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미망인의 관음 그리고 노출(7부..완결)
나는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질벽을 짓이기는 성기를 빼내고 잠시 휴전을 하였다가
다시 안으로 재차 공격해 들어갔다.
한 번 열린 옥문을 쉽게도 허물어지고 더 크게 열렸다.
페니스는 애액으로 인해 반질거리고 있었다.
그녀가 아플까하여 페니스를 꺼내려는데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당겼다.
"하세요~괜찮아요"
그녀의 몸이 어느 새 성기를 받아들이고 몸을 비틀고 즐거워하였다.
섹스에 주린 여인처럼 헐떡이며 허리를 비틀어대었다.
"아~아~~"
몇 번 엉덩이를 들썩이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간드러지는 교성을 내며
나의 어깨를 움켜쥐며 손톱으로 살을 판다.
먼저 클라이막스의 고지에 오른 것 같았다.
사타구니의 페니스 털에 애액이 묻은 듯 끈적거린다.
나도 신선이 아니므로 참지 못해 사정을 할려고 허리를 튕겨대었다.
"인아씨~쌀 거 같은데~ 어떻게 해요?"
"받고 싶어요..그대로 하세요"
"좋아요?지금~?"
"예~좋아요~너무~"
흐느적거리는 목소리와 함께 더욱 더 허리를 감아올린다.
"으~윽"
엉덩이를 깊숙히 안으로 들이밀고 정액을 쏟아부었다.
끓는 성욕을 주체 못하고 몇년간이나 고환속에서 묵혀둔 끈적한 정액을
그녀의 음부안에 모두 다 부어넣었다.
그래도 페니스는 힘을 잃지 않고 더욱 많은 정액을 인위적으로라도
뽑아 달라고 꾸물럭거렸다.
페니스를 뽑아 들고 자위를 할려는데 그녀의 음부에서 뿌연 하얀 액이
줄줄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녀가 사정을 한 것이었다.
나처럼 정액을 분출하듯 그녀도 애액을 사정한 것이었다.
그녀가 뱀처럼 몸을 또아리를 틀고 괴로워하며 신음을 뱉어낸다.
그건 그녀가 사정을 하면서 극치의 절정에서 도취되어 비트는
몸의 반응이었다.
그녀가 사정한 애액이 침대보를 흥건히 적셨다.
애액과 정액이 함께 어울려져 침대보가 축축해지면서 자국을 남겼다.
나는 페니스 중간을 잡고 남아있는 정액을 뽑기위해 거세게 페니스를 흔들었다.
"으~~~흑"
젖가슴까지 뻗어 나가며 유방 언덕에 맞고 흐른다.
나머지는 배꼽과 치모의 털위에 싸버렸다.
…………………………………
그가 나의 집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우리집에는 역기가 없으니 나를 가지고 하였지요.
물론 그는 페니스라는 기구를 가지고 허리운동을 하였답니다.
내 음부안 깊숙한 곳에 그 운동기구를 들이밀고 말이죠.
이 남자의 페니스는 내 가슴속에 응어리 진 체증을 말끔히 씻겨 주었습니다.
가슴속에 응고하여 고인 한(恨)을 음부속에서 녹아내리게 하였습니다.
그의 페니스가 그렇게 한 것이예요.
남자가 달고 있는 페니스란 참으로 절묘하고 신비로운 것이예요.
오뉴월 서리가 맺힌 여자의 가슴을 따스하게 녹여주었으니까요.
새벽에 그가 곤히 나의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 나는 이불을 걷고
그이의 페니스를 유심히 바라보았어요.
내 코 바로 앞에서 그의 페니스가 옆으로 늘어져 누워있었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었는지 몰라요.
둥근 나사처럼 앞이 둥글고 가운데에는 골이 파여 있었습니다.
페니스 꼭대기 정상에 갈라진 크랙(crack)같은 요도구멍에 혀를 대어 보았지요.
내 혀가 드라이버인셈이네요.
골을 따라 혀를 굴렸지요.
짭짜름한 맛과 비린 향이 혀끝에 닿더군요.
늘어진 페니스 대가리 밑으로 혀를 넣어 받히고 위로 쳐 들어보았어요.
혀위에 올려진 그의 페니스를 한 번 입속으로 넣어 보았지요.
아~내가 이 사람의 페니스를 먹었습니다.
한 번 물어보기도 했구요.
움직이는 듯 꾸물럭거리더군요.
떨고 있는 것 같기도 하였구요.
귀두를 물어 보았어요.
입속에 가득 고여 볼따귀가 불룩해지더군요.
길게 빨아 당겨 보았습니다.
