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성8

난 미안 하다는 듯 그녀의 엉덩일 툭툭 두드리고 욕실을 나왔다.
쇼파에 기대어 맥주를 입에 가져갔다, 손 에서 풍기는 비누와 그녀의 살 냄새에
잠시 깊은 숨을 들어마시며 눈을 감았다.
욕실에서 들리어 오는 물소리는 나를 조바심이 생기게 하였다.
난 그녀가 빨리 내앞에 나타나길 애타게 기다리며 솟아오를때로 오른 나의 물건을
쪼물락 거렸다.
드디어 그녀는 젖은 머릴 수건으로 닦으며 팬티와 브래지어만 한채 나의 곁으로
다가서며 입술을 앞으로 내밀며 "뽀뽀"하는 시늉을 한다.
-->"샤워 해야지,! 빨랑 하구왕~"
그녀는 나의 몸을 달구고 있었다.
내 눈길은 그녀의 약간 처진 가슴과 배곱 밑으로 옮겨 가고있었다.
그리곤 난 애꿎은 나의 물건을 한번 툭 치고서 욕실로 향했다.
-->" 잠깐 집에 갔다 올께, 병원에 전화도 해야겠구 응~"
그녀는 옷가질 챙겨입고서 현관 문을 나서고 샤워를 마친뒤 팬티 차림으로
소파에 벌렁 누워 있었다.
"삐리링"
전화 벨이 울렸다.
나의 동생늠 이었다.
그이 10분동안 잔소리를 해대는 늠을 겨우 달래어 놓고 그녀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현관 문이 열리고 내앞에 나타난 그녀.
자기가 동화속의 공주인듯 요상한 차림으로 하고서 내 무릎위에 등을 돌려
앉는다.
그녀의 뒷머린 내 얼굴을 간지히고 있었다.
그녀의 향긋한 냄새에 취해 손을 등으로 가져가 뒷쪽에 달려있는 지프를
서서히 내렸다.
등을 애무하며 혀로 등줄길 ?으며 왼손으론 가슴의 유두를 간지럽혔고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둔둑을 쓰다 듬으며 그녀의 다리를 버리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을 숙이고 몸을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허리를 숙여가며 내 팬티를 벗기며 엉덩일 내입앞에 올려 놓고서
허릴 좌우로 흔들었다.
그녀는 나의 발목을 잡고 중심을 잡고서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뭐해, 그기 어떻게 좀 해봐응 빨링~"
난 알았다는 듯 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을 받쳐들고 입으론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며 혀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난 고개를 도리질 해가며 그녀의 항문 까지 코로 자극을 주었다.
그녀의 엉덩인 이제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 하였고 입에선 가픈 신음 소릴 토하고 있었다.
-->"어~어옴,계속 계속해줘 "


*****잠시 후배놈 에게서 호출이와서 나갔다 와야 할껐같아서 이만 줄일께요*****
*****사고나 치진 않았으면............ ......!**************



연상의 성8.5

난 양손으로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였다.
그녀의 엉덩인 어느센가 나의 물건을 찾았고 난 나의 물건을 그녀의 그곳으로
넣기 싫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아야 하는 세상.
그녀의 몸은 더욱 나를 갈구해왔고 주처 할수없는 지경에 이러러 그녀의 눈은 붉게
충열 되었다.
느닫없이 나의 머릴 움켜지며
-->"어떻케 ~엥, 제발~응 ! 어떻게 좀 해줘g~~응~"
그녀는 몸을 꼬며 바닥으로 누워 다리를 V자 모양으로 하였다.
그녀의 그곳은 어느새 입을 벌린 빠알간 홍합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항문을 나의 물건 대가리로 간지럽히며 그녀의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릴 민감하게 주시하며 그녀의 구멍 옆에서 맴돌고 있었다.
-->"왜그래! 왜그러는 거양~"
난 그제 서야 그녀의 구멍을 농락하기 시작 하였고 더욱더 황홀한 신음 소린
나의 집을 가득메웠다.
그녀는 한참 동안 구멍을 허공에 내팽겨 친채 꼼짝을 하지않았다.
나의 정액이 구멍사이로 흘러나와 바닥을 어지럽이고 있었다.
-->"괜찮아요"?
-->"어응?,난 괜찮아,지금 말시키지마,응?.알았??..."
그녀는 지금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그곳이 너무나 뜨탓?색깔로 변해 있었다.


*********별일 아니네요,그저 술이 고파 날 호출했읍니다.********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