에게 다가간거 같애요... 야자(야간자율학습)가 끝나면, 밤12
그때 그녀는 C대학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야자가 끝나면 공중전화로
전화했죠... 점점 친해져서 야한농담까지...
"누나 뭐하고 있어?"
"응 나 지금 스트립쇼해!&"
"와~ 그럼 지금 뭐 입고 있어?"
"우..웅 팬티만..." 등등... 이런 야한 농담은 그때 고3의 나에게는 정말 충격이었다.
정말 대학4학년 누나라 그때 생각에는 대학생되면 다 그런가보다 했다...
정말 순진했다...
그러다가 정말 폰섹 비슷하게 하게 映?. .난 야자 끝나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혼자 공중전화박스안에서 바지에 손을 넣고 만지며, 흥분했었다.
그녀에게 특이할만건,
음란한 욕이나 보통 우리가 쓰는 그런 욕을 들으면 더욱 흥분한다는 사실....
욕이야... 씨발.. 좀 하지... ㅋㅋ
"개같은년, 벌써 흥분한거야...? 씨~바 알년"
"아~ 네 ...젖었어요"
"좃가세 씨발년, 지금 어디만져?"
"제 보지요~~"
"뭐 보지? " "네"
"개보지라고 해... 이 개년아~"
"네~ 아...제 개...보지를..만지고 있어요~"
"좀 더..해...더 "
"아~~ 미쳐~ 아.. 조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음란한 교생년이었다...마치 포르노같은.. ..
난 욕을 해주고 그녀는 온갖 음란한 욕들을 듣으면서 흥분하고 신음소리를 냈다.
나 스스로도 조금씩 그것에 인숙해지고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었다.
여자 경험이 없던 나에게, 생각하지도 못하게 그녀와의 섹스를 하게 된다.
그녀의 자취방에서, 포경하고 꼭 1년만의 실습이었다. 나의 몽정이 끝나는 시점이기 도 했다.
그냥 심심해서 함 써보는거라... 고3때 첫경험이거든요... 뭐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씁니다. 조금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많은 경려바랍니다..그래야 힘내서 쓰죠..ㅋㅋ 농담이구요...
[email protected]
2편에서...
소라가이드에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지금까지 경험담 심심할때마다 써 볼까해요,
지금 전 BDSM 성향은 돔이죠... 첨에는 아니었지만, 아마 고3때 교생선생과의
첫 경험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네요...
전 청주 살고 지금은 이제 31살 ...
제가 고3때, 우리 학교는 사대부속 고등학교라, 교생 선생이 한번 실습나오면
100명정도씩 나왔죠.
그 많은 교생들중에 지리실습 나온 아주 작은 몸에 귀엽고, 반면에 왠지 섹시한 느낌
이 풍기는 그런 스타일의 교생이 눈에 들어오게 됐죠.
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대 저의 성격탓에 뭐든 가지고 싶은건 가졌고, 한다고 생각하
면 실패한다는 생각 안하는 그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있게 그녀에게 다가간거 같애요... 야자(야간자율학습)가 끝나면, 밤12
그때 그녀는 C대학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야자가 끝나면 공중전화로
전화했죠... 점점 친해져서 야한농담까지...
"누나 뭐하고 있어?"
"응 나 지금 스트립쇼해!&"
"와~ 그럼 지금 뭐 입고 있어?"
"우..웅 팬티만..." 등등... 이런 야한 농담은 그때 고3의 나에게는 정말 충격이었다.
정말 대학4학년 누나라 그때 생각에는 대학생되면 다 그런가보다 했다...
정말 순진했다...
그러다가 정말 폰섹 비슷하게 하게 映?. .난 야자 끝나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혼자 공중전화박스안에서 바지에 손을 넣고 만지며, 흥분했었다.
그녀에게 특이할만건,
음란한 욕이나 보통 우리가 쓰는 그런 욕을 들으면 더욱 흥분한다는 사실....
욕이야... 씨발.. 좀 하지... ㅋㅋ
"개같은년, 벌써 흥분한거야...? 씨~바 알년"
"아~ 네 ...젖었어요"
"좃가세 씨발년, 지금 어디만져?"
"제 보지요~~"
"뭐 보지? " "네"
"개보지라고 해... 이 개년아~"
"네~ 아...제 개...보지를..만지고 있어요~"
"좀 더..해...더 "
"아~~ 미쳐~ 아.. 조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음란한 교생년이었다...마치 포르노같은.. ..
난 욕을 해주고 그녀는 온갖 음란한 욕들을 듣으면서 흥분하고 신음소리를 냈다.
나 스스로도 조금씩 그것에 인숙해지고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었다.
여자 경험이 없던 나에게, 생각하지도 못하게 그녀와의 섹스를 하게 된다.
그녀의 자취방에서, 포경하고 꼭 1년만의 실습이었다. 나의 몽정이 끝나는 시점이기 도 했다.
그냥 심심해서 함 써보는거라... 고3때 첫경험이거든요... 뭐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씁니다. 조금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많은 경려바랍니다..그래야 힘내서 쓰죠..ㅋㅋ 농담이구요...
[email protected]
2편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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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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