그이가 끄응거리며 몸을 비틀더군요.
나는 그의 모습을 훔쳐보던 관음처럼 그의 성기를 훔쳐보는 것에
흥분하여 갔습니다.
이불속에 얼굴을 묻고 모른 척 하였지요.
그 사람이 저를 색녀라 보지나 않을까 해서요.
다행이 그는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다시 성기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어요.
혀로 페니스의 줄기와 겉살을 핥아 보았어요.
여자의 애액냄새가 나더군요.
바로 내 몸에서 빠져나간 것이죠.
나는 나의 G-post에서 흘린 애액이 그이의 성기에 묻어 있다는 사실에
어쩔줄 모르며 흥분을 만끽하였습니다..
애액이 다시 음부속에서 흘러나오는 것 같았어요.
어쩌다 선천적으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가 되었을까?
그가 다시 몸을 꿈틀대더군요.
나는 그의 벗은 몸을 유방으로 문지르며 위로 올라갔어요.
입술을 찾아 물어 당기며 빨아주었죠.
페니스를 물다가 키스를 하니까 정말 좋은 거 있죠?
진정 이 사람이 내 남자가 된 것 같았습니다.
나의 손은 그의 페니스를 매만지고 있었구요.
그가 가느다랗게 실눈을 뜨더군요.
"안 잤어요?"
그의 손이 유방에 오더니 한 손으로 세게 움켜 잡아쥐었어요.
"아하~"
그이 손안에서 유방은 반죽처럼 밀리고 주물러졌지요.
아무렴 어때요?..다 이 남자의 것인데..
다시 밑으로 내려와 음부의 둔덕에 손을 대더군요.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가 안쪽 계곡으로 들어오는것이었어요.
두 다리로 급하게 여미었지요.
하지만 이미 손가락은 못처럼 계곡을 뚫고 들어와 박히었어요.
"안아씨~물이 너무 많이 흘러요"
창피해서 그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었지요.
나의 손은 여전히 그이 페니스를 잡아쥐고 꼼지락거리고 있었죠.
그가 나를 몸위로 올려 주었어요.
안타까웁게 페니스를 놓치자 다리 가랭이 사이 옥문의 입구에 페니스가
걸쳐져 있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가 어서 옥문속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
넣어 달라고 귓속에 대고 말하더군요.
페니스를 넣어달라는 말이 왜 그렇게도 감미롭게 들리는지..
사랑한다는 말 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그의 길고 굵은 페니스를 잡아 옥문속에 우겨 넣다시피 하였죠.
이미 길이 난 고랑속으로 페니스가 밭을 갈며 안으로 파묻혀 들어왔지요.
"아하~~~"
깔고 안은 그의 몸위에서 나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흔들며 음부속의 페니스를 느꼈어요.
음부안의 동굴속에서 메아리조차도 들릴 수 없을 정도록 꽉 차 버렸습니다.
음부 곳곳에 패니스 귀두가 사방의 여린 질벽의 살들을 밀어 올렸습니다.
그가 엉덩이를 한 번 튕겨 올릴 때마다 나는 질벽 끝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들어오는 페니스의 길이때문에 쾌감에 가까운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그의 페니스를 질벽 안 깊이 박아놓고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마찰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저할 수가 없습니다.
애액이 흐르며 그의 페니스를 적셨고 나는 벌써 G-post에서 맑은애액을 뿌리고 있었죠.
"아~몰라~몰라~아~"
허리에 가속도를 가할 수록 나는 자지러지는 괴성을 지르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아~자기의 여자가되고 싶어요~아~"
아~나는 그에게 성적 노리개감이 되어도 좋다는 백기를 들고 말았습니다.
그의 배위에 한 손을 다른 한 손은 무릎을 짚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섹스를 하면서 아마조네스같은 전투적인 여전사가 되어있는것이
너무나 놀랐습니다.
남녀의 관계는 합리적으로 예견할 수 없는 마취제를 맞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언젠가 팔에 맞던 주사바늘 처럼 그의 페니스가 나의 음부를 찌르며
정액을 주입하는 것에 그 맛에 여자는 아니 나는 그 앞에서 큰 절을 하며
버리지말라고 애걸하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아~~~흐"
다른 여자도 나처럼 이렇게 철저하게 무너지며 남자를 받아들이지는 궁금하네요.
나는 그의 페니스에 휘감겨 애액을 질질 흘리며 사정을 하였답니다.
이미 그의 몸에 나는 중독이 되었습니다.
그가 아니면 나는 섹스가 뭔지 모르는 그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건 행복이었습니다.
영원한 그의 노예가 되어 침실에서 살겠습니다.