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성5

남편에게서 받지못하는 사랑,
내지는 성욕을 내게 표현하는 것이려니 생각했다.
해가 중천에 떠도록 내눈은 말동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동생늠의 전화를 받고 나서야 몸을 일으켜세웠다.
대충 몸단장을 한다음 동생늠집으로 차를 몰았다.
동생늠 집에서 돌아온 다음 가게에 나가 가게안을 한번 둘러본후 홀에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리곤 그녀를 생각하며 넘어서는 안될 상상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남자몸이 그리우면 그렇까 싶어 그녀의 원을 풀어 주기위해 난 집으로 향했다.
집에도착하여 일부러 현관문을 세게 닫고서 그녀의 반응 을 기다렸다.
그녀는 반응 이 없었고 현관 쪽은 조용했다.
난 그녀의 현관벨을 눌렀다.아무반응이 없다.
어디 외출했나 .."
생각하며 슈퍼로 향했다.
그긴 소문의 원산지 이기 때문이다.
캔 맥주 한꾸러미를 들고 카운터 앞으로 갔다.
카우터앞은 여자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얼핏 들으니 그녀의 애기인듯 싶어 잠자코 듣고있었다.
주인 아줌만 날 쳐다보며 계산을 치룬뒤 말을 건네었다.
-->소식 들었어요.?
-->녜,!무슨...... "
-->아니 그기 앞집사는 아저씨 이잖여...오늘 교통사골 당해 지금 병원에 있다네....!
-->아니,많이 다쳤나요.?
-->그렇게 많이 다치진 않았나벼..!
옆에서있든 아줌마가 말을 받아쳤다.
-->벌받은 거야..."
난 집으로 돌아와 tv를 켠뒤 매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녀는 저녁 9시뉴스가 끝날 무렵 돌아왔다.
잠시후 그녀는 핼숙한 모습으로 나의 집으로 건너와 내옆에 털썩 앉았다.
-->무슨 일 있어요.?
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척 물었다.
그녀는 단숨에 맥줄하나 마시고서 한숨을 쉬며 얘길했다.
-->썩을놈의 왠수 같은 인간 차라리 뒤져버리든지...."
-->왜그러세요..?
-->그인간 지금 남의 차를 드리받아 목이 뿌러져 병원에 쳐 누워 있어...."
-->상대는 얼마나 다쳤나요.?
그녀는 다른 맥주를 집어 들고 있었다.
그리곤 내어깨에 서서히 기대고 있다.
우린 아무른 말없이 tv만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어깨를 감싸주며 톡톡 두드려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고 한손으로 내머릴 감싸며 입술을 접촉하기 시작하였다.
뜨거운 입김이 오가기를 여러 차례 .
그녀는 벌떡일어나 윗옷을 벋기 시작하였다.
그리곤 그녀의 입술이 나의그곳을 찾기 시작하였다.
난 눈이 스르르 감기고 환희를 맛보고 있을쯤.
--->날 이해 하지.?
-->으응 ~
-->고마워.."
또다시 후르릅 쪽쪽 거리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좆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을 받아 터질것만 같았다.
그녀는 팬티를 벗어 던진후 치마를걷어 올리고서 내 구부린 다리위에 올라 앉았다.
나의 좆을 한손으로 만지며 그녀의 구멍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고 있었다.
조금씩 그녀의 허리 펌퍼질에 액이흐르기 시작했고 그리곤 나의 좆을 쪼옥 삼켜버렸다.
그녀는 질퍼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의 어깨를 움켜진채 엉덩이를 나의 좆을
부러터릴 양 속도는 빨라 지고있었다.
떡떡 거리는 소리는 집안 가득히 울려퍼지고 그리고 그녀의 울음석힌 신음소리를
내뱃고 있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헉헉 거리든 난 결전의 순간이 다가옴 느끼며 그녀의 가슴한쪽을 빨갛게 만들어
버렸다.
그녀는 오르가즘이 절정에 다달았는지 내입속의 혀를 사정없이 빨기 시작하였다.
-->끄응,아하~ 나 쌀것같아 ,학학 아앙~
그녀는 마지막 힘을 다하며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점점 속도는 줄어들고 끈적거리는 액체는 나의 사타구니를 타고 내려와
항문을 간질고 이었다.
-->너무 좋은것 같아..."
-->나두요..."
-->종종 날위해줄수 있지.?
-->녜,봉사해드리죠 .
그녀는 다시 병원으로 가 봐야 한다며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
난 샤워를 하였다.
기분은 점점 up되어 가고있었다.노래를 흥얼거리며 가게로 차를 몰